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연수원은 7일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과 교원 연수 협력 체계 구축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간 교육 연수 자원의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교육을 이끄는 교원 맞춤형 연수 과정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울산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울산교육연수원 한현숙 원장,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 심한수 원장 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우수 연수 사례 공유와 확산, 연수 평가 관리에 관한 정보 교류, 교원 연수 과정 개발과 운영, 강사 인력과 교육 자료 등 상호 교류 등이다. 양 기관은 향후 2년간 인적 물적 자원을 공유하는 등 실무 협의체를 운영해, 공동 연수 운영을 목표로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현숙 원장은 “이번 협력은 양 기관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연수 자원을 나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과 협력해 교원의 성장을 돕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연수 모형(모델)을 꾸준히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은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특화해 육성하고 시장 관리자(매니저)와 상인 교육 등을 지원하는 국비 사업으로 문화관광형, 시장경영지원, 지역상품전시회, 전국우수시장 박람회 개최지 등 4개 사업으로 나뉜다. 이 가운데 문화관광형 사업에 △학성새벽시장 △중앙길(문화의거리) 2곳이 선정됐다. 시장경영지원 사업에는 △구역전시장 △반구시장 △선우시장 △성남프라자 △옥골시장 △우정전통시장 △웰컴시티 △태화강국가정원 먹거리단지 △태화종합시장 △학성새벽시장 10곳이 선정됐다. 우선, 문화관광형 사업에 선정된 학성새벽시장과 중앙길(문화의거리)은 앞으로 2년 동안 국비, 시비, 구비 등 16억 8,0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학성새벽시장은 도매시장 기반의 직배송 체계를 구축하는 ‘새벽 배송’ 및 소매 특화 거리를 조성하는 ‘마켓신선로’ 사업을 추진하고, 중앙길(문화의거리)은 상점가 홍보를 위한 ‘엘이디 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장생포고래박물관은 국립민속박물관이 주관하는 2026년 민속생활사박물관 협력망 공모사업의 발간 지원 부문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은 국립민속박물관이 전국 지역박물관의 운영 활성화와 지역박물관 간의 협업을 통한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해 2005년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전국의 협력망 가입 박물관·미술관 기관 중 10개의 기관을 선정해 공동 기획전,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교육 개발과 운영 등을 지원해 왔다. 장생포고래박물관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1,000만 원의 사업비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장벽 없는 박물관(배리어프리)을 구현하고자 상설전시 연계 점자 촉각 활동지인 ‘고래왕국 대모험, 숨겨진 고래를 찾아라!(가제)’ 선보일 예정이다. 장생포고래박물관은 이달 중 국립민속박물관과 구체적인 발간 계획 내용과 운영 일정을 협의해 제작이 완료되는 6월부터 새롭게 바뀐 활동지와 이와 연계된 체험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번 공모사업을 바탕으로 모든 세대와 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 웰빙문화센터는 7일 남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햅쌀 10kg 100포(36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고 이날 기탁된 햅쌀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세대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웰빙문화센터는 삼산동 소재 주방용품 도·소매업체로 지난 2024년 12월에도 백미 100포(320만 원 상당)를 기탁한 바 있으며, 2년 연속으로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23년 6월부터 현재까지 매월 20만 원씩 ‘나눔천사 천사가게’에 가입해 꾸준한 정기기부를 실천하고 일회성 후원을 넘어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박현열 대표는 “경기가 어렵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밥 한 끼 드시고 힘을 내셨으면 하는 마음에 올해도 햅쌀을 준비했다”며“앞으로도 정기기부와 후원을 통해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채권 부구청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잊지 않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어려운 재정 상황과 증가하는 복지 수요 등 대내외적 여건에 슬기롭게 대처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100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도 5대 분야 구정운영 역점 방향을 선정했다. 구민의 일상을 지키는 안심도시를 위해 구·군 최초로 재난 전담국(재난안전국)을 신설한 남구는 오는 4월까지 재난안전상황실 통합플랫폼을 구축해 하천시설물 통합플랫폼, 여천천 출입통제시설과 연계로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재난상황실의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노후 재난 예·경보시스템도 조기 교체한다. 신정3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와 운천·두왕천의 정비를 연내 완료하고 정골지구 우수유출 저감사업과 여천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를 신속히 추진하며 동 안전협의체 운영과 안전마을 만들기 등 주민주도의 안전문화 조성도 집중한다. 역사와 미래가 함께하는 문화관광도시를 목표로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등 관광인프라인 △The Wave(미디어파사드) △코스터카트(체험시설) △고래잠(가족형 숙박시설) △고래등길(공중보행교) △환상의 섬 죽도 복합문화시설을 상반기 중 순차적으로 준공해 미래를 잇는 글로벌 관광거점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태화강을 가로지르는 인도교 ‘울산교’ 위에 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명소가 들어선다. 