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경주시는 추석 연휴기간 시민과 귀성객들에게 빈틈없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비상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비상진료기관으로는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동국대학교경주병원과 계명대학교경주동산병원을 비롯해 병·의원 60곳, 휴일지킴이약국 95곳이 포함된다. 또 인근 편의점 270여 곳에서도 해열제, 진통제 등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다만, 동국대경주병원 응급실은 시설 개선 작업으로 오는 2일 오전 5시부터 오후 5시까지 12시간 동안 임시 중단된다. 이 시간에는 인근 계명대경주동산병원 등 다른 응급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한다. 경주시는 연휴 기간 보건소 응급의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진료체계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연휴일자별 진료기관 현황은 경주시청)과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응급의료포털’과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통해서도 가까운 의료기관과 약국을 검색할 수 있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119 구급상황관리센터나 보건복지부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주낙영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025년 밀양시 청년창업가 컨설팅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올해 선발된 청년 창업가 15팀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열정과 꿈을 지닌 청년 초기(예비) 창업가들이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역량과 사업성을 강화해 밀양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시는 지난 8월 한 달간 참여자를 공개모집하고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15팀을 선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사업 취지와 향후 일정에 대한 안내와 함께 초기 창업자를 위한 창업 특강도 진행됐다. 올해 선발된 창업가들은 앞으로 △전문가 멘토링 및 컨설팅(경영·상품·디자인·홍보 분야) △로컬 아카데미 기본 교육 △제품 상용화 및 판로 지원(팀당 100만원 사업화 지원금) △우수사례지 견학 △네트워킹 및 성과 공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양기규 인구정책담당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창업가들이 단순 창업을 넘어 지역자원을 활용해 밀양과 함께 성장하는 로컬 창업가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며 “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밀양시 상하수도과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추석 연휴 기간에 비상급수체제를 가동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안전 점검은 지난달 19일부터 30일까지 취·정수장 2개소, 가압장 17개소, 배수지 6개소를 대상으로 구조물 손상 여부와 기계·전기설비 작동상태 등을 점검했으며, 이상이나 문제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시는 이번 점검을 기반으로 상수도 시설물의 안전성을 지속해서 관리하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대체휴일 등으로 예년보다 긴 황금연휴가 이어짐에 따라 상수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공무원과 대행업체 직원으로 구성된 기동수리반을 편성해 상수도 급수불량, 누수, 관로 사고 등 긴급민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 기간 급수나 누수 등 상수도 관련 불편 사항은 상수도 종합상황실로 문의하면 된다. 손영상 상하수도과장은 “추석 연휴 기간 안정적인 물 공급으로 시민들과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녕군은 한가위를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30일 영산시장을 시작으로 10월 2일 대합시장과 남지시장, 10월 3일 창녕시장, 10월 4일 이방시장 등 관내 5개 전통시장에서 오일장에 맞춰 진행된다. 행사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생업에 종사하는 전통시장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0월 2일 남지 장날에는 창녕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봉희) 회원 2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차례상 장보기를 하며 상인들과 훈훈한 덕담을 나누기도 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펼치며 농산물과 지역특산물을 직접 구입하는 등 전통시장 이용에 동참했다. 성낙인 군수는 “군민들께서 추석 성수품 구입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전통시장을 자주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군민 모두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녕군가족센터(센터장 정동명)는 함안강주학교캠프에서 공동육아나눔터 품앗이 32가정 106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 가족 가을 글램핑’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중 운영 중인 ‘가족끼리 행복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가족 간 여가 문화 확산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운동회, 캠핑요리 활동, 입술도장 액자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특히 마지막 순서로 열린 마술공연과 풍선공연은 큰 호응을 얻으며 참가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정동명 센터장은 “이번 글램핑은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즐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구미시는 예년보다 긴 추석 연휴기간(10월 3~9일, 7일간) 동안 의료 공백을 막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실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하고 당직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운영한다. 