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학습지원 대상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공백 없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한층 강화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을 전면 도입해 진단검사와 보정 지도, 학습 이력 관리를 하나로 통합한다. 이와 함께 경계선 지능 학생을 위한 연구학교를 최초로 운영하는 등 초등 단계부터 모든 학생의 잠재력을 키우는 ‘3단계 학습 안전망’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단부터 이력 관리까지 ‘한 번에’…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전면 도입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의 전면 도입이다. 그동안 분산 운영되던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과 국가기초학력지원센터 등을 하나의 포털로 통합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인다. 앞으로 모든 초중고에서는 기초학력 진단검사와 향상도 검사는 물론, 비인지적 영역 진단과 학습 이력 관리를 포털에서 한 번에(원스톱) 처리하게 된다. 이 포털을 이용해 교사는 학생의 변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모니터링)하고, 학생은 자신의 학습 이력을 바탕으로 학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올해 국토교통부의 지자체 지반탐사 지원사업에 선정돼 싱크홀 안전관리 지반탐사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북구는 국비 3천665만원을 포함한 사업비 7천330만원을 확보, 지표투과레이더(GPR, Ground Penetrating Radar) 장비를 활용해 지하 공동을 발견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도로 내 지하매설물의 노후화에 따라 지반침하 사고는 매년 늘어나고 있지만 예산 부족 문제로 그간 실제 지반탐사는 이뤄지지 못했다. 북구는 이번 사업비 확보로 하수관로 문제로 발생하는 땅꺼짐을 사전에 대비해 싱크홀 발생에 대한 주민 우려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북구는 보조금 교부 이후 지반탐사 용역사업 공고, 계약 체결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하수관로가 매설된 지 20년 이상이 된 염포로, 매곡로 등 지반침하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우선 지반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추가 사업 대상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노후 하수관로로 인한 싱크홀 발생을 조기에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비 확보를 통해 지반침하 사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천상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래인재 양성 특화,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별프로그램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활동으로 마련됐다. 참여 어린이들이 놀이처럼 즐겁게 몰입하면서 자연스럽게 디지털 역량을 체득할 수 있도록 과정을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창의융합 △피지컬 코딩 △미디어 창작 등 3개 테마를 중심으로 ‘AI 로봇큐브 교실’, ‘아두이노 스마트 랩’, ‘스톱모션을 활용한 숏폼 제작’ 등 4개 강좌를 4회차에 걸쳐 운영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참여 신청은 13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울주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천상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신고 납부기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의 약 4.6%를 공제해주는 제도다. 연납 신청은 인터넷 위택스 사이트와 모바일앱(스마트위택스), 울주군청 세무2과,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납부는 금융기관 창구, CD/ATM기기, 공과금 수납기, 위택스, 가상계좌 이체, ARS간편납부(휴대폰 본인인증 필요, 법인 불가)등으로 할 수 있다. 기존 연납으로 신청·납부했던 울주군민은 별도 신청없이 울주군에서 일괄 발송하는 연납고지서를 수령 후 납부하면 된다. 연납 후 자동차의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말소하는 경우에는 이후 잔여기간의 자동차세를 환급받을 수 있으며, 타 지역으로 주소지를 변경하더라도 연납은 인정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자동차 연납은 3월, 6월, 9월에도 가능하지만 1월 중 납부하는 것이 가장 큰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니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 20일까지 ‘2027년도 해양수산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해양수산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지원하는 각종 수산 관련 사업으로, 어업 생산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 조성을 통해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추진된다. 주요 사업은 △친환경 에너지절감 장비 보급사업 △친환경 어구 보급사업 △이상수온 대응 지원사업 △수산공익직불제(친환경수산물 생산지원) 등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어업인 및 수산 관련 단체는 사업별 자격 요건과 지원 내용을 확인한 뒤 울주군청 축수산과 또는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울주군은 접수된 사업의 사업성 및 타당성 검토를 실시하고, 울주군 수산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자금 지원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이후 선정된 사업을 바탕으로 울산광역시 및 해양수산부에 국가 예산 지원을 신청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하거나 울주군청 축수산과 수산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해양수산사업이 어업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와 경동도시가스는 1월 13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희망 2026 나눔홍보(캠페인)’ 성금 1억 원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송재호 경동도시가스 회장,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한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공동모금회에 기탁돼 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이 풍요롭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경동도시가스는 지난 1977년 설립된 도시가스 공급업체로, 도시가스 공급 및 안전관리업을 비롯해 가스배관 임대업,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23년 1억 5,300만 원, 2024년 1억 3,200만 원, 2025년 1억 원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기부하는 등 해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이웃사랑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12일 울주군 보훈회관에서 6.25참전유공자 고(故) 이영숙 병장의 동생 이한웅씨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무공훈장은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 전투에 참여해 뚜렷한 공적을 세운 유공자에게 수여한다. 고(故) 이영숙 병장은 1951년에 입대한 뒤 제8보병사단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전했다. 전투 중 세운 공훈으로 무공훈장 수여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당시 혼란한 전시 상황으로 인해 서훈이 이뤄지지 못했다. 이후 국방부가 ‘6.25전쟁 무공훈장 찾기’ 사업을 추진해 75년 만에 동생 이한웅씨에게 훈장이 전달됐다. 이한웅씨는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라도 형님의 공적을 다시 인정받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울주군 관계자는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고인의 숭고한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울주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이 정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책임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올해부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총 900억원 규모로 확대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사)울주군중소기업협의회와 ‘울주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2008년부터 시행 중인 울주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은 자금난을 겪는 지역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주군 지역 중소기업이 기업은행 등 11개 협약은행을 통해 융자를 받으면 울주군이 융자금에 대한 이자 차액 3%를 최대 2년간 보전한다. 