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익산시는 모인여행숲도서관에서 오는 22일부터 12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세상에서 처음 만든 공예품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세계 각국의 문화와 상징적 장소(랜드마크)를 공예체험을 통해 배우는 어린이 문화탐험이다. 참가 어린이들은 매 회차 다른 나라의 대표 공예품을 만들며, 문화적 상징과 전통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힌다. 이를 통해 단순한 만들기 수업을 넘어 세계문화의 다양성을 체험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모인여행숲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손으로 배우고 눈으로 느끼며 세계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놀이처럼 즐기는 문화여행을 통해 도서관이 더욱 친근한 배움의 공간으로 다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익산시는 '익산시민역사기록관'이 단순한 보존 공간을 넘어 시민과 함께 하는 기록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익산시민역사기록관은 시민이 기증한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3일 조성됐다. 개관 이후 전시뿐만 아니라 기록을 주제로 한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록문화 확산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시민도슨트 양성과정'을 비롯해 △가정의 달 기록관 방문주간 △기록과 함께하는 음악회 △기록관 십자말풀이 등은 기록의 소중함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리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익산시민역사기록관은 시민의 기증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운영사례로 전국 기관·단체의 벤치마킹 방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달 기준 방문객이 1만 명을 돌파했다. 기록관은 방문객들로부터 '선도적인 시민기록과 지역의 근현대사를 배우려면 익산에 와야 한다', '기록물 기증과 보존에 대한 익산시의 정책이 모범적이다'라는 좋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방문객 1만 명 돌파를 기념하며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람객 선착순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순창군은 지난 7일 장애인체육관에서‘2025년 생활문화예술동호회 제14회 군민 문화축제’를 개최하고,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생활문화예술동호회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성과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축제는 군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생활예술의 가치를 널리 공유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다양한 세대가 함께 모여 문화를 즐기며 지역 공동체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군민뿐 아니라 가족, 지역 예술인, 관련 단체 등 다양한 이들이 찾아와 무대마다 큰 박수를 보내며 공연자들을 응원해 축제 분위기가 더욱 높아졌다. 행사는 식전 사물놀이 공연으로 힘차게 시작해 감사패 수여, 매운향문학회의 시낭송, 어린이 오카리나·합창 공연, 민요, 색소폰 합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어 난타와 댄스, 파워로빅 공연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한 무대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 전자현악 4중주와 DJ 춘디의 초청공연은 음악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대한민국 문화도시인 전주시가 소리와 한글 기반의 K-콘텐츠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댄다. 전주시와 전주시정연구원(원장 박미자)은 오는 13일 오전 10시, 완판본문화관에서 ‘소리·한글 기반 K-콘텐츠 비전 수립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전주가 보유한 독보적인 문화 자산인 판소리와 완판본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미래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지역 성장 동력과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가장 한국적인 도시’인 전주가 K-소리의 본향이자 한글 출판문화의 중심으로서 유·무형의 전통 자원을 집약하고 있는 만큼, 이를 활용한 융·복합 콘텐츠 개발을 위한 비전 수립 목표와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폭넓게 모색할 방침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춘구 향약연구원 연구위원의 ‘K-소리와 기술의 융합’ △안준영 완판본문화관 관장의 ‘한글 자산의 산업화와 글로벌화 전략’ △홍성덕 전주대학교 교수의 ‘K-콘텐츠 비전의 방향과 과제’의 3개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홍성덕 교수를 좌장으로 이성국 전주시의회 문화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전국의 국악 인재들이 남원에 모여 판소리의 본향, 동편제의 깊은 울림을 전했다. (사)강도근동편제판소리보존회(대표 이난초) 주관으로 열린 ‘제33회 금파 강도근 전국 판소리·고법 경연대회’가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 판소리의 뿌리인 동편제의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뜻깊은 무대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판소리 및 고법 인재들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회는 일반부, 신인부(단체 및 개인), 고등부, 중등부, 초등부 부문의 판소리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 부문의 고법 경연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각자의 소리와 장단으로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8일 예선과, 9일 본선을 거쳐 각 부문별 최종 수상자가 가려졌으며, 수준 높은 실력으로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가운데 판소리 일반부 대상 수상자 김혜율의 무대는 참가자와 관객 모두에게 열정과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8일 오후 4시에는 춘향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김건희 명창(국가무형유산 판소리 ‘흥보가’ 이수자)의 ‘흥보가’ 완창 발표회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남원시가 주최하고 남원시 체육회가 주관한 ‘2025 시민체육 화합한마당’이 지난 11월 8일 남원종합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8시 50분, 남원시립농악단의 사물놀이 공연과 100여 명이 함께한 생활체조 군무, MC 노민의 사랑가 공연 등 풍성한 식전행사로 막을 올렸다. 