시는 구미차병원·순천향구미병원·구미강동병원 등 관내 응급의료기관 3곳을 24시간 운영해 응급환자에 대응하고, 153개 당직 병·의원과 150개 휴일지킴이 약국을 가동해 연휴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소아·신생아 필수 의료체계도 흔들림 없이 유지된다. 순천향구미병원 내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는 24시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응급진료를 제공하며, 구미차병원 내 ‘구미+ 신생아 집중치료센터’는 고위험 신생아 입원 치료와 24시간 응급분만이 가능하다. 또 9월부터 운영 중인 관내 3개 소아청소년과 의원이 참여한 달빛어린이병원(옥계연합·형곡연합·구미연합)은 추석 당일을 제외한 휴일에 소아 경증환자 외래 진료를 실시해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불편을 덜어줄 예정이다. 추석 연휴 의료기관·약국 현황은 구급상황관리센터, 보건복지부 콜센터, 응급의료포털, 구미시청·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주요 등산로 풀베기와 환경정비 작업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추석 연휴 기간 등산객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시는 이달 초부터 주요 등산로를 중심으로 풀베기, 쓰레기 수거 등 정비 활동을 해왔다. 특히 무성하게 자란 풀로 인해 등산로가 협소해지거나 시야가 가려지는 구간과 등산객 편의를 고려한 휴식공간 주변을 중점적으로 정비해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했다. 시는 계절별로 등산로 안전점검과 정비활동을 실시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산행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는 굴암산 목교를 교체하는 등 다양한 숲길 정비 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이러한 사업으로 산림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색 휴식공간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할 수 있도록 등산로 정비를 추진했다”며 “지속적인 산림 관리와 환경정비로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누구나 안전하게 산을 찾을 수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특별 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명절 기간 중 귀성객 증가 및 차량 이동량 증가로 인해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하여, 이번 방역 대책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추석 전후인 2일과 10일을 ‘일제소독의 날’로 지정·운영하고, 축산시설 및 주요 도로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9월 한 달간 소·염소를 대상으로 구제역(FMD) 일제 예방접종을 실시해 항체 형성률을 높였으며,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감염병의 발생과 확산을 막기 위해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하고, AI 통제초소 2개소를 설치·운영한다. 또한 김해축산농협 공동방제단과 협력해 소독차량 5대를 투입, 관내 축산농가와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양돈농가를 중심으로 방역실태 점검을 강화하고, 마을방송, 안내문 등을 통해 주민 대상 방역 홍보를 병행해 가축전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인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은 가축전염병 유입 가능성이 높은 시기인 만큼 농가와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를 한시적으로 감면한다고 1일 밝혔다. 경기침체 등 비상경제 상황에 대응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시는 지난 25일 공유재산심의회 심의를 거쳐 올 1월부터 12월까지 사용분 임대료를 감면하기로 결정했다. 지원 내용은 시 소유 공유재산을 임차해 영업용으로 직접 사용하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당초 임대요율 5%에서 소상공인의 경우 1%, 중소기업 3%의 인하요율로 감면하며 이미 임대료를 납부한 경우에도 환급받을 수 있도록 조치한다. 감면 대상자들의 납부 기한이 도래하는 임대료는 최대 1년까지 납부를 유예할 수 있고, 임대료가 연체된 경우 연체료를 50%로 감경해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한층 더 완화한다. 감면 대상은 약 70개 계약건로 예상되며 총 환급액은 3억9,800만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신청은 10월 한 달간 해당 공유재산 담당부서 방문, 등기우편으로 신청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대구광역시는 추석 연휴(10.3.~10.9.) 기간 중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감염병 확산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비상진료 및 방역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연휴 기간 동안 대구시는 문 여는 병·의원 5,008개소와 약국 2,776개소를 운영하며, 보건소와 대구의료원은 추석 당일과 전후 기간(10.5.~7.) 주간 진료를 실시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또한 9개 구·군 보건소와 함께 ‘추석명절 비상 의료·방역상황반’ 10개반을 편성해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와 응급의료·감염병 현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한다. 응급의료기관 및 시설 23개소는 평소처럼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해 비상 진료 및 긴급 이송체계를 확보하고, 응급실에는 1대 1 전담책임관을 지정해 연휴 기간 정상 운영 여부를 면밀히 모니터링한다. 또한 6개 센터급 응급의료기관에는 연휴 의료인력 충원 인건비로 2억 8,800만 원을 지원하고, 추석 당일 운영하는 동네 의원에도 비상진료 지원 인력(간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군산시가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의 하나로 ‘건강돌봄반찬 지원사업’과 ‘병원안심동행 서비스’를 10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의료·돌봄 통합지원이란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가족지원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지자체가 중심이 되어 통합적으로 연계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이번 사업은 노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 준비를 위해 마련됐다. 