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12월 9일 오후 2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5년 청소년 육성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 육성 위원회는 울산 동구의 청소년 육성에 관한 주요 시책 등을 심의하기 위해 청소년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로, 동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동구의회, 동부경찰서, 동구청소년센터, 울산청소년선도지도회 동구지부, 울산청소년활동진흥센터, 명덕여자중학교, 울산광역시 일시 청소년 쉼터 등 총 10곳의 관련 기관들이 참여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하반기 모범 청소년 9명, 청소년 육성 유공자 4명에게 대한 표창 수여식이 열렸으며,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정책을 제안하며 교육 정책에 참여하는 자치 기구인 ‘동구 청소년 참여위원회’가 김종훈 동구청장에게 동구 지역 청소년 정책에 대한 제안서를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청소년 육성위원회의 위원장인 김종훈 동구청장은 “청소년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청소년 활동 지원과 위기 청소년 등을 보호하는 청소년 복지 지원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서는 청소년 육성위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청소년 활동 및 복지 기반 등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9일 군청 문수홀에서 희망디딤돌 위원 및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민주도형 정신건강지원단 ‘희망디딤돌’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 한 해 희망디딤돌이 추진한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주요 성과는 △정신질환 인식개선 캠페인 성공적 수행 △정신건강 관련 교육 참여율 증가 △효율적 사업 운영을 위한 간담회 개최 △복지 사각지대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및 센터 연계 등이 보고됐다. 또한 이날 보고회에서 우수 활동위원과 기관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은 센터와 함께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성과보고회에서 확인한 지역사회의 지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주민 친화적인 정신건강 지원체계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김경윤 센터장은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한 해 동안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정신건강 요구를 바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과학관 울산메이커미래교육센터가 지난 6일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학생을 대상으로 창조혁신(메이커)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중 하나인 ‘아트 사이언스 공작 교실’을 열었다. 이 프로그램은 울산 지역에 창조혁신 문화를 확산하고, 다양한 분야의 수업으로 학생들의 창조혁신 역량을 키우고자 진행된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이다. ‘승화전사의 원리를 이용한 친환경 가방(에코백)과 배지(핀 버튼)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승화전사의 원리를 이해하고 태블릿으로 그림을 그린 후 인쇄 압착 기계(평판 프레스)를 이용해 친환경 가방과 배지에 인쇄했다. 학생들은 과학 원리를 습득하고 미적 감각을 기르며, 스마트기기 활용법을 배웠다. 울산메이커센터에서 운영하는 창조혁신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은 ‘3차원(3D) 프린터 공작 교실, 아두이노 공작 교실, 드론 항공 공작 교실, 아트 사이언스 공작 교실,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개발자 양성 과정’ 등 총 10개의 과정으로 구성됐다. 울산메이커미래교육센터는 이 프로그램 이외에도 가족과 함께하는 창조혁신 교실 등 울산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연수원은 9일 연수원 어울마당에서 유치원, 초중등 교사 학습연구년 특별연수생 3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습연구년 특별연수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학습연구년 특별연수는 교직 생활 속에서 재충전과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사들의 전문성 강화와 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고자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보고회는 연수생들이 1년 동안 수행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성장 경험을 나누는 자리였다. 올해 연수는‘자율형, 정책연구형(1, 2), 정책연수형’ 등 다양한 유형으로 운영됐다. 연수생들은 개인 연구 주제에 따라 교육 현장의 실제 문제 해결과 적용 방안을 탐구하며 수업 개선, 학생 이해 증진, 교육과정 운영 혁신 등 다양한 성과를 냈다. 보고회에서 연수생들은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성장 경험과 연구 결과를 한자리에서 공유했다. 한현숙 원장은 “교원의 성장은 곧 학생의 배움과 학교의 변화로 이어진다”라며 “이번 연수로 쌓은 경험과 역량이 학교 현장에서 발휘돼 학생 성장과 교육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과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9일 오전 8시 학성중학교 등굣길에서 학교폭력 예방 합동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 활동은 기관장이 직접 참여해 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학교 현장에 널리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홍보 활동에는 천창수 교육감과 임채덕 강남교육장을 비롯해 울산남부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 교육청 직원, 지역사회 관계자가 함께했다. 학성중학교 학생자치회와 학부모, 교직원도 참여해 학교폭력 없는 학교문화 조성에 힘을 보탰다. 학생자치회는 ‘폭력 멈춰, 존중 시작!’을 주제로 학교폭력 예방 다짐 적기, 실천 약속 즉석 사진 촬영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었다. 김영민 교장은 “학생, 학부모, 경찰, 교육청이 함께한 이번 홍보 활동으로 학교폭력 예방 실천 의지를 높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이 주도하는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학교폭력의 상처는 오래 남는 만큼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아이들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오는 13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청소년차오름센터(법대로 81번길 1)에서 온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2025 크리스마스 뮤직 페스티벌’를 개최한다. 