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온양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부녀회가 23일 온양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이 아바나다 장터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과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마련했다. 배영달 회장과 서수련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추운 겨울에 경제적·심리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천천 온양읍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곳에 전달하고,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온양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23일 울주군 청년센터와 태화강 생태관, 반구천의 암각화 등에서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지역탐방 및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울주군은 대학생에게 실질적인 일 경험을 제공하고 학비 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15년부터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의 지역 소속감과 군정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역탐방과 자원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예산 3억5천만원을 들여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 대학생 16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실시하며,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 참여자로 총 84명(1기 52명, 2기 32명)을 선정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울주군 청년센터를 방문해 울주군 청년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태화강생태관과 선바위공원 일대를 탐방하며 지역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반구천의 암각화를 관람하면서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인식을 제고했다. 아울러 관람 지역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감과 소속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23일 교육장실에서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와 함께 ‘얘들아, 밥 먹자’ 사업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겨울방학 기간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다. 2024년 겨울방학과 지난해 여름방학에 이어 세 번째로 추진하는 지원 사업이다. 지원 기간은 이달 9일부터 오는 3월 6일까지 9주간이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초중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간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는 반조리식품과 바로 요리 세트(밀키트) 등을 제공한다. 식품은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에서 매주 배송 전 식단을 문자로 안내한다. 도시락은 강남교육지원청 학생맞춤지원팀을 통해 학생 가정으로 직접 배송된다. 담당 교육복지사는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배송 여부와 식사 상황을 확인하는 개별 상담을 진행하고, 지속적인 관찰(모니터링)로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임채덕 교육장은 “결식 우려 학생을 위해 해마다 꾸준히 지원해 온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방학 중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3일 교육청 접견실에서 남구 무거동 촌당 숯불갈비(대표 손응연) 식당에서 지원하는 ‘한 끼 든든 식사권’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지원은 지역 식당과 협력해 남구・울주군 지역의 교육복지우선지원학교 학생과 가족에게 따뜻한 외식 기회와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촌당 숯불갈비는 돼지갈비와 삼겹살, 식사류로 구성된 한 끼 3만 원 상당의 식사를 연중 365끼, 매월 30끼씩 남구·울주군 지역 학생에게 가족 식사권 형태로 무료 제공하며 지역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옥현초, 삼호중, 천상중, 울산상업고 등 4개 교육복지우선지원학교 학생과 가족으로, 학교별로 3개월간 총 90~95끼 지원하며, 대상 가족은 각 학교에서 선정한다. 손응연 대표는 지역사회 창업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8년 ‘모범소상공인’ 국무총리 표창에 이어 2012년 ‘전국소상공인대회’에서도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사업으로 학생들은 균형 있는 영양을 보충하고, 가족과 함께 식사하며 따뜻한 정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 우정동 행정복지센터와 우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월 22일 오후 4시 우정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울산중구지역자활센터와 ‘행복담은 밑반찬 지원 사업’, 한국야쿠르트 우정점과 ‘복지위기가구 우유배달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복담은 밑반찬 지원 사업’은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에게 영양가 있는 밑반찬을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복지위기가구 우유배달 지원 사업’은 사회적 연결망이 약한 1인 가구에 우유를 배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우정동 행정복지센터와 우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10세대와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청장년 1인 가구 25명을 발굴해 연계할 방침이다. 울산중구지역자활센터는 2월부터 12월까지 대상자에게 매월 두 차례 밑반찬을 전달할 계획이다. 한국야쿠르트 우정점은 2월부터 12월까지 대상자에게 매주 두 차례 우유를 배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예정이다. 