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한 ‘2025년 지역통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통계와 빅데이터, 행정자료 등을 활용한 정책 수립과 행정 혁신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5개 지방통계청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르며, 본선에서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울산시는 ‘2025년 울산광역시 통계데이터 활용 정책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작 6건을 출품했다. 이 가운데 울산 남구의 ‘공간정보 기반 불법 주정차 통계정보 분석을 통한 교통환경 개선’ 사례가 동남지방통계청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심사 결과 해당 사례가 장려상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지난 2022년과 2023년 우수, 장려상, 지난해와 올해 장려상 수상으로 4년 연속 본선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상식은 12월 3일 개최된 ‘2025년 중앙-지방 지역통계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수상기관에는 국가데이터처 표창과 포상금 25만 원이 수여됐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울산시 통계누리집 과 국가데이터처 우수사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12월 3일 오후 1시 30분 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데이터기반 지역문제해결 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울산시와 유관기관, 수행사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결과보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지난 4월 행정안전부 주관 데이터기반 지역문제해결 사업(공감이(e)가득)’ 공모에 선정된 이후 5월부터 11월까지 외국인 정착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온라인 기반(플랫폼) 헬로유에이아이(HellouAI)를 구축했다. 주요 서비스로는 ▲지피티(GPT) 기반 인공지능(AI) 채팅 로봇(챗봇)을 통한 실시간 질의응답 ▲울산 생활정보 등에 대한 사용자의 이해도를 높이는 4지선다·오엑스(OX) 학습 퀴즈 ▲생활밀착형 서류 번역·작성 사례 제공 ▲10개 국어 자동 번역 기능 등을 제공한다. 특히 사업 초기부터 울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 상담사들로 구성된 ‘스스로해결단’을 운영해 현장의 요구를 온라인 기반(플랫폼) 설계에 적극 반영했다. 헬로유에이아이(HellouAI)는 오는 12월 29일부터 울산시 대표 누리집이나 울산외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12월 3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대강당에서 ‘울산광역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웃사촌돌봄단)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 라영선 울산광역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지원센터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울산광역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지원센터가 주관하며, 개회식, 국민의례, 인사말, 단체 기념촬영, 역량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된다. 역량강화 교육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제도 안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안내서(가이드북) 설명 △외부강사 특강으로 구성된다. 외부강사 특강은 울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주은수 교수가 ‘울산광역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할과 위기가구 발굴·연계 방법’이라는 주제로 실시하며 복지 현장에서의 효과적인 활동 방안과 사례를 공유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웃사촌돌봄단은 지역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이웃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울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12월 3일 오전 10시 30분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 일원에서 ‘울산 케이티엑스(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별칭-뉴온시티)'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하며 국민의례, 내빈소개, 사업추진보고 및 축사, 기공기념 공연(퍼포먼스)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 케이티엑스(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는 지난 8월 산업통상부로부터 경제자유구역으로 공식 지정됐다. 총 153만㎡ 부지에 1조 600억 원을 투입해 수소,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협력지구(클러스터)와 국제학교, 의료 및 편의시설 등 다양한 도심 기능이 집약된 미래형 자족도시로 개발된다. 전체 면적의 약 28%(42만㎡)는 산업단지로 조성되며, 약 1만 1,00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와 함께 수소·이차전지 연구개발(R·D)센터, 전시복합산업(MICE)시설, 복합상업시설 등이 들어선다. 기업 등 입주는 오는 2029년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특히 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외국인 투자기업에게 ▲5년간 과세 1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손덕현)가 2일 울산 더M컨벤션에서 이순걸 울주군수와 최길영 울주군의회 의장 등 내빈과 자원봉사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울주군 자원봉사 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울주군 곳곳에서 헌신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이웃에 온기를 나누고, 주민의 삶에 스며드는 행복을 전한 자원봉사자 7만5천여명과 자원봉사단체 380곳이 하나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울주군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10주년 기념행사를 축하하고, 자원봉사자의 그간 노고와 사회공헌에 감사를 표하며 우수자원봉사자 38명과 단체 2곳에 표창을 수여했다. 