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 임정식 이사장이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지역사회발전공헌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12월 11일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공공가치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다양한 노력이 높게 평가된 결과로, 공단의 사회적 책임·소통·상생 리더십이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 공단은 이번 시상을 통해 최고경영자의 사회적 공헌 활동을 널리 알리고, 공단이 추진 중인 ESG·사회공헌 사업과 연계하여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단의 사회적 책임 실천성과가 확산되고, 대외 신뢰도와 조직 이미지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임정식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단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공공가치 실현과 사회적 책임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더욱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최영수 삼두종합기술㈜ 대표가 12월 11일 오후 4시 중구청 구청장실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를 맞이해 올해 기부 한도액이 기존 5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상향된 이후 가장 큰 금액이다. 최영수 삼두종합기술㈜ 대표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소사이어티’와 초록우산 고액 기부자 모임 ‘그린노블클럽’ 회원으로, 오랜 기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와 함께 지난 1월에는 울산 중구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이 10만 원 이하일 경우 전액, 10만 원을 초과할 경우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추가로 기부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선택해 수령할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이용하거나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NH농협은행을 방문하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0~11일 북구 JW컨벤션에서 ‘2025 노력과 성취의 결실! 울산 유아교육 성과나눔회’를 열었다. 이번 나눔회는 올 한 해 동안 추진한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방과후 과정 운영의 사례와 성과를 살펴보고, 울산형 유보통합 모형인 ‘두빛나래’ 사업의 추진 경험을 공유해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사립 유치원 교원과 협력 대학인 울산과학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유치원 교육과정과 방과후·돌봄 운영이 자연스럽게 연계하는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두빛나래 사업의 실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유아의 놀이와 배움, 쉼과 돌봄을 조화롭게 확장한 울산 유아교육의 변화를 종합적으로 제시했다. 또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전략을 구체적으로 모색하고, 교육과정 전반의 개선 방향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나눔회에서 제안한 의견을 종합해 향후 유아교육 정책을 안정적으로 고도화하고, 공사립 유치원과 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7일까지 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202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을 준비하는 울산지역 수험생을 위한 ‘2026 대입 정시모집 상담 주간’을 운영한다. 상담 주간에는 맞춤형 1 대 1 대면 상담과 온라인 진학 특강이 진행된다. 대면 상담은 평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주말(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최대 7개 상담소에서 운영된다. 상담은 오랜 진학 상담 경험을 가진 울산진로진학지원센터 진학지원단 교사들이 맡는다. 상담을 희망하는 수험생이나 학부모는 울산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상담 희망 날짜 기준 3일 전까지 선착순으로 상담소가 마감될 때까지 가능하며, 수험생과 학부모의 동반 참석을 권장한다. 온라인 진학 특강은 오는 15일 오후 3시부터 울산광역시교육청 유튜브로 방송된다. 진학지원단 소속 교사인 울산외국어고 이시열 교사의 ‘2026 대입 정시모집의 특징과 수도권 대학 지원 전략’, 성신고 손득운 교사의 ‘2026 대입 정시모집 영남권 대학 지원 전략’으로 구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군정 전반의 핵심지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울주다뷰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 울주다뷰 시스템은 인구, 복지, 경제, 교통, 안전, 환경 등 군정 전반의 핵심지표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된 통합 대시보드다. 복잡한 통계를 그래프와 지도 기반 화면으로 제공해 비전문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며, 생애주기별 복지정책 정보를 한 화면에 제공해 주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안내가 가능하다. 울주군은 지난 6월 ‘울주다뷰 시스템 구축사업’에 착수했으며, 사업 완료에 따라 이날 군청 이화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다뷰 시스템 시연회를 가졌다. 시연회에서는 △울주군의 다양한 핵심지표와 지역정보를 통합해 제공하는 ‘한눈에 보는 울주’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정책을 한 번에 모아보는 서비스 △울주군 9개 분야 특화통계 자료 △시설 위치정보와 통계를 연계한 GIS(지리정보시스템) 기반 시각화 기능 등이 소개됐다. 