울산시는 지난해 말 외국인 주민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공간인 ‘울산 세계음식문화관’을 준공하고 이달 중 입점 사업자 모집을 거쳐 오는 3월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울산은 제조업과 조선업을 중심으로 외국인 거주자가 빠르게 늘어나며, 전체 인구 100명 가운데 3명이 외국인일 정도로 다문화 비중이 높은 도시로 꼽힌다. 이에 울산시는 이러한 도시 환경 변화에 맞춰 외국인 주민에게는 고향 음식을 통한 정서적 위안을, 시민에게는 세계 미식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세계음식문화관 조성을 추진해 왔다. 세계음식문화관이 들어선 울산교는 태화강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노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울산의 상징적 공간이다. 울산시는 ‘음식과 풍경,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이라는 기획 취지를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울산교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6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를 확보한 뒤 건축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선제 대응하며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실현을 위한 인공지능 산업 전략 수립과 도시 전반의 인공지능(AI) 대전환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울산시는 ▲인공지능(AI) 수도를 위한 핵심 기반(인프라) 조성 ▲지역산업 맞춤형 인공지능(AI) 확산 추진으로 제조산업 경쟁력 강화 ▲시민 체감형 지능형(스마트) 도시 서비스 확산 ▲인공지능(AI)․데이터 공유․활용 기반 강화로 과학적 행정 서비스 제공 등 4대 핵심 전략을 수립하고 올 한 해 동안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➊인공지능(AI) 수도를 위한 핵심 기반(인프라) 조성 울산시는 독자적인 데이터 주권 확보와 안정적인 인공지능(AI)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울산형 소버린 인공지능(AI) 집적단지’ 조성 기획에 착수한다. 제조산업 인공지능(AI)를 위한 강소형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로보캠퍼스(피지컬 인공지능(AI)) 구축, 지역 특화 산업 지식체계 기반 모형(모델) 개발, 산업별 대·중·소 연계형 인공지능 전환(AX) 기술 개발·실증, 산업 맞춤형 전주기 인재 양성을 추진 전략으로 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 동구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가 2025년 한해 동안 무료 노동법률 상담서비스를 운영한 결과, 임금 체불과 퇴직금 등 임금 관련 상담이 32%(79건)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2025년 울산광역시 동구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에 접수된 상담 건수는 총 250건으로, 지난해 상담 건수 171건에 비해 79건(46%) 증가했다. 상담사례 중 체불임금, 퇴직금, 각종 수당 등 임금상담이 79건(32%)으로 가장 많고, 산업재해 상담이 64건(26%), 해고 상담이 30건(12%) 등 임금, 산업재해, 해고 상담이 전체 상담의 70%를 차지했다. 그 외 실업급여 등 사회보험 상담이 21건(8%), 노동조합 상담이 15건(6%), 직장 내 괴롭힘 등 기타 상담이 41건(16%)이었다. 상담연령대는 60대 66건(26%), 50대 51건(20%), 40대 26건(11%), 30대 26건(11%), 20대 13건(5%), 10대 2건(1%)순이었고, 무응답이 66건(26%)로 나타났다. 상담방식은 전화상담이 136건(55%), 방문상담이 111건(44%), 센터 홈페이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씨엔루브가 7일 울주군에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씨엔루브 최태영 대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최 대표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1천만원을 꾸준히 기부하면서 울주군 지역사회를 위한 온정을 이어가고 있다. 전달된 성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주군 저소득 가구의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최태영 대표는 “올해도 울주군의 복지 향상 및 이웃돕기에 동참할 수 있어 큰 보람이자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연말연시 나눔의 실천으로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온기를 전해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매년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소중한 성금을 기부해주신 ㈜씨엔루브 최태영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성금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삼동민속손두부가 7일 울주군에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삼동민속손두부 김원자 대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된 성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주군 삼동면 저소득 세대에 지원할 예정이다. 김원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이 더욱 힘겨울 우리 이웃들에게 온기와 희망을 전해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활동에 참여해 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이순걸 군수는 “늘 잊지 않고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울주군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우수 4명, 장려 2명)을 선발해 상장을 수여했다. 