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지방세 3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를 대상으로 고액체납 합동 징수전담반을 편성해 책임징수제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1월 1일 기준 울주군 내 3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는 864명이다. 체납액은 152억원으로 이월체납액 216억원 대비 70%를 차지한다. 울주군은 세무2과 내 체납기동 및 체납정리팀 직원 합동 징수전담반을 2개조로 편성해 체납자별 맞춤 징수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신규 고액체납자는 집중 분석 후 우선적으로 납부를 독려하고, 조기에 채권을 확보해 체납기간을 최소로 단축한다. 상습·고액체납자는 출국 금지, 명단 공개,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통해 특별관리 징수활동을 펼친다. 지능적으로 조세를 회피하는 체납자와 체납처분 면탈 등 범칙 행위자는 특정금융거래정보(FIU)를 활용한 은닉재산 추적, 가택 수색, 고발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속한 재산 압류와 공매 등 다양한 체납처분으로 체납액을 징수하고, 무재산 등 징수불능 체납액은 정리 보류를 병행할 방침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빈틈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이용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국산 수산물과 농축산물을 대상으로 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행사로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수산물 환급행사는 △신정상가시장 △(주)신정시장 △울산농수산물시장 수산소매동 △수암상가시장 △수암회수산시장이 참여하며 농축산물 환급행사는 △수암상가시장 △수암종합시장 △울산번개시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기간 중 국산 수산물 또는 농축산물을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행사는 중복환급 방지를 위해 본인 확인절차(휴대폰 번호 및 신분증 제시)가 필요하며, 대리수령은 불가하다. 남구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준비했다”며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전통시장 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박물관은 개관 15주년을 맞아 올 한 해 동안 울산의 빛나는 과거와 역동적인 현재, 그리고 미래 이상(비전)을 잇는 기획 전시를 선보인다. 울산박물관은 샤힌 프로젝트 준공 등 올해 지역의 주요 현안과 시민의 문화사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울산의 자부심을 체감할 수 있도록 올해 전시 계획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5월에는 울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제1차 특별전 '울산 결혼백서(가제)'가 열린다. 조선시대 혼례 관련 고문서부터 천전리 마을 공동 혼례복, 현대의 결혼자료까지 한자리에 모아 시민의 삶과 함께 변화해 온 결혼 문화를 조명한다. 이어 9월에는 제2차 특별전 ‘아라비아 횡단 파이프라인과 울산정유공장’이 개최된다. 샤힌 프로젝트 준공을 기념해 기획된 이번 전시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 파이프라인 건설과 울산 정유공장 건립 과정을 통해 현재의 모습을 사진, 영상, 관련 유물을 토대로 재구성할 계획이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북부의 도시 형성과 근대화를 촉발한 석유 파이프라인과 대한민국 산업화의 서막을 연 울산정유공장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2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마당에서 ‘생명을 이어주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첫 번째 헌혈 행사로, 겨울철 한파와 1월 방학에 따른 단체 헌혈 감소로 혈액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울산시 공무원과 유관기관 임직원들은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응급환자에게 도움을 주고, 지역 내 안정적인 혈액 공급에 보탬이 되고자 헌혈 행사에 적극 동참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바쁜 업무 중에도 불구하고 고귀한 생명을 살리는 일에 참여해 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자발적인 헌혈 참여 문화가 지역 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울산혈액원 관계자는 “헌혈 활성화를 위해 헌혈 참여자들에게 보조배터리, 편의점‧커피 교환권 등 기념품 1+1 홍보(프로모션)를 진행하는 중이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헌혈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매년 분기별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해 헌혈 참여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세 차례 헌혈 행사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2월 6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축제육성위원회 회의를 열고,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년 예비문화관광축제’ 신청 대상 축제 선정을 위한 심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고래축제와 울산쇠부리축제 등 2개 축제를 심의한다. 각 축제는 5분간의 발표와 5분간의 질의응답을 거치며, 이후 사전에 마련된 평가지표에 따라 종합 심사가 진행된다. 심사위원들은 ▲축제 콘텐츠의 차별화된 경쟁력 ▲지역을 얼마나 잘 대표하는지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심사위원 평가 점수 합산 결과 70점 이상을 획득한 축제 가운데 최대 2곳이 신청 대상으로 결정된다. 