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오는 20일 선바위도서관 2층 전시실에서 ‘선바위도서관으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주민이 이용하는 생활 밀접 공간을 직접 찾아가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을 홍보해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반을 넓히고자 마련됐다. 특히 선바위도서관 개관 11주년을 기념해 울주군의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을 소개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체험부스는 △선한세상금농㈜ △㈜간절곶배꽃마을 △언양알프스시장협동조합 등 마을기업 3개사와 사회적기업 ‘이음협동조합’ 등 총 4개사가 운영한다. 울주군은 체험에 필요한 재료비를 지원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딸기주머니 화분 만들기 △무화과 인절미 만들기 △냄비 받침대 만들기 △자연 발효 과일청 만들기 등 가족 단위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실생활형 체험 위주로 구성됐다. 체험 인원은 부스별 70명 내외로 총 28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당 체험비는 1천원이다. 별도의 사전 신청없이 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현장 접수로 운영된다. 울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은 올해 12월 제2기분 자동차세(지방교육세 포함) 6만4천56건, 98억9천만원을 부과·고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자동차세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12월 1일 현재 자동차 소유자다. 자동차세 연세액을 미리 납부했거나 연세액이 10만원 이하로 지난 6월에 일시납부한 차량은 자동차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자동차세 납부기한은 오는 31일까지며, 전국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CD/ATM기의 지방세 납부 기능을 이용해 납부하면 된다. 위택스나 인터넷 지로를 통한 인터넷 납부도 가능하며, ARS 신용카드 납부(법인 불가, 휴대폰 본인 인증 필요)나 가상계좌 이체 방법을 이용하면 금융기관에 방문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특히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와 동일)’로 인터넷·모바일뱅킹, CD/ATM을 이용하면 수수료 없이 지방세 및 세외수입 납부가 가능하다. 울주군 관계자는 “납부 마감일에는 금융기관의 납부창구가 혼잡하고, 인터넷 납부나 가상계좌 또는 지방세입계좌 이체 등이 지연될 수 있다”며 “기한 내 자동차세 미납 시 가산금 3%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12월 12일 오전 9시 30분 시청 제2별관 2층 통합방위상황실에서 ‘2025년 사회복무요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사회복무요원의 복무환경 개선과 고충 청취, 복무만족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시청 본청 및 사회복지시설에서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 42명이 참여한다. 오전에는 ‘지키고 불리는 사회초년생의 똑똑한 자산관리(재테크)’ 교육이 마련돼 사회복무요원들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금융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오후에는 관내 영화관으로 이동해 영화를 관람하는 문화활동이 진행되며, 이를 통해 청년 복무요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소통·교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사회복무요원들의 고충을 듣고 보다 나은 복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보람을 느끼고 안정적으로 복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12월 12일 재산등록의무가 있는 울산도시공사와 울산연구원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정기재산변동신고’ 방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들 기관의 재산등록 의무자들에게 재산등록 신고 절차와 자주 발생하는 오류 사례를 중점적으로 안내해 성실 신고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특히 담당자가 직접 대상 기관을 찾아가는 방문 교육을 진행해 대상자들의 부담도 최소화한다. 울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재산등록의무자들의 신고 이해도를 높이고, 오류를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공직사회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공직유관단체 직원들이 기한 내 정확히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서 배포, 문자 안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신고 독려에 나설 계획이다. 김영성 감사관은 “정기 재산변동신고는 공직자의 청렴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한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지속 확대해 부담 없이 정확하게 신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12월 12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제8기 누리소통망(SNS)․제5기 유튜브 홍보단(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8기 누리소통망 홍보단(SNS 서포터즈)과 제5기 유튜브 홍보단(서포터즈)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향후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은 김두겸 울산시장, 홍보단(서포터즈)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부 개회식, 제2부 안내 교육(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은 유공자 표창과 위촉장 수여, 인사말 등으로 꾸며진다. 유공자 표창은 활발한 홍보단(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울산시 소식과 매력을 홍보하는 데 기여한 제7기 누리소통망 홍보단 3명과 제4기 유튜브 홍보단 2명에게 울산시장상이 수여된다. 이번에 발대식을 갖는 누리소통망 홍보단(SNS 서포터즈)과 유튜브 홍보단(서포터즈)은 내년 1월 1일부터 오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홍보단(서포터즈)은 울산시의 주요 행사와 축제 등을 홍보자료로 제작해 울산시 공식 누리소통망(SNS)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미포산업단지에 조성될 ‘울산 석유·화학 에이엑스(AX) 실증산단 구축사업’ 추진으로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수도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한다. 