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1일 마산합포구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 춘추원에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일 산림복지 나눔숲을 조성 완료했다. 산림복지 나눔숲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주최하는 나눔숲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녹색자금(복권기금) 2억 500만 원을 지원받아 진행됐으며, 총 1,600㎡ 면적에 휴게시설, 꽃나무 식재, 파고라, 산책시설 등을 갖춘 나눔숲 조성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을 평소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부 활동이 제한적인 어르신들이 시설 밖으로 멀리 나가지 않고도 일상 속에서 푸른 숲을 접하며 심리적 안정과 활력을 얻을 수 있게 됐으며, 녹색자금(기금)을 통한 사업으로 시 재정을 아끼는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춘추원 관계자는 “나눔숲이 조성된 후 어르신들의 야외 활동 시간이 눈에 띄게 늘었으며, 싱그러운 녹음 아래에서 어르신들을 찾아오신 가족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나누며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이번 춘추원 나눔숲을 비롯해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녹색 복지 공간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제22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은 생활 속 평생학습 실천을 통해 평생학습문화 조성에 기여한 사업(기관·단체)과 개인에게 수여되는 표창이다. 창원시는 ‘창원내일의학교’로 올해의 평생학습 사업 부문에 신청해 평생학습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창원내일의학교’는 지역 주민의 경력 설계, 진로 탐색, 교육훈련을 통합 지원하는 생애직업교육 플랫폼으로, 기존 취미·교양 중심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한계를 넘어, 일자리 연계와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평생직업교육 강화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사업이다. 특히, 창원시와 관내 6개 대학, 유관기관이 협력해 청년층부터 은퇴 예정자까지 다양한 생애전환기 시민을 위한 양질의 교육을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취창업 및 사회 환원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연결된 교육 모델로서 큰 의의를 가지고 있다. 정숙이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수상은 평생학습의 확장성과 연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달 1일부터 5일까지 관내 7개 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추석맞이 전통시장 소비 촉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할 경우 일부 금액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방식이다. 창원시에서 환급행사에 참여하는 전통시장은 ▲(의창구 2개소) 창원도계부부시장, 봉곡민속체험시장 ▲(성산구 4개소) 상남시장, 가음정시장, 반송시장, 성원그랜드쇼핑상가 ▲(진해구 1개소) 진해중앙시장 총 7개 시장이다. 행사 기간 동안 해당 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1인당 2만 원 한도에서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구매 금액이 3만 4,000원 이상 ~ 6만 7,000원 미만이면 1만 원 상품권을 받고, 6만 7,000원 이상이면 2만 원 상품권을 받는다. 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한 뒤, 시장 내에 설치된 환급 창구를 방문하면 된다. 행사 기간 내 영수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대상공원 ‘빅트리’를 지난 8월 4일부터 2주간 임시개방한 데 이어 10월 2일부터 빅트리 개선공사 시행 전까지 임시개방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 개방은 지난 8월 시민 의견 수렴 과정에서 빅트리 상부 전망대의 조망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던 만큼, 다가오는 명절 연휴 기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조치이다. 개방일정은 매주 월·화요일을 제외한 주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점심시간(12시~13시)에는 운영이 중단되며, 입장은 점심시간과 마감 30분 전까지만 가능하다. 추석 연휴기간에도 추석 당일인 6일과 7일을 제외하고는 상부 전망대를 포함한 빅트리 관람이 가능하다. 이번 개방은 차량 출입이 제한되어 도보로만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반려견의 출입은 불가하다. 또한 호우주의보나 각종 재난 등으로 안전사고 우려될 경우에는 폐쇄한다. 아울러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빅트리를 관람하고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시설물 안내 및 관리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시를 대표하는 전통민속문화축제인 제25회 창원남산상봉제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의창구 남산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창원남산상봉축제위원회가 주관하고 경남도와 창원시, (사)고향의봄기념사업회, BNK경남은행, NH농협은행이 후원하며, 풍성한 전통문화 예술 프로그램과 체험 행사를 통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날인 11일은 오후 1시 국악감성콘서트 ‘웃으면 복이와요’로 축제의 문을 열며, 뒤이어 오후 2시 참가자들의 열띤 경연이 펼쳐질 남산상봉가요제 예선, 오후 3시 창원읍성밟기 길놀이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오후 4시에는 시민안녕기원제와 먹거리 나눔 행사가 열려 창원시민들의 안녕과 도시의 번영을 기원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오후 5시에는 이주은과 일렉디바의 공연으로 흥을 돋운 뒤, 본격적인 개막식과 함께 남산상봉가요제 본선 및 초대가수 춘길, 최재구, 강유진, 심풍의 축하공연이 프로그램을 화려하게 빛낼 예정이다. 