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남구자원봉사센터는 2일 남구자원봉사센터 대강당에서 2025년 남구자원봉사대학 제1기 졸업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끌어갈 신규 자원봉사 리더 70여 명을 배출했다. 남구자원봉사대학은 시민들의 봉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전문성을 갖춘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운영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부터 오카리나·칼림바·우쿨렐레·전통장단 등 총 4개 반을 개설해 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왔다. 70여 명의 수강생들은 8개월간 자원봉사 기초교육과 악기 분야 전문 강의를 수강했으며 경로당·도서관·복지시설 등에서 재능기부 공연과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남구자원봉사대학 제1기 졸업생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연 봉사활동을 중심으로 재능나눔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남구자원봉사센터 최영수 이사장은 “남구자원봉사대학 제1기는 악기라는 매개를 통해 배움과 나눔울 자연스럽게 연결한 뜻깊은 과정이었다”며 “졸업 이후에도 자조적인 모임과 공연 봉사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센터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울산고래축제가 ‘2025 세계축제협회(IFEA) 한국지부 연차총회 및 피나클 어워즈 한국대회’에서 주민주도형 프로그램 부문 동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참여형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울산고래축제는 시민과 지역 공동체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한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성과로 울산고래축제는 2026년 2월 태국 치앙마이에서 개최되는 ‘IFEA 아시아 축제 컨퍼런스 · 피나클 어워즈’진출 기회를 확보했고 향후 세계대회 출전 가능성 또한 열렸다. 울산고래축제는 지역문화 기반 프로그램 강화와 주민 참여 확대,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 등 혁신적 접근을 통해 울산 남구의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울산고래축제가 주민주도형 프로그램 부문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은 축제를 만들어가는 주체가 바로 지역 주민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결과로 내년 30회를 맞이하는 울산고래축제를 주민들과 함께 국제무대에서도 인정받는 축제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수소연료전지 기반 대형 수소전기트랙터 실증 운행이 친환경 자동차 산업 선도도시 울산에서 전국 최초로 실시된다. 수송 부문 ’2050 탄소중립‘ 실현을 향한 행보가 한 단계 더 빨라지면서 ‘수소 선도도시’ 울산의 위상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12월 2일 오후 2시 30분 태화강국가정원 내 남구 4둔치에서 ‘전국 최초 탄소배출 없는 수소전기트랙터 화물운송 실증 차량 인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현대자동차 전략기획실장 김동욱 부사장, 박성민 국회의원, 윤종오 국회의원, 울산상공회의소 이윤철 회장,울산시의회 부의장 김종섭, 울산도시공사 윤두환 사장을 비롯해, 시제이(CJ)대한통운 최갑준 더운반그룹장, 현대글로비스 조삼현 에스시엠(SCM)사업부장, 롯데글로벌로지스 권순근 티엘에스(TLS)사업본부장 등 관련기관 및 기업·대학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울산을 거점으로 친환경 수소연료 수소전기트랙터의 첫 운행을 축하한다. 행사는 사업경과 보고, 민관 업무협약 체결, 울산 수소도시 조성사업 보고, 버튼터치, 실증차량 인도식에 이어 수소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7천원 기부릴레이’ 홍보(캠페인)의 첫 주자로 나서며 소액기부 확산에 앞장선다. 울산시는 2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집무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안효대 경제부시장,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울산시 실국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릴레이 참여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시민 110만 명이 1인당 7,000원씩 기부할 경우 ‘사랑의 온도탑’ 목표액 72억 5,000만 원을 달성할 수 있다는 계산에서 출발했다. 울산시는 울산시 고위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기부릴레이의 첫 주자로 나선 만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부는 스마트폰 정보무늬(QR코드)와 나눔 계좌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문의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052-270-9000)로 하면 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작은 정성이 모이면 큰 나눔이 될 수 있다”라며 “도움이 절실한 이웃에게 큰 나눔을 만들 수 있도록 울산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사회복지공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12월 2일(화) 오전 10시 한신 박주원 대표가 김종훈 동구청장을 만나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한신은 울주군 언양읍 소재의 폐기물 수집·운반 및 중간 재활용 전문 업체로, 2015년 설립 이후 환경 분야에서 꾸준히 전문성을 쌓아온 기업이다. 박주원 대표는 평소에도 양산종합사회복지관 쌀 기부, 양주장학회 기부 등 여러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박주원 대표는 “평소 나눔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해 이번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의미 있는 곳에 사용되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주신 박주원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지역을 위해 뜻깊게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은 물론 기부금의 30% 상당에 달하는 지역 특산품 등을 답례품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12월 2일 현대청운고등학교 수능 수험생을 대상으로 ‘마음 회복 간식 차’ 운영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수능 준비 과정에서 장기간 누적된 피로와 긴장을 해소하고, 시험 이후 갑작스러운 공허감과 스트레스 변화 등 수능 후 심리 불안정 시기에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단한 간식류를 제공하며 ‘고생했다’, ‘충분히 잘해냈다.’