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 옥현어린이도서관은 연말 크리스마스를 맞아 20일부터 26일까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행사 ‘커다란 크리스마스트리가 도서관에 있었는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가득한 도서관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책과 더욱 친숙해지고, 가족과 함께 따뜻한 연말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1층 영유아실과 2층 로비 및 어린이실에 크리스마스트리 포토존과 겨울 테마 장식이 설치되며, 다양한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커다란 크리스마스트리 포토존 운영 △붙여볼래? 펠트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커다란 크리스마스트리가 있었는데’ 읽어주세요 △산타 할아버지, 제가 받고 싶은 선물은 이거예요 △캐럴이 흐르는 소곤소곤 도서관 △산타가 고른 크리스마스 책들(북큐레이션) 등 총 6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사서가 직접 진행하는 그림책 읽어주기 프로그램은 ‘책 읽어주세요’ 연계프로그램으로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동화를 함께 읽으며, 아이들에게 도서관에 대한 따뜻한 기억을 심어줄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 남산 유아숲체험원의 만족도 조사 결과 높은 점수를 받는 등 호평 속에 프로그램을 마쳤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지난 9개월간 남산 유아숲체험원을 다녀간 유아와 가족참여자 수는 총 4,400여 명으로 유아기관 인솔교사와 가족 참여자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97.9점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남산유아숲체험원에서 유아들은 유아숲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열매놀이, 애벌레(곤충)체조, 둥지만들기와 씨앗 놀이 등 숲속에서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신체 활동과 자연 친화적 정서 함양을 위한 계절별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유아숲체험원에 참여한 부모는 “여러가지 다양한 체험과 관찰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었고 아이들뿐만 아니라 양육자에게도 숲에 대해 친절히 설명해 줘서 즐겁고 알찬 행사였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유아숲 프로그램을 체험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많은 영유아가 유아숲체험원을 경험하고 자연 속에서 새로운 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에 아낌없는 노력을 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의 지적 행정이 올해 지적·공간정보 분야에서 담당자의 아이디어와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각종 대외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로 다수의 상을 수상하는 등 변화와 혁신을 이끌었다. 남구에 따르면 올해 지적 행정 분야에서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지적직 직원들이 적극적인 업무 연찬과 협업으로 생활밀착형 신규사업 4건과 공간정보 기반 맞춤형 정책지도 제작을 추진했고 다수의 수상과 타 시도의 벤치마킹까지 이어졌다. 특히 공간정보 분야에서 담당 공무원의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노력으로 공간정보플랫폼을 이용한 맞춤형 정책지도가 호평을 받았다. 구민의 생활과 밀접하고 전반적인 업무 파악이 필요한 △복지자원 현황도 △방역장비 현황도 △소상공인 점포 밀집지역 현황도 △자연재해 대비 기초행정구역 안전지도 △가로수 관리 현황도 등 정책지도를 제작해 해당 부서와 공간정보플랫폼으로 공유해서 행정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 민원인의 입장에서 마련한 생활밀착형 시책들도 눈에 띈다. 한 장의 위임장으로 사무 처리가 가능한 통합위임장 제도를 도입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지난 12월 17일 오후 3시 구청 상황실에서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업무평가 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으뜸시책’을 선정했다. 동구는 한 해 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자랑할 만한 우수한 시책을 대상으로 구정 발전 기여도, 살기 좋은 동구 기여도, 노력도 및 완성도, 창의성, 보고서 작성 등에 대하여 심사하여 사업 분야 3건, 시책 분야 3건을 각각 선정했다. 사업 분야에서는 △ 1위 일산해변 풍류문화놀이터 명소화 사업(관광과) △ 2위 동부체육센터 공공 체육시설 전환 및 운영(문화체육과) △ 3위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조성 사업(교육정책과)이며, 시책 분야에서는 △ 1위 청년문화예술 활동 거점 ‘청년스테이지ON’(경제정책과) △ 2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위한 아이돌봄서비스 활성화 사업(아동가족과) △ 3위 주정차 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시행(교통행정과) 등을 각각 선정했다. 동구는 부서 및 동에서 제출된 12건의 우수 시책에 대해 87명의 직원평가단을 구성하여 지난달에 사전심사를 거쳐, PPT 발표와 최종 심사를 거쳐 공정하고 엄정하게 순위를 결정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부도서관의 초등 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한글 사랑 학교’ 회원 정화전 학습자가 18일 울산시티컨벤션에서 열린 ‘제10회 울산 평생학습 박람회 한글 백일장 시상식’에서 으뜸상을 받았다. 지난 10월 울산대공원에서 열린 울산 평생학습 박람회에서 동부도서관의 문해 학습자 10명이 ‘성인 문해 학습자 및 이주 여성 한글 백일장’에 참여했다. 이 대회는 성인 문해 학습자와 이주여성들에게 글쓰기와 학습 성과를 발표할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한글을 배우며 겪게 된 이야기를 글로 표현한 작문 부문과 글씨 예쁘게 쓰기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정화전 학습자는 ‘배움이 밝힌 세상’ 작품으로 작문 부문에 출전해 시장상인 으뜸상을 수상했다. 동부도서관은 문해교육으로 학습자들이 학력 취득뿐만 아니라 사회참여의 폭을 넓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수상으로 성인 문해 학습자의 학습 성과와 가능성을 널리 알렸다. 김숙현 관장은 “이번 수상은 학습자의 개인적 성취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평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12월까지 강북 지역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한 ‘찾아가는 정신건강 전문가’ 사업을 마무리한다. 