손덕현 이사장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함께한 수많은 자원봉사활동이 지역사회 온정과 희망을 나누며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큰 힘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웃을 위한 배려의 손길이 모여 행복 울주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 자동차 전문정비조합 중구지회(카포스)(지회장 배재규)가 12월 2일 오후 4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돕기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배재규 울산광역시 자동차 전문정비조합 중구지회장, 신윤범 울산광역시 자동차 전문정비조합 이사장 등 9명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 5명에게 생계비 등으로 각 20만 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0년 설립된 울산광역시 자동차 전문정비조합 중구지회(카포스)는 중구 지역 내 자동차 정비업체 92개로 구성된 단체로 자동차 정비 환경 개선, 차량 무상점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2023년에는 중구에 이웃돕기 후원금 150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배재규 울산광역시 자동차 전문정비조합 중구지회장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후원금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는 12월 2일 오후 2시 3층 교육장에서, 강화되고 있는 정부의 산업안전 정책 기조 속에서 울산 동구 조선업 현장의 과제를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송년 특강을 마련했다. 이번 특강에는 최명선 민주노총 노동안전보건실장이 참여해 정부의 노동안전 정책 방향과 노동자 참여권 강화 방향을 설명했으며, 이숙견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부산 대표가 정부의 노동안전 종합대책에 대한 진단과 평가를 제시했다. 최근 산업재해 증가와 중대재해 예방 체계 강화라는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참석자들은 ▲노동자 참여 확대, ▲원하청 공동 안전관리 체계 구축 ▲위험의 외주화 방지 ▲조선업 특성에 맞는 안전보건 지원 강화 등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에 대한 질의 응답을 이어갔다. 동구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는 “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고,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지키기 위해 지역사회 논의를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한국해비타트 울산지회는 2일 화재피해를 입은 북구 양정동 독거노인세대를 위한 보금자리 헌정식을 가졌다. 해당 세대는 지난해 8월 화재로 주택 전체가 전소된 피해 가구로, 해당 주택에 홀로 살고 있는 어르신은 하루 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게 됐다. 이 사연을 전해 들은 한국해비타트 울산지회는 해당 주택을 새로 짓기로 하고 5개월 여의 공사를 거쳐 어르신의 새 보금자리를 완성했다. 한국해비타트 울산지회가 주택을 신축해 지원한 것은 울산지회 설립 이래 이번이 첫 사례다. 이날 헌정식에서는 양정동 주민자치회에서 벽걸이 에어컨을, 양정동 복지팀에서 겨울이불 등 생필품을 해당 세대에 각각 지원하기로 약속하면서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 새 집을 선물받은 어르신은 "집을 잃고 정부의 도움으로 임시로 월세방에서 생활하다 이렇게 멋진 집을 선물받게 돼 정말 기쁘다"며 "새 보금자리에서 더 열심히 생활하겠다"고 말했다. 또 도움을 준 한국해비타트 울산지회, 북구청과 양정동 관계자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해비타트는 1976년 미국에서 활동을 시작한 비영리국제단체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초등학교 고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정보와 자녀의 진로 진학 방향 모색을 지원하는 연수를 진행한다. 강남교육지원청은 2일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초등학교 5~6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 150여 명을 대상으로 ‘중학교 첫걸음, 성장과 진로를 함께 여는 예비 중학생 학부모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예비 중학생의 원활한 학교 적응을 돕고,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정보와 가정과 학교가 함께 자녀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연수에는 현직 중학교 교사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학교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부에서는 대현중학교 윤수민 교사가 ‘중학교 첫 봄, 성장을 준비하는 시간’을 주제로 강연했다. 윤 교사는 중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자유학기제 교육과정의 운영 방식, 학생 참여 중심 수업, 과정형 평가, 자유 학기 활동 등 구체적인 학습 내용을 중심으로 중학교 입학 준비 이행안(로드맵)을 상세히 안내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2일 두서면 활천리 9번지 일대에서 이순걸 군수와 울주군의회 최길영 의장 및 군의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봉계 다목적 구장’ 준공식을 가졌다. 앞서 울주군은 봉계 한우불고기축제의 안정적 개최와 주민 여가시설 확충을 위해 2021년 11월부터 군비 총 33억원을 들여 ‘봉계 다목적 구장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봉계 다목적 구장은 총 8천921㎡ 면적 규모로, 풋살장과 족구장 등 생활체육 기능을 비롯해 소정원 등 주민 휴식 공간을 포함한 다목적 공간으로 조성됐다. 지난 9월 준공한 이후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린 ‘2025 봉계 한우불고기축제’ 행사장으로 활용됐으며, 전기시설과 휀스, 인조잔디 등을 설치한 뒤 이날 준공식을 가졌다. 울주군은 세부적인 시설 관리 및 운영방안 검토 후 내년 3월께 봉계 다목적 구장을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 이순걸 군수는 “새롭게 조성된 봉계 다목적 구장이 봉계 한우불고기축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주민의 건강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은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2025년 서비스품질평가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공단 주요 시설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운영 투명성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평가단은 각 사업장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온 우수고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이용자의 시각에서 고객 경험을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주민 참여 체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평가단은 향후 각 사업장을 대상으로 친절도·서비스 과정·이용 환경 등 전반에 대한 암행점검을 수행한다. 