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장수군은 1일 장수군보건의료원 신임 원장으로 외과 전문의 노승무 박사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노 신임 원장은 전북 군산 출신으로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전북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외과 교수와 외과대학장, 보건대학장, 암공동연구소장, 외과과장 등을 역임하며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았다. 학술적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장과 세종시 복지재단 대표이사 등을 지내며 의료·복지 분야 전반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 장수군은 노 신임 원장의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장수군 보건의료원의 의료서비스 향상과 보건의료시스템 실정에 맞는 혁신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승무 원장은 “장수군보건의료원장으로 새롭게 소임을 맡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장수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수군보건의료원이 지역사회 건강지킴이로서 더욱 발전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수군은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시는 추석을 앞두고 지난달 30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사회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분들과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 위문대상은 노인·장애인·아동 등 사회복지생활시설 46개소이며, 시설 생활자들을 위한 쌀, 과일, 생필품 등의 물품을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관내 업체를 통해 직접 구입해 전달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 및 종사자들과 인사를 건내며 격려했다. 나 시장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따뜻한 돌봄으로 모두가 따뜻하고 훈훈한 추석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복지정책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시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화재로 인해 국민신문고 시스템 접속이 불가함에 따라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 관리부서와 협업하여 ‘국민신문고(양산시)창구’를 임시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국민신문고 시스템 정상화가 4주 이상 소요됨에 따라 정부의 시스템 정상화가 이뤄질 때까지 양산시 홈페이지에 마련된 ‘국민신문고(양산시)’에서 접수한다. 민원 신청 방법은 시 홈페이지에 접속, 상단 메뉴 중 ‘종합민원→국민신문고(양산시)’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홈페이지를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민원을 담당하는 해당 기관의 팩스와 우편, 직접 방문을 통해 민원을 접수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화재발생전 신청한 민원은 시스템 복구 전까지는 민원 건의 진행 상황 확인은 어렵다”며 “신속한 처리가 필요한 민원은 해당 기관의 창구에서 재신청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29일 남부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신선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명절 성수품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양산시 관계자를 비롯해 양산 남부시장 상인회, 여러 소비자관련 단체, 그리고 물가 모니터 요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했다. 참가자들은 전통시장 이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물가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하며 추석 명절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남부시장은 매달 1일, 6일에 정기적으로 열리는 오일장으로 부산, 울산, 밀양 등 인근 지역에서도 많은 방문객이 찾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200개가 넘는 점포가 아케이드 내에 밀집되어 있어 날씨와 관계없이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며, 현대화된 시스템으로 시민들의 편리한 장보기를 돕고 있다. 또 양산사랑카드 앱을 통한 전통시장 배달 서비스는 소비자들이 더욱 손쉽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nbs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음식물 보관 및 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낮 기온이 여전히 높은 가을철에는 세균성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집계한 최근 5년간(2020~2024년)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식중독 40건 중 19건(47.5%)이 7~10월에 집중됐다. 식중독 환자도 1376명 중 803명(58.4%)이 이 시기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가을철 식중독의 주요 원인이 세균성 병원체라며 ▲생고기·생닭·달걀 취급 후 손 씻기 ▲칼·도마 등 조리도구의 철저한 세척 ▲교차오염 방지 등을 강조했다. 특히 명절에 많은 음식을 미리 준비할 경우 반드시 냉장 보관후 가능한 빨리 섭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집단식중독 발생 때 원인조사뿐 아니라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감시사업을 연중 수행하고 있다. 감시 결과, 세균성 병원체 검출률은 6월 이후 꾸준히 증가해 9월에는 53.7%에 이르렀으며, 주요 검출균은 병원성대장균, 살모넬라균, 황색포도알균 순으로 나타났다. 정현철 보건환경연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군은 보건복지부 2025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023년에 이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4년도에 추진한 구강보건사업 세부 시행 결과에 따라 사업추진 노력도와 우수사례 정량지표 목표 달성도 등 사업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이루어졌다. 