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9일 외솔회의실에서 울산지역 초중고 학교 운동부 대표 학생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업과 운동의 균형, 학생 선수 인권 실현’을 주제로 원탁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학생 선수의 스포츠 인권 인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 기반의 건강한 운동부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학생 선수 130여 명이 참석했으며, ‘땀방울만큼 존중받는 우리, 학생 선수 인권을 말하다’라는 강령(슬로건)으로 다양한 경험과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토론회 진행에는 전문 강사 1명과 협력 강사 4명이 조력자(퍼실리테이터)로 참여했으며 주제 안내, 조별 자유 토론, 성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종목과 학교의 경계를 넘어 운동부 생활에서 겪는 어려움, 학교폭력 예방, 스포츠 인권 존중 문화 확산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가 학생은 “평소 만나기 어려운 다른 종목 친구들과 고민을 공유하며 운동부 생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깊어졌다”라며 “서로를 존중하는 운동부 문화가 더 널리 확산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선수들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 드림스타트가 11월 29일 오전 10시 메가박스 울산점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양육자 120명을 대상으로 ‘드림가족 영화 나들이’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드림스타트 정서·행동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아동의 창의성을 향상하고 바쁜 일상으로 문화 활동을 함께 하기 어려운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드림스타트 아동 및 양육자들은 다채로운 개성을 지닌 동물들이 등장해 우정과 다양성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영화 ‘주토피아2’를 함께 감상했다. 이어서 관람 소감을 공유하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가족 사이의 유대감을 높이고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증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11월 28일 오후 6시 30분 성남동 문화의거리 옛 울산초등학교 앞에서 성탄절 나무(크리스마스 트리) 및 경관조명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 △대형 성탄절 나무(크리스마스 트리) 조형물 점등 △기념사 △축사 △축하공연 △조형물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연말을 맞아 희망찬 분위기를 조성하고 성남동 원도심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따뜻한 겨울빛으로 물든 거리’라는 주제로, 문화의거리와 젊음의거리 등에 다양한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옛 울산초등학교 앞~시계탑사거리~보세거리 입구 구간에는 대형 성탄절 나무(크리스마스 트리)와 종·황금 구름·산타 모자 모양 조형물, 불빛 조명 시설(루미나리에) 등을 설치했다. 젊음의거리에는 네온 거울 사진 촬영 구역(미러 포토존)과 사랑표·선물 상자 모양 조형물 등을 세웠다. 특별히 올해는 옛 울산초등학교 삼거리 외곽 도로변에 별똥별이 떨어지는 듯한 형태의 은하수 경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2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회관 쉼터에서 ‘울산작가 작은그림 상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회관 내 쉼터 공간(레스토랑 및 카페)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열린 문화예술 향유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화 공간으로서의 문화예술회관 기능을 강화하고 총 28점을 벽면과 기둥 등 공간 특성에 맞춰 배치해 누구나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상설전은 시민들이 예술을 더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회관 운영을 위한 새로운 시도로, 쉼터 공간이 자연스럽게 문화 향유의 장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는 열린 문화공간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 천창수 교육감과 울산교육청 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8일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연극을 함께 관람하며 노사 간 화합을 다졌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여럿이 함께 ‘동행’ 노사 소통 사업’의 하나로, 지방공무원과 교육공무직 노동조합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상호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고 노사 동행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청 관계자, 지방공무원 노동조합과 교육공무직 노동조합 조합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관람한 연극 ‘올드 앤드 와이즈(Old and Wise)’는 과거의 상처를 지닌 주인공이 고물상 동료들과의 인연으로 화해와 회복의 길을 찾아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늦가을 저녁 참석한 울산교육청 직원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조합원은 “해마다 진행되던 영화 관람보다 소극장에서 진행된 연극 행사가 동료들과 더 깊이 소통할 수 있어 좋았다”라며 “공연을 보며 업무 스트레스도 해소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울산교육청은 계절별 노사 공동 봉사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소통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동구협의회(회장 장예식)는 11월 28일 오전 11시 남목고등학교 강당에서 자문위원과 남목고등학교 학생 