이번 사업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우울, 자해 등 정신건강 고위험군 학생을 선제적으로 지원해 학교 적응을 돕고, 학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올해 처음 마련됐다. 강북 위(Wee) 센터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4명과 심리상담전문가 2명을 위촉해 위기 학생 상담과 개입을 지원하고 있다. 학교 요청 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전문 인력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 학부모, 담당 교사를 개별 면담하고, 면담이 어려운 경우에는 요청 학교에 위기관리 위원으로 참석해 사례 중심으로 맞춤형 자문을 제공한다. 강북 위 센터는 요청 학교 22곳 모두 상담과 자문을 지원하며 학생 정신건강 문제 완화에 힘써왔다. 참여자들은 상담 종료 후 결과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학생은 ‘학교생활 만족도 변화’에서 가장 높이 평가(84%)했고, 학부모는 ‘보호자와의 관계 변화’에서 가장 높이 만족(83%)했다. &n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박상진홀에서 ‘학교공간혁신 다담 사업(프로젝트) 2차 공유회’를 열고, 올해 대상 학교 4곳의 최종 실시설계안을 확정했다. 총사업비 17억 9,200만 원이 투입된 이번 다담 사업은 특히 울산교육청이 처음으로 추진하는 은월초등학교 운동장 전면 재구조화 사업을 포함하고 있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다담 사업의 혁신 사례인 은월초 운동장 재구조화는 기존의 회색 아스팔트와 황토 운동장을 배움과 놀이,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 배움 환경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은월초는 학생들에게 녹색 휴식 공간과 살아있는 생태교육의 장을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며, 이는 울산교육청의 친환경 생태 배움 환경 조성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영역 단위 공간 혁신 대상 학교인 구영초, 남외초, 다운초 역시 학교별 교육과정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공간 설계를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남외초는 도서실과 시청각실, 북카페를 연계한 복층형 도서관을 중심으로 배움과 삶이 어우러지는 공간을 조성한다. 구영초는 별관 1층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 운영에서 ‘우수’ 평가를 받아 2,545만 7,000원을 성과급으로 확보했다. 이는 올해 지역별 사업예산의 약 8.7%에 해당한다. 이번 평가는 지역 맞춤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울산교육청의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8개 시도가 참여하는 국가 시책 사업으로, 울산교육청은 지난 15일 발표된 연차 평가에서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사업은 울산교육청을 중심으로 울산광역시, 울산과학대학교, 울산춘해보건대학교가 협력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 돌봄 혁신을 추진하고, 양질의 교육·돌봄 기반 시설을 확충해 정주 여건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협력 체계 도담도담, 교육과정 도담도담, 방과후 돌봄 도담도담, 유보통합 도담도담’ 등 4대 세부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지역 기반 유아교육·보육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해 왔다. 특히 교육과정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 한 해 동안 평화롭고 따뜻한 학교 문화 조성, 맞춤형 공교육 정착, 미래 역량 함양, 교육복지 안전망 구축을 핵심 목표로 삼고 쉼 없이 달려왔다. 특히 올해는 학교,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데 역점을 뒀다. 울산교육청이 일궈낸 올해 주요 성과를 10가지 핵심어(키워드)로 정리했다. ▶[회복적 생활교육] 관계 회복 중심의 평화로운 학교 문화 안착 울산교육청은 징계 위주의 학교폭력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대화와 조정, 관계 회복을 핵심 가치로 둔 ‘회복적 생활교육’을 학교 현장에 본격적으로 뿌리내렸다. 화해 분쟁 조정지원단 운영 강화, 회복적 대화모임 확대, 교육공동체 회복지원단 출범 등으로 학교 현장의 갈등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촘촘한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초등 1~3학년 대상의 ‘관계 회복 숙려제’를 도입해 유아·초등 단계부터 학생 간의 작은 갈등이 폭력 사안으로 확대되기 전에 선제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점이 돋보인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국가정보원이 실시한 ‘2025년 사이버보안 정기포상’에서 기관·단체 분야 국정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2024년도 지방자치단체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위를 차지하는 등 사이버 공격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보안관리 체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사이버 공격에 대비한 선제적 보안 태세 확립과 전사적 사이버보안 관리체계 강화, 안전하고 신뢰받는 정보보호 기반 조성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취약점 정보를 수집 단계에서부터 차단하는 사전 방어체계를 구축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안 수준을 끌어올린 점이 주목됐다. 또한 기관 내 사이버보안 인식 제고를 위해 주기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취약점 점검을 현장 감사로 강화해 보안 관리 수준을 높였다. 이밖에 매년 자체 해킹 메일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실제 사이버 공격 상황을 가정한 위기 대응 능력도 강화해 왔다. 울산시 관계자는 “사이버 공격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지속적인 보안 시스템 개선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18일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전문가, 시민단체, 구의원, 관계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개최하고 ‘제3차 울산광역시 남구 기후위기 적응대책(안)’에 대한 최종보고 및 수립(안)을 심의했다.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수립되는 5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제2차 적응 대책이 올해까지로 만료됨에 따라 기후변화로 인한 취약점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세부 이행과제를 새롭게 수립했다. 제3차 적응대책은 ‘기후위기에 강한 지속가능한 도시, 구민이 함께 만드는 회복력 있는 남구!’