이어 23개 읍면동 주민과 기관·단체 직원 등 2천여 명의 선수, 3천여 명의 시민이 함께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남원시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축제를 만들어냈다. ‘시민의 건강증진과 소통·화합을 통한 건강한 남원 조성’을 목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일반경기(축구, 족구, 배구, 400m 계주), ▲화합경기(줄다리기, 발묶고 달리기), ▲어르신 경기(게이트볼, 제기차기), ▲체력경기(팔씨름), ▲장애인·다문화가족 경기(한궁, 투호) 등 남녀노소와 장애인·다문화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11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치열한 경쟁 끝에 운봉읍이 줄다리기, 게이트볼, 발묶고 달리기, 팔씨름 4개 종목 1위를 차지하며 두드러진 활약을 보였다. 이외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정읍시는 오는 13일 저녁 7시 연지 아트홀에서 제119회 단풍아카데미를 개최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이광민 박사를 초청해 현대인의 마음 건강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아카데미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며 마음의 건강을 지키는 법과 스스로의 감정을 이해하는 방법을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특히 서울대 의학박사이자 정신건강의학과 마인드랩 공간 병원장인 이광민 박사가 강사로 나선다. 이 박사는 일상 속 스트레스 관리와 마음 회복의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며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시민들의 마음 건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스스로를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청 인재양성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제80주기 순직 의용소방대원 9인을 기리는《불멸의 의용, 영원의 불꽃》전을 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11월 4일부터 2026년 3월 29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전시는 80년 전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불길로 뛰어든 의용소방대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그 정신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1961년 5월 5일 당시 강정준 의용 소방 대장과 지종환 군산 소방서장은 경마장 폭발사건 때 산화한 의용소방대원들을 위한 의용불멸의 비를 월명공원에 세웠고, 매년 11월 30일 위령제를 거행하며 오늘날까지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전시는 총 5개 주제로 구성된다. △1부 '문명의 불, 재앙의 불'에서는 문명 발전과 함께 등장한 ‘불’의 이중성과 조선의 제도적 소방체계를 통해 공동체 안전 의식의 기원을 살펴본다. △2부 '의지의 불'에서는 일제강점기 식민 통치 속에서도 지역민이 자발적으로 불을 막고 공동체를 지킨 노력을 조명하며, △3부 '꺼지지 않는 불꽃'에서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부산시 금정구는 금정구 중소기업·소상공인 활성화와 판로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금정의 자원과 산업,구민을 하나로 연결하는 상(相)-상(商) 페스티벌을 온천천 어울마당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세부 사업 중 하나로 부산광역시 금정구가 주최하고 (재)부산경제진흥원, 부산경남패션봉제산업협동조합에서 주관했으며 금정구 중소기업·소상공인 20개사가 주도적으로 페스티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상품 판매를 넘어 하나의 지역 자원(축제)으로 추진하고자 상(相)-상(商) 페스티벌을 기획했다. 행사는 11월 15일 토요일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부산대역 3번 출구 아래 온천천 어울마당에서 개최 예정이며 참여기업 제품을 전시·홍보하는 판매존, 패션 로드쇼, 푸드 트럭, 금빛 체험존 등 관광객과 구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문화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상상 페스티벌은 구민 간 유대감 강화 및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가 마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전주시 덕진권역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기며 공동체 의식을 다진 ‘하하이음교육공동체 마을축제’ 8일 덕진동 하늘공원 일대에서 열렸다. 전주시와 전주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하하이음교육공동체와 전주하가초등학교, 덕진벨로,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축제는 마을교육공동체와 세대간 소통 및 연대를 강화하고, 청소년들에게 창의적·경제적·환경적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축제에는 약 500여 명의 참가자가 축제 현장을 찾아 ‘웃음이 피어나는 마을, 함께하는 하루’를 만들었다. 이날 축제는 오전 10시, ‘자전거 타는 날(자전거 대행진)’로 포문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하늘공원을 출발해 가련교과 사평교, 백제교를 잇는 코스를 자전거로 누비며 친환경 교통문화를 몸소 체험했으며, 덕진 벨로가 제공한 ‘꽃싱이’ 대여와 자전거 수리 서비스도 제공됐다. 같은 시각, 하늘공원 분수대와 농구장 일대에서는 다채로운 부스 프로그램들이 펼쳐졌으며, 사전 참여 신청으로 운영된 ‘하하호호 나눔장터’에서는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물품들을 교류하며 건전한 나눔의 문화를 확산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2025 제4회 무형유산 이음축제’가 8일 전주 완판본문화관 일대에서 열렸다. ‘여운, 사라지지 않는 울림’을 주제로 열린 올해 축제는 전북특별자치도의 무형유산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향연으로 꾸며졌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축제 현장에서는 전통과 현대를 잇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구체적으로 전통체험 부스에서는 시민들이 △김종연 민속목조각장의 ‘목공예 체험’ △박계호 선자장의 ‘합죽선 체험’ △진정욱 도예명장의 ‘도자기 체험’ △착한공작소의 ‘다식체험’ 등 장인들의 손끝에서 빚어진 전통문화의 정수를 직접 경험했다. 