울산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문체부 예비문화관광축제 공모에 신청할 축제를 최종 선정하고, 울산을 대표하는 경쟁력 있는 축제 육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편 예비문화관광축제는 최근 4년간 2회 이상 개최되고, 회당 2일 이상 운영되며 전담조직이 구성된 축제만 신청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울산, 세계가 머무는 정원의 도시’를 목표로 한 ‘2026년 녹지정원 시책’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울산시는 2월 6일 오후 2시 울주군 상북면 영남알프스 산악문화관에서 시와 5개 구군 등 녹지·공원·산림·정원 분야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녹지정원 분야 시책 및 도심녹화협의체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녹지·공원·산림·정원 분야 주요 정책과 사업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현안 사업에 대한 토의와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6년 녹지정원 시책’에 따르면 ▲도심 속 치유(힐링) 공간 확충을 위한 생활녹지 확대 ▲시민과 함께하는 태화강 국가정원 운영 ▲시민 삶 속으로 스며드는 생태정원도시 울산 조성 ▲울산의 자연을 담은 치유(힐링) 명소, 울산수목원 조성 ▲산업과 정원이 어우러진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를 위한 정책 지원 사업 등이 추진된다. 세부적으로는 녹지 기반(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의 정서 안정과 휴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울산대공원 참여정원 조성 △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오는 2월 9일 오후 4시 울산 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조선업 르네상스! 함께 만드는 좋은 일자리!’를 주제로 고용노동부 장관이 참여하는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전문가, 조선업 원·하청 노사, 청년과 지역 상인 등이 함께 참여해 조선산업의 구조적 현안과 노동환경 개선 과제를 진단하고, 청년 고용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김태선 울산 동구 국회의원,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 변광용 거제시장, 노동 분야 전문가, 조선업 노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조선산업 현안 해결 필요성에 정부가 화답하면서 성사된 자리로, 장관이 지역 주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정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공론의 장이 될 전망이다. 또, 국내 조선업 대표 사업장인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HD현대삼호 등의 원하청 노사가 한자리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새 학기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자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에 나섰다. 한성기 교육장은 5일 북구 매곡초등학교를 방문해 늘봄학교 준비 상황을 살피고, 학교 관계자들과 운영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늘봄지원실장이 배치된 강북 지역 12개 학교를 대상으로 1차 현장 점검을 마쳤다. 이어 이달 20일까지 강북 지역 6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차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초 1~2학년 늘봄학교 참여 수요 조사 결과와 참여율을 비롯해 늘봄 교실 공간 확보 현황, 실무 인력 배치,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준비 상황, 간식 제공과 안전관리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올해 3월부터는 방과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 연간 50만 원 상당의 프로그램 이용권이 지원된다. 이에 따라 돌봄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지원청은 현장의 운영 여건을 사전에 파악하고 필요한 행정 지원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한성기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원서영노인복지간병센터와 산마루나드리산악회가 5일 울산강북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취약‧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후원금 24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북 지역 학생 2명에게 매달 10만 원씩 1년 동안 지원한다. 지원 대상 학생들은 한부모가정 학생으로 부모의 질병 등의 이유로 생계가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후원금은 학생들이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성장 지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원서영 센터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들어하는 학생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꾸준히 후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성기 교육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된다”라며 “후원금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전달해 의미 있게 사용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강북교육지원청은 학생 개인별 상황에 맞게 지원하도록 학생 맞춤 지원 체계로 어려운 여건에 놓인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과 단체와 협력으로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청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앞두고 5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떡국꾸러미를 전달했다. 협의체는 설맞이 희망듬뿍 떡국꾸러미 나눔 사업을 통해 설 명절 음식인 떡국을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떡국떡, 사골국, 김, 참기름 등으로 구성된 밀키트를 준비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떡국꾸러미를 전달하고, 이웃의 안부를 살폈다. 