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12월 9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장태준 복지보훈여성국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노인복지정책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세계보건기구(WHO) 국제네트워크 인증 제2기(2023년~2027년) 고령친화도시 실행계획에 대한 2025년 사업별 세부 추진사항 점검 및 2026년 계획에 대한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의 제2기 고령친화도시 실행계획은 ‘늘 삶이 좋은 도시, 고령친화도시 울산’을 이상(비전)으로 추진된다. ▲삶의 질이 좋은 도시 조성 ▲일자리․여가․참여를 통한 활력도시 조성 ▲건강한 삶을 보장하는 건강한 도시 조성 등 3개 영역 36개 세부추진과제를 마련했다. 올해 추진 과제 점검 결과 35개 과제는 정상적으로 추진 중이며 1개 과제는 사업 철회로 조정될 예정이다. 오는 2026년에는 기존 제2기 실행계획(2023~2027)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제3기(2028~2032) 인증을 대비한 기반 구축 사업이 신규로 추진된다. 앞서 울산시는 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8일 오후 6시 다산홀에서 학교 현장 곳곳에 수업 혁신 문화를 확산할 울산지역 중등학교 씨앗교사 23명을 최종 선정하고, 씨앗교사 인증서와 휘장을 수여했다. ‘씨앗교사’는 교사 주도의 수업 연구 문화를 조성하고 교실 수업의 질을 높이고자 울산교육청이 올해 처음 도입했다. 올해 3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총 61명(중 27명, 고 32명, 특수 2명)의 교원 중 최종적으로 중학교 12명, 고등학교 9명, 특수학교 2명이 인증서를 받았다. 이들은 지난 11월까지 교내 수업·평가 중심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분기별 수업 사례 공유, 동료 교사와 ‘수업 친구’ 활동, 나의 수업 성장보고서 작성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며 동료 교사와의 협력과 수업 개선 실천을 중심으로 성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인증 대상 교사들은 울산 수업 온라인 운영 체제(플랫폼) ‘수업모아’에서 활동 내용을 검증받았으며, 단순한 연수 이수가 아닌 실질적인 수업 변화를 이끌어낸 점이 높게 평가된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인증받은 씨앗교사들이 내년에는 ‘떡잎교사’, 202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서부로타리클럽(회장 김봉민)은 8일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인식) 서부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하여 이용자 150여 명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했다. 이번 무료 급식 지원은 지역 내 장애인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따뜻한 식사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울산서부로타리클럽 회원들이 배식봉사에 참여하여 장애인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울산서부로타리클럽 김봉민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 장애인분들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복지관 관계자는 "따뜻한 관심과 지원 덕분에 이용자분들이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인식) 중부청소년수련관은 문화예술 프로젝트 '뮤지컬로 알리는 울주군 독립운동가'를 통해 12월 6일 울주중부청소년수련관 다목적강당에서 지역의 독립운동 정신을 공연예술로 확산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 ‘독립의 종’은 창작 뮤지컬로, 울주군 입암마을 출신 독립운동가 가산 이우락 선생과 문암 손후익 선생의 삶과 신념을 무대 위에 담아냈다. 지역 예술단체 포시크루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였으며, 노래·연기·안무가 어우러진 구성으로 관객들이 독립운동의 역사와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본 공연은 약 5개월간 이어진 장기 프로젝트의 결실로 참여 청소년들은 인물 이해 교육을 시작으로 대본 연습, 안무 구성, 합창 훈련, 무대 리허설까지 공연 전 과정에 참여하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했다. 이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공연 역량뿐 아니라 협업 능력과 표현력, 지역의 역사를 이해하고 전달하는 주체로서의 경험을 함께 키워나갔다. 공연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교과서에서 보던 이름이 아니라, 우리 동네 사람의 이야기라는 게 가장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인식) 소속 울주서부·남부청소년수련관이 '2025년도 제27회 울산광역시 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각각 울산광역시장상과 울산광역시의회의장상을 수상하며 지역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로 27회를 맞은 울산광역시 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지역 청소년들의 우수한 자원봉사 활동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매년 다양한 영역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인 개인·단체 및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학교 및 기관 부문에서는 울주 서부청소년수련관이 울산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청소년자원봉사동아리 운영, 지역과 연계한 봉사 활동 등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기반 청소년 자원봉사 거점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청소년 개인 및 단체 부문에서는 울주 남부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 예술벽화 재능기부단'벽하랑'이 울산광역시의회의장상을 수상했다.'