는 응원 메시지와 함께 심리적 어려움이 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청소년 상담 전화,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방법 등 관련 정보도 함께 안내했다. 센터 관계자는 “수능은 끝났지만, 진로 선택과 정서 변화 등 새로운 부담이 시작되는 시기”라며 “이번 간식차 운영이 수험생들에게 잠시라도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 대상 심리정서 지원 활동과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동구보건소에서는 지난 11월 18일, 11월 19일 양일간 관내 고등학교 2개교에서도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겨울철 폭설에 대비하여 관내 주요 도로변에 설치된 제설함에 대한 일제 점검을 완료했다. 동구는 겨울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을 맞아, 도로 결빙 사고 예방과 신속한 제설 대응을 위해 지난 2주간 제설함 183개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동구는 이번 점검 기간에 제설함 내 염화칼슘과 모래주머니 총 2,000개를 교체 및 보충하고, 파손된 제설함 7개를 새것으로 교체해 도로 제설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마쳤다. 동구 관계자는 “제설함은 폭설이나 결빙이 발생했을 때 주민 누구나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장치로, 사고 예방을 위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겨울철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일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NH농협은행과 금고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약정에 따라 NH농협은행은 내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울산교육청의 교육 재정을 도맡아 관리하게 된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말 기존 금고 약정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차기 운영 기관을 선정하고자 두 차례에 걸쳐 공개 경쟁 입찰을 진행했다. 입찰 결과 NH농협은행이 단독으로 참여했으며, 지난 10월 27일 열린 금고지정심의위원회의 세부 기준 평가에서 최종 ‘적격’ 판정을 받아 차기 금고로 지정됐다. NH농협은행은 2026년 1월 1일부터 4년 동안 울산교육청의 교육비특별회계와 기금회계의 각종 세입금 수납과 보관, 세출금 지급, 여유 자금의 예치와 관리 등 교육청 금고 업무 전반을 맡게 된다. 또한 이번 약정으로 향후 4년간 교육청 협력사업비로 총 13억 원을 출연하기로 했다. 이날 체결식에서 백창훈 울산본부장은 “울산교육청의 금고 은행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금고 업무 수행은 물론 울산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nb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역 우수기업들과 손잡고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활성화와 지역 정책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울산교육청은 2일 접견실에서 ‘2025년 하반기 기업 최고경영자(CEO) 간담회’를 열고 ㈜에스케이인더스트리, 고려기술㈜, ㈜센트럴코리아, ㈜옛간, 프롬유헤어, ㈜고담, 울산엘리야병원, ㈜인흥산업, 알트코리아㈜, 일진기계㈜의 최고경영자 10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기업의 인력 수요와 고졸 취업 현안을 공유하고,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학교-기업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참가자들은 학생들이 취업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력 개발 경로를 마련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한 협력 구조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현재 이들 협력 기업에는 직업계고 졸업생 25명이 재직 중이며, 2025년 현장실습으로 재학생 23명을 추가로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에스케이인더스트리, 알트코리아㈜, ㈜고담이 2025년 신규 현장실습 기업으로 참여하고, ㈜옛간도 신규 발굴 기업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보훈4단체(상이군경회·전몰군경유족회·전몰군경미망인회·무공수훈자회)가 2일 울주군 보훈회관에서 4개 보훈단체 회원과 보훈가족,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위안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훈단체 간 유대와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모범회원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상이군경회 울주군지회장의 대회사, 울주군수 축사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순걸 군수는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의 자유롭고 번영한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며 “울주군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예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교육연구정보원 울산교육정책연구소는 지난 10월 13일부터 11월 7일까지 울산지역 초등학교 5학년, 중학교 1학년 학생과 보호자, 교사, 학교 관리자 등 약 4만 7,000여 명을 대상으로 ‘울산교육종단연구 2024’ 2차 본조사를 완료했다. 이 연구는 교육 관련 종단 자료를 수집해 학교 교육 활동과 학생 성장 발달의 영향 관계를 과학적으로 파악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 정책 수립의 근거를 제공하고자 진행됐다. 