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서울시는 추석 연휴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비상의료체계를 가동하고, 경증 환자들이 쉽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총 1만 9천여 개소을 지정·운영한다. 1만 9천여 개소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서울시 ‘2025 추석 연휴 종합정보’ 누리집과 25개 자치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앱 ‘손목닥터 9988’과 ‘응급의료정보제공’에서도 볼 수 있으며, 국번 없이 다산콜센터, 구급상황 관리센터로 연락하면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우선 시는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을 추석 연휴에도 평소처럼 24시간 가동할 계획이다. 서울대학교병원 등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31개소 ▴서남병원 등 지역응급의료기관 18개소 ▴응급실 운영 병원 21개소 등 총 70개소를 상시 운영한다. 시는 연휴 동안 응급실 과부하를 줄이는 한편, 경증 환자가 보다 쉽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하루 평균 2,750개소(병의원 1,260개소, 약국 1,490개소)의 문 여는 병의원·약국을 운영한다. 또한 응급실 이용이 어려운 경증 환자의 긴급한 진료가 가능한 서울형 긴급치료센터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재)창원문화재단은 팔용동 종합버스터미널 1층 창원문화교육센터 내에 ‘2025 산업단지 청년공예 오픈스튜디오’를 조성해 2025년 11월 말 개소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 4월 창원국가산업단지가 문화선도산단으로 지정됨에 따라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창원문화재단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재단은 7월 전담 공예오픈스튜디오 TF를 구성해 조성에 착수했다. 오픈스튜디오는 금속·목재 기반의 창작 공간, 전문 기자재를 갖춘 재료실,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예 교육실로 구성되며, 지역 공예 예술인 지원과 근로자·시민 대상 체험·교육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조성 첫해인 2025년에는 산단 입주기업과 시민을 대상으로 목공예·금속공예·유리공예 등 공예체험 교육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공예인 등록 아카이브 구축과 동남권 공예인 교류회 등 네트워크 기반을 마련한다. 이후에는 산단 근로자 맞춤형 프로그램, 공예 예술인 창작 지원(공간·기자재), 김해·울산·부산 등 인근 지역과의 연계 행사를 통해 창작–전시–유통으로 이어지는 지역 공예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재)창원문화재단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5년 하반기 풍성한 기획 공연과 전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클래식, 대중음악, 연극, 어린이 공연, 전시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가 마련되며, 세대별 취향과 계절별 수요를 반영한 편성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공연은 다음과 같다. △창원 성산아트홀에서는 ‘뮤직페스티벌창원2025’가 11.3.~11.8. 6일간 열리고, ‘토요콘서트’(선우정아 & 카더가든)가 11.29. 에, 이어서 피아니스트 백건우 × 앙상블 이무지치 송년특집 콘서트가 12.20.(대극장)에 열린다. △마산 3·15아트홀에서는 특별기획 공연 ‘거인’이 10.23., ‘SUPER! 수요콘서트’(BMK × 김오키럽럽)가 10.29., 이어서 뉴서울필하모닉 ×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 협연이 12.6.( 대극장)에 열린다. △진해문화센터에서는 연극 ‘더 파더(THE FATHER)’가 10.18.~10.19. 양일간 무대에 오른다. 전시는 △성산아트홀 일원에서는 2026 창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제579돌 한글날(10월 9일)을 맞아 개최한 ‘멋글씨로 빛나는 토박이말 공모전’과 ‘행사(사업)명 바로쓰기 우수부서’ 선정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시는 지난 25일 국어진흥위원회(위원장 장금용 제1부시장) 임시 회의를 열고 두 행사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앞서 시는 지역어를 발굴하고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19일까지 시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두 가지 공모전을 열었다. 먼저, 올해 2회를 맞은 ‘멋글씨로 빛나는 토박이말 공모전’에는 총 60명의 시민이 74건의 멋글씨 작품을 출품했다. 으뜸상은 배영희 씨 작품 ‘정지에 가가 정구지 지짐이 지지가 지렁도 챙기가 후딱 내와라카이’가 선정됐다. 작품 속 ‘정지(부엌)’, ‘정구지(부추)’, ‘지렁(간장)’ 등은 예부터 창원 지역 등에서 써온 말로, 적합성·표현력·참신성·노력도 평가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다. 버금상에는 △한현숙 씨의 ‘까리하다(멋지다)’ △구지운 씨의 ‘부꿈숨기(숨바꼭질)’ △정남숙 씨의 ‘오동동에서 니캉내캉 아구찜 함 무보까’ 작품이 각각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9월 재산세 등 정기분 지방세와 취득세 등 수시 신고·납부 세목의 기한을 10월 15일까지 연장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29일부터 다음 달 15일 사이에 신고·납부 기한이 도래하는 경우 10월 15일까지 신고·납부할 수 있다. 연장 대상은 9월 재산세(토지·주택), 지역자원시설세(소방분), 자동차세(9월 연납·주행분), 법인지방소득세(5월 말 결산법인) 등이다. 현재 지방세 시스템은 정상 운영 중이나, 중앙 연계시스템 장애로 일부 서비스에 제약이 발생하고 있으며, 스마트위택스(모바일) 이용이 제한되어 위택스(PC)를 통해서만 신고·납부가 가능한 상황이다. 