먼저 ‘건강돌봄 반찬 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결식 우려가 있는 노인에게 반찬을 제공하고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노인 고독사 예방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사업이다. 지원 기간은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이며, 대상은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대상자 중 반찬 지원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병원안심동행 서비스’는 고립된 1인 가구나 병원 돌봄이 필요한 시민, 어르신을 대상으로, 병원 진료 전 과정에 매니저가 동행하여 병원 이용의 불안을 줄이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nb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정선군립병원과 정선군새마을회는 새마을지도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상호간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새마을회 회원들은 물론 가족들의 질병예방은 물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보다 효율적인 건강관리 체계 구축과 복지 증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정선군립병원에서는 새마을회 회원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의료 상담과 진료는 물론 종합건강검진 등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검진비용은 기업 맞춤형 종합건강검진 단가표에 따라 할인가로 적용한다. 정선군새마을회에서는 전국 유일의 군립병원으로 군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공공의료 기관으로서의 역할에 대해 적극 홍보해 나가는 것은 물론 지역 의료 봉사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정선군립병원은 1976년 10월 동원보건원으로 처음 개원한 이후 사북연세병원, 한국병원을 거쳐 2020년 1월 21일 전국 최초로 정선의료재단 군립병원으로 새롭게 개원하여 현재 내과, 외과, 정형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가정의학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병원에 개설되지 않은 신경과와 비뇨기과 진료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내년 4월 개관을 앞둔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의 사전 프로그램으로 지난 9월 30일 장유다누림센터에서 찾아가는 미술관 ‘작가와의 대화’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 조각계의 거장인 김영원 작가가 시민들과 작품세계, 작업 과정, 전시에 담긴 메시지 등을 설명하고 질문 시간을 통해 시민들은 예술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작가의 시선으로 작품을 새롭게 감상하는 기회를 가졌다. 김영원 작가는 인간 존재와 자연의 본질을 탐구하는 독창적인 조형 언어로 국제적 명성을 쌓아왔으며, 2021년 김해시에 작품 258점을 무상기증해 시립미술관 건립의 초석을 마련했다. 시립미술관추진단 김지율 학예사는 “찾아가는 미술관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며 특히 작가와의 대화로 보다 깊은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가 됐다”며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며 오는 21일부터 진영 청소년수련관에서 주민을 만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하키단과 역도단이 각각 중국, 경남 고성에서 전력 강화를 위한 막바지 담금질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김해시청 하키단은 지난달 10일 중국 난징에 입성해 오는 5일까지 일정으로 현지 6개 팀과의 연습경기를 가지며 국제무대 수준의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역도단은 같은 달 21일부터 27일까지 고성에서 4개 팀과 합동훈련으로 기초체력부터 기술·중량 훈련까지 막바지 전지훈련을 마쳤다.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반드시 금메달을 따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전국체육대회는 김해시 스포츠 위상을 전국에 알릴 절호의 기회”라며 “우리 선수단이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회가 끝난 뒤에도 직장운동경기부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함께 지역 체육 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제106회 전국체전은 오는 17~23일 부산광역시 82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최근 2025 한국대학·실업연맹 회장배 대회와 제39회 대통령기 전국하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지난 9월 30일 시청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제2차 김해시 환경교육종합계획(2026~2030)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추진 방향과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용역은 김해연구원에 위탁해 진행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제1차 김해시 환경교육종합계획의 성과를 평가하고 제4차 국가 및 경남 환경교육종합계획(2026~2030)과 연계해 김해시의 새로운 추진방향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김해시 환경교육위원회 위원과 관련 부서 담당자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환경교육위원회는 ‘김해시 환경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되며 공무원과 시의원, 교직원,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에서 참여하고 있다. 