김다인 우정동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의 건강을 증진하고 생활을 더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1월 23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중구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생활보장위원회는 생활보장사업의 기획·조사·실시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위원장인 김영길 중구청장을 포함해 사회복지 기관·단체 대표자 등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참석자 9명은 △자활사업 대상자 선정·관리 △지역자활센터 운영 지원 △자활근로사업단 및 자활기업 지원 △일하는 저소득층 및 청년을 위한 자산 형성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2026년 자활지원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조사계획(안)’을 살펴보고 확정했다. 추가로 부양의무자와의 가족관계 해체, 부양 기피 등으로 생활 형편이 어려운 가구에 대한 기초생활수급 보장 결정 사항(안)과 위기 가구를 대상으로 한 긴급 지원의 적정성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중구생활보장위원회 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제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점검하고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1월 23일 윤지원(다운고 1학년) 학생과 박현우(성신고 1학년) 학생을 ‘1일 청소년 명예구청장’으로 위촉했다. ‘1일 청소년 명예구청장’은 행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역 고등학생에게 하루 동안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학생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학교생활과 관심사, 진로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서 학생들은 구청 본관 개방형 사무실을 찾아 행정업무 처리 과정을 살펴보고,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와 재난상황실을 방문해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운영 현황 및 재난 대응 체계 등을 알아봤다. 이와 함께 울산종갓집도서관과 중구문화의전당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한 독서·문화·공연 서비스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김영길 중구청장과 구내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며 행정에 대해 궁금한 사항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행정 체험을 하면서 느낀 점 등을 발표한 뒤 일정을 마무리했다. 윤지원·박현우 학생은 “행정 현장을 직접 살펴보면서 행정의 역할과 중요성을 느낄 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올해 울산 지역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 결과, 취학 대상 학생 7,403명 가운데 6,951명이 예비소집에 응해 93.89%의 참여율을 기록했다. 당초 대상자는 7,033명이었으나 전입 등의 사유로 인원이 추가되면서, 최종 취학 대상 아동 수는 강북 지역 4,235명, 강남 지역 3,168명 등 모두 7,403명으로 확인됐다.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과 5일에 본 예비소집, 7일 추가 예비소집을 했다. 23일 기준으로 올해 가장 많은 신입생이 입학하는 학교는 북구 고헌초로 총 196명이며, 남구 옥동초가 185명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울주군 상북초 소호분교는 올해 신입생이 한 명도 없었으며, 삼평초 1명, 두서초 2명으로 적은 수의 신입생이 입학할 예정이다. 예비소집에 참여하지 않은 아동은 총 452명으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파악된 미참여 사유는 취학면제와 유예, 타 시도 전출 예정, 해외 거주 등이다. 각급 학교와 관계기관은 유선 연락과 가정방문 등으로 이들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입학 관련 절차를 안내했다. &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5극3특 성장엔진을 둘러싼 동남권 협력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울산시는 1월 23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울산을 방문해 동남권 5극3특 성장엔진 산업군 선정과 관련한 시도지사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동남권(부산⋅울산⋅경남)을 중심으로 성장엔진 산업군 선정 방향과 육성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업통상부와 동남권(부산⋅울산⋅경남) 시도가 함께 참여하는 정책 협의의 장으로 진행된다. 이날 오전 10시 울산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열리는 동남권 시도지사 간담회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부산⋅경남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5극3특 성장엔진 협력 관련 논의와 지역 현안 등이 폭넓게 논의된다. 주요 논의 내용은 ▲5극3특 성장엔진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 ▲성장엔진 후보 산업군에 대한 의견 수렴 ▲동남권 주요 지역 현안 등이다. 울산시는 이 자리에서 조선⋅미래자동차⋅차세대 에너지(이차전지, 수소 등)⋅첨단소재 등 지역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한 동남권 성장엔진 지정과 대규모 기업투자가 진행 중인 산업군에 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남부도서관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초등학교 3~4학년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책과 시작(詩作)하는 겨울방학’ 독서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동시로 표현해보는 창작 활동 중심으로 기획됐다. 도서관 측은 학생들이 직접 시를 쓰고 읽는 과정으로 문해력을 높이고 인문학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나흘간 이어진 교육과정은 단계별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첫날 학생들은 동시의 특성을 이해하고 기초적인 시 쓰기를 경험했으며, 2일 차에는 은유와 상징 등 다채로운 동시 표현 기법을 학습했다. 3일 차에는 동시와 연계된 문제 탐구 활동과 함께 직접 시화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은 학생들이 정성껏 완성한 작품을 함께 공유하는 ‘작은 시화전’을 열어 창작의 기쁨을 나누기도 했다. 