벽하랑'은 지역 공공시설에 벽화를 조성하며,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고,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주제로 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이사장 최인식)은 12월 8일, 한국수자원공사 울산권지사와 함께 ‘물길따라 온기 전하는 겨울나기 지원사업’을 추진해 댐 주변지역 취약계층 233세대에 온수매트와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이사장 최인식)과 언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 위원장 임명희, 위원장 방승일)가 공동으로 마련한 사업으로 울주군 사연댐과 대곡댐 인근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었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민·관 협력 복지체계 구축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인식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시설관리공단은 8일 북구청장실에서 행복챌린지 최중증 주간보호센터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북구청에 전달했다. 해당 성금은 공단 직원들이 마련한 것으로, 공단은 지난 2022년 행복챌린지 최중증 주간보호센터와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맺은 후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북구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직원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이 행복챌린지 최중증 주간보호센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 구립도서관은 8일 웨딩컨벤션연암에서 도서관 자원봉사자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9개 공공도서관과 14개 작은도서관 운영에 헌신한 자원봉사자 200여 명을 초청해 노고에 감사를 뜻을 전하고,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모범이 된 자원봉사자 11명에게는 표창을 전달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성악가 겸 지휘자인 한유랑의 '노래와 움직임을 결합한 퍼포먼스형 합창 프로그램'과 하예라 강사의 '계절 그림책을 통해 들어보는 클래식 음악' 강연도 진행돼 예술을 경험하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북구 구립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열정이 지역 도서관 문화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며 "이번 워크숍이 자원봉사자들이 교류하고 성장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8일 신천동 239-5번지 일원에서 매곡정원 준공식을 가졌다. 북구는 지난 9월부터 정원 조성공사를 시작해 약 1,650㎡에 왕벚나무 등 31개 종류 5천 여 그루의 나무와 수국 등 30여 종류 2천 여 포기의 꽃을 심었다. 또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산책로 주변에 정원등과 파고라, 피크닉의자를 설치했고, 주민들이 문화활동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작은 무대도 조성했다. 특히 '매곡'이 '매화가 떨어진 형상의 땅'이라는 이야기에 착안해 앞 산책로는 매화 줄기, 양옆 공간은 꽃잎 모양으로 설계했다. 이번에 정원이 조성된 지역은 공공공지로, 2017년부터 토지 보상을 시작해 2021년 건축물 철거까지 완료했으나 예산 사정으로 수년간 공터로 방치돼 있었다. 북구는 해당 지역에 도심 속 정원을 조성하기로 하고, 지난해 7월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생활권역 실외정원 조성사업 공모에 도전, 국비 2억5천만원을 포함한 5억3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지난 5월 설계를 시작으로 9월부터 본격 공사에 들어가 지난달 말 공사를 마쳤다. 북구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 강북·강남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가 올해 진행한 학교 지원 사업 운영 만족도 조사에서 두 기관 모두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올해 추진된 20개 학교 지원 사업을 대상으로 교직원 2,635명(강북 1,522명, 강남 1,113명)이 참여했으며, ‘업무 경감 만족도, 사업 지속 여부, 불만족 사유, 개선 의견’ 등 6개 문항을 온라인 시스템으로 진행했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전년 대비 2.73% 상승한 96.59%의 만족도를 기록했다. 특히 업무 부담이 컸던 계약제 교원 채용 분야와 시설 관리 분야에서 높은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계약제 교원 인력망을 정비하고 채용 업무 기능을 강화한 ‘기간제 교사 채용 지원’은 만족도 100%를 달성했다. 신규 사업인 ‘초등학교 수업 지원 시간강사 지원’ 역시 수업 결손 최소화와 안정적인 보결 수업 제공 기반 마련에 기여해 만족도 96%를 보였다. 행정 업무 지원 분야에서는 교과서 배부 지원 96.72%, 학교 운동장 평탄화 관리 97.67%로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강남교육지원청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이 울산 최초로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지역사회 상생 부문 ‘상생경영 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 ‘상생경영 인증제도’는 지역사회 또는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운영 체계를 갖추고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노력하는 조직을 선정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지역사회 상생과 협력사 상생 두 가지 부문으로 나뉜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은 △지역 전통시장과 연계한 지역상권 활성화 활동 추진 △지역 인재 채용 △어르신 직무 실습(시니어 인턴십) 운영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사업 추진 등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펼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종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인증은 공단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발자취를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주민, 기업이 함께 발전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모형(모델)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신정3동 공영주차장을 새롭게 조성하고 8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 준공식을 개최했다. 