보고회에서는 김해연구원 강지윤 책임연구원이 제1차 계획 평가 결과와 함께 제2차 계획 수립을 위한 주요 과제를 발표했으며 참석자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날 제안된 의견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제2차 계획은 11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이용규 김해시 환경정책과장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폭넓게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울릉군은 3월 25일 오후 2시, 새봄을 맞아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다시 찾을 수 있는 깨끗한 청정 섬을 만들자는 취지로 울릉군 관내 곳곳을 대상으로 ‘새봄맞이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공무원 전 직원 참여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청정 울릉’을 만들기 위해 해안가에 쌓인 해양쓰레기와 하천 주변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으며, 일주도로변과 시가지 등 울릉군 전역을 돌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종식 총무과장은 “이번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울릉도의 자연가치를 지키기 위한 실천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릉군은 사계절 내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함평군을 방문해 빛그린국가산업단지 일대를 시찰했다. 함평군은 25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이날 함평군과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걸쳐 조성 중인 빛그린산단을 방문해 산업단지 조성 현황과 금호타이어 함평공장 조성공사 현장, 입주기업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남과 광주 간 상생협력 산업기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연계와 협력을 통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아울러,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윤 장관은 “전남·광주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한 산업 생태계 구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 투자 여건 개선과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이에 발맞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상생협력 기반의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25일 고흥문화회관에서 군민과 유관기관, 산·학·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결의대회 및 포럼’을 개최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고흥 유치에 대한 군민과 지역사회의 의지를 결집했다. 이번 행사는 고흥이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중심 거점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지원 및 건설에 관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당위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광주과학기술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국내 대표 우주항공분야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결의대회에서는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당위성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전 군민의 염원을 담은 결의문 낭독, 손피켓 퍼포먼스 등이 이어져 고흥군의 강력한 의지를 알렸다. 특히 고흥군은 이날 행사에서 진흥원 유치의 핵심 당위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우선 대한민국 유일의 우주 발사장인 나로우주센터가 위치해 있어 실질적인 기업 지원과 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024년 구축한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대화형 서비스 기능을 새롭게 도입하고, 지도 기반 신규 콘텐츠를 확대한다.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은 5분 단위 유동인구, 시설 및 시설물에 대한 위치정보, 관광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지도에 구현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올해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서는 인공지능(AI) 대화 기능을 결합해 자연어 질의만으로 정보를 직관‧효율적으로 조회‧활용 가능하도록 고도화할 계획이다. 복잡한 메뉴를 탐색하지 않고도 용산구 전역에 대한 유동인구와 카드 매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가령, ‘이태원관광특구의 2024년 3월 26일 인구와 2026년 3월 26일 인구를 비교해줘’라고 입력하면, 최저‧최고 인구 밀집 시간대 등 관련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다. 신규 콘텐츠 추가도 잇따라 예정됐다. 구청 소관부서별로 ▲용산구 관광명소 소개 모바일 인증 여행(스탬프 투어) 운영 ▲구 공유재산 스마트관리시스템 구축 ▲지역 내 체육시설 예약 지원 등을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 구현할 계획이다. 또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25일 마산합포구 진전면 율티리 산11번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나무심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무심기행사 장소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을 모두 벤 후 편백을 식재하여(수종전환) 산림 생태계를 건강하게 복구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흡수원을 확충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날 행사에는 ‘큰나무 조림사업’과 연계하여 공무원,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4년생 편백 750본을 식재했다. 아울러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동안 적극적인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을 위한 산불예방 다짐 결의 대회를 함께 추진했다. 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나무를 심고 산불로부터 숲을 지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는 일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하여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일이다”며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하여 나무심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