등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청소년 평화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북한이탈주민 안보 강사와 함께 ‘청소년들의 통일 준비-통일해봄’을 주제로 강연과 질의응답, 통일 퀴즈 등의 시간으로 구성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동구협의회는 북한 이탈주민과의 소통 나눔 등 다양한 통일 관련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한국자유총연맹 울산남구지회(회장 이상득)는 28일 고래바다여행선에서 회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과 결의문 낭독, 단합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작년에 이어 전진대회를 맞아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고향사랑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하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됐다. 이상득 지회장은 "한결같은 열정으로 봉사에 임해주신 회원분들 덕분에 올 한해도 큰 도약을 이룰 수 있었다”며 "이번 전진대회를 통해 회원 간 더욱 소통하고 단합하여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남구지회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가 28일 도로관리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도로관리 분야 교육을 진행하며 도로 시설물 정비 품질 향상에 나섰다. 이날 교육은 문수로435번길과 두왕로154번길 일원에서 실제 시행된 공사 사례를 바탕으로 원형수로관 설치, 노후 측구 정비, 도로 재포장 품질관리, 도로침하 예방 등 실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문제 해결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에서는 먼저 문수로435번길 노후측구 정비 과정(L=388m)을 소개하며 원형수로관 설치 시 지하시설물 이설 필요성과 굴착폭 확대, 버림콘크리트 타설 기준, 수로·맨홀 단차 조정 중요성 등을 강조했다. 특히 원형수로관의 우수한 내구성, 균일한 품질 확보, 유수 흐름 개선, 도로 미관 향상, 유지관리 용이성 등 현장 적용성을 설명하며 실제 시공 시 고려해야 할 기술 요소들을 함께 짚었다. 이어 도로포장 시 흔히 발생하는 침하 문제와 그 원인을 집중분석 했다. 하부 지반 공동 발생, 지하수 변동, 다짐 불량 등 주요 원인을 설명하고, 아스콘 포설 온도(120℃ 이상 유지), 절삭·다짐 공정 기준, 맨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공단의 ESG 경영체계 확립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문적 자문 역할을 수행할 ‘ESG경영 자문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28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공단 본부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회의에 앞서, 공단 이사장실에서 ESG 분야 교수, 연구원, 지역 주민 등 6인에 대한 위촉식이 진행됐다. 특히, 비상임이사를 위원으로 위촉해 공단 이사회와의 전략적 연계성을 강화하고 최고 의사결정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했다. 제1차 회의에서는 위원회 역할과 운영 방식에 대한 보고에 이어, 2025년 ESG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전략을 논의하는 핵심 안건들이 다루어졌다. 주요 심의 안건은 ▲2025년 공단 ESG 경영 주요 성과 점검 및 평가에 관한 사항 ▲2026년 연간 경영계획 반영 ESG 전략 및 중점 과제 의견 수렴 등이다. 위원들은 공단이 추진해 온 환경(E) 경영 성과와 지역사회 협력(S) 사업, 윤리·투명 경영(G) 강화 노력 등을 객관적으로 검토하고, 글로벌 기준과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2026년도 ESG 경영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28일‘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대현중학교 서문 일대에서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도영옥) 관계자들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주민들에게 ▲아동학대예방 안내 책자와 홍보물품 배부 ▲아동학대 예방 룰렛 돌리기 ▲성인 대상으로 생명존중 서약서 서명 등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홍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남구를 만들기 위해 예방활동과 홍보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지난 27일 저녁 150여 명의 행복남구 문화 아뜰리에 수료생이 참여한 가운데‘문화아뜰리에 피날레(Finale)’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 남구만의 오감만족 문화 예술프로그램인 ‘행복남구 문화아뜰리에’의 운영 성과를 수강생과 공유하고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강의 활동 스케치 영상 상영, 수료생 소감 발표, 1기부터 4기까지 운영 성과와 2026년 운영계획 발표 , 문화·클래식 퀴즈 등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이창용 도슨트의 특별 초청 강연이 진행됐으며 ‘농부의 화가, 장 프랑수아’를 주제로 한 이번 강연은 쉽고 재미있는 해설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복남구 문화아뜰리에는 2024년 올해까지 총 4기에 걸쳐 운영됐으며 누적 수강생은 390명에 달한다. 내년에는 강의 주제의 다양화, 연속성 있는 커리큘럼 구성, 그리고 특별 기획 프로그램인 ‘도슨트와 함께 하는 미술관 관람’이 새롭게 추진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행복남구 문화 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강북교육지원청은 24일부터 28일까지 대회의실에서 3회에 걸쳐 강북지역 늘봄·교무행정실무사 6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맞춤형 집단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은 올해 늘봄학교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2026학년도 늘봄학교의 효율적 운영과 발전 방향을 마련해 내실 있는 늘봄학교 운영의 준비를 돕고자 추진됐다. 