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온 가족을 위한 ‘철새와 눈맞춤, 탄소와 발맞춤’ 생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생태 체험 행사는 오는 2월 7일 오후 3시 중구 다운동 태화강변 일대(다운~굴화 징검다리 주변)에서 열릴 예정으로 겨울 철새 탐조, 탄소중립 실천 체험 활동 등으로 꾸며진다. 겨울 철새 탐조 활동에는 탐조단체 ‘짹짹휴게소’ 홍승민 대표 등 전문 자연 환경해설사 4명이 동행해 태화강을 찾은 겨울 철새의 이름과 특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할 예정이다. 추가로 탐조 활동을 하며 휴대전화로 찍은 새 사진 및 활동사진을 자랑하는 ‘휴대폰 사진 경연 대회(모바일 사진 콘테스트)’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내가 만난 철새’ 그림 그리기 △조류 박제 및 깃털 표본 관찰하기 △탄소중립 실천 다짐 나무 꾸미기 등 자연의 중요성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체험 행사도 운영된다. 중구는 1월 16일부터 정원이 다 찰 때까지 해당 행사에 참여할 어린이 동반 가족 30팀을 모집한다. 선착순으로 신청자를 모집하되, 중구 주민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2026년 아름다운 간판 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아름다운 간판 정비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에게 신규 간판 설치 및 노후 간판 교체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구는 울산 지역 5개 구·군 가운데 최초로 지난 2019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중구는 올해 옥외광고발전기금 4,000만 원을 활용해 지역 내 업소 40곳에 간판 설치 및 교체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구는 업소당 100만 원 한도 내에서 번영로 등 특정 구역 및 정비시범구역에 위치한 업소가 새로 간판을 다는 경우 설치 비용의 50%, 그 외 지역에 위치한 업소가 기존 상호를 유지하는 조건으로 노후 간판을 새 간판으로 바꾸는 경우 교체 비용의 70%를 지원한다. 단, 불법 광고물 없이 법규 및 조례 등에서 정한 표시 방법과 설치 기준을 준수하고 울산 지역 내 옥외광고사업 등록업체를 통해 간판을 설치해야 한다. 중구는 공고일인 1월 1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중구청 건축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지구시민연합이 15일 울주군 범서읍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골곰탕과 떡국 세트 20세트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학교법인 한문화학원이 지구시민연합에 기부한 1천만원으로 추진됐다. 지구시민연합은 기부금으로 사골곰탕과 떡국을 구입한 뒤 범서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최장미 지구시민연합 울주군지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로 마음까지 든든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효준 범서읍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음식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복지재단이 ㈜일진에너지와 15일 울주군 남부권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노인건강잇기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울주군 온산읍 일대 주민과 남부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 맞춤형 건강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온산읍 소재 기업인 ㈜일진에너지는 2018년부터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본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총 2천만원 상당의 건강케어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오세곤 대표이사는 “의료취약지역인 온산읍을 포함한 울주군 남부권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협약이 체결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주신 ㈜일진에너지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언양향교가 15일 유림회관 강당에서 2026년도 평생교육 학습반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강종수 전교를 비롯해 평생교육 강사와 수강생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출발을 축하하고 수강생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언양향교 2026년도 평생교육 학습반은 △사자소학반 △맹자반 △명심보감반 △경전반 △서예반 등 총 12개 반으로 운영된다. 강종수 언양향교 전교는 “언양향교는 유교 정신의 선양과 실천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림과 주민들에게 인문학적 소양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평생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올 한 해도 교육이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온양읍 주민자치위원회가 15일 KTX-이음 남창역 정차를 기념하는 ‘온양읍민 탑승 릴레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온양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위원 등 주민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 10시 35분 남창역에서 출발해 청량리역에 도착하는 KTX-이음에 탑승해 더 빠르고 편리해진 교통 여건을 직접 체감했다. 