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2026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시책 28건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22건은 전국 공통 또는 울산시 제도·시책, 6건은 울산 중구 자체 제도·시책이다. 중구는 1월부터 청년 구직자를 위한 ‘옷드림+’ 사업을 시행하며 기존 대여 품목인 면접 정장에 구두를 추가해 3박 4일 기준, 연 4회까지 무료로 대여한다. 오는 3월부터는 주택 밀집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유주차장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복산동·성안동·유곡동 유휴부지 3곳에 36면 규모의 주차 공간을 조성하고 민간 부설주차장 2곳의 주차 공간 36면을 시간대 개방 방식으로 무료 운영한다. 또 출산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1월 이후 출생신고를 한 가정에 10만 원 상당의 복지몰 출산 축하 포인트를 제공해 미역, 한우, 기저귀, 분유 등 양육에 필요한 물품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추가로 아동의 결식 예방을 위해 민관 협약 기반의 ‘행복두끼’ 사업을 운영하며 결식 우려 아동 40여 명을 발굴·선정해 주 2회 5끼 분량의 영양가 있는 밑반찬을 지원한다. &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종합체육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특별한 스포츠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울주종합체육센터는 1월 3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센터 1층 볼링장에서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울주군청 볼링선수단과 함께하는 겨울방학 볼링 무료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국내 최정상급 실력을 자랑하는 울주군청 볼링선수단(감독 조성용) 소속 선수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평소 접하기 힘든 국가대표급 선수들의 원 포인트 레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볼링의 기초부터 전문 기술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볼링 무료특강을 신청한 학생들은 선수들로부터 볼링 에티켓, 기본 자세 및 스텝, 투구법 등을 배울 수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비 뿐만 아니라 시설사용 및 대화료 비용까지 전액 무료로 진행되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방학 기간 청소년들의 기초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울주종합체육센터 관계자는 “최신 시설을 갖춘 우리 센터에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오는 16일까지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멧돼지, 고라니, 까치 등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임산물·수산물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발병을 예방하기 위해 운영된다. 주요 업무는 △농작물 등 피해 발생 신고 시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야생 멧돼지 집중 포획 및 폐사체 처리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감시 등이며, 1년간 업무를 수행한다. 피해방지단 참여를 희망하는 수렵인은 오는 16일까지 거주지 읍면장이나 수렵 관련 기관장의 추천을 받아 울주군 환경기후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렵인들의 많은 신청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올해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취업·고용 지원 정책을 강화해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울주군은 청년들이 취업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현실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기 위해 취업 준비부터 구직 활동, 취업 연계까지 전방위에 걸쳐 지원에 나선다. 18세부터 39세까지 울주군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자기개발비 지원사업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 △청년 면접비 지원사업 △중소기업 청년 인턴사업 등 청년 수요에 맞춘 다양한 지원사업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청년 자기개발비 지원사업은 청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100만원 이내에서 취업을 위한 어학·자격시험 응시료와 수강료를 지원한다. 올해부터 교재비도 지원 항목에 포함해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 또한 구직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과 청년 면접비 지원사업을 운영해 1인당 연 최대 4회까지 지원한다.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은 구직 면접 시 무료로 정장을 대여하며, 올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6일부터 12일까지 나흘 동안 8개 동에서 새해 미래도시 비전실현 현장토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6일 송정·농소3동을 시작으로 7일 효문·강동동, 8일 염포·양정동, 12일 농소2·1동 순으로, 하루 두차례 주민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새해 미래도시 비전실현 현장토크에서는 올해 예산과 주요업무계획, 각 동의 중점 추진사업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동별 현안사항에 대해 주민들과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현장에서 나온 주민들의 의견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최대한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민선8기 마지막 해인 만큼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상황을 주민과 함께 점검하며 북구가 한층 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구정 운영의 밑거름이 되는 만큼 더 나은 북구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도서관이 2026년 새해를 맞아 ‘희망을 여는 1월의 영화관’을 주제로 수요영화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시작의 에너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으며, 새해의 시작과 어울리는 희망과 성장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로 구성됐다. 