이에 창원시에서는 납기 연장 사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시청 누리집과 SNS채널을 통해 연장 조치 내용을 게시하고, 각종 전광판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김창우 세정과장은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을 연장하여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지방세 시스템의 일부 장애가 복구되는 대로 업무가 차질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대전 중구에서는 새로운 돌봄지원체계로 의료사각지대 지원을 위한'스마일브릿지' 치과진료 지원사업을 10월부터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위소득 50% ~ 120%이내의 의료사각지대 돌봄대상자들에게 치과진료를 제공하여 필요한 영양섭취를 돕고,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외과적 처치(임플란트, 틀니, 치주수술 등) 및 비외과적 처치(신경치료 보철치료 등)로 치과진료 비용의 일부 또는 전액 지원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돌봄의 틈새에 돌봄의 기능을 추가하여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으로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통합적인 돌봄 지원체계를 확립하고 지속가능한 지원 모델을 구축해 나가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천시는 지난 29일 추석 명절 기간 중 응급의료체계 유지와 진료 공백 방지를 위한 '응급의료협의체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김천시, 김천소방서, 김천의료원, 김천제일병원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추석 연휴 기간 응급의료체계 운영 계획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 운영 현황 ▲지역 응급환자 이송 및 수용 체계 개선 ▲응급의료 관련 주요 현안 점검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천시는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이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며, 응급의료기관 2개소, 의원급 의료기관 62개소, 약국 41개소, 보건소 및 보건진료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 17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연휴 기간 중 운영하는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김천시청 누리집,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경상북도 콜센터(120),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황훈정 김천시 보건소장은 "병원과 소방서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추석 연휴 기간에 시민들이 의료 공백 없이 안전하게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9월29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자 및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위문은 어려운 군민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아동, 장애인, 노인, 원폭피해자 등 사회복지시설 13개소, 604명을 대상으로 쌀, 생활용품, 간식류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추석을 맞이하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매년 복지시설 위문으로 나눔과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복지현장의 어려움과 개선방안을 공유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군민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 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군은 29일 월요일, ‘한우사육 청년축산인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한우사육 청년축산인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외 선도농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축산 현장에서의 신기술 습득하고 선도농가의 운영 노하우 공유를 공유함으로써 청년 축산인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지는 합천군 인접 지역인 의령군과 창녕군의 한우 사육 선도농가로, 교육생들은 각 농장에서 특화된 사양관리 방법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의령 농가에서는 ▲고급육 생산을 위한 자가 TMR 발효사료 활용법 ▲축사 환경관리 ▲ICT 기반 스마트 축산 기술 적용 사례 등을 견학하였으며, 창녕 농가에서는 ▲번식우 관리 요령 ▲어린 송아지의 주요 질병 예방 및 대응 방법 등에 대해 현장 설명을 들었다. 아울러, 합천군은 ‘22년부터 한우사육 청년축산인 아카데미를 개설하여 현재까지 3기에 걸쳐 실시하고 있으며, 이 교육은 총 12회 과정으로 구성되며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한 한우 사육 기술 강의와 현장 견학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청년 축산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청년들의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강진군보건소가 지난 26일 도암면 만년마을에서 치매환자 실종 대응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치매환자 실종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강진군치매안심센터, 강진경찰서, 강진소방서, 치매안심마을 주민 등 60여 명이 참여하며 실전처럼 실시했다. 훈련은 치매환자가 실종된 가상 시나리오를 구성해 실종신고, 수색, 발견 및 건강상태 확인, 보호자 인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만년마을 주민이 직접 환자 역할과 수색 주민으로 참여해 현실감을 높이고 실제 상황 발생 시 누구나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노인 실종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함께해 치매에 대한 주민의 인식을 개선하는데 힘썼다.ㄴ 한준호 보건소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지역주민의 치매환자 실종 문제에 더 큰 관심을 갖고, 실종 치매환자 발견 시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강진군이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에 참여해 군민 건강증진과 지역 특산품 홍보를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강진군 건강증진관은 ‘강(Gang)하게 진(Jin)하게, 건강 뿜뿜!’