울주군은 이번 시연회를 시작으로, 전 부서 대상 시스템 활용 교육을 단계적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11일 OB맥주(주) 울산지점이 남구청을 방문해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 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OB맥주(주) 울산지점은 지난 2021년부터 매년 남구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확산에 꾸준히 동참해 왔으며,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OB맥주(주) 울산지점 안재화 지점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이웃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매년 꾸준하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OB맥주(주) 울산지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12월 11일 오전 10시 40분 현대고등학교 강당에서 200명의 재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고3 수험생을 위한 노동인권 및 노동법률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이학열 노무사(노동법률사무소 일터생각)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아르바이트를 할 때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교육했다. 이날 강의에서는 청소년 노동인권 침해 사례, 근로계약서 작성, 임금 체불 대응 방법 등 청소년 노동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 노동자가 지켜야 할 기본 원칙으로는 △근로계약서 반드시 작성하기 △휴게 시간 보장 확인하기 △야간·연장근로 제한 준수 △위험·유해 작업 거부 권리 등을 강조했다. 이 노무사는 “청소년일수록 자신이 보호받아야 하는 권리를 명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문제가 발생하면 혼자 고민하기보다 즉시 상담 기관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동구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를 위해 교육 프로그램 확대, 상담 지원 강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정신재활시설 마음봄은 11일 시설 이용자들의 회복 경험을 담은 수기집 '마음 : 우리의 회복 이야기' 출간식을 열었다. 이번 수기집은 HD현대중공업 사회공헌 아이디어사업으로 진행된 회복수기 프로그램의 결과물이다. 책에는 참여자들이 글쓰기 과정에서 마주한 개인의 성장 서사와 회복의 전환점, 가족에게 전하는 마음, 사회복귀에 대한 희망 등 삶의 순간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날 출간식에서는 수기집에 실린 글 일부를 직접 낭독하는 회복수기 낭송회도 열려 참여자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듣는 의미있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북구정신재활시설 마음봄 관계자는 "글쓰기를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회복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어려움을 딛고 다시 일상을 회복해 가는 이들의 솔직한 이야기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회복 메시지를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출간식은 마음봄 성과보고회와 함께 열려 1년 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각종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한 회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천(川)걸음 이화정마을 도시재생사업'이 국토교통부 주관 지역활성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경제활력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우수 성과를 창출하고 지속적인 관리 운영으로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지역을 선정하는 것으로, 특히 경제활력분야는 민간참여 및 협업으로 지역·상권활성화, 고용 및 지역경제 향상에 긍정적 성과를 보인 사례를 선정했다. 북구는 '천(川)걸음 이화정마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2022년 이화정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및 지원을 이어 왔다. 이화정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설립 인가 후 이화정 품(品)두부 식당을 개업하고 이화정 어울림센터 운영을 통한 수익구조를 마련했다. 이화정 어울림센터에서는 두부와 순두부 등 로컬푸드 상품을 제조하고 매년 판로를 넓혀가는 중이다. 또한 두부 및 감자빵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외부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경로잔치 지원, 반찬나눔, 마을환경개선 등 마을 운영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특히 북구는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조례 제정 및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부도서관은 11일 ‘전통시장 책 배달 프로그램’ 우수 이용자 6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 프로그램은 매월 둘째, 넷째 목요일에 시장을 방문해 도서 대출, 반납, 희망 도서 접수 등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독서 프로그램으로 전통시장 상인들의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동부도서관은 올해 시상 인원을 지난해보다 두 배로 확대해 더 많은 독서 활동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내 독서 분위기를 높였다. 도서관은 지난 1월 9일부터 11월 27일까지 총 21회 운영 기간 대출 실적을 기준으로 다독자 6명을 선정했다. 도서를 가장 많이 대출한 회원은 신발 빨래방을 운영하는 상인으로, 총 19회에 걸쳐 72권을 대출했다. 시상은 동구 대송 시장에 직접 방문해 개별로 진행됐으며, 우수 이용자 6명에게는 각각 상품권과 우수이용 표찰이 제공됐다. 올해로 운영 2년 차를 맞이한 전통시장 책 배달 프로그램은 큰 글자 도서, 맞춤형 주제 도서, 아동도서, 잡지 등 다양한 분야의 자료를 상인들에게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바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11일 소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학교체육진흥지역위원회’를 열고 학교 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앞서 강남교육지원청도 9일 하반기 학교체육진흥지역위원회를 열고 학교 체육 주요 정책을 점검했다. ‘학교체육진흥지역위원회’는 학교 체육 관련 주요 정책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협의체로, 생활체육, 전문체육, 장애인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해마다 상하반기 두 차례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학교 체육교육 주요 업무 현황 보고와 함께, 앞으로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학생 선수 감소 등 학교 운동부의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밖에 학교 운동부 운영 예산 확대, 훈련 환경 개선 등 행정, 재정적 지원 강화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 강남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위원회에서는 2026학년도 학교 운동부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 방안,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방향, 향후 학교 체육 발전 방안 등 학교 체육 활성화를 위한 주요 정책이 논의됐다. 