공단은 점검 결과를 토대로 즉각적인 개선조치를 추진하고, 주민의 참여가 실제 변화로 이어지는 ‘환류체계’를 적극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울산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 임정식 이사장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 확대와 서비스 혁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와 더욱 소통하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큰애기 도서보수단’이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공립도서관 소장 파·훼손 도서 2,842권을 복원했다. 이를 통해 중구는 파·훼손 도서 폐기 및 재구입 대비 4,800만 원 상당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기존에는 공립도서관 직원들이 근무 중 부차적으로 틈틈이 도서 보수 작업을 진행하고, 필요할 경우 다른 구·군의 전문 도서 보수 강사를 초빙해 도서 보수 비결(노하우)을 익혔다. 그러다 지난 2023년 1월 큰애기 도서보수단이 결성되면서 도서 보수 작업에 탄력이 붙었다. 큰애기 도서보수단은 지역 주민 65명으로 구성된 독서 문화 동아리로, 매주 수요일 약숫골도서관과 산전만화도서관, 울산종갓집도서관 등에서 도서 보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단순히 도서를 보수하는 것에서 나아가 자체 학습을 통해 도서 복원 역량을 키우고, 인력 교체에도 동일한 수준의 업무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도서 보수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자료 보존 및 독서문화 활성화 차원에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지난 12월 1일 오후 6시 30분 지역의 한 식당에서 제1기 골목상권 판촉 전문가단(마케터즈) 역량 강화 공동연수(워크숍)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골목상권 판촉 전문가단(마케터즈) 등 25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색상 치유(컬러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게시글 작성 성향과 대인 소통 과정에서의 강점 등을 알아봤다. 이어서 서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활성화 방안 등에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지난 3월 발대한 제1기 골목상권 판촉 전문가단(마케터즈)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운영 경험을 갖춘 지역 청년 2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매월 40건 이상의 지역 전통시장·상점가, 골목상권의 숨은 점포, 지역 축제 등에 대한 홍보글을 개인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게시하고 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활용 능력이 지역 상권을 살리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골목상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 도산도서관은 부분 리모델링을 통해 한층 더 쾌적하고 편안한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거듭나 이를 기념하는 ‘도산도서관이 달라졌어요’ 행사를 9일부터 1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휴식과 영감을 더할 수 있도록 개선된 도서관 공간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독서를 매개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의 새로운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달라진 공간에서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집과 연계해 사서가 유아들에게 직접 동화책을 읽어주는 ‘책 읽어 주세요!’ ▲음악과 함께 그림책을 아이 스스로 소리 내어 읽으며 자신감을 기르는 낭독회 ‘소리로 읽는 그림책 한 장’ ▲변화된 도서관 공간에서 폴라로이드 사진기로 즉석 사진을 찍어 주는 포토이벤트 ‘책 향기 피는 공간, 나의 한 컷’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접수는 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소리로 읽는 그림책 한 장’ 강좌는 남구 구립도서관 누리집 강좌신청(에서, ‘책 향기 피는 공간, 나의 한 컷’강좌는 방문 선착순으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고래문화재단은 6층 소극장W에서 ‘시민음악아카데미’ 수강생들이 참여한 연주회 ‘우리들의 하모니’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고래문화재단에 따르면 시민음악아카데미는 올해 2월 색소폰 1강좌와 드럼 3강좌, 바이올린 4강좌 등 총 8개 강좌를 개설했고 분기별 52명을 모집해 총 306회 강좌를 운영하며 지역 생활문화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번 연주회에는 바이올린(어린이 9명·성인 10명), 드럼(어린이 2명·성인 2명), 색소폰(성인 5명) 등 총 28명의 수강생이 무대에 올라 ‘행복한 다람쥐’, ‘Moon River’, BTS ‘Dynamite’, 임영웅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등 17곡의 연주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시민음악아카데미 개설 첫해인 2022년부터 참여해 온 이화연(44세) 씨는 “장생포문화창고 시민음악아카데미를 통해 처음 바이올린을 접하며 무료했던 일상에서 벗어나 삶의 활력을 찾게 됐다”며 “올해는 드럼과 색소폰까지 무대가 확장돼 더욱 품격있는 공연이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민음악 아카데미 2026년 수강생 모집은 오는 1월 16일부터 3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 서구동체육회는 2월 6일 이사회와 대의원총회를 각각 개최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과 2025년도 사업 및 결산 승인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추진 사업에 대한 경과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보고가 이뤄졌으며, 대의원총회에서는 2025년도 수입․지출 결산 사항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 2026년도 주요 사업으로 ▲서구동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2026년도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참가 ▲희망 2027 나눔캠페인 성금 기부 등이 포함됐다. 