이번 2차 연도 조사에는 일반 설문 문항과 함께 울산 학생 역량 검사를 함께 진행했다. 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반 설문조사에서 초등학교 변인(패널)은 학생 96.74%(10,243명), 보호자 56.41%(5,973명), 교사 85.9%(780명)가, 학교 100%(122개교) 학교장 100%(122명)가 응답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중학교 변인(패널)에서 학생 96.78%(11,136명), 보호자 51.03%(5,871명), 교사 89.47%(1,343명), 학교 100%(65개교), 학교장 100%(65명)이 응답했다. 울산학생역량검사에서도 초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의 정서 회복과 스트레스 완화를 지원하고자 뮤지컬 ‘넌센스’를 선보인다. 문화회관은 오는 3일부터 11일까지 대공연장에서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별 단체 관람 형식으로 공연을 마련했다. ㈜뮤지컬 넌센스가 제작한 이번 작품은 수녀들의 엉뚱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다루며 밝은 웃음을 전하는 코미디 뮤지컬이다. 다섯 수녀들이 식중독 사고로 세상을 떠난 동료들의 장례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펼치는 촌극(해프닝)을 그린 작품으로 복권 구매, 빙고 게임 등 예상 밖의 설정으로 반전과 재미를 더한다. 수험생뿐만 아니라 오는 6일 오후 2시와 7시에는 울산교육 가족과 지역주민 8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개별 관람도 진행해 남녀노소 누구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현미 관장은 “이번 공연이 수험생들에게 마음껏 웃고 회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내년에도 학생과 시민 모두가 문화예술로 위로받고 성장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5일 예정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영남권 총파업에 대비해 학교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비상 대응 대책을 마련하고 지난달 24일 각 기관(학교)에 안내했다.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절차에서도 양측이 합의점을 찾지 못해 총파업이 확정됨에 따라 급식, 돌봄, 유아(특수)교육 등 일부 차질이 예상된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과의 임금 교섭에서 기본급 9만 880원 인상, 직무보조비 월 5만 원 신설, 직무수당 월 10만 원 신설, 근속수당 급간 1만 원 인상, 명절휴가비 기본급과 근속수당의 120%, 정기상여금 50만 원 인상 등을 요구했으나, 교섭이 결렬돼 파업을 결정했다.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은 2017년도부터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집단(임금)교섭을 진행해 왔으며, 교섭 결과 등을 반영해 해마다 임금 협약서를 체결해 오고 있다. 울산교육청은 지난달 24일 총파업 예고 상황을 각급 학교(기관)장에게 문자로 안내하고, 학교별 파업 대응 계획을 세우도록 했다. 특히 학부모에게는 가정통신문으로 파업 관련 내용과 협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도서관이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의 첫 단계로 시민 추천 도서 공모를 시작한다. 이 사업은 울산시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22개 공공도서관이 공동 주관하며 시민과 공공도서관 사서가 추천한 도서 가운데 시민 선호도를 반영해 ‘올해의 책’을 선정한다. 선정된 도서는 한 해 동안 함께 읽기, 토론, 작가 강연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추천 대상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 △울산 분야이며, 연령에 적합하고 독서 흥미를 높일 수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할 수 있는 도서이다. 특히 올해는 ‘울산 분야’를 신설, 울산작가 또는 울산주제를 폭넓게 포함해 지역 문학 기반을 강화하고, 울산의 역사·문화·정체성을 반영한 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한다. 울산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2월 2일부터 23일까지 가까운 공공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추천할 수 있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추천한 도서가 내년 울산이 함께 읽을 책으로 이어지는 과정 자체가 지역 독서문화의 중요한 힘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말띠 해를 앞두고 어린이 체험 교육이 마련된다. 울산박물관은 오는 12월 13일과 2026년 1월 10일, 두 차례에 걸쳐 박물관 2층 체험실에서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2026 달리자! 말띠 힘(파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정기 교육으로, 울산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교육 내용은 두 달 단위로 새롭게 꾸며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뱀띠 해를 마무리하고 2026년 말띠 해를 맞아 기획됐다. 열두 띠 동물의 상징과 의미를 알아보고, 십이간지로 시간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과 함께 열두 동물 시계 만들기 체험활동을 통해 2026년 새해 목표와 소원도 빌어본다. 신청은 12월 4일 오전 10시부터 울산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회당 2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 서구동체육회는 2월 6일 이사회와 대의원총회를 각각 개최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과 2025년도 사업 및 결산 승인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추진 사업에 대한 경과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보고가 이뤄졌으며, 대의원총회에서는 2025년도 수입․지출 결산 사항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 2026년도 주요 사업으로 ▲서구동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2026년도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참가 ▲희망 2027 나눔캠페인 성금 기부 등이 포함됐다. 