이종남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계근 청량읍장은 “이번 나눔이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에 명절의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5일 울주푸드뱅크마켓 남부지점에서 울주군 저소득가정을 위해 ‘설 맞이 복 꾸러미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새울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 윤숭호 처장과 지역협력부 최종백 부장 및 임직원, 울주푸드뱅크마켓 손영순 마켓장을 포함한 직원 등이 참석했다. 새울원자력본부는 2026년도 사업자지원사업금 700만원으로 울주군 다자녀가정과 저소득가정, 차상위계층 등 총 70세대에 세대당 10만원 상당의 설 차례상 물품을 지원했다. 지원물품은 떡국, 과일, 장조림, 참기름, 강정 등 설 명절에 필요한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울주푸드뱅크마켓을 통해 대상 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 윤숭호 새울본부 대외협력처장은 “지역의 어려운 가정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지원물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손영순 마켓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매년 꾸준히 도움을 주시는 새울원자력본부에 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이규천 태화한우농장 대표가 5일 울주군 위기가정을 돕기 위해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울주군수와 이규천 대표,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김남희 사무처장과 이민선 나눔기획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울주군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규천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지원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갑작스러운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정들이 다시 일어서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축산 명인으로서 바쁜 와중에도 지역사회를 살피고 소중한 성금을 지원해 주신 이규천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박용운 ㈜티씨아이 대표가 5일 울주군 지역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박용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1994년 설립된 ㈜티씨아이는 ‘정직·성실·발전’을 사훈으로 삼아 자동차 내·외장 부품 사출 및 도장 분야의 강소기업으로 활약하고 있다. 국내 및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에 고품질의 내·외장재를 공급하며 30년간 기술력을 쌓아온 기업이다. 또한 2023년 제50회 상공의 날에는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수상했다. 윤리경영 실천과 고용 창출 등 성실한 기업 활동을 이어온 점이 높이 평가돼 올해 국세청 모범납세자 포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박용운 대표는 “지난 30년간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해 준 지역사회에 보답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발전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울산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오신 박용운 대표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두바이 쫀득 쿠키’ 증정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월 10일 동울산세무서, 2월 11일 울산세무서에서 진행된다. 중구는 행사 당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현장에서 울산 중구에 고향사랑기부금을 10만 원 이상 기부하는 50명(2일 동안 100명)에게 ‘두바이 쫀득 쿠키’ 1개를 증정할 방침이다. 단,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울산 중구가 아닌 사람만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올해부터 관련 법령 개정으로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의 세액 공제율이 높아져 기부금이 10만 원 이하일 경우 전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일 경우 10만 원 초과분의 44%, 20만 원을 초과할 경우 20만 원 초과분의 16.5%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기부액의 30% 상당의 답례품을 선택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지역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학성새벽시장에 주차전용 건물을 건립한다. 중구는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 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73억 6,800만 원과 시비 24억 5,600만 원에 구비 24억 5,600만 원을 더해 총 122억 8,000만 원을 들여 주차전용 건물을 지을 계획이다. 해당 건물은 기존 공영주차장 부지인 학성동 362-2번지와 인근 필지 등 3개 필지에 연면적 3,780㎡ 3층 4단 규모로 건립된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주차면이 기존 41면에서 109면으로 68면 늘어나게 된다. 중구는 주차 환경을 조속히 개선하기 위해 2월부터 연말까지 손실보상, 건축기획용역, 실시설계용역 등 주요 절차를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이어서 오는 2027년 1월 착공해 2027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한편, 중구는 앞서 학성새벽시장의 안전을 개선하기 위해 △안전 디자인 개선 △노후 전선 정비 △비가림 시설(아케이드) 누수 보수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학성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