올해 쌈지주차장에 이어 공영주차장까지 조성돼 신정3동 주민들의 주차 불편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공영주차장 부지에 팔등가족행복센터가 건립됨에 따라 부족해진 주차공간을 해소하기 위해서 46억 7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정동 501-3번지 일원에 신규로 주차 면수 32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남구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주차면에 차량감지시스템을 설치해 비어 있는 주차공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주차 공간도 △일반형 15면 △확장형 10면 △경형 4면 △장애인 전용 1면 △전기차 충전시설 2면으로 다양한 유형의 차량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신정3동 주택가 일대에는 주차난 개선을 위해 지난 1월 쌈지주차장 4개소에 24면 규모의 주차공간이 조성돼 이날 준공한 공영주차장까지 총 56면의 주차공간이 마련됐다. 아울러 신정3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시설인 팔등가족행복센터가 준공을 앞두고 있어 공영주차장과 새롭게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12월 8일 오후 2시 중구평생학습관 야외학습장 ‘배움의 뜰’에서 ‘중구평생학습관 야외학습장 개장식 및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구의원, 윤여각 방송통신대학교 울산지역대학장, 평생학습 과정 수강생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1부 야외학습장 개장식은 △양사초 학생 난타 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멋글씨 쓰기(캘리그래피) 축하 공연 △오색줄 자르기(테이프 커팅) △기념 촬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기존에 중구평생학습관은 건물 노후화, 협소한 강의 공간 등으로 인해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중구는 특별교부금 20억 원과 구비 18억 원 등 38억 원을 들여 중구평생학습관 인근 사유지를 매입하고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야외학습장 조성 공사를 진행했다. 새롭게 조성된 야외학습장 ‘배움의 뜰’은 458㎡ 규모의 열린 학습공간으로 잔디광장과 학습용 마루 계단(데크계단), 전시 벽, 휴게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중구는 추후 해당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8일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2025년 마을리빙랩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열고 활동한 13개 프로젝트 팀을 격려하며 활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마을 문제 발굴과 해결을 위한 활동을 펼친 프로젝트 팀들의 성과를 전시하고 현장 체험 부스를 운영했으며 팀별 성과 발표를 통해 한 해 동안의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올해 공모사업은 주민 간 소통이 주목적이었던‘마을공동체’에 주민이 직접 마을 문제를 발굴하고 주도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주민·민간·공공의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리빙랩’방식을 접목해서 공익적 목적을 강조한 사업이다. 공모와 심사를 거쳐 13개 팀이 선정됐으며, 교통·환경·복지·문화 등을 주제로 활발히 활동했다. 마을리빙랩 프로젝트 참여자는 “올해 활동을 통해 마을 문제 해결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공동체 의식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고, 성과공유회를 통해 다양한 팀의 노력이 담긴 성과를 보며 보람찬 시간을 보냈다”라고 말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올해 마을리빙랩 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의 문제 발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8일 ‘2025년 민선8기 공약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민선 8기 출범 이후 추진 중인 공약사업의 이행현황과 향후일정 등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울산광역시 남구 구청장 선거공약 관리규정'제8조에 따라 반기별로 실시하는 자체점검의 일환으로 공약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확인·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추진해 온 경제, 청년활력, 문화, 체감행정, 복지, 안전 등 △7대 분야 △17개 과제 △54개 공약사업을 대상으로 추진 경과를 확인했으며, 사업별 완료 여부와 현재 진행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전체 54개 공약사업 가운데 47개 사업이 완료됐고 7개 사업은 현재 추진 중으로 추진 중인 사업은 내실을 강화하고 관련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민선 8기 공약의 완성을 견인할 계획이다. 2025년에는 △여천배수장 펌프 설치 △생태공원·복합문화시설 기반 조성 △안심이음길 조성과 음악분수대 설치 △자전거 도로 정비 △ 야음테니스장 전천후 구장 건립 등 총 5건의 공약을 새롭게 완성하며 안전·문화·체육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n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동안 숨가쁘게 마련한 특별법은 시·도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법이자 ‘5극3특’을 통해 지방주도 성장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지역 민원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우리 지역의 생존 문제”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키우기 위한 우리들의 의지였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특히 중앙부처의 태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관성과 기득권 때문에 통합이 쉽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관성과 기득권에 갇혀 있는 것은 바로 중앙부처이다”며 “중앙부처가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의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