울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5년 에이엑스(AX) 실증산단 구축사업’에 선정된 ‘울산 석유·화학 에이엑스(AX) 실증산단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9월부터 오는 2028년 12월까지 40개월간 추진되며, 총사업비 290억 원(국비 140억 원, 시비 40억 원, 민자 110억 원)이 투입돼 울산미포산단에 조성된다. 특히 민간투자 비중을 대폭 확대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한 점이 주요 특징이다. 울산미포산단은 울산의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등 주력산업이 밀집한 국내 최대 산업단지로서, 친환경 및 디지털 기반의 지능형친환경(스마트그린) 산단으로 빠르게 전환 중이며, 인공지능(AI) 혁신 적용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실증산단 구축사업은 이 같은 환경을 토대로 석유·화학 산업에 특화된 인공지능(AI) 기반 제조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12월 12일 오후 3시 30분 문수컨벤션에서 ‘2025 울산 인공지능(AI) 지도자(리더스)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인공지능(AI) 경쟁 환경 속에서 울산시가 대응해야 할 전략적 방향을 모색하고, 공직사회의 인공지능(AI) 지도력(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4급 이상 간부공무원 120여 명이 참석한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안현실 연구부총장이 강사로 나서 ‘인공지능(AI)시대 기술과 산업, 기업, 대학 그리고 정부’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안현실 부총장은 강연을 통해 △미래 인공지능(AI) 산업의 지형 변화 및 인공지능(AI) 경향(트렌드) △경제‧안보 시대의 인공지능(AI) 전략 △인공지능(AI) 시대 울산의 과제 등을 소개한다. 특히, 울산의 전략 과제로 울산이 인공지능(AI) 기반 제조혁신의 최적지라는 점을 강조하며 △산업현장 중심의 인공지능(AI) 실증 생태계 조성 △공공‧기업‧대학의 삼각 협력 강화 등을 주요 방향으로 제안한다. 울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10일까지 진행한 '청년형 유홈(U home)' 입주자 모집 결과, 총 5개소 136세대 모집에 589명이 접수해 평균 4.3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달동이 26세대 모집에 139명이 지원해 6.28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이어 삼산(5.37대 1), 백합(4.92대 1), 태화(3.6대 1), 양정(2.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주택 유형은 삼산의 시(C)형(전용면적 23㎡)으로 4세대 모집에 48명이 몰려 12대 1을 기록하면서 청년들의 높은 선호도를 입증했다. 이 외에도 백합 디(D)형 8.5대 1, 달동 시(C)형 7대 1 등이 높은 인기를 끌었다. 울산시는 내년 2월까지 신청자의 입주 자격을 심사해 최종 입주자를 발표하고, 2월부터 4월까지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년형 유홈(U home)에 대한 높은 관심은 울산 청년들의 주거 안정 욕구를 반영한 것으로, 시가 추진하는 청년 주거 정책의 중요성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민들은 2025년 한 해 동안 울산시정을 가장 빛나게 한 사업으로 ‘7조 원대 에스케이(SK)-아마존웹서비스(AWS) 울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유치’를 꼽았다. 울산시는 지난 11월 26일부터 12월 9일까지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2025년 울산시정을 대표하는 후보사업 15개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2025년 울산시정 베스트 5’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설문 결과 ▲1위 7조 원대 에스케이(SK)-아마존웹서비스(AWS) 울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유치 ▲2위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3위 어린이·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4위 전국 최초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지원센터’ 설치 ▲5위 국비확보는 최대로, 채무는 제로로 튼튼한 울산시 재정이 차지했다.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의 거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 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유치와 울산의 역사와 문화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시민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았다. ‘7조 원대 에스케이(SK)-아마존웹서비스(AWS) 울산 인공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가 2026년 생활임금을 1만 2238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2025년 대비 3.84% 인상된 금액으로, 지난 12월 5일 열린 생활 임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2026년 울산 동구 생활임금은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최저임금(1만 320원)보다 1,918원 높은 수준이다. 이를 기준으로, 1주 소정 근로 40시간, 월 209시간 근무 시 월 255만 7,742원이 지급된다. 생활임금은 울산 동구 소속 근로자와 동구의 시설 위탁기관 소속 근로자에게 적용되며, 국비나 시비 지원으로 일시적으로 채용된 근로자나 생활임금 이상을 받는 근로자는 제외된다. 동구 관계자는 “생활임금제가 근로자들의 경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생활임금은 최저임금 이상으로서 근로자가 최소한의 인간적·문화적 생활을 가능하게 할 목적으로 지급되는 임금이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 동구는 12월 11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제7회 국회 자살예방 대상’ 시상식에서 자살 예방 우수 지자체 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국회 자살예방 대상은 현직 국회의원 31명이 국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회자살예방포럼에서 주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 중 총 12개 지자체를 선정하여 시상하는데 울산 동구는 구 단위 69개 지자체 부문에서 우수 지자체로 수상했다. 