마지막 날인 4일 차에는 음식과 관련된 동시를 함께 감상한 뒤, 동시의 소재를 직접 활용해 보는 떡 만들기 체험을 하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시간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남부도서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학부모 교육 참여와 역량을 높이고자 올해 12월까지 ‘맞춤형 학부모 교육’을 운영한다. 올해 교육은 특별과정(6회), 자녀와 함께하는 체험 교육(20회), 유치원 대상 찾아가는 교육(30회) 등 총 60회 과정으로 1,6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부모 역할과 자녀 이해, 독서와 창의력 교육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일부 과정은 자녀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강북교육지원청은 학부모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자 유치원과 초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난달 8일부터 한 달간 학부모지원센터와 학부모 교육 밴드로 교육 주제 선정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희망 교육 주제로는 ‘부모-자녀 의사소통과 관계 개선’이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으며, ‘독서지도’,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 등이 뒤를 이었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반영해 학부모 교육과정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학부모 참여를 확대하고자 대면과 비대면 교육을 병행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과 생계안정 지원을 위한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북구민 중 가구소득 합산액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고 가구 합산 재산이 4억원 이하면 참여할 수 있다. 청년공간 와락 운영, 강동사랑길 벽화 조성 등 4개 사업에 11명을 모집하며,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 동안 각 현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26일부터 28일까지 신분증과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누리집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올해부터 달라진 지방세 제도를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해 주민들이 혜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개정된 주요 지방세 제도로는 ▲생애최초 및 출산·양육 주택 취득세 감면 연장 ▲지방의 준공 후 미분양된 아파트 취득세 감면 신설 등이 있다. 개정된 법률에 따르면 신혼부부·청년층 등의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생애최초 주택 구입 시 적용되는 취득세 감면과 출산가정의 양육부담 완화 및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출산·양육 가정 주택 구입 시 적용되는 취득세 감면이 2028년까지 연장된다. 또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위해 육아휴직자 대체인력으로 채용된 근로자에 대한 급여를 종업원분 주민세 과세표준에서 공제하는 제도도 신설됐다. 더불어 지방 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위한 정책도 개정안에 반영됐다. 1년 한시로 지방의 준공 후 미분양된 아파트 해소를 위해 아파트(전용면적 85㎡ 이하, 취득가액 6억 원 이하)를 취득한 개인의 취득세 감면(최대 50%)을 신설하고,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에서 제외한다. 빈집 정비와 활용 촉진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는 관광진흥법에 따라 여행업을 등록한 여행업체가 7인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할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북구 지역 내 관광지를 방문하고 관광지와 동일한 행정동 내 식당이나 카페를 1회 이용할 경우, 당일 관광 시 1인당 2만원(최대 30만원)을, 숙박 관광 시에는 1박당 1인 내국인 2만원(최대 2박), 외국인 3만원(최대 2박)을 지원한다. 북구는 올해 관광지와 연계된 지역 상권과 강동카페로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식당 및 카페를 포함하고 방문 관광지와 동일한 행정동 내 이용으로 한정했다.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를 받고자 하는 여행사에서는 여행일 5일 전 까지 사전협의를 거쳐야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북구청 관광진흥과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관광지와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청년센터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청년 도전 지원사업은 장기간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청년을 대상으로, 상담·사례 관리·진로 탐색·취업역량 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취업 의지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18~34세 청년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시설 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동구 거주 35~39세 청년 및 생계형 아르바이트 청년(주 30시간 미만)이다. 단, 지역특화 청년은 전체 모집 인원의 30% 이내로 선발한다. 프로그램은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포함해 최대 350만 원이 지원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26일부터 마감 시까지이며, 초기상담 완료 시 신청이 확정된다. 신청은 고용24룰 통해 가능하며, 지역특화청년의 경우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다. 울산동구청년센터 관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