집단 상담에는 강북 늘봄학교 지원단(컨설팅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늘봄지원실장 11명이 상담자(컨설턴트)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펼쳤다. 이번 상담은 2026학년도 늘봄학교 운영 계획서 초안을 점검해 문제점 등을 보완 개선하고, 위탁계약 추진 절차와 늘봄 프로그램 편성과 효율적 관리 방안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한 참여자들은 분임으로 나눠 현장 경험과 실무 요령을 공유하고, 학교 간 소통 관계망을 넓혀가며 늘봄학교 간 협력체계가 한층 강화되도록 했다. 한 참여자는 “2026학년도 늘봄학교 운영 계획을 더 촘촘하게 세울 수 있을 것 같아 많은 도움이 됐다. 특히 분임 토의도 진행돼 다른 학교 실무사들과 소통할 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28일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 발효 아카데미 관에서 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김장 김치 만들기·옥수수빵 만들기’ 체험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은 발효음식의 가치와 전통 식문화를 배워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운영됐으며, 유치원과 초중학교 학부모 60여 명이 참여했다. 김장 김치 만들기는 전문 강사가 김치의 유래와 지역별 특징을 설명한 뒤 학부모가 배추절임, 양념 버무림, 김장 담기 순으로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됐다. 옥수수빵 만들기는 반죽을 만들고 모양을 잡아 굽는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참여자들의 흥미를 더했다. 두 체험 활동 모두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해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조리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완성된 김장 김치와 갓 구운 옥수수빵을 직접 가져가 가정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강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부모가 전통 발효음식을 직접 만드는 경험은 가정의 식생활 교육에 큰 힘이 된다”라며 “이번 요리 체험으로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우리나라의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함께 느끼길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6~27일 직업계고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직업계고 산업 맞춤형 직무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직업계고 학생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영화로 간접 체험하며 노동인권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에게는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원에게는 현장실습에 대한 이해와 안목을 넓혀 학생 지도 역량을 높이려는 취지다. 26일에는 중구 CGV 성남점에서 학교장, 3학년 담임교사, 교과 담당 교사 등 90여 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을 진행했다. 교과 담당 교사는 “현장실습의 실제 모습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라며 “직업계고 교사로서 학생 지도에 대한 고민과 책임감을 더욱 느끼게 되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27일에는 울산대학교 시청각교육관 다매체 강당에서 현장실습과 취업이 확정된 3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직업계고 현장실습을 소재로 한 영화 ‘3학년 2학기’를 관람했다. 영화는 공장 현장에서의 실습 과정, 학생에서 노동자로의 전환 과정에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9일, 26일, 28일 총 3일간 외솔회의실에서 교사와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영유아 정서·사회발달 지원’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영유아의 정서, 사회, 심리적 특성에 대한 교사와 보호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울산지역 공사립유치원, 어린이집 교사, 영유아 보호자를 각 10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해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오전에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오후에는 교사를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사 대상 연수에서는 영유아 발달지원 전문가가 놀이의 중요성, 공감 지도력(리더십), 정서적 어려움 지원 방안을 주제로 강의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다뤘다. 보호자 대상 연수에서는 소아과 전문의와 아동 상담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발달 단계별 양육 전략, 긍정적 육아, 자녀의 정서 공감 대화법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조언으로 가정 내 정서적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공식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 서구동체육회는 2월 6일 이사회와 대의원총회를 각각 개최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과 2025년도 사업 및 결산 승인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추진 사업에 대한 경과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보고가 이뤄졌으며, 대의원총회에서는 2025년도 수입․지출 결산 사항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 2026년도 주요 사업으로 ▲서구동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2026년도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참가 ▲희망 2027 나눔캠페인 성금 기부 등이 포함됐다. 