박순동 위원장은 “기존에 일반 열차를 이용하면 청량리까지 5시간 이상 걸리고, 열차 내 편의시설 또한 부족한 점이 많았는데 KTX-이음을 이용하니 정말 편리하다”며 “KTX 정차와 함께 남창역이 더욱 발전하길 기대하며, 앞으로 많은 온양읍 단체들이 KTX-이음 탑승 릴레이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사단법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실시한 ‘2025년 제30차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조사에서 군 단위 종합경쟁력 1위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공공자치연구원으로부터 공식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는 매년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통계연보와 관계 부처의 공식 통계자료를 활용해 지역 경쟁력을 분석하는 지표다. 1996년부터 올해로 30년째 산출해 발표하고 있다. 울주군의 군 단위 종합경쟁력 순위는 2023년 10위, 2024년 2위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 1위로 상승했다. 경영자원·경영활동·경영성과 등 3개 부문을 종합한 이번 평가에서 울주군은 종합점수 557.9점(1천점 만점)을 받아 전년 대비 13.3점 상승했다. 전국 82개 군 평균 429점을 크게 웃돌면서 군 단위에서 전국 1위에 올랐다. 특히 인적자원과 도시 인프라를 평가하는 경영자원 부문에서 전국 1위, 인구활력·보건복지·공공안전 등을 평가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재)고래문화재단은 구청장실에서 ‘2026년 고래문화재단 운영방안 보고회’를 개최하고 제30회 울산고래축제를 중심으로 한 문화관광 전략과 장생포 문화공간 경쟁력 강화 방안을 보고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재)고래문화재단 이사장인 서동욱 남구청장을 비롯해 고래문화재단 상임이사와 사무국장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보고 내용으로는 제30회 울산고래축제 추진을 중심으로 장생포문화창고와 문화예술창작촌을 축제와 연계 운영해 전시·공연·체험·야간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차별화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또한 주말 상설공연 확대, 대형 전시 유치, 인공지능(AI) 기반 체험형 콘텐츠 도입 등으로 연중 운영 콘텐츠를 강화하고 울산공업센터 기공식 기념공간 개선을 통해 산업유산을 재조명하며 역사·산업 스토리를 강화하는 계획도 함께 보고됐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조직진단을 통한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재단이 남구 문화 활성화의 주체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세부적인 실행 계획을 면밀히 수립해 추진하겠다”며 “제30회 울산고래축제를 전국 대표 참여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구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구립교향악단 신규 단원 3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분야는 △호른 1명 △콘트라베이스 1명 △악기·악보계 1명이며 남구는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음악인을 선발해 창단 17주년을 맞은 교향악단의 예술적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남구 구립교향악단은 지난 2009년 3월 4일 출범한 이후 정기연주회와 찾아가는 음악회 등 다양한 기획 공연과 지역 밀착형 문화사업을 꾸준히 펼쳐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클래식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해 구민들의 정서 함양에 기여해 왔다. 원서 접수기간은 1월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접수는 남구청 문화예술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응시 자격과 제출 서류, 전형 방법 등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향악단 운영을 통해 구민들에게 보다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 철새마을도서관은 오는 18일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작가 양성 전문 프로그램인 ‘동화작가 꿈 심는 도서관’을 운영한다. 올해로 5년차를 맞은 해당 프로그램은 작가의 꿈을 지닌 주민들이 체계적인 창작 과정을 통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전문 글쓰기 과정으로 매년 전국 단위 공모전에서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모집 공고와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기존에는 ‘어린이작가교실(저학년, 고학년)’과 ‘성인동화창작반’을 운영해 왔고 2026년에는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에 따라 중학생 대상 ‘청소년작가 교실’을 새롭게 개설했다. 수업은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수강생들은 1년간 집중적인 창작 교육을 통해 문화적 감성과 예술적 재능을 심화하게 된다. 남구 관계자는 “청소년작가교실 개설은 청소년기의 독서를 창작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의 창의적 배움터이자 독서문화 허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최강 울산!’ 완성을 위한 시민 중심의 도시공간 조성과 미래 신산업 기반 구축을 목표로 2026년 도시 분야 정책을 추진한다. 인구‧산업구조 변화와 인공지능(AI) 확산에 대응해 입체적·복합적 도시공간을 만들고, 첨단 산업단지 기반(인프라) 확충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인구‧산업구조 재편과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맞춤형 도시행정 추진 ▲도시의 균형적 개발과 입체적‧복합적 혁신공간 창출 ▲지역산업 혁신거점으로서 차별화된 산업단지 조성‧확충 ▲국가산단 성장활력 제고를 통해 첨단산업으로의 산업대전환 지원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첫째, 인구‧산업구조 재편과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맞춤형 도시행정을 추진한다. ➊오는 6월 ‘2040년 울산도시기본계획’을 확정해 도시 공간구조와 장기 발전 방향을 명확히 하고 ➋울산 수소 융·복합밸리 산업단지, 울산 유(U)-밸리 산업단지, 성안·약사 산업단지 등 신성장 산업을 위한 산업용지 공급도 속도를 낸다. ➌국정과제인 알이(RE)100 산업단지 조성에도 유치논리를 개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사람과 도시를 잇는 울산형 미래교통 도시 실현을 위해 2026년 교통 분야 정책 방향을 수립하고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6년 교통 분야 정책 방향은 ‘사람과 도시를 잇는 울산형 미래교통도시 실현’을 목표로 △막히지 않는 일상, 초광역권 교통도시 구축 △울산사람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교통 환경 조성에 주력한다. 