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물관리 △산림·생태계 △국토·연안 △농수산 △건강 △산업·에너지 6개 부문에 걸쳐 22개 추진 전략, 64개 세부 이행과제로 구성돼 있다. 이날 보고회는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안)에 대해 용역사로부터 최종보고를 듣고 참석한 위원들의 개진된 의견을 반영해 적응대책을 의결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남구는 논의된 의견을 반영·보완해 적응 대책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며 각 사업은 매년 해당부서에서 추진하고 주관부서인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가 2025년 하반기 민선 8기 김종훈 동구청장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한 결과, 6대 분야 59개 공약사업이 전반적으로 높은 성과를 보이며 공약 이행률 96.1%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전체 공약사업 가운데 24개 사업은 완료, 26개 사업은 완료 후 계속 추진, 9개 사업은 정상 추진중으로 ‘더 잘사는 동구’를 만들기 위한 주민과의 약속이 계획에 따라 성실히 이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에서도 사업 하나하나를 포기하지 않고 우선순위를 조정하며 가능한 모든 재원을 적극 발굴해 공약 추진을 이어온 점은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성실히 이행되고 있는 주요 공약은 △노동자의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는 동구노동복지기금 조성 △노동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근골격건강지원센터가 포함된 노동자지원센터 조성 △오랫동안 방치됐던 유치원을 일평균 100여 명이 방문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한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책놀이터 북적북적’ 조성 △동구에만 없는 아동 청소년 체험교육기관 유치 △제14회 어린이 안전 대상 수상의 성과를 만들어 낸 교육·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울산기술공업고등학교와 협력해 지난 15일과 18일 취업을 희망하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울산기술공업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진행했으며, 취업을 준비 중인 재학생 95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프로그램은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단계별로 구성됐다. 1회차 교육에서는 직무분석을 통해 산업별 취업 전망을 살펴보고, 개인의 진로에 맞는 취업 준비 전략을 수립했다. 2회차 교육에서는 성공적인 면접을 위한 퍼스널컬러 활용법을 주제로, 면접 이미지 메이킹과 자기표현 역량을 강화했다. 3회차 교육는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하는 ‘취업 콘서트’ 형식으로 운영돼 현장 채용 트렌드와 실무 중심의 취업 정보를 학생들에게 전달하며 교육의 완성도를 높였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취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학교와 협력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에 각계각층의 고향사랑기부 행렬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기부자가 5천명을 돌파했다. 18일 울주군에 따르면 현재까지 울주군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한 기부자는 총 5천97명이며, 총 5억7천만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 이는 울산 지역 내 가장 높은 모금 실적이며, 지난해 4억5천만원 보다 1억2천만원 증가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이화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고향사랑기부자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기부자들은 총 1천100만원을 울주군에 기부했다. 기부자들은 전달식 후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 방안과 적립된 기금의 활용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기부 참여자들은 “울주군의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로 이어져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고향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금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복리 향상을 위해 책임감 있게 사용하겠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의료급여 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체 수급권자 의료급여 실적 △사례관리 실적 △재가 의료급여 실적 △의료급여 부당이득금 징수율 △의료급여 교육·홍보·지역사회연계·심의위원회 개최 등 총 5개 분야 11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울주군은 투명하고 효율적인 의료급여 재정 관리와 더불어 수급자 중심의 적극적인 사례 관리 사업을 추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특히 재가 의료급여 사업에서 다수의 대상자를 발굴하고, 의료급여 수급자가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적응 및 복귀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의료비용 감소와 올바른 의료급여 수급 문화를 정착시켰다고 평가받았다. 울주군 관계자는 “단순히 제도를 집행하는 것을 넘어, 한 분 한 분의 건강 문제와 생활 환경에 귀 기울이는 인간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관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n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동안 숨가쁘게 마련한 특별법은 시·도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법이자 ‘5극3특’을 통해 지방주도 성장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지역 민원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우리 지역의 생존 문제”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키우기 위한 우리들의 의지였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특히 중앙부처의 태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관성과 기득권 때문에 통합이 쉽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관성과 기득권에 갇혀 있는 것은 바로 중앙부처이다”며 “중앙부처가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의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