합천군이 추진한 순회 구강보건사업은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다가가 구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실천을 이끌어 냄으로 개인의 구강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사각지대를 해소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순회 구강보건사업으로 구강형평성 강화 합천군은 65세인구가 45%를 차지하는 초고령지역으로 관내 치과의료기관은 10개 중 7개가 합천읍에 집중되어 있다. 치과의료기관 접근성 완화를 위해 합천군보건소에서는 이동구강진료차량을 이용해 공중보건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마을회관과 노인복지시설로 직접 찾아가 스케일링, 틀니세척, 잇몸건강관리, 구강관리교육을 시행하여 실질적인 생활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진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건강형평성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그 결과 노인저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녕군은 통계청과 행정안전부의 ‘2025년 1/4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를 분석한 결과, 1분기 군 생활인구가 총 814,655명으로 경남 도내 군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누적 군부 1위에 이어 올해도 그 기세를 이어가는 성과다. 통계청과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창녕군 주민등록인구는 5만 6천 명인 반면 1분기 생활인구는 평균 27만 명으로 주민등록 인구의 약 4.8배에 달해 체류 인구 규모가 특히 두드러졌다. 주요 방문지는 ▲영산면(16.7%) ▲창녕읍(15.9%) ▲부곡면(15.7%)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온천과 관광지, 교통 요충지로서의 창녕군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특히 겨울철 부곡온천 관광객이 생활인구 증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군은 지난해에도 누적 생활인구 357만 명을 기록하며 도내 군부 1위를 달성한 바 있으며, 올해 1분기까지 선두를 이어가며 관광과 교류의 중심지로서 높은 흡인력을 입증했다. 성낙인 군수는 “2025년 1분기 생활인구 자료는 창녕군이 관광·문화·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녕군은 지난 9월 30일 군수실에서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청렴 협약’을 체결하고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성낙인 군수와 장정석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사무국장이 참석해 청렴 실천에 대한 공동책임을 선언하고,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뜻을 모았다. 협약을 통해 창녕군과 공무원노조는 ▲청렴협의체 구성 및 운영 ▲부패 행위 척결 ▲청렴도 향상을 위한 교육·캠페인 공동 추진 ▲직원 권익 보호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열린 청렴 간담회에서는 ▲반부패·청렴시책과 청렴문화 확산 방향 공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정착 방안 ▲청렴활동 효과 제고를 위한 의견 도출 등을 주제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성낙인 군수는 “노조와 함께 청렴 실천에 대한 공동책임을 약속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창녕군 전 직원의 청렴 의지를 모아 청렴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녕군은 지난 9월 30일 창녕군민체육관에서 관내 어르신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지회장 정영해)가 주관했으며, 초청가수 공연 등 식전행사로 시작해 노인강령 낭독, 노인복지증진 유공자 표창,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남도 실버체육대회에서 수상한 남지종합복지관 실버댄스팀의 공연이 무대에 올라 큰 호응을 얻었다. 노인의 날(10월 2일)은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의식을 높이고, 전통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하기 위해 1997년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정영해 지회장은 “국가 발전과 지역 번영을 이끌어온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노인 권익 향상을 위해 대한노인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지역사회에서 모범적인 활동으로 수상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부모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노인복지 향상과 경로효친의 덕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노인여성아동과장 김선희)는 자살 생각이나 습관적 자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위기 청소년 50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말까지 상담키트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담키트는 정서자각 점검용 간이심리검사지, 일기장과 감정 스티커, 부모교육용 활동지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청소년의 감정 표현과 조절 능력을 향상시키는 도구로 활용된다. 김선희 센터장은 “이번 상담키트가 위기 청소년들에게 마음의 우산이 되어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위기 청소년 집중심리클리닉은 자해·자살 충동, 불안과 우울 등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검사와 밀착 상담 등 맞춤형 보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녕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재규)은 지난 9월 30일 청소년 57명을 대상으로 ‘바다로 떠나는 역사 생태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한산도 제승당을 찾아 전문 역사 해설사의 안내로 임진왜란 시기 한산대첩의 배경과 의의, 역사적 가치를 배우며 그 의미를 되새겼다. 