이를 위해 ▲도시철도와 광역철도망 구축 ▲울산공항 활성화 ▲교통복지 정책 추진 ▲교통기반(인프라) 구축 등 4개 추진 전략과 18개 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도시철도와 광역철도망 구축을 위해 ▲세계 최초 수소 트램 1호선 및 2호선 건설 ▲울산권 광역철도(울산~양산~부산, 동남권순환) 건설 ▲태화강역 고속철도(케이티엑스(KTX)-산천, 에스알티(SRT)) 정차 추진 ▲북울산역 광역철도 연장 운행 등을 추진한다. 트램 1호선(태화강역~신복교차로, 10.85㎞)은 오는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가며, 2호선(북울산역~야음사거리, 13.55㎞)은 올해 기재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 건설주택국은 2026년 한 해를 ‘시민의 행복과 지역 성장을 이끄는 도시 기반(인프라) 조성의 해’로 정하고, 도로·주거·도시경관 전반에 걸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특히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려,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역 혁신 성장을 이끄는 도로망 확충 ▲시민 모두가 행복한 건축·주거환경 조성 ▲지역 활력을 높이는 도시경관 구현 ▲시민이 공감하는 안정적 정주여건 실현을 2026년 핵심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 1. 지역 혁신 성장을 이끄는 도로망 확충 울산시는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로망 확충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 특히 현 정부가 추진 중인 ‘국토 5극 3특 체계’에 발맞춰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울산고속도로 도심 지하화 등 3개 사업)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언양~다운 국도 건설 등 2개 사업)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문수로 우회도로 등 3개 사업)에 울산을 중심으로 한 광역 도로망 구축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억 2,500만 원(국토교통부) △ 대왕암월봉시장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49억 8,900만 원(중소벤처기업부) △ 배짱 가득 미포산단 활력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 27억 7,900만 원(산업통상자원부) △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6억 1,900만 원(산업통상자원부) △ 청년도전 지원사업 5억 9,100만 원(고용노동부) △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1억 4,100만 원(울산광역시) 등 총 17개 사업이다. 동구는 총사업비 1,038억 9,200만 원의 규모의 17개 국가공모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499억 8,300만 원과 시비 277억 9,8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앞으로 구비 239억 1,200만 원(자부담 22억 8,900만 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최근 신정동 봉월로 부근 ‘OO 민간임대주택 신축사업 회원모집’이라는 방식으로 홍보관을 열고 홍보하는 사항과 관련, 시민들의 관심과 문의가 많아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현재 해당 사업지에 ‘주택법’또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입주자 및 임차인 모집 신고 등 행정절차가 이행된 바는 없으며 해당 사업에 대해 홍보하는 사항은 입주자 또는 임차인 모집이 아닌 민간임대주택 신축사업을 위한 임의단체의 회원을 모집하고 있는 사항이다. 한국소비자원은 “회원 가입 및 투자자 모집 단계에서 투자금(출자금) 반환에 대해서는'민간임대주택법'등에 구체적으로 규정된 사항이 없어 행정기관을 통한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없다”라고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현재 관내 홍보 중인 민간임대주택 신축사업에 대한 임의단체 회원 모집을 입주자 또는 임차인 모집으로 가입자들이 오해할 수 있으므로 신중한 회원가입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n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동안 숨가쁘게 마련한 특별법은 시·도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법이자 ‘5극3특’을 통해 지방주도 성장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지역 민원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우리 지역의 생존 문제”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키우기 위한 우리들의 의지였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특히 중앙부처의 태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관성과 기득권 때문에 통합이 쉽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관성과 기득권에 갇혀 있는 것은 바로 중앙부처이다”며 “중앙부처가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의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