영화는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도서관 1층 종합영상실에서 상영된다. ▲1월 7일 아버지의 모험담 속에서 진심을 발견하는 '빅 피쉬'를 시작으로 ▲1월 14일 '헬프' ▲1월 21일 '인사이드 아웃' ▲1월 28일 '라푼젤'이 차례로 상영될 예정이다. 모든 영화는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며, 당일 오후 2시 30분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한다. 좌석은 총 50석(장애인석 2석 포함)으로 운영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1월, 도서관에서 준비한 영화들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희망찬 에너지를 얻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이나 자료정책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도서관은 1월 7일부터 6월 26일까지 도서관 3층 종합자료실에서 청소년 추천도서(북큐레이션) 공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천도서 공간에서는 1월 7일부터 3월 26일까지 1차 전시, 4월 8일부터 6월 26일까지 2차 전시로 나눠 운영된다. 1차 전시 기간에는 새 출발, 용기, 변화, 자기발견 등을 주제로 자기정체성 확립과 도전 정신을 강화할 수 있는 도서 15권을 전시한다. 청소년이 자신의 강점과 잠재력을 찾고 새롭게 시도할 수 있는 동기를 얻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자아정체성을 세우는 의미 있는 출발점을 경험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마련한다. 전시 도서는 ▲박성혁 작가의‘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 ▲손원평 작가의 ‘아몬드’ ▲메슈 사이드 작가의 ‘십대를 위한 그릿’ 등 총 15권이다. 또한, 전시 공간에 ‘어떤 걸 새롭게 도전하고 싶나요?’ 게시판을 설치해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것을 나누고 도전하고 싶은 것에 대한 동기 유발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2차 전시 기간에는 공감, 관계 형성, 사회 이해, 자아 성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6년 조사연구사업으로 11개 연구과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과제는 보건·환경·동물위생 분야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반려동물 친화 도시를 지향하는 울산에 걸맞게 『울산지역 유기묘 인수공통전염병 감염 실태 조사』를 실시하는 등 시민의 관심사와 더 나은 보건·환경 조성을 위한 연구과제들로 선정됐다. 선정된 연구과제는 올해 조사와 연구를 진행해 내년에 연구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2026년 연구과제는 △울산지역 의료기관 내 항생제내성균 오염현황 조사 △울산 관내 유통 수산물 및 수족관 물, 해수에서 분리된 비브리오속 병원균의 독소 유전자 분포 및 항생제 내성 조사 △유통 초콜릿의 중금속 오염 실태에 관한 연구 △울산지역 유통 다소비 과일의 잔류농약 실태조사 및 위해성 평가 △여천천 오염원 관리를 위한 수질특성 조사 연구 △바람장 군집별 울산 지역 대기질 특성 분석 △울산지역 공공하수처리시설의 과불화화합물 배출 특성 연구 △울산지역 민감계층 다중이용시설의 휘발성유기화합물 분포 특성 △울산지역 염소의 바이러스성 관절염 병원체 감염 실태조사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영유아기의 건전하고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1월 5일부터 어린이집 영유아 인성교육 ‘울산아이 여덟 빛깔 착한 습관 키우기’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성교육진흥법'에 근거한 이번 사업은 영유아기에 형성된 가치와 태도는 성인기까지 지속되는 만큼, 어린이집과 가정에서의 지속적인 교육 경험이 바른 인성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울산시는 '인성교육진흥법'에 명시된 핵심가치 8대 인성 덕목을 바탕으로 제작한 포스터와 인성카드 등을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배포해 영유아가 매일 10분씩 인성덕목을 익히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활용 방안을 마련했다. 8대 인성 덕목에는 예, 효,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동 등이 있다. 아울러 인성교육의 참여 확산을 위한 사업도 병행한다. 인성교육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실천 어린이집’ 인증 표지판을 제작·배부하는 등 인성교육 활성화 방안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어린 시절 경험한 작은 실천이 평생의 인성으로 이어진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2026년도 보통교부세로 9,654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역대 최대 금액으로 전년도 9,299억 원보다 355억 원(3.8%) 늘어난 규모다. 이에 따라 울산시의 2026년 국가예산 확보액은 이미 확정된 2조 7,754억 원에 보통교부세 9,654억 원을 합산하면 총 3조 7,408억 원으로 전년 대비 2,080억 원(5.9%) 증가했다. 보통교부세는 국가가 재정이 부족한 지방자치단체에 교부하는 자주재원으로 용도가 정해진 국고보조금과 달리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울산시는 정부의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역대 최대 보통교부세를 확보하기 위해 보통교부세 교부세 산정의 근거가 되는 기초 통계를 정비하고 지속적으로 행정수요를 발굴해 왔다. 또한 행정안전부를 수시로 방문해 울산의 재정 수요와 교부세 확대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울산시는 이번에 확보한 보통교부세를 바탕으로 주요 역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교부세 확보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많은 이들의 노력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도서관은 겨울철을 맞아 성인·어르신(시니어)을 대상으로 한 ‘겨울 기획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일상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교육과 함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강좌를 제공해 겨울철에도 지속적인 배움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디지털 활용 교육과 예술·치유(힐링) 분야 등 단기 집중형 강좌로 구성됐다. 