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올해 공무원 정책연구단을 구성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무원 정책연구단은 관련 업무 담당자와 관심 있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군정 주요 정책을 연구하는 조직이다. 부서 간 협업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연구 결과를 실제 정책에 반영한다. 지난해 울주군 공무원 정책연구단은 생성형 AI와 협업툴을 활용한 업무 개선 방안을 도출해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협업 역량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울주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정책 연구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공무원 정책연구단 운영계획을 수립한 뒤 총 5개 연구단이 연구 활동을 시작한다. 주요 연구 과제는 △장애학생 방재 역량 강화를 위한 포용적 평생교육 디지털 콘텐츠 개발 △‘울주 트라이앵글’ 관광 브랜드 구축 및 관광상품 개발 △데이터 기반 조직문화와 공무원 데이터 문해력이 정책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 △공공의료 활성화를 위한 보건사업 연계 방안 △생성형 AI 및 협업툴을 활용한 업무 개선 등이다. 울주군은 오는 12월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는 울산 지역 고등학생과 학부모에게 효율적인 맞춤형 대입 설계를 지원한다. 울산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의 대입 이해를 돕고 체계적인 입시 준비를 지원하고자 ‘2027 대입 온라인 작은 특강’ 영상을 제작해 24일 오후 2시부터 울산교육청 유튜브에 공개한다. 특강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간한 ‘2027 대입 정보 119’를 기반으로 구성됐으며, 대입 전형을 세부 영역별로 나눠 총 15개 강좌로 운영된다. 강의는 울산진학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들이 맡아 풍부한 진학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맞춤형 대입 전략을 제시한다. 주요 내용은 2027 대입 주요 사항과 전형 특징 요약을 비롯해 권역별 대학의 전년도 대비 변경 사항,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 정시전형 등이다. 농어촌·지역인재 특별전형 등 다양한 전형 정보도 함께 다룬다. 또한 전공 자율 선택제, 계약학과, 첨단학과 등 최근 확대되는 학과 정보를 제공해 학생의 진로 선택을 돕는다. 강의는 주제별 30분 내외로 구성해 학습 부담을 줄이고 핵심 정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대곡박물관이 대곡천 일대의 역사문화 자산을 체험할 수 있는 답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울산대곡박물관은 오는 4월 4일 제96회 태화강 유역 역사문화 알기 교육프로그램 ‘신록과 함께하는 대곡천 역사문화 답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곡천 유역을 직접 걸으며 역사문화 유산을 살펴보는 현장 체험형 답사로,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답사는 이날 오후 1시 30분 박물관을 출발해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집청정, 반구대를 거쳐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까지 이어지는 도보 구간으로 구성됐다. 답사 시간은 약 3시간 정도로 예상된다. 특히 신형석 전 울산박물관장이 해설자로 나서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대곡천 일대의 역사적 의미를 설명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울산모아’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신록이 피어나는 대곡천에서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지역의 역사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2026년도 국비 공모사업 2건에 총 4개의 공연이 최종 선정돼 약 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 재정 부담을 줄이면서도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국립 예술 단체와 작품성, 대중성을 겸비한 우수 공연 콘텐츠들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국립합창단 전막 공연 유통 사업’과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이다. 먼저 국립합창단 주관 ‘국립합창단 전막 공연 유통 사업’ 선정으로 대형 합창 공연 ‘카르미나 부라나’가 울산을 찾는다. 오는 8월 28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이 공연에는 국립합창단과 오케스트라, 무용수 등 약 200명이 출연한다. 합창·관현악·무용이 어우러진 대규모 무대로 총사업비 1억 4,400만 원이 투입된다. 다음으로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으로 수도권에서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은 우수 콘텐츠들을 울산에서 선보인다. 공연될 작품은 오는 6월 20일 마당극 ‘쪽빛황혼’을 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2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감사중복 지적사례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실시된 종합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적 사례를 공유해 행정오류 및 감사 지적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구군, 직속기관, 사업소, 공공기관 등 종합감사 수감기관의 감사 책임자 및 실무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예방감사의 필요성 및 공직기강 확립, 최근 3년간 분야별 주요 감사 결과 분석, 유사‧중복 지적사례 공유 및 재발 방지 대책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된다. 또 ‘간부 모시기’ 등 불합리한 관행 근절 홍보(캠페인) 및 청렴교육도 병행한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인사, 예산‧회계, 건설‧건축 등 각종 분야에서 혼선이 잦은 사례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또한 실무자들이 감사에 대한 불안감 없이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사례집도 함께 배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과거의 감사가 사후 적발에 집중했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유가 불안정 상황에 대응해 석유 유통 질서 점검에 나선다. 