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122명으로 취약계층 93명, 청년일자리 29명으로 나누어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1월 5일) 기준 18세 이상 남구 거주자로 가족 합산 재산 4억 원 이하 및 가구 중위소득 60% 이하(청년일자리의 경우 18세~34세의 미취업자)여야 한다. 모집 분야는 도시공원 환경정비, 전통시장 도우미, 노인복지시설 도우미 등 60개 사업으로 하루 근로시간은 △청년일자리 7시간 △65세 미만 5시간 △65세 이상 3시간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본청, 동 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 등에서 2월 11일부터 5월 6일까지 12주 동안 근무하게 된다.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희망자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접수기간에 맞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되고, 기타 사항은 남구 일자리청년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거나 남구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남구 일자리종합센터를 통해 접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 평생학습관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육학과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평생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한 실습 및 지원, 평생교육 관련 사업 재능기부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고 지원하기로 했다. 북구 평생학습관은 평생교육사 실습기관으로, 지난해는 모두 10명이 실습에 참여했다. 평생교육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반드시 일정 시간 이상의 실습과정을 거쳐야 한다. 북구 평생학습관은 올해도 14회에 걸쳐 28명의 평생교육사 실습생을 모집해 실습을 지원한다. 실습생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북구평생교육포털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북구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주민의 학습 기회 확대와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 노사민정협의회는 지역 중소기업 및 노동조합의 인사노무관리 지원을 위한 인사노무 실무 핸드북 '클리어 노사민원센터 상담'을 제작해 배부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책자에는 ▲체불임금·부당해고·산재보상·실업급여 관련 내용 ▲근로기준법 실무 ▲노동조합 운영 관련 내용 등을 담아 상대적으로 노동법률 지식에 취약한 중소기업 및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관계 법령을 적용하는데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노동법률 상담 및 신고 전화번호(고용노동부, 노동위원회, 청소년근로권익센터, 근로복지공단, 북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를 기재해 정당한 권리를 침해당한 노동자들이 스스로의 노동인권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북구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노동관계 법령에 대한 정보접근이 어려운 중소·영세 사업장에서는 작은 오해가 분쟁으로 번지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상담 책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 노사 간 신뢰를 높이는 동시에 건강한 노사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책자는 이달 중순까지 지역 내 중소기업 및 노동조합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 5일 오후 울주군청 비둘기홀에서 울주군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 1차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월례회는 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 박원숙 회장과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울주군전문자원봉사단 활동 계획 및 향후 자원봉사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 손영순 센터장은 “한 해 동안 지역을 위해 헌신한 전문자원봉사단 회장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봉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는 다양한 전문 영역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복지 증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지난해 체납차량 1천152대의 등록번호판을 영치하고, 체납액 총 11억원을 징수했다고 6일 밝혔다. 단속 차량 내역은 울주군 차량 877대, 관외 차량 250대, 과태료 관련 체납 차량 25대 등이다. 단속 중 적발된 불법 명의 차량(속칭 대포차) 및 생계형 체납자의 실익 없는 차량은 공매 처분했다. 울주군은 체납세 완납이 어려운 납세자에게 분할 납부를 적극 안내하고, 국가 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복지 부서와 연계해 장기 체납자 예방 및 재기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야 없이 지속적으로 체납차량 영치활동을 추진해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지역 중소기업체가 울주군민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 시 지원금을 제공하는 ‘2026년 행복 울주 좋은 일자리 창출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해 울주군민과 기업 모두가 상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에 사업장을 두고 고용보험에 가입된 상시근로자 수가 5명 이상인 경영이 건실한 중소기업체(제조업)다. 울주군민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해 2년 이상 고용을 유지해야 한다. 근로자 1인당 최장 24개월을 지원하며, 첫 12개월은 울주군이 기업에 인원 1인당 30만원을 지원하면 기업이 근로자에게 10만원씩 지급한다. 이후 12개월은 울주군이 기업에 인원 1인당 50만원, 기업은 근로자에게 20만원을 지급한다. 앞서 울주군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기업 104개사와 근로자 252명에게 총 8억4천999만4천원을 지원했다. 