특히 올해는 중소기업의 자금 수요 증가에 대응해 보다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융자규모를 전년도 780억원에서 900억원으로 확대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이 필요한 경영자금을 원활히 확보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자금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의 활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인식)이 운영하는 청소년수련관 3개소가 성평등가족부 주관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하고, 시설 전반 안전점검에서도 전 분야 A등급을 받아 청소년 활동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번 종합평가는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19조의2에 근거해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시설관리 및 운영 전반을 점검해 전문성 강화, 운영 개선, 안전한 활동 여건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평가 대상은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580개소 중 폐지·휴지·운영 1년 미만 시설을 제외한 548개소였으며, 평가 기간은 2023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진행됐다. 평가는 ▲운영 및 관리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인사·조직 ▲시설·안전 ▲시설운영 발전 등 총 7개 영역에서 이루어졌으며, 결과는 우수·보통·미흡·매우 미흡의 4단계 등급으로 부여됐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청소년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 체계적인 시설·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 시설 90점 이상으로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인식) 중부청소년수련관은 1월 9일, 지역 예술가의 작품 기증을 통해 수련관 내 문화예술 전시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식은 지역 예술가의 자발적인 작품 기증을 계기로, 청소년수련관이 단순한 활동 공간을 넘어 문화예술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하고자 마련됐다. 기증 작품은 문인화 작가 차현철 작가의 작품으로, 국화를 소재로 ‘관심과 사랑’이라는 주제를 담은 국화도이다. 해당 작품은 울주 중부청소년수련관 1층 다목적실에 상시 전시되며, 청소년과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만경 차현철 작가는 제36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문인화 부문 초대 작가로, 제7회 열린미술대전 우수상 수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지닌 지역 예술가이다. 전통 수묵을 바탕으로 자연과 일상의 정서를 담아내는 작품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최인식 이사장은 “이번 작품 기증은 지역 예술가의 뜻과 공공기관의 문화적 역할이 조화를 이룬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자산을 활용한 전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정성개발이 12일 울주군에 지역 저소득세대를 위한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 ㈜정성개발 정성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정 대표는 2015년도 이래로 울주군에 꾸준한 성금을 기부하면서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어려움을 겪는 울주군 저소득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정성교 대표는 “경제적·심리적으로 취약한 우리 이웃들에게 성금이 잘 전달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활동으로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최근 들어 경제 여건이 녹록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마음을 내어 기부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세대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주군협의회가 12일 울주군에 지역 저소득세대를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주군협의회 김한준 회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움을 겪는 울주군 저소득 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한준 회장은 “울주군의 복지 향상 및 이웃돕기에 동참할 수 있어 큰 보람이자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이웃사랑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따뜻한 기부를 해주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주군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세대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공공시설 전담 수리 영선반이 겨울철 경로당 및 경로식당 순회 점검을 실시한다. 공공시설 전담 수리 영선반은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 지역 내 공립경로당 37곳과 경로식당 9곳을 찾아가 난방기와 전기 시설 등의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래된 수도 배관과 주방 시설 등을 손보고 칼갈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공공시설 전담 수리 영선반은 폭염에 대비해 오는 7월에도 경로당 및 경로식당 순회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각종 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수리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 동구는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작가 전시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정된 청년 작가(팀)는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 동구청년센터 내 전시 공간인 마을기록관에서 전시를 개최하도록 지원받는다. 모집 대상은 울산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작가(개인 또는 단체)이며, 단체의 경우 구성원의 70% 이상이 청년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선정 규모는 월 1명(팀) 내외로, 전시 일정과 방식은 작가와 협의를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2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 작가는 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시신청서와 포트폴리오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 작가는 전시 공간 지원과 함께 홍보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선정은 전시기획의 적절성, 전시 수행 역량, 지역사회 기여 의지 등을 기준으로 한 서류심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선정 결과는 1월 30일 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남목마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쇼핑과 문화 체험이 가능한 테마형 관광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남목마성시장은 과거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 2차 선정에 성공했다. 남목마성시장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라이브 커머스를 활용한 시장 상품 홍보 및 온라인 판로 확대, 남목마성을 테마로 한 조형물 설치, 육고기 특화거리 조성 및 대표 먹거리 브랜드화, 문화 공연 축제 등을 추진하며, 경쟁력 있는 특성화시장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이번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공모 선정은 지자체와 남목마성시장 상인회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이를 계기로 남목마성시장이 동구를 대표하는 관광형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남목지역에 활력을 불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n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동안 숨가쁘게 마련한 특별법은 시·도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법이자 ‘5극3특’을 통해 지방주도 성장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지역 민원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우리 지역의 생존 문제”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키우기 위한 우리들의 의지였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특히 중앙부처의 태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관성과 기득권 때문에 통합이 쉽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관성과 기득권에 갇혀 있는 것은 바로 중앙부처이다”며 “중앙부처가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의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