올해로 제3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본선 송 콘테스트(10팀)를 중심으로 축하공연과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주민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크리스마스 뮤직 페스티벌에는 울산에 거주하는 개인과 단체 등 총 22개 팀이 참가 신청했고, 지난달 2차례에 걸친 현장 예선을 걸쳐 치열하게 선발된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무대에서는 노래, 랩, 성악, 뮤지컬,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지며 전문가 심사를 통하여 순위가 결정된다. 시상은 대상 1팀(상금 100만원),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 인기상 1팀, 격려상 2팀 등 총 10팀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본선에 앞서 오후 6시부터는 댄스팀 ‘어로우’의 식전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남구 구립합창단 중창단 ‘라파체(La Pace)’와 전년도 수상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는 365베스트봉사단과 함께 9일 남구 일대 거리와 달동 다문화공원, 느티공원에서 지역 환경정화를 위한 플로깅과 놀이시설 소독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365베스트봉사단 소속 봉사자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행로 주변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진행해 약 70kg 이상의 쓰레기를 수거했고 공원 내 놀이시설도 소독해서 지역사회 환경을 개선하고 더욱 깨끗한 남구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남구 관계자는 “환경정비 활동은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가장 직접적인 봉사활동으로 365베스트봉사단의 꾸준한 봉사활동 때문에 지역사회가 더 깨끗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다양한 봉사활동을 발굴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자원봉사센터 365베스트봉사단은 지난해 4월 울산 남구 전역에서 주민 주도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고자 창단된 단체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집수리 지원을 비롯해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지역 내 석유화학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학‧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찾아가는 화학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8일까지 4회에 걸쳐 울산석유화학단지 내 한국이네오스스티롤루션(주)에서 실시됐고 석유화학 분야 근로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화학사고 예방 사례와 중대재해 예방 안전 수칙과 대응 절차 등 산업현장에서 반복되는 화학사고 유형을 분석하며 사고 발생 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실질적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돼 교육 참석자들로 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남구 관계자는 “석유화학산업 밀집 지역인 남구는 작은 사고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근로자들의 안전 역량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근로자들이 산업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이해하고 스스로 안전을 지켜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이 이번 교육의 가장 큰 성과”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2일까지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울산이네 냠냠밥상’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가 자연스럽게 건강 먹거리를 접하도록 돕고자 교육기관과 가정이 함께 참여해 식생활 교육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울산이네 냠냠밥상’은 영유아부터 보호자까지 전 연령이 식재료 탐색과 조리 경험에 참여해 건강 먹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구성됐다. ‘어린이집으로 찾아가는 식생활 체험 교실’은 울산지역 0~2세 영아반 어린이집 28개 원, 630명이 참여해 강사가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영유아 발달 특성에 맞춘 체험형 수업을 진행한다. 체험 활동은 당근, 가지, 오이 등 일상 식재료들을 활용한 요리 놀이와 식재료 탐색 활동으로 구성해 영유아가 자연스럽게 식재료에 친숙해지도록 돕는다. ‘보호자 요리 교실’은 영유아의 주 양육자인 보호자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영유아 발달 특성에 적합한 건강 간식 조리법을 직접 만들어 보며,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습관 지도 방법도 익힌다. ‘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5 우수 지역금융 협력모델’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우수 지역금융 협력모델은 지자체와 지역금융기관 간 협력을 통한 맞춤형 금융시책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선정한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평가에서 외부 전문가와 내부위원이 참여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효과성, 민·관 협업, 지자체 기여도, 지속가능성, 창의성 등 5개 항목을 평가했다.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가 제출한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울주군을 포함한 6개 지자체가 올해 우수 지역금융 협력모델로 최종 선정됐다. 울주군은 경기 침체와 재난 위기 속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6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과 단수피해지역 전용 60억원 규모의 긴급 특례보증 등을 시행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앞서 울주군은 올해 울산지역 최초로 민·관이 공동 출연하는 전국 최고 혜택 수준의 특례보증을 마련했다. 경남, 농협, 하나, 국민, 신한 등 5개 금융기관이 참여해 총 50억원을 출연하고, 이를 기반으로 울산신용보증재단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12월 9일 ‘2025년 시민과 함께하는 호국안보 지역탐방(시티투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호국안보 지역탐방’은 울산 시민들의 올바른 국가관 확립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탐방에는 민방위 유공자 등 60여 명이 참가해 밀양지역의 주요 호국안보 관련 시설을 방문한다. 