또한 현대체험 부스에서는 민속놀이를 접목한 미니게임과 여운사진관, 전통악기로 즐기는 K-POP 체험 등 세대와 국적을 넘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이날 오후 1시부터는 전북특별자치도 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의 수준 높은 공연이 이어졌다. 이날 공연에는 △임환(시조)·왕기석(판소리) 보유자를 비롯해 △조진용(해금) △위은영(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다양한 장르의 전주지역 청년예술가들이 협업해 만들어낸 창작 작품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술제가 열린다. 전주시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남부시장 공동판매장 1층 ‘모이장’에서 올해 전주형 청년예술인 지원사업인 ‘전주청년예술시.[점]’에 참여한 25팀 26인의 청년예술가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제6회 청년독립예술제’를 개최한다. 앞서 시는 지난 3월부터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 활동에 대한 기반을 다지기 위한 청년예술인 지원사업인 ‘2025년 청년예술시.[점]’에 참여할 청년예술인 25팀(26인)을 선발해 그동안 △예술로 더하기(예술캠프) △예술로 만남(멘토링, 워크숍) △예술로 창작(그룹창작활동) △예술로 연대(네트워크)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제6회 청년독립예술제’는 청년예술인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5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는 작품 전시와 14일과 15일 이틀간 진행되는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음악과 무용, 미술, 문학 등 다양한 장르의 청년 예술가들은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전주시는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내 트윈세대(12세~16세) 전용 문화공간인 ‘우주로1216’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독서 기반 지역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한 ‘작가되기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작가되기 프로젝트’에는 전주지역 12세부터 16세까지 청소년 15명이 참여해 총 8차시의 수업을 통해 글쓰기와 편집, 디자인, 출판 등 독립출판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있다. 지난 9월 14일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한 청소년들은 독립출판의 개념을 배우고, 다양한 장르의 사례를 탐구한 뒤 스스로 주제를 정해 글을 기획·작성해왔다. 이어 편집 및 디자인 프로그램의 기초 활용 방법 실습을 거쳐 9일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의 결과물로 자신만의 출판 시안 한 권을 완성하게 됐다. 특히 참가한 15명의 청소년은 초등학생 10명과 중학생 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정환경 △우정과 갈등 △학교 폭력 △사춘기 등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주제로 각자의 시선에서 자기만의 이야기를 써왔다. 이렇게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전주시 서신도서관은 6일 ‘대한민국 경제의 역사’를 주제로 한 마지막 수업을 끝으로 ‘중장년 보호구역: 삶의 완성을 위한 인문학 테라피’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주문화재단과 삼천생활문화센터, 서신도서관이 협력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중장년 인문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서신도서관은 지난 8월 14일부터 약 50일 동안 진행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층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제2의 인생 설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해 △멋(영화) △삶(MBTI, 건강 등) △돈(역사, 자본탄생, 금융) 3가지 주제로 운영했다. 이 가운데 ‘멋(영화)’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에서는 참석자들이 삶과 죽음을 바라보는 관점을 배우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삶’을 주제로 한 ‘나의 MBTI와 퍼스널컬러’ 프로그램에서는 전주문화재단에서 ‘중년들의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영상 촬영도 진행했다. 이날 마지막 시간에는 수강생들이 후기집을 제작해 함께했던 소감을 나누며, 그동안 생각했던 결과물을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전주시 대표 통합축제인 ‘전주페스타 2025’에 총 25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전주시는 가을철 전주 곳곳에서 개최되는 5개 주요 축제를 하나로 묶은 통합축제로 펼쳐진 ‘전주페스타 2025’에 지난 9월 열린 2025 전주독서대전부터 지난 1일 폐막한 전주막걸리축제에 이르기까지 두 달 동안 총 25만 명의 방문객이 찾아 문전성시를 이뤘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지난 9월 5일부터 7일까지 전주한벽문화관과 완판본문화관 일원에서 ‘넘기는 순간’을 주제로 펼쳐진 ‘제8회 전주독서대전’에는 총 60여 개의 단체가 참여하고 89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돼 3일간 총 4만5000여 명이 방문하며 대한민국 대표 독서출판문화축제의 명성을 이어갔다. 이어 지난 10월 2일부터 4일까지 한국전통문화전당 일원에서 개최된 전주국제한지산업대전은 ‘이것이 한지다’라는 주제로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전주 천년 한지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지 산업 확장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한 축제로 꾸며졌다. 