사업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청 일자리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군민의 고용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새해를 맞아 농업분야 예산 577억원을 투입해 군민 체감형 농정시책을 확대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울주군은 농가 소득 안정 265억원, 미래농업 육성 12억원, 농업 경쟁력 강화 140억원, 농업기반시설확충 160억원을 확보해 분야별 주요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새로운 농정시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어린이·직장인 먹거리 복지를 확대한다. 울주군 내 초등학교 1~2학년 2천300명을 대상으로 국내산 과일을 주 1~2회, 연간 30회 제공하는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또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외식업종에서 결제한 금액의 20%(월 최대 4만원)를 지원하는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지원사업도 신규 도입한다. 뿐만 아니라 의료가 취약한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울주군민을 위해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기존 1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 추진한다. 올해는 언양, 삼남·삼동, 웅촌, 상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울주군과 지역농협, 병원이 협업해 한방진료 및 물리치료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새해를 맞아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서약식을 열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청탁금지법 등 청렴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청렴한 조직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강북교육지원청 다목적 강당에서는 한성기 교육장을 포함해 직원 180여 명이 참석해 청렴 실천 서약에 참여했다. 서약서에는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모든 업무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겠다는 다짐이 담겼다. 이번 서약으로 전 직원은 공직자의 책임과 윤리의식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하고자 기관장 청렴 강의를 진행하고, 매달 ‘청렴의 날’을 운영하는 한편, 청렴 이용 실적 점수(마일리지) 제도와 청렴 홍보 활동을 추진하는 등 직원들의 일상 속 청렴 실천을 꾸준히 독려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강북교육지원청은 2025년 울산교육청 청렴 시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박물관이 말의 해인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주제 전시 ‘적토마가 온다’를 선보인다. 전시는 1월 6일부터 3월 29일까지 울산박물관 기획전시실Ⅰ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우리 문화와 울산의 역사 속에서 말이 지닌 상징적 의미를 살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는 ▲병오년의 의미 ▲울산과 말 ▲운송수단 말 ▲신이 된 말 등 네 개의 주제로 나눠 진행된다. ‘병오년의 의미’에는 병오년이 나타내는 붉은 말의 상징을 조명해 본다. ‘울산과 말’은 남목마성이 있었던 울산에서 말이 갖는 의미를 알아보고 관련된 구전설화를 소개한다. ‘운송수단 말’은 각종 유물을 통해 다양한 말의 모습과 운송수단이 발달하기 이전 말의 역할에 대해 살펴본다. ‘신이 된 말’에서는 전통 민속과 종교에서 신으로서 말이 가지는 역할에 대해 알아본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2026년 병오년은 성장과 추진력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며 “쉼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말처럼 시민 모두가 새로운 동력을 얻어 원하는 바를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보건·환경·동물위생 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겨울방학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험교실은 1월 14일부터 2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하루 2회(오전·오후 각 1회) 진행된다. 회당 참여 인원은 20명이며, 주차별 각기 다른 10개의 주제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과학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감염병을 옮기는 매개체(모기와 진드기) 관찰 ▲손의 세균 측정하기 ▲캔디류·초콜릿류에서 타르색소 분리하기 ▲식품 방사능 바로 알기 ▲물속 산소 알아보기 ▲수돗물 잔류염소 및 수소이온농도지수(pH) 측정하기 ▲층간소음과 소음 측정하기 ▲다양한 동물의 적혈구 알아보기 ▲기생충 충란 검사해보기 등이다. 참가 신청은 개인의 경우 울산공공시설예약서비스를 통해 프로그램별로 1인 1회 신청할 수 있으며, 학교 등 단체는 ‘꿈길’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심민령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체험은 정답을 찾는 수업이 아니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1월 5일 오후 3시 30분 구청장실에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골목형 상점가 지정서 전달식 및 상인회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동구지역 골목형 상점가 3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골목형상점가로 새롭게 지정된 전하이편한세상2단지 상가와 서부패밀리 상가 1·2동, 슬도활어직판장 등 3개소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김종훈 동구청장은 상인회에 지정서를 전달하고 상인회의 건의 사항을 들으며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동구는 지역 상권활성화를 위해 골목형 상점가 지원에 집중해 왔으며, 지난 2022년에 방어진활어센터를 골목형상점가로 최초 지정한 이후 2024년 12월에 1개소, 2005년 4월에 2게소, 8월에 2개소의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하고, 지난 12월에 3개소를 추가 지정해 이날 전달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동구지역의 골목형상점가는 총 9개소로 확대했다. 