참가자들은 오전 9시 울산에서 출발해 ▲밀양독립운동기념관 및 충혼탑 ▲의열기념관·의열체험관 ▲표충사(사명대사 유적지) 등을 둘러보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정신을 되새긴다. 각 시설에서는 전문 문화해설사가 동행해 역사적 의미와 배경을 자세히 안내한다. 밀양독립운동기념관에서는 항일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살펴보고, 의열기념관·체험관에서는 의열단의 활동과 항일 투쟁의 흐름을 체험형 콘텐츠로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표충사에서는 임진왜란 당시 승병장으로 활약한 사명대사의 충의와 호국정신을 배우며 안보의식을 고취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탐방을 통해 시민들이 호국안보의 역사적 의미를 다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12월 9일 오전 10시 30분 문수컨벤션에서 ‘2025 안전보안관 연수회(워크숍)’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전보안관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02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연수회(워크숍)에는 안전보안관, 어린이 안전보안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유공자 표창 ▲안전보안관 활동 우수사례 발표 ▲응급처치교육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는 안전신고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안전보안관 회원 황진욱, 문점숙 등 6명에게 울산시장표창을 전달한다. 이어 안전보안관 활동 우수사례 발표에는 황진욱 울산시 안전보안관 사무국장이 2025년 안전보안관 추진성과를 발표하며, 어린이 안전보안관(어린이 안전히어로즈)으로 활동한 어린이들이 활동 소감을 공유한다. 부대행사로 사진촬영구역(포토존) 운영, 비상시 행동요령 영상 시청 등이 마련되며, 놀이(레크리에이션)와 자유토론 시간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연수회(워크숍)가 안전보안관들의 자긍심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12월 9일 오전 11시 울산시티컨벤션에서 ‘2025년 주민자치 연찬회(워크숍)’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위원들의 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시와 구군, 주민자치(위원)회 간 소통을 통해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55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주민자치회장 및 읍면동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한다. 연찬회(워크숍)는 ▲주민자치센터 운영 유공자 포상 ▲주민자치 관련 특강 등으로 진행된다. 주민자치센터 운영 유공자 포상에서는 남구 주민자치위원협의회장, 동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 등 5명이 울산광역시장상을 수상한다. 이어 특강에서는 수토피아에이치알(HR)컨설팅 소속 노주원 강사가 ‘주민과 통하는 현장소통법’을 주제로 맞춤형 강연을 진행하며, 유엔와이 컴퍼니(UNY COMPANY) 교육 이사인 지인 강사가 ‘몸이 웃으면 마음도 웃습니다’라는 주제로 건강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지방정부 시대에 주민자치는 가장 핵심적이고 필수적인 가치이다”라며 “앞으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12월 9일 오후 2시 롯데호텔 울산에서 ‘울산 원자력산업 전주기 학술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원자력 및 원전해체 산업의 전주기 전략 및 지역 산업 육성 방안과 함께 지역기업의 참여 확대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원전 관련 기관과 기업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해 울산의 산업과 에너지 기반을 바탕으로 원자력 및 원전해체 산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한 발전 방향 및 협력 과제를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는 1부 개회식과 2부 학술토론회(심포지엄) 순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울산시 원자력 및 원전해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3명에게 울산광역시장 표창, 4명에게 울산테크노파크 원장 표창이 수여된다. 2부에서는 ▲울산의 원자력 및 원전해체 산업 육성 전략 ▲유자격 공급자 등록 및 품질체계(시스템) 구축 지원 ▲국내 원전해체 현황과 사업 추진 계획 ▲특성 분석 기반(인프라) 구축 ▲원자력 생태계 지원 사업 등 전주기에 걸친 핵심 주제를 다루는 주제 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12월 9일 오전 11시 종하이노베이션 5층 컨퍼런스룸에서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정밀사진 및 초분광 데이터 구축 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 중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정밀사진 촬영 및 초분광 데이터 구축 최종 결과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와 울주군, 석조 보존 전문 자문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수행 결과 발표, 전문가 자문,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된다. 이번 용역은 2025년 국가유산 보수 정비 국비 지원 사업에 따른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관련 기초 데이터 확보를 위한 것으로 ▲정밀사진 촬영 ▲초분광 데이터 구축 등 두 분야로 수행됐다. 정밀사진 촬영은, 중심 암면과 주요 도상 중심 찰영의 기존 방식을 전체 도상 625점으로 확대해 고화질 정밀사진 촬영을 실시하고 개별 도상별 사진 데이터를 확보했다. 초분광 데이터 구축은 초분광 촬영 값을 통해 석조 유산의 변색 및 생물 오염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같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n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동안 숨가쁘게 마련한 특별법은 시·도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법이자 ‘5극3특’을 통해 지방주도 성장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지역 민원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우리 지역의 생존 문제”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키우기 위한 우리들의 의지였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특히 중앙부처의 태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관성과 기득권 때문에 통합이 쉽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관성과 기득권에 갇혀 있는 것은 바로 중앙부처이다”며 “중앙부처가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의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