특히 한마음체육대회와 축제 참여를 통해 주민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나눔캠페인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체육회 회원 충원, 서구동 풍물단 연습 지원, 새마을부녀회 김장 담그기 행사 지원 등 지역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체육을 통해 하나 되는 서구동을 만들 계획이다. 최연희 서구동체육회장은 “2026년에는 체육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지역 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 태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7일 관내 85세 이상 홀몸 어르신 180명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85세 이상 홀몸 어르신을 찾아갑니다’ 사업의 1차 설맞이 안부 살핌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으로 돌봄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의 안전과 건강을 살피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며, 1차와 2차로 나눠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진행된 1차 활동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명절 인사를 전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건강음료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실태 점검표를 작성하는 등 어르신들의 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살폈다. 작성된 생활실태 점검표는 향후 고독사 예방 활동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김태명 민간위원장은 “이번 활동은 연중 추진될 어르신 돌봄 활동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문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미 태화동장은 “민․관이 함께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며 돌봄 사각지대를 살피는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자연보호중앙연맹 안동시협의회는 2월 5일, 서후면 천등산 일원에서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연환경 살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천등산 등산로와 인근 마을 지역으로 나눠 산불조심 홍보 현수막 게시, 야생동물 먹이 주기, 쓰레기 수거 등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를 위한 활동을 전개하며 자연보호에 대한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자연보호중앙연맹 안동시협의회는 매년 낙동강 행복안동 가꾸기, 출동! 드림봉사단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와 환경보전에 앞장서는 모범적인 단체로서 시민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명환 자연보호중앙연맹 안동시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자연보호 인식을 확산시키고 실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매년 자연환경 살리기 행사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연보호협의회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설 명절을 맞아 연휴기간 중 급증하는 생활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명절 대비 생활쓰레기 관리 대책”을 수립‧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설 연휴 전‧중‧후 단계별로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쓰레기 감량 및 분리배출 홍보 ▲과대포장 단속 ▲생활폐기물 기동 청소반 운영 ▲상습투기지역 대청소 ▲시민 홍보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연휴기간(2월 14일~2월 18일)에는 생활쓰레기 수거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반을 운영하고, 민원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기동 청소반을 편성‧운영한다. 특히 귀성객 증가로 쓰레기 배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거 인력과 장비를 탄력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설 당일에는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으므로, 전날인 2월 16일(월)에는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줄 것을 요청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설 명절 쓰레기 배출일시를 준수하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명절 음식물 쓰레기 감량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생애최초 신혼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월 6일 밝혔다. 특히 2026년에는 전년도보다 지원 기준을 완화해 더 많은 신혼부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부부 합산 연소득 기준은 기존 8,000만 원 이하에서 1억 원 이하로, 주택 매입금액 기준은 2억 원 이하에서 3억 원 이하로 완화됐다. 지원 대상은 안동시에서 결혼한 이후 주택을 구입해 거주 중인 신혼부부로,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이거나 ▲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내 결혼 예정인 부부 중 ▲부부 합산 연소득 1억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매입금액 3억 원 이하이면서 사용검사 후 10년이 지난 주택을 대상으로, 리모델링 공사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가구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며, 안동시청 건축과 공동주택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과 게시판을 참고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