골목형 상점가는 2천㎡ 이내의 면적에 20개 이상 상가 밀집 등의 요건을 갖추면 지정될 수 있으며, 온누리상품권 가맹, 각종 공모사업 참여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상인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5일부터 1월 9일까지 구청장이 9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민과 만남의 시간을 가진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1월 5일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와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관내 동 순회 방문을 시작했다. 2026년 구정 운영 방향 안내, 주민 건의 사항 질의‧답변, 새해 인사 및 덕담의 시간 등을 통해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 순회 방문은 이날 전하2동과 전하1동을 시작으로 ▲ 1월 6일 남목2동 ▲ 1월 7일 남목1동, 방어동 ▲ 1월 8일 일산동, 남목3동 ▲ 1월 9일 대송동, 화정동 순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행사에 참석해 주신 주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2026년 붉은 말의 해처럼 모두 건강하고 기운찬 한 해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5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겸한 1월 다모임 행사를 열고 새해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행사는 새해를 맞아 울산 교육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직원 간 결속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1월 1일 자 전입 직원 소개를 시작으로 모범·우수공무원 포상 전수식, 올해 울산교육 기본 방향 안내, ‘울산 아이코닉 치어리딩팀’의 문화 공연, 교육감 신년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천 교육감은 신년 인사말에서 “2026년은 ‘함께 성장하며 도약하는 울산교육’을 목표로 회복적 생활교육과 독서·토론 문화 확산, 수업 나눔으로 학교 현장을 변화시키고 아이들의 역량과 자신감을 키우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학교 현장과 적극 소통해 정책이 충실히 반영되도록 하고, 아이들의 성장과 미래를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울산교육청이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4대 교육정책인 미래 준비 책임교육, 학생 맞춤 안심교육, 관계 중심 공감교육, 현장 지원 열린행정을 중점 추진한다. 평화롭고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5일 오후 2시 집현실에서 2026학년도 후기 일반계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기준번호를 공개 추첨했다. 이날 공개 추첨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이필재 교육국장, 교직원 대표 2명, 학부모 대표 2명, 학생 대표 2명 등 모두 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각 숫자 하나씩을 무작위로 추첨해 총 8자리의 기준번호를 완성했다. 울산교육청은 이날 확정된 기준번호를 바탕으로 2026학년도 후기 일반계고 합격생들을 배정한다. 배정 원칙에 따라 전체 합격자의 60%는 희망 학교를 반영해 추첨으로 배정한다. 이 중 전체학군은 20%, 거주학군은 40%를 적용한다. 나머지 40%는 학생의 주소지를 기준으로 통학 거리와 교통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배정한다. 후기 일반계고 합격자는 오는 7일에 발표하며 최종 배정 학교는 오는 23일 시교육청 누리집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해마다 기준번호 추첨식을 공개해 고등학교 배정에 대한 신뢰와 이해도를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고입 배정 방법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 이화중학교와 동구 동부초등학교가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한 ‘2025년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교육 연구·선도학교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이번 공모전에 초등과 중등 연구·선도학교가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교육 분야에서 울산 교육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1,600여 개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교육 연구·선도학교가 참여했다. 공모 주제는 ‘인공지능·디지털을 활용한 학생 맞춤교육 실현과 혁신,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한 교사 전문성 향상과 협력, 수업·행정·소통 전반에 걸친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 문화 정착과 확산’ 등 3개 분야이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화중과 동부초는 학생 맞춤교육 실현과 혁신 사례 부문에서 인공지능·디지털을 활용한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울산교육청은 그동안 디지털 활용 수업으로 학생의 문해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며 다양한 지원과 교육혁신 사업을 추진해 왔다. &nbs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n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동안 숨가쁘게 마련한 특별법은 시·도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법이자 ‘5극3특’을 통해 지방주도 성장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지역 민원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우리 지역의 생존 문제”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키우기 위한 우리들의 의지였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특히 중앙부처의 태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관성과 기득권 때문에 통합이 쉽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관성과 기득권에 갇혀 있는 것은 바로 중앙부처이다”며 “중앙부처가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의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