둘째 날인 12일은 오전 10시에 열리는 창원생활예술인 경연대회로 시작된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이 더 많은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2025년 창원시 시민안전보험을 9월 22일부터 개정하여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창원시 시민안전보험은 일상생활 속에서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재난 및 사고로부터 시민의 경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시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여 운영하는 제도이다. 시는 2018년부터 운영해 온 시민안전보험의 운영 실태과 지급실적 등을 분석하여 시민들이 실질적 보험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보장내용을 추가 및 조정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시민안전보험 보장항목에 화상수술비 항목을 새롭게 추가했다. 상해로 화상 분류표에 정한 화상을 입고 그 치료를 목적으로 수술을 받은 경우 수술 1회당 50만원이 지급되며 개인이 가입한 다른 보험과도 중복 수령이 가능하다. 지금까지 제외됐던 선원 익사 사망사고에 대하여 보험 약관을 변경하여 200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개물림 사고도 응급실뿐만 아니라 일반 의료기관에서 치료받는 경우도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했다. 보험금은 사고발생일로부터 3년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가을철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확산 추세에 따라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 조성 및 공영자전거 이용 중 안전사고 발생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타고가야’ 150대 전체에 안전모를 비치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2021년 타고가야 도입 초기부터 꾸준히 안전모를 비치해 왔으나 이용자 미반납, 분실, 훼손 등의 문제로 안전모 활용률이 저조한 실정이었다. 이에 시는 공영자전거를 이용하는 모든 시민이 언제든지 안전하게 안전모를 착용할 수 있도록 보완 대책을 마련했다. 이번에 비치한 안전모는 공용자전거 바구니에 탑재돼 있으며, 대여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특히 안전모의 활용률을 높이고 도난·분실을 방지하기 위해 ▲타고가야 로고를 새겨 무단 탈부착을 어렵게 하고 ▲이용 후 반납 시 타고가야 앱에서 안전모 반납에 대한 유의사항을 추가해 이용자의 책임을 독려한다. 공영자전거를 이용한 후에는 안전모를 반드시 함께 반납해야 하며 시는 안전모 훼손 방지를 위해 정기적인 점검과 사용자 안내를 병행해 안전한 자전거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정운호 교통혁신과장은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1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차년도 시행결과 및 3차년도 계획을 종합 평가해, 총 32개의 시‧도 및 시‧군‧구를 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과 보건의료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목표와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보건의료 분야 최상위 종합계획이다. 김해시는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건강‧행복도시 김해’라는 비전으로 ▲감염병 대응 및 공공보건의료 역량강화 ▲지속가능 맞춤형 통합건강관리 체계구축 ▲구석구석 안전한 건강안전망 확보 등의 추진전략을 세워 4개년 계획을 이행 중이다. 특히 2차년도 시행결과에서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객관적 자체평가를 바탕으로 개선방안을 3차년도 계획에 명확히 반영, 전년도 개선점과의 연계성과 실효성을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허목 보건소장은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보건소 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이뤄낼 수 있었다”라며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국제자매도시인 일본 무나카타시의 공식 초청을 받아 지난달 9월 29일부터 1일까지 방문단을 파견했다. 방문단은 무나카타시의 대표 축제인 ‘미아레 축제’에 맞춰 시장과 시의회의장, 시의원, 공무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김해시와 무나카타시는 지난 1992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33년 동안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약 300회 이상의 교류 행사와 4,000여 명의 인적 교류로 행정·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정을 다져왔다. 특히 올해는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교류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한다. 김해시 방문단은 9월 30일 무나카타시 시장, 시의회의장과 공식 면담을 갖고 1일 개막한 미아레 축제에 참석했다. 김해시는 최근 몇 년간 무나카타시와의 교류를 더욱 긴밀히 해왔다. 2023년 김해시 대표단이 미아레 축제에 참석했고 2024년 가야문화축제에는 무나카타시 부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김해를 찾아 우정을 나눴다. 이어 올해 5월 김해시민의 날 행사에는 무나카타시 부시장과 시의회의장이 방문해 교류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대표이사 임주택, 관장 한수훈)가 청소년들의 활발한 활동성과를 바탕으로 연이어 수상 소식을 전했다. 지난 9월 13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2025 그린·디지털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위원장 손수아, 손민서 청소년)가 참가하여 청소년의 시각에서 제시한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로 장려상(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QR코드와 AI를 결합한 분실물 관리 앱을 기획‧제작하는 아이디어를 발표해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어 지난 9월 28일 개최된 '2025 김해평생학습과학축제 동아리경연대회'에서는 청소년동아리 ‘데일밴드’가 청소년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데일밴드’는 중학생 7명이 자율적으로 모여 결성한 밴드 동아리로 짧은 활동 기간에도 주말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연습해 왔다. 