특히 한마음체육대회와 축제 참여를 통해 주민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나눔캠페인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체육회 회원 충원, 서구동 풍물단 연습 지원, 새마을부녀회 김장 담그기 행사 지원 등 지역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체육을 통해 하나 되는 서구동을 만들 계획이다. 최연희 서구동체육회장은 “2026년에는 체육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지역 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 태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7일 관내 85세 이상 홀몸 어르신 180명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85세 이상 홀몸 어르신을 찾아갑니다’ 사업의 1차 설맞이 안부 살핌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으로 돌봄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의 안전과 건강을 살피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며, 1차와 2차로 나눠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진행된 1차 활동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명절 인사를 전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건강음료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실태 점검표를 작성하는 등 어르신들의 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살폈다. 작성된 생활실태 점검표는 향후 고독사 예방 활동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김태명 민간위원장은 “이번 활동은 연중 추진될 어르신 돌봄 활동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문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미 태화동장은 “민․관이 함께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며 돌봄 사각지대를 살피는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자연보호중앙연맹 안동시협의회는 2월 5일, 서후면 천등산 일원에서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연환경 살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천등산 등산로와 인근 마을 지역으로 나눠 산불조심 홍보 현수막 게시, 야생동물 먹이 주기, 쓰레기 수거 등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를 위한 활동을 전개하며 자연보호에 대한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자연보호중앙연맹 안동시협의회는 매년 낙동강 행복안동 가꾸기, 출동! 드림봉사단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와 환경보전에 앞장서는 모범적인 단체로서 시민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명환 자연보호중앙연맹 안동시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자연보호 인식을 확산시키고 실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매년 자연환경 살리기 행사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연보호협의회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설 명절을 맞아 연휴기간 중 급증하는 생활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명절 대비 생활쓰레기 관리 대책”을 수립‧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설 연휴 전‧중‧후 단계별로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쓰레기 감량 및 분리배출 홍보 ▲과대포장 단속 ▲생활폐기물 기동 청소반 운영 ▲상습투기지역 대청소 ▲시민 홍보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연휴기간(2월 14일~2월 18일)에는 생활쓰레기 수거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반을 운영하고, 민원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기동 청소반을 편성‧운영한다. 특히 귀성객 증가로 쓰레기 배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거 인력과 장비를 탄력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설 당일에는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으므로, 전날인 2월 16일(월)에는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줄 것을 요청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설 명절 쓰레기 배출일시를 준수하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명절 음식물 쓰레기 감량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생애최초 신혼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월 6일 밝혔다. 특히 2026년에는 전년도보다 지원 기준을 완화해 더 많은 신혼부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부부 합산 연소득 기준은 기존 8,000만 원 이하에서 1억 원 이하로, 주택 매입금액 기준은 2억 원 이하에서 3억 원 이하로 완화됐다. 지원 대상은 안동시에서 결혼한 이후 주택을 구입해 거주 중인 신혼부부로,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이거나 ▲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내 결혼 예정인 부부 중 ▲부부 합산 연소득 1억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매입금액 3억 원 이하이면서 사용검사 후 10년이 지난 주택을 대상으로, 리모델링 공사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가구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며, 안동시청 건축과 공동주택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과 게시판을 참고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