울산시는 관내 석유판매업소 270여 곳 가운데 고위험군 주유소를 중심으로 유가 안정화 시까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에 따라 산업통상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섬에 따라 국내 석유제품 가격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고, 석유 최고가격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울산시와 구군 및 한국석유관리원 부산울산경남본부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불공정 거래행위,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 가짜석유, 정량 미달 판매 등 석유사업법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또한 구군별 자체 점검과 병행해 가격 안정과 유통 질서 확립을 도모할 방침이다. 아울러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석유가격 안정 정책에 대한 협조와 과도한 판매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산업통상부 및 구군과 함께 석유제품 과다 구입 유도, 판매 거부, 재고 은닉, 가격 급등 의심 행위 등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석유제품 매점매석 신고센터를 운영 중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시민 누구나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2026년 울산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이하 이용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중장년,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수강료를 지원하는 제도로, 시민의 학습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용권 대상자로 선정되면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는 35만 원이 포인트로 지원된다. 대상자는 지급된 포인트로 관내 등록된 67개 사용기관의 온·오프라인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사용기관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올해 평생교육이용권은 총 2,404명 규모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자는 ▲저소득층 성인(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19세 이상)뿐만 아니라 ▲노인(65세 이상) ▲디지털 관련 평생교육 수강 희망자(30세 이상) ▲지역특화 대상자(40세 이상~65세 미만) 등 다양한 계층을 지원해 전 세대가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우선, 1차로 울산시에 주소를 둔 1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울산에서도 기념행사가 마련된다.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4시에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세계 각국의 관심과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1992년 제47차 유엔(UN) 총회에서 지정해 선포한 날이다. 이날 행사에는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관내 환경단체 및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은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을 주제로 한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물사랑 실천 홍보 등으로 진행된다. 물관리 유공자 표창에는 하천수질 정화 및 수생태계 보존 활동 등에 공헌한 ▲울산시 맑은물정책과 김명옥 주무관이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또 ▲울산푸름이단 서선 ▲울산광역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윤선영 ▲플로깅운동울산여성회 박옥희 ▲대한유화(주) 김일형 등 4명이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각각 수상한다. 울산시는 이날 기념식 외에도 3월 한 달 동안 상수도사업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0일 오전 10시 30분 울주군 온양읍 외광리 일원에서 산불 피해지 산림복원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봄 대형산불로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기업, 민간단체 등 350명이 참여해 약 2ha 면적에 호두나무, 밤나무 등 총 1,200그루를 식재한다. 이번 행사는 산불 당시 성금과 물품을 기부했던 기업과 민간단체가 식재 구역을 나눠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유실수를 식재해 산불 피해지를 복원하는 사례로는 전국 최초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최근 산불로 인해 많은 산림이 훼손돼 매우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오늘처럼 기업과 민간단체 그리고 주민이 함께 힘을 모은다면 우리의 산림은 반드시 건강하게 복원될 것“이라며 ”오늘 심은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산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시민 프로야구단을 상징할 대표 마스코트로 범고래를 형상화한 ‘집요한 승부사 오르카’가 선정됐다. 울산시는 ‘제16회 울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 ‘집요한 승부사 오르카’를 비롯해 총 1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최초 시민 프로야구단인 울산웨일즈 창단을 계기로 울산의 도시 상징성과 구단 이미지를 결합한 대표 마스코트를 개발하고, 구단 홍보와 도시 상표(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26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됐다. 전국에서 총 185점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지난 3월 6일 공공디자인 및 관련 분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작품성, 독창성, 활용성,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 ▲장려상 1점 ▲특선 3점 ▲입선 3점 등 총 10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대상작으로는 ‘집요한 승부사 오르카’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울산웨일즈 구단 상징인 범고래 이미지와 야구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결합해 스포츠 마스코트로서의 상징성과 활용성을 조화롭게 구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3시 울산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제20회 울산 화학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역 주력 산업인 석유화학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기술토론회(세미나)를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울산 화학의 날은 울산 화학산업 발전을 기념하고, 급변하는 세계(글로벌) 산업 환경에 대응할 미래 경쟁력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산업통상부, 울산시의회, 화학기업 관계자, 유관기관 및 기업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울산 화학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 5명, 울산광역시장 표창 5명 등 총 10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된다. 