또 한산도 주변 해역에 서식하는 해양생물 통발체험을 통해 포획·관찰·방류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해양 생태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규 관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역사의 중요성과 바다 생태의 소중함을 함께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배우는 더 좋은 프로그램을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역사·문화·환경 분야 체험형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청소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추석 연휴인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도민들의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진료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연휴기간 도내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 및 응급의료시설 20개소는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각 기관에는 전담책임관을 지정해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며, 진료 차질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주요 응급의료기관의 과부하를 줄이고 경증 환자들이 원활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보건소 등 공공기관 111개소, 병의원 1,082개소, 약국 595개소는 연휴기간 지정된 날짜에 운영된다. 특히, 소아 응급환자가 연휴기간에도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예수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24시간 운영한다. 또한 달빛어린이병원과 원광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소아진료실도 정상 운영되어, 아이들이 밤낮없이 안전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휴 기간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 공백 방지를 위해 119구급대와 긴밀히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서귀포시는 제8기 3차년도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한 ‘2025년도 지역보건의료계획 성과공유회·설명회’에서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2023~2026년 지자체가 주민의 보건의료 수준 향상을 위해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시민과 함께 만들고 누리는 건강한 서귀포시’를 비전으로 4개 추진전략, 13개 분야 역점과제를 지역 특성에 맞게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범시민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 운영 ▲건강취약계층 건강관리 체계 구축 ▲정신건강 안전망 확충 등을 통해 시민 건강증진과 지역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성과가 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졌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보건소와 지역사회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수명 연장과 건강 형평성 제고를 위해 더욱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보건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과공유회는 10월 1일 서울 플로팅아일랜드 컨벤션홀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지자체 담당자 450여 명이 참석해 우수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예년보다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명절증후군을 걱정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명절 기간엔 친척 간 갈등, 고부갈등, 세대 차이, 곤란한 사생활 질문 등 이른바 명절증후군이라 불리는 불편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세대별로 겪는 어려움도 다양하다. 청년층은 취업·결혼 등 민감한 질문으로 인한 심리적 압박이 크고, 중장년층은 경제적 부담과 가족 돌봄 스트레스가 가중된다. 노년층은 사회적 고립감이나 외로움이 심화되는 경우가 많다. 서울시 내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 내역에 따르면, 40대 여성 A씨는 “가족 모임에서 반복되는 결혼 관련 질문이 부담스러워 본가 방문을 피하게 된다”고 토로했다. 50대 여성 B씨의 경우, “명절마다 시댁·친정 방문 문제로 부부 갈등이 생기고, 제사 준비 과정에서 고부 갈등까지 겹쳐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말했다. 60대 남성 C씨는 “홀로 지내는 상황에서 명절이 되면 외로움이 평소보다 커지고, 무가치감과 우울감이 깊어진다”며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 같은 명절증후군은 불안, 초조, 우울, 무기력, 불면 등 다양한 심리적 증상을 동반하며, 방치할 경우 정신건강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보양 축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양·염소고기를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동물용의약품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조사는 7~8월 복날 전후 기간에 쿠팡·네이버·11번가·G마켓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유통되는 양·염소고기 제품 100건을 구매하여 진행했다. 염소고기 50건(국내산 24, 호주산 26), 양고기 50건(호주산 46, 뉴질랜드산 4)에 대해 동물용의약품 23종과 미생물 위생지표 2종(일반세균 수·대장균 수)을 검사했다. 검사 결과, 동물용의약품 성분은 전 시료에서 불검출됐으며, 대장균 수도 전 시료에서 기준치(1×103CFU/g, cm2) 이하로 검출됐다. 일반세균 수는 염소고기 7건, 양고기 10건 등 총 17건에서 기준치(5×106CFU/g, cm2)를 초과했다. 미생물 권장기준 초과 축산물도 가열 조리 시 쉽게 사멸되므로 반드시 가열·조리하여 섭취할 것을 권한다. 