또한 센터에서 지원한 밴드 마스터 특강 등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키워왔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Woodz의 ‘Drowning’의 무대를 선보여 관람객과 심사위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지역 농산물의 소비촉진과 더불어 청렴한 농업행정 환경조성을 위해 추석연휴 전날인 2일까지 관동동 로컬푸드 임시직매장에서 청렴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일부터 4일까지 추석을 맞아 진행되며, 평소보다 많은 소비자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청렴문화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캠페인은 청렴한 명절 문화와 투명한 공직 사회 분위기 조성, 그리고 시민들의 청렴 공감대 형성을 통한 실천 의식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시는 직매장 출입구와 판매장 주변에 청렴 배너를 설치하고, 시민단체와 함께 소비자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황희철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고, 시민들이 적극 동참할 수 있는 캠페인을 추진해 김해 농업에 대한 신뢰를 높이며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추석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달 15일부터 1일까지 고속도로IC 등 주요 관문과 간선도로의 환경을 정비했다. 마지막 날인 1일은 시청 시민안전국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동김해IC와 주변 간선도로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 시는 이번 기간 많은 귀성객 방문이 예상되는 공원묘지 진·출입로 제초작업, 포트홀 보수, 도로시설물 정비를 완료했으며 쓰레기 10t과 대형폐기물 2t을 수거했다. 이와 함께 유관기관과 협업해 국도, 지방도, 시도, 농어촌도로 등 총2,581개 노선, 1,599km를 순찰하며 정비했다. 이외에도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태풍과 호우에 대비해 수방자재를 최종 점검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준비를 마쳤다. 이수용 시민안전국장은 “추석 연휴 방문객들이 도로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도로시설을 정비할 것”이라며 “도로변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통영시가 1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도 지역보건의료계획 성과공유회에서 3차년도 시행계획 평가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23~2026)의 3차년도(2025년) 시행계획에 대한 성과와 추진체계, 주민참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전국 243개 자치단체 중 32개의 시‧도, 시‧군‧구가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다 함께 누리는 건강 100년 통영'이라는 비전 아래 ▲지역보건 서비스를 통한 보편적 의료접근성 향상 ▲생애주기별 통합적 건강관리서비스 체계구축 ▲분야간 연계, 협력을 통한 건강환경 조성 등의 추진전략을 제시해 4개년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통영시는 시민건강수준 향상을 목표로 지역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도서지역 의료서비스 확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통합의료벨트)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시민중심 건강도시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통영시민이 꼭 필요로 하는 보건의료서비스를 발굴해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군육아지원센터(센터장 권윤숙)는 9월 30일 개관 10주년 기념 『우리아이 꿈 키움터 행복한 이야기 사진콘테스트』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 8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공모를 통해 어린이도서관에서 대여한 장난감으로 놀이하는 모습, 프로그램 참여 모습, 놀이체험실 이용 활동 모습 등 센터와 관련된 영유아의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은 사진 50점이 출품됐다. 1차·2차 예선 및 본선 심사를 통해 ‘육지 어벤져스’ 작품이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그 외 최우수상 1점, 우수상․인기상 각 5점으로 총 12개의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은 “아이들의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고 공유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윤숙 합천육아지원센터장은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사진에 담아 공유함으로써 함께 공감하고 소소한 기쁨을 나누고자 사진콘테스트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놀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9월 30일 합천꿈꾸는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미경)에서 수해 복구 지원 현판식을 개최했다. 합천꿈꾸는지역아동센터는 7월 집중호우로 인해 통학차량과 시설내부가 물에 잠기는 등 큰 피해를 입은 바 있다. 현재는 롯데건설 영남지사에서 지원한 복구비 1,900만원으로 내부 공사를 마친 상태로 아동들이 정상적으로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건설 영남지사장 외 임직원 4명, 세이브더췰드런 남부지역 본부장 외 직원 2명, 정철수 행정복지국장과 정현태 노인아동여성과장, 조홍숙 가회면장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현판식을 가졌다. 간단한 현판식을 마친 뒤 센터내 식탁 및 책상을 교체하는 봉사활동도 이루어져 아동들이 더욱더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수해 복구비를 지원해 주신 롯데건설 영남지사와 세이브더췰드런에 감사드린다”며 “수해피해로 망연자실하던 센터장님과 아동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