주요 운영 강좌는 △생활 속 스마트폰 활용 교실 △쉽게 배우는 칼림바(엄지손가락으로 연주하는 소형 건반 악기) 연주 △그림책으로 만나는 마음 명상 △펜으로 만나는 치유(힐링) 미술 등 총 4개 강좌로 성인과 어르신(시니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각 강좌는 1월 중순부터 2월 중순까지 4~8회차 과정으로 한 달간 운영되며, 오는 1월 6일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도서관 정회원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강좌별 일정 및 세부 내용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겨울 기획 강좌는 성인·어르신(시니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15명을 선발해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2일부터 본격 근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아르바이트 참여자들은 본청을 포함해 청년일자리카페, 남구보건소, 삼산해솔 청소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장생포문화창고 등 다양한 기관에 배치돼 행정업무 지원, 구정홍보와 현장 안내와 같은 다양한 실무 경험을 경험하게 된다. 선발된 대학생은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로 1개월 동안 약 200만 원 임금을 받게 되며 산재⸳고용보험 가입도 지원받는다. 남구는 2일 제1별관 4층 소회의실에서 아르바이트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으며 근무 시 유의사항과 남구의 구정 전반을 소개하고 대표 자랑거리인 울남9경과 청년을 위한 정책들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르바이트 기간 중에는 장생포문화창고와 청년일자리카페를 방문하는 등 다양한 구정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겨울방학 기간동안 공공행정을 직접 경험하며 구정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2일 관내 초등학교 졸업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2026학년도 중학교 배정프로그램 기준 번호를 공개 추첨했다. 이번 추첨식은 강북교육지원청 대회의실과 강남교육지원청 대청마루에서 각각 진행됐다. 배정 과정의 공정성을 높이고자 학생, 학부모, 교사, 소속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준 번호 추첨은 추첨자 8명을 선정해 순서를 정한 뒤, 기준 번호 8자리를 공개 추첨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2026학년도 울산 지역 중학교 입학 배정 대상자는 모두 1만 493명으로 남학생 5,344명, 여학생 5,149명이다. 최종 배정 결과는 입학추첨관리위원회의 배정 심의를 거쳐 오는 9일 오전 11시에 발표된다. 학생들은 담임교사로부터 배정통지서를 받거나, 강북·강남교육지원청 누리집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배정 결과 발표 이후 가족 모두가 다른 지역이나 학교군으로 거주지를 이전한 경우에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관할 교육지원청 또는 해당 중학교에 재배정을 신청할 수 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해마다 기준 번호 추첨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본격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은 공무원 헌장, 구정목표 및 구정지표 낭독으로 시작해 구청장의 신년사로 마무리됐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신년사에서 올 한해 구정방향을 설명하며 "2026년은 그동안 다져온 기반 위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해"라며 "멈추지 않고, 주저하지 않으며,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1월 2일 오후 2시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2026 시무식 성과 공유 토크쇼’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형식적인 시무식에서 벗어나, 민선 8기 동안에 직원들과 함께 이룬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구정 방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블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앙상블의 연주에 이어 김종훈 동구청장과 함께하는 성과 공유 토크쇼가 진행됐다. 이번 성과공유 토크쇼는 ‘함께한 날들이 열어가는 미래’라는 주제로 두 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는 ‘기억과 성과’라는 주제로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현장의 변화, 의미 있는 성과를 되짚고, 2부에서는 ‘미래 비전’을 주제로 앞으로 동구가 나아갈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 구정 운영에 대한 청사진을 직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 최근 조선업 회복세의 흐름을 동구의 재도약 기회로 활용해, 빠르게 변하는 지역과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행정을 펼쳐야 한다”라면서 “그간의 다진 업무 역량을 발휘해 주민 모두가 체감하는 ‘더 잘 사는 동구’를 만들어가자”라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n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동안 숨가쁘게 마련한 특별법은 시·도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법이자 ‘5극3특’을 통해 지방주도 성장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지역 민원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우리 지역의 생존 문제”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키우기 위한 우리들의 의지였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특히 중앙부처의 태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관성과 기득권 때문에 통합이 쉽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관성과 기득권에 갇혀 있는 것은 바로 중앙부처이다”며 “중앙부처가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의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