특히 한마음체육대회와 축제 참여를 통해 주민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나눔캠페인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체육회 회원 충원, 서구동 풍물단 연습 지원, 새마을부녀회 김장 담그기 행사 지원 등 지역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체육을 통해 하나 되는 서구동을 만들 계획이다. 최연희 서구동체육회장은 “2026년에는 체육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지역 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 태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7일 관내 85세 이상 홀몸 어르신 180명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85세 이상 홀몸 어르신을 찾아갑니다’ 사업의 1차 설맞이 안부 살핌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으로 돌봄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의 안전과 건강을 살피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며, 1차와 2차로 나눠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진행된 1차 활동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명절 인사를 전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건강음료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실태 점검표를 작성하는 등 어르신들의 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살폈다. 작성된 생활실태 점검표는 향후 고독사 예방 활동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김태명 민간위원장은 “이번 활동은 연중 추진될 어르신 돌봄 활동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문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미 태화동장은 “민․관이 함께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며 돌봄 사각지대를 살피는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자연보호중앙연맹 안동시협의회는 2월 5일, 서후면 천등산 일원에서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연환경 살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천등산 등산로와 인근 마을 지역으로 나눠 산불조심 홍보 현수막 게시, 야생동물 먹이 주기, 쓰레기 수거 등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를 위한 활동을 전개하며 자연보호에 대한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자연보호중앙연맹 안동시협의회는 매년 낙동강 행복안동 가꾸기, 출동! 드림봉사단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와 환경보전에 앞장서는 모범적인 단체로서 시민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명환 자연보호중앙연맹 안동시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자연보호 인식을 확산시키고 실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매년 자연환경 살리기 행사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연보호협의회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설 명절을 맞아 연휴기간 중 급증하는 생활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명절 대비 생활쓰레기 관리 대책”을 수립‧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설 연휴 전‧중‧후 단계별로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쓰레기 감량 및 분리배출 홍보 ▲과대포장 단속 ▲생활폐기물 기동 청소반 운영 ▲상습투기지역 대청소 ▲시민 홍보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연휴기간(2월 14일~2월 18일)에는 생활쓰레기 수거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반을 운영하고, 민원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기동 청소반을 편성‧운영한다. 특히 귀성객 증가로 쓰레기 배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거 인력과 장비를 탄력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설 당일에는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으므로, 전날인 2월 16일(월)에는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줄 것을 요청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설 명절 쓰레기 배출일시를 준수하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명절 음식물 쓰레기 감량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생애최초 신혼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월 6일 밝혔다. 특히 2026년에는 전년도보다 지원 기준을 완화해 더 많은 신혼부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부부 합산 연소득 기준은 기존 8,000만 원 이하에서 1억 원 이하로, 주택 매입금액 기준은 2억 원 이하에서 3억 원 이하로 완화됐다. 지원 대상은 안동시에서 결혼한 이후 주택을 구입해 거주 중인 신혼부부로,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이거나 ▲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내 결혼 예정인 부부 중 ▲부부 합산 연소득 1억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매입금액 3억 원 이하이면서 사용검사 후 10년이 지난 주택을 대상으로, 리모델링 공사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가구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며, 안동시청 건축과 공동주택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과 게시판을 참고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