각 지자체가 추진한 자살 예방 활동과 정책을 17개 지표를 기준으로 분석,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는대, 동구는 자살률 감소와 자살 예방 사업 영역에서 총점 73.6점을 받아, 동일 그룹 평균인 55.8점을 크게 넘는 우수한 성적을 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동구보건소는 자살 예방을 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자살유족 지원사업을 추진해, 자살 유족을 대상으로 심리상담(108회 제공)과 경제적 지원(5가구)을 했다. 또, 기존에 운영하던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확대해, 방어동과 화정동에서 동행정복지센터와 병의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인식) 온산문화체육센터는 2025년 체육시설 안전경영 인증 ‘KSPO 45001’ 최종 선정에 따라, 지난 12월 10일 서울올림픽파크텔 2층에서 열린 수여식에 참석해 공식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받았다. KSPO 45001은 체육시설의 안전관리 체계, 운영 절차, 위기 대응 능력, 고객 안전 확보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시설에 부여되는 인증으로, 전국 체육시설 중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만 획득할 수 있는 제도다. 온산문화체육센터는 △이용자 안전관리 절차 구축 및 고객 편의·안전 개선 활동 △시설 점검 체계화 △안전·위기 대응 매뉴얼 정립 △ 안전교육 및 비상훈련 운영 등 전반적인 안전경영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온산문화체육센터 윤호준 관장은“이번 KSPO45001 인증 획득은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앞으로도 더욱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한 체육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온산문화체육센터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더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체육환경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인식)은 12월 10일, 2025년 세계 인권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기념일을 맞이하여, 공단의 임직원이 한 곳에 모여 인권에 대해 소통하고 인권경영을 준수할 것을 다짐하고자 개최됐다. 울산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에 위치한 울주중부청소년수련관 다목적강당에서, 15시부터 3시간 가량 열린 이날 행사는 △ 이사장 기념사, △ 인권경영헌장(인권경영 선언문) 낭독, △ 인권 영화 '애프터 양' 감상, △ 세계 인권 선언문 회람 및 직원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최인식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인권의 가치를 다시 되새기고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인권 친화적 조직 구축을 위하여 본인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고, 직원들에게도 인권 경영의 가치가 지역사회 곳곳에 전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인식) 산하 울주군국민체육센터는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고객과 함께하는 ‘2025년 송년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송년 행사는 센터를 이용한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한 해 동안 추진해온 주요 경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단이 지속적으로 실천해온 ESG 경영 활동을 고객과 함께 되짚고 확산하는 프로그램을 편성해 의미를 더했다. 울주군국민체육센터 관장은 “이번 송년 행사는 고객 여러분과 함께 한 해의 성과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고객 참여를 확대하고 친환경·안전 중심의 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에 더욱 신뢰받는 공공체육시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주군국민체육센터는 2026년에도 고객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활성화, 지속 가능한 ESG 활동 추진, 안전한 체육 환경 조성 등을 목표로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테크노파크는 11일 머큐어앰배서더 울산에서 박천동 북구청장, 윤지현 울산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울산 북구 중소기업 성장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올 한 해 기업 지원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올해 사업에는 울산 북구의 총 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기술주도형 R&BD 기업지원 ▲북구 스타 비즈니스 센터 운영 ▲미래자동차 부품전환 종합 지원 등 3개 핵심 분야에서 총 42개 기업을 지원했다. 이날 발표한 성과 분석 결과에 따르면,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은 글로벌 경기 둔화 속에서도 매출과 수출, 고용 등 주요 지표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먼저 지역 주력산업의 제품 혁신을 돕는 ‘기술주도형 R&BD 기업지원’ 사업에는 22개사가 참여해 시제품 제작과 제품 고급화, 특허·인증 등을 지원받았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들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1%, 수출액은 14.1%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공정 개선을 통해 2억 1,100만 원의 비용을 절감하고, 40건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하며 기술적 우위를 다졌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n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동안 숨가쁘게 마련한 특별법은 시·도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법이자 ‘5극3특’을 통해 지방주도 성장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지역 민원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우리 지역의 생존 문제”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키우기 위한 우리들의 의지였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특히 중앙부처의 태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관성과 기득권 때문에 통합이 쉽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관성과 기득권에 갇혀 있는 것은 바로 중앙부처이다”며 “중앙부처가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의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