이번 우수공무원은 실·국·소 별로 추천받은 총 15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군정조정위원회 심사와 외부 민간위원이 참여한 적극행정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심사는 △군민 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 4개 기준을 바탕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우수상은 △관광과 하승우 주무관(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으로 옹기문화공원 합법적 운영기반 마련) △안전총괄과 박정선 팀장(울산 최초, 600억원 특례보증 시행 – 소상공인 자금 특례보증 지원사업 △도시과 노병우 주무관(온양 발리동상로 철도건널목 평면교차로 확장) △건강관리과 임성희 가족보건팀장(울산 최초, 50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등 4명이 선정됐다. 장려상은 △교통정책과 김규형 주무관(출퇴근 시간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 △도로과 김태연 도로계획팀장(언양읍성 미개설 도로구간 환경정비 시행) 등 2명이 뽑혔다. 이순걸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손부홍 부산 사상제일요양병원장이 7일 울주군에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하면서 고향에 온정을 나눴다. 손 원장은 1942년 울주군 두동면에서 태어나 경남고와 부산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부산 사하구 괴정동에서 35년간 손부홍 정형외과를 운영했다. 이후 부산 사랑의요양병원장을 거쳐 현재 부산 사상제일요양병원장을 맡고 있다. 손 원장은 병원을 운영하는 동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을 많이 만났고,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를 보면서 이들을 돕기 위해 나눔 실천을 다짐했다. 평소에 의료 발전과 모교에 기부를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2017년에는 부산 125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손부홍 원장은 “시골에서 태어난 뒤 어렵게 자라 부산에서 유학생활을 하면서 열심히 공부해 의사가 됐다”며 “그동안 내가 받은 도움을 많은 이들에게 나누고 고향 발전에 도움을 주고자 고향인 울주군에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4년 연속 고향사랑 기부를 해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올해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4만4천821건, 총 5억3천307만원을 부과 고지했다고 7일 밝혔다. 등록면허세(면허)는 일반음식점, 학원 설립, 공장 등록 등 면허의 종류와 사업장 면적이나 종업원 수 등 규모에 따라 2만7천원(1종)~4천500원(5종)으로 구분해 부과된다. 올해는 1종 태양광발전 전기사업 면허, 3종 무선기지국 신설 등이 소폭 증가했다. 이번 등록면허세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각종 법령에 규정된 면허·허가 등의 효력이 존속하는 자를 대상으로 부과했다. 금액은 전년도 부과액 5억1천657만원 대비 3.2% 증가했다. 등록면허세(면허) 납부 기한은 오는 31일까지며, 납부 방법은 △전국 시중은행 △ARS카드납부서비스 △지방세입계좌 납부 △‘스마트청구서’ 앱을 이용한 스마트폰 납부 △위택스 △인터넷 지로 사이트 등으로 납부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임산부와 출산 후 1년 미만 가정을 대상으로 가사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울주형 임산부 가사돌봄서비스’ 이용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울주형 임산부 가사돌봄서비스는 임신과 출산으로 가사 부담이 큰 가정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가사관리사가 대상 가정을 주 1회 방문해 청소, 세탁, 정리정돈 등 전반적인 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는 바우처 형태로 제공되며, 지원 기간은 최대 6개월이다. 서비스 제공 시간은 주 1회, 1회당 3시간(휴식시간 20분 포함)이다. 본인부담금은 월 2만4천원(1회 6천원)이며, 법정 저소득층 가정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올해 사업은 총 100가구를 모집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가정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청 홈페이지(열린군정-일반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울주군청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울주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출산장려금(첫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한성기 강북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난 5일 교육장실에서 신임 인사차 내방한 최문태 울산 북부경찰서장과 환담했다. 이날 환담에서 두 기관은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학교폭력 예방 활동과 교통안전 교육을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강북교육지원청은 올해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관계기관과 협력해 ‘동행 성장’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함께 추진한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울산북부경찰서를 비롯한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n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동안 숨가쁘게 마련한 특별법은 시·도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법이자 ‘5극3특’을 통해 지방주도 성장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지역 민원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우리 지역의 생존 문제”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키우기 위한 우리들의 의지였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특히 중앙부처의 태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관성과 기득권 때문에 통합이 쉽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관성과 기득권에 갇혀 있는 것은 바로 중앙부처이다”며 “중앙부처가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의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