이번 조사는 ‘개식용 종식법’ 제정 이후 증가하는 양·염소고기 등 보양 축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루어졌으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울릉군은 3월 25일 오후 2시, 새봄을 맞아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다시 찾을 수 있는 깨끗한 청정 섬을 만들자는 취지로 울릉군 관내 곳곳을 대상으로 ‘새봄맞이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공무원 전 직원 참여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청정 울릉’을 만들기 위해 해안가에 쌓인 해양쓰레기와 하천 주변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으며, 일주도로변과 시가지 등 울릉군 전역을 돌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종식 총무과장은 “이번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울릉도의 자연가치를 지키기 위한 실천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릉군은 사계절 내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함평군을 방문해 빛그린국가산업단지 일대를 시찰했다. 함평군은 25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이날 함평군과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걸쳐 조성 중인 빛그린산단을 방문해 산업단지 조성 현황과 금호타이어 함평공장 조성공사 현장, 입주기업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남과 광주 간 상생협력 산업기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연계와 협력을 통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아울러,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윤 장관은 “전남·광주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한 산업 생태계 구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 투자 여건 개선과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이에 발맞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상생협력 기반의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25일 고흥문화회관에서 군민과 유관기관, 산·학·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결의대회 및 포럼’을 개최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고흥 유치에 대한 군민과 지역사회의 의지를 결집했다. 이번 행사는 고흥이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중심 거점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지원 및 건설에 관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당위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광주과학기술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국내 대표 우주항공분야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결의대회에서는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당위성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전 군민의 염원을 담은 결의문 낭독, 손피켓 퍼포먼스 등이 이어져 고흥군의 강력한 의지를 알렸다. 특히 고흥군은 이날 행사에서 진흥원 유치의 핵심 당위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우선 대한민국 유일의 우주 발사장인 나로우주센터가 위치해 있어 실질적인 기업 지원과 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024년 구축한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대화형 서비스 기능을 새롭게 도입하고, 지도 기반 신규 콘텐츠를 확대한다.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은 5분 단위 유동인구, 시설 및 시설물에 대한 위치정보, 관광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지도에 구현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올해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서는 인공지능(AI) 대화 기능을 결합해 자연어 질의만으로 정보를 직관‧효율적으로 조회‧활용 가능하도록 고도화할 계획이다. 복잡한 메뉴를 탐색하지 않고도 용산구 전역에 대한 유동인구와 카드 매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가령, ‘이태원관광특구의 2024년 3월 26일 인구와 2026년 3월 26일 인구를 비교해줘’라고 입력하면, 최저‧최고 인구 밀집 시간대 등 관련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다. 신규 콘텐츠 추가도 잇따라 예정됐다. 구청 소관부서별로 ▲용산구 관광명소 소개 모바일 인증 여행(스탬프 투어) 운영 ▲구 공유재산 스마트관리시스템 구축 ▲지역 내 체육시설 예약 지원 등을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 구현할 계획이다. 또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25일 마산합포구 진전면 율티리 산11번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나무심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무심기행사 장소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을 모두 벤 후 편백을 식재하여(수종전환) 산림 생태계를 건강하게 복구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흡수원을 확충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날 행사에는 ‘큰나무 조림사업’과 연계하여 공무원,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4년생 편백 750본을 식재했다. 아울러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동안 적극적인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을 위한 산불예방 다짐 결의 대회를 함께 추진했다. 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나무를 심고 산불로부터 숲을 지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는 일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하여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일이다”며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하여 나무심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