이후 진행되는 ‘석유화학산업 대전환 기술 토론회(세미나)’에서는 세계(글로벌) 환경 규제강화와 인공지능(AI) 제조혁신 전환이라는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과 기술 동향이 공유될 예정이다. 토론회(세미나)에서는 카이스트 최재식 교수가 ‘울산 국가산단의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성공적인 안착’을 주제로 인공지능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일 오전 10시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 장소와 응시자 유의 사항을 발표했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등학교 졸업 학력 인정 시험에 33명, 중학교 졸업 학력 인정 시험에 75명, 고등학교 졸업 학력 인정 시험에 432명으로 모두 540명이 지원했다. 시험은 오는 4월 4일 울산공업고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시험 당일 모든 응시자는 수험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초졸 응시자는 흑색 또는 청색 볼펜 포함)을 지참해 오전 8시 3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2교시 이후부터는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만 입실이 가능하며, 그 이후에는 입실이 엄격히 제한된다. 시험 시간은 오전 9시에 시작되며, 초졸은 오전 11시 40분, 중졸은 오후 3시, 고졸은 오후 3시 50분에 종료된다. 시험 중 휴대전화, 전자담배, 블루투스 이어폰 등 통신․전자기기를 소지하면 부정행위로 간주된다. 합격자는 오는 5월 8일 울산광역시교육청 누리집 에서 발표된다. 성적조회는 울산교육 각종 발표 누리집과 검정고시 대국민 서비스 누리집에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지역 소상공인이 변화된 온라인 소비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온라인 홍보물 제작을 지원하는 ‘2026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콘텐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남구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3월 30일부터 50개소를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요와 성과가 높은 콘텐츠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했다. 기존에는 스마트스토어 입점이나 네이버 플레이스 등록 등 5개 분야를 지원했으나 올해는 참여자 선호도와 최신 추세를 반영해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2개 분야에 대해 진행한다. 지역 인기 사회관계망 계정에 짧은 홍보영상을 게재하는 숏폼 영상 마케팅과 검색 유입을 높이는 리뷰형 블로그 콘텐츠 제작의 2개 분야로 최신 유행을 반영한 실효성 높은 마케팅을 지원한다. 남구는 2023년부터 올해로 4년째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개별 사업장에 특화된 온라인 홍보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숏폼 영상의 경우 지난해 지원업체 중 한 곳은 최대 조회수 20만 회, ‘좋아요’ 1,900여 건을 기록하는 등 높은 홍보 효과를 보이며 소상공인의 온라인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올해도 청년 및 중장년층의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현장맞춤형 취업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중구는 3월부터 9월까지 취업 연계를 목표로 다양한 직종에 대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중구는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인공지능을 활용한 취업전략 △경력(커리어) 진단 및 진로 방향 찾기 교육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네 차례에 걸쳐 △도시농업 △조경·산림 △전기·소방 안전 관리 △의료·보건 직종 관련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중구는 첫 순서로 3월 19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김영길 중구청장과 40~64세 지역 주민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현장맞춤형 취업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권기태 울산도시농업네트워크 대표가 강사로 나서 △도시농업의 이해 △도시농업관리사 실무 △도시농업 관련 일자리 창출 동향 등을 설명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취업 자신감을 키우고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3월 19일 오후 3시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세도(대표 원종환)에 착한기업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원종환 ㈜세도 대표, 김희성 학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차정하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팀장 등 6명이 참석했다. ‘착한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나눔천사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및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매년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세도는 앞으로 매년 100만 원을 정기적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해당 기부금은 학성동 지역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원종환 ㈜세도 대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착한기업에 가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나아가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선한 영향력이 널리 확산돼 더욱 