또, 국제한지패션쇼와 일본 가나자와 공예인들과의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돼 전주한지가 대한민국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가 위탁 운영 관리하는 체육시설의 안전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고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각 체육시설 분야별 선임급 시설담당자로 구성된 ‘기술자문단’을 올해 처음 출범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술자문단’은 기계·전기·건축·소방 등 분야별 선임급 시설담당자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축적된 현장 경험과 기술적 전문성을 기반으로 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 자문 기능을 수행한다. 제1차 기술자문단 회의에서는 사업장별 시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 및 운영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사업장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개별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안전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며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기술자문단은 정기적인 회의뿐만 아니라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합동 점검 및 기술 지원도 약속했다. 또한 신규 시설 인수 시에도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시설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공사는 오는 6월부터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여름철 운영 대비 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3월 23일, 도시재생안전협회로부터 공공서비스 부문 ‘AI 안전’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공사가 잠재적 위험 요소의 최소화를 목적으로 구축해 온 AI 안전관리 체계와 가이드라인 준수 노력이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AI 안전 인증제도’는 도시재생안전협회가 공공기관, 기업,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AI 모니터링, 위험 예측, IoT 연계, 데이터 산출, 사후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특히 안전 관점에서의 구체적인 검증 성과를 요구하기 때문에, 인증 획득은 신뢰할 수 있는 AI 구현 역량을 갖추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로 간주한다. 공사의 주요 AI 안전 활동 사항으로는 ▲지능형 영상분석 기반의 고도화된 화재 안전망 ▲데이터 기반의 설비 생애주기 관리 최적화 ▲시공간 제약 없는 실시간 위기 관리체계 ▲건축물 에너지 진단 플랫폼을 통한 친환경 경영 ▲독자 기술 확보를 통한 IT 에너지 절감 솔루션 특허 등, AI 및 IOT 기술을 통한 안전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에 발맞춰 3월 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에 따른 국제 유가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고,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근거한 정부 방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차량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2026년 3월 25일 0시부터 시행된다. 공공기관은 의무적으로 참여하며, 민간 부문은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을 비롯해 장애인·임산부·미취학 아동이 탑승한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요일별 운영 기준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으로 적용되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영통구는 청사 내 공무원 차량을 대상으로 5부제를 운영하고, 대중교통 이용과 차량 이용 최소화를 권장하는 등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금의 에너지 상황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 운영을 기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1회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 운영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미술관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기존 마지막 주 수요일에 한해 운영하던 무료입장을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 특히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기존과 같이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을 운영해,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보다 여유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연, 워크숍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미술관은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관람 접근성을 높이고 특정일에 집중되던 관람 수요를 분산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미술관을 찾고, 예술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오는 5월 7일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세계적 어린이 서커스 공연 ‘칠드런 아 스팅키(Children are Stinky)’를 개최한다. ‘칠드런 아 스팅키’는 호주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아 ‘Children’s Choice Award’를 수상하고 별점 5점 만점을 기록한 바 있다. 1990년대 음악과 문화를 배경으로 핸드 투 핸드 아크로바틱, 저글링 등 다채롭고 수준 높은 서커스 기술에 재치 있는 유머를 결합해 어린이뿐 아니라 부모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호평받고 있다. 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공연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 서커스’ 장르를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 오르는 말리아 월시(Malia Walsh)와 크리스 카를로스(Chris Carlos)는 국립서커스예술원(NICA) 등에서 정식 교육을 받은 전문 서커스 듀오로, 유명 가수 핑크(Pink)의 투어에 참여하는 등 풍부한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관객 참여를 유도하는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온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