을 주제로 하멜커피 드립백 만들기, 건강차(작두콩차, 여주차) 시음, 강진 특산품 전시·배부, 건강생활실천 교육과 보건사업 홍보 등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29일 열린 신체활동 경연대회에서는 초등학생부터 중장년층, 노인세대까지 아우르는 ‘강진군(All)세대 건강 두드림(Dream)팀’이 난타 공연을 선보이며,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건강한 하모니를 만들어 박람회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박람회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강진군 부스에서 건강 체험도 하고 특산품도 맛보고 즐길 수 있어 유익했다”며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다”고 소감을 말했다. 강진원 군수는 “통합의학박람회는 군민 건강 증진과 더불어 지역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건강하고 활기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장수군보건의료원은 내달 2일까지 장수군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태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과 출산에 필요한 건강·육아 정보를 제공하고 임산부와 영아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모자보건사업의 일환으로 4회차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은 매년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은 기초검사(혈압·혈당·빈혈)를 시작으로 전통과 현대 의학을 접목한 △산전·산후 건강관리와 산후증상 예방 교육 △치유의 숲에서의 임산부 힐링 명상과 숲 체험 △아기용품 만들기(아기 모자, 짱구베개) 등 실용적이고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엄마와 아기의 구강 건강 관리, 임산부의 건강행태 개선 등 통합건강증진 교육과 연계하여 모성의 건강과 역할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사회적 지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와룡자연휴양림 내 장수 치유의 숲에서 열리는 숲 태교 교실은 임산부와 아기의 정서적 안정에 큰 효과를 주고 있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정경주 의료지원과장은 “임산부와 예비 부모를 위한 이번 프로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제18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두뇌 활동과 치매예방 인식 확산을 위해 지난 9월 27일 고운체육관에서 ‘치매극복 시니어 골든벨’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참여해 치매 상식과 건강관리, 일반 교양 문제를 함께 풀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어르신과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진행됐다. 식전 건강 체조로 흥을 돋운 뒤, 참가자들은 치매안심센터 마스코트 ‘단비’와 즉석 사진을 촬영하며 추억을 남겼고, 치매극복나무에 응원 메시지를 적어 붙이며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행사장에는 건강, 출생, 정신건강, 치매 안심 등 다양한 홍보관이 운영돼 군민들이 생활에 필요한 건강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기념품이 증정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예방과 건강한 생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nb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성주군 주민복지과는 9월 29일,『2025년 의료급여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의료급여심의위원회 개최에 맞춰 심의위원 4명과 민간 협력의료팀 등 총 12명이 참석하여, 성주군 의료급여사업의 전반적인 성과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주군은 의료급여수급권자에 병원진료등 현물급여와 장애인보조기기등 현금급여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문인력인 의료급여사례관리 담당 간호사 2명이 신규수급자, 다빈도이용자, 장기입원자, 집중관리대상자에 대해 찾아가는 사례관리사업을 연중 제공했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 퇴원 후 정착지원을 위한 재가의료급여사업이 추가되어 돌봄·의료등 7개의 협력기관과 함께‘사회복지-의료(의사,물리치료사,간호사)-돌봄인력’의 협력팀을 구성, 의료급여수급권자의 일상속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63명에게 165회에 걸쳐 방문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의료급여 특화사업인『성주형 건강자립 로드맵』에서는 자원봉사 물리치료사(이행돈)가 매월 1회~4회 가정에 찾아가는 운동지도를 진행했다. 이 사업을 통해 보행이 어려웠던 대상자가 지팡이를 사용하여 실내를 이동할수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영주시보건소는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진료 공백 방지를 위한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보건소는 이 기간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24시간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한 응급실 3개소(적십자병원, 기독병원, 자인병원) 비롯해 보건소, 병‧의원 59개소, 약국 36개소와 함께 응급 및 일반 환자가 불편 없이 의료기관과 약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은 △영주시·보건소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응급의료정보센터 포털 △구급상황관리센터(119)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의료기관이나 약국을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 53곳에서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이번에 운영되는 비상진료체계와 더불어, 시는 지난 24일 신속대응반 출동 훈련과 응급의료소 설치·운영 교육을 실시해 다수 사상자 발생에도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박영화 감염병관리과장은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게 철저히 대비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