촘촘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오후 3시 30분, 영천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 영천교육 전반기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감과 지역 교육공동체가 직접 만나 영천교육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장을 비롯해 유·초·중·고등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지역 단체 대표 등 약 30명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기관장 업무 브리핑을 시작으로, 영천교육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천늘봄센터(2026년 9월 개관) ▲영천학생미래교육관(2026년 6월 개관) ▲경상북도교육청 영천도서관(2027년 7월 개관 예정) 등 지역 교육 인프라 확충 계획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과 돌봄 기능 강화,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지원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교육감은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장-노엘 바로(Jean-Noël Barrot) 프랑스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4월로 예정된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방한 준비 및 최근 중동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올해 한국과 프랑스의 수교 140주년을 맞아 마크롱 대통령의 취임(‘17.5월) 후 첫 방한이 이루어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유럽 정상의 첫 국빈방한이기도 한 만큼, 뜻깊은 일정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을 통해 한-프랑스 양국 관계를 다방면에서 더욱 높은 수준으로 격상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고, 장기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 및 글로벌 경제와 국제 유가 안정을 위해 여러 국가들 간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이와 관련 계속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했다. 조 장관은 중동지역의 평화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항행이 한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각국의 안보와 경제에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양 장관은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5시 자라 자베르 알-아흐마드 알-사바 (Sheikh Jarrah Jaber Al-Ahmad Al-Sabah) 쿠웨이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우리 국민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조 장관은 알-사바 장관이 최근 외교장관으로 취임한 것을 축하하며, 동시에 쿠웨이트를 비롯한 GCC 국가들의 주요 국가기간시설과 민간 부문에 발생한 피해에 대해 위로의 뜻을 전하고, 상황이 조속히 안정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쿠웨이트가 우리나라의 주요 원유 공급국인 점을 언급하며, 정유시설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원유 공급의 안정적 정상화를 기대한다고 했다. 알-사바 장관은 쿠웨이트에 대한 위로에 사의를 표하며, 최근 공격으로 인한 쿠웨이트 내 피해 상황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우리측의 지지를 당부했다.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우리 국민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으로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면서, 쿠웨이트 및 인근국 체류 우리 국민에 대한 출국 지원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 내 정박 중인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는 3월 24일 오후 5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중구)에서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와 함께 그냥드림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신한금융과 위기가정 지원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당장 식료품이나 생필품이 필요한 국민에게 별도의 복잡한 신청 및 소득 증빙 없이 필요한 물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물품 지원 이후에는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2025년 12월부터 시행 중인 '그냥드림'사업에 대해 신한금융이 지원 규모를 기존 3년간('25년~'27년) 45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확대하겠다고 결정한 것에 따라 마련됐다. 또한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발굴된 취약계층에 신한금융의 기존 사회공헌 활동인 위기가정 지원 사업을 연계하여, 더욱 촘촘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기반도 마련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앞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우리 정부는 일본 정부가 3월 24일 자국 중심의 역사관에 따라 과거의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고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한다. 특히,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억지 주장이 담긴 교과서를 일본 정부가 또다시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부당한 주장도 수용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아울러 우리 정부는 해당 교과서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및 강제징용 관련 강제성을 희석하는 등 왜곡된 역사 서술을 포함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일본 정부가 그간 스스로 밝혀왔던 과거사 관련 사죄와 반성의 정신에 입각하여 역사교육에 임해 나갈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한일 양국의 미래지향적인 관계 구축을 위해서는 미래 세대의 올바른 역사인식이 기초가 되어야 하는 만큼, 일본 정부가 역사를 직시하는 가운데 역사교육에 있어 보다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