특히 학생 건강 체력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12월 11일 오전 11시 50분 지역의 한 식당에서 ‘결혼 엠지(MZ) 직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올해 결혼한 엠지(MZ) 세대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신혼부부 전세자금 이자 지원 △주택 취득세 감면 △출산 양육 지원금 지급 등 중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결혼·임신·출산 관련 정책을 살펴보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결혼·육아 지원 제도 확대 △근무 환경 개선 △정책 정보 접근성 강화 등 결혼·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제안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젊은 직원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바람을 듣고 가족정책 및 조직문화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직원과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제도를 더욱 촘촘히 다듬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12월 11일 오후 2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중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12개 마을공동체 대표 및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올 한 해 중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의 성과를 살펴보고 다양한 활동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서 마을공동체 성안문화공감은 ‘성안 할미가 들려주는 숯못 이야기’, 약사동 우리끼리는 ‘이웃과 함께 만들어가는 써머 페스티벌’이라는 주제로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한편,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추진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이웃 사이의 소통을 강화하는 ‘이웃 만들기’. 마을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하는 ‘마을 만들기’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올해는 ‘이웃 만들기’ 유형에 7개, ‘마을 만들기’ 유형에 5개 마을공동체가 참여해 △환경 개선 △사회적 돌봄 △주민 화합 등 다양한 주제의 사업을 추진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마을공동체 만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가 LS MnM 후원사업으로 11일 서생면 ㈜해도지에프앤비에서 울주군 취약계층을 위한 ‘든든한 한끼 행복한 온기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울주군자원봉사센터와 LS MnM은 겨울철 울주군 어려운 세대를 대상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군수와 최길영 군의장, 오창호 LS MnM 이사, 손덕현 울주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노금순 울주군여성자원봉사회장과 회원 30여명, LS MnM 임직원 봉사단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LS MnM의 후원금 3천만원을 활용해 직접 깍두기를 담그고 한우곰탕, 장조림과 함께 포장했다. 이어 울주푸드뱅크마켓을 통해 홀몸 어르신, 어려운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585세대에 전달했다. 손덕현 이사장은 “작은 한끼지만 정성을 담아 준비한 만큼,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는데 힘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11일 군청 문수홀에서 ‘행복울주를 담다’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공모전은 울주의 다양한 풍경과 문화, 인물 등을 소재로 지난 4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공모를 진행했다. 특히 지난해 높은 참여와 관심에 힘입어 올해는 공모 분야를 영상에서 사진, 시, 수필까지 확대했다. 접수 결과, 울주군과 울산 외에도 서울, 경기, 대구,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수준 높은 작품들이 대거 출품됐다. 총 444점의 작품이 접수됐고 전문가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54개 작품이 선정됐다. 각 분야별 최우수상은 △사진 분야 오현석(울산 남구), ‘간월재 억새평원’ △영상 분야 조성빈(경남 양산), ‘Humanature’ △시 분야 이관형(서울 은평), ‘울주가 속삭인다’ △수필 분야 김영기(부산 부산진), ‘문수산에 부는 가을바람’ 등이 선정됐다. 이들 수상작은 울주 10경을 비롯한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자원, 지역 일상과 사람들의 이야기 등을 감성적으로 풀어내며 울주군의 다양한 모습과 감동을 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n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동안 숨가쁘게 마련한 특별법은 시·도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법이자 ‘5극3특’을 통해 지방주도 성장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지역 민원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우리 지역의 생존 문제”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키우기 위한 우리들의 의지였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특히 중앙부처의 태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관성과 기득권 때문에 통합이 쉽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관성과 기득권에 갇혀 있는 것은 바로 중앙부처이다”며 “중앙부처가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의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