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은 8월부터 9월까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3개 권역(광주, 목포, 전주)으로 나누어 장기요양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스킬 마스터 2~4차수'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공단은 장기요양 돌봄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특화사업으로'스킬 마스터'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건강지원센터 및 광주보건대 치위생학과와 협업하여 장기요양기관 85개소 종사자 116명을 대상으로 다제약물 관리, 노인 구강질환 예방 및 건강관리 교육을 제공했다. 더불어, 종사자 권익보호를 위한 요양보호사 이미지 개선, 힘뇌체조 보급·활성화 홍보 및 국가건강(암)검진 제도 인식 확산, 수검 독려 등 공단 제도에 대해 안내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종사자들은 “정보 부족 등으로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다양한 건강 문제들이 발생해 전문성 있는 교육이 필요했었다”는 긍정적 의견과 함께 “교육이 앞으로 서비스 제공에 도움이 된다” 라는 만족도(96%) 결과를 보여주었다. 이영희 본부장은 앞으로도 “장기요양 종사자의 돌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이영희)는 지난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광주, 전라, 제주권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고 전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우리 주변에 훼손된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해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를 비롯하여 관내 21개 지사 215명의 직원들이 몸소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주로 환경정화 필요성이 높은 곳들이 집중 활동구역이 됐으며, 광주 양동시장, 여수 웅천친수공원 해수욕장, 익산 신흥근린공원 등 권역 내 다양한 곳에서 쓰레기들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영희 본부장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평소에도 환경을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앞으로도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환경정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국민편의 증진과 비대면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4대 사회보험료(건강보험‧국민연금‧고용보험‧산재보험) 전자고지․자동이체 경품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품행사는 9월 29일부터 10월 21일까지 33일간 진행되며, 대상은 4대 사회보험료 전자고지와 자동이체(계좌, 신용카드)를 신규 신청한 세대 및 사업장이다. 전자고지․자동이체 신청은 지역가입자의 경우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 The건강보험(앱)에서 가능하고, 사업장은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과 건강보험EDI 또는 가까운 공단 지사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전자고지의 경우 네이버(앱)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경품행사 참여를 원하는 경우 공단 누리집 또는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에서 ‘경품행사 응모 버튼’을 누르거나 공단 지사 방문 시 자동이체 홍보 포스터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설문을 작성(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하면 자동으로 접수된다. 4대 사회보험료를 전자고지 및 자동이체로 신청하는 세대(사업장)에 대해 지역가입자는 매월 최대 830원(1년 9,960원), 사업장은 매월 최대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6일 저녁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전산시스템 장애가 지난 주말 동안 빠르게 복구되면서 한 주의 시작으로 이번 사태의 영향이 우려되던 지난 29일에도 큰 혼란 없이 민원 창구 업무가 정상적으로 처리됐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우선 조치로 화재 사실이 알려진 직후인 지난 27일 오전 정보통신과 전 직원을 비상 소집해 시 전체 시스템 서비스 중단 현황을 파악하고 자체 시스템과 네트워크 상황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주민등록시스템 온라인 처리에 장애가 있어 주말 동안 정부24,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는 일부 시민의 불편이 예상돼 긴급으로 누리집을 통한 안내 팝업을 게시하고 SNS 홍보, 읍면동별 무인민원발급기에 안내문을 부착했다. 이와 함께 각 실국소별로 시스템 장애 상황을 점검하고 중앙기관, 경남도와 유기적으로 연락하며 장애가 생긴 업무는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수기 처리를 준비하는 등 대처방안을 마련했다. 이어 일요일인 지난 28일 오전 10시 시장 주재 상황회의를 개최해 부서별 전산시스템 장애현황, 민원처리 대처방안을 논의했으며 이 자리에서 홍태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오는 1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김해시 적극행정․혁신역량 강화 심화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조직의 미래를 이끌 주역인 새내기 공무원과 승진 공무원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행정의 미래를 선도할 차세대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요한 공직 가치인 적극행정과 혁신의 개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의는 인사혁신처에서 운영 중인 ‘2025년 적극행정 강사단’ 소속의 이소희 강사가 맡아 ‘국민과의 따뜻한 동행 적극행정과 혁신’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적극행정·혁신의 기본 개념과 제도, 타 기관과 김해시의 우수사례 분석, 그리고 SWOT 기법을 활용한 실행 방안 마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실사례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는 방식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김해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타 기관과의 비교 분석을 넘어 김해시만의 강점과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아울러 공직자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이번 대책 기간 7개 분야 27개 세부과제를 마련해 추진한다. 이는 △시민보건・방역 강화 △특별교통 관리 △시민불편 해소 △물가안정 관리 △재해・재난 대비 △취약계층 지원 △공직기강 확립 등 시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분야로 총 361명의 비상근무 인력이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투입돼 긴급 상황에 신속 대응한다. 먼저 시민보건·방역 분야에서는 응급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을 24시간 가동하고, 문 여는 병·의원 297개소와 약국 141개소를 지정해 운영한다. 추석인 10월 6일에는 보건소 진료실을 운영해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 상황에 대비하며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한다. 축산농가 전염병 차단을 위해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하고 일제 소독도 병행한다. 추석 연휴기간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시내버스 251대와 경전철에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건설공사의 품질 향상과 예산 집행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오는 10월부터 특정감사를 실시한다. 이번 감사는 도급액 10억 원 이상의 대형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하며, 10월 초 감사 대상 현장을 확정한 뒤 사전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감사에서는 인명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삼아 ▲설계도서와 현장 시공의 일치 여부 ▲주요 공법 적용의 적정성 및 부당한 설계변경 여부 ▲안전·품질 관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이를 통해 부실시공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예산 낭비 요인을 방지하여 건설공사 전반의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감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간전문감사관도 참여한다. 또한 시는 감사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개선을 요구하고, 우수사례는 발굴·확산하여 향후 유사 공사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공사 현장의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해시는 최근 3년간의 건설공사 특정감사를 통해 총 15개소의 건설현장에서 약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청년이 머무르고, 즐기며, 창작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사업이 오는 10월 18일 ‘2025 김해 웹툰 페스티벌’ 개최를 시작으로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사업은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 창업, 소통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고자 기획된 김해시의 대표 청년 정책 사업이다.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연중 상시 운영되는 문화콘텐츠와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자발적인 활동 기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웹툰 페스티벌은 첫 공식 프로그램이자 청년문화 활성화의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김해시는 웹툰이라는 청년 친화적이고 대중성 높은 콘텐츠를 첫 프로그램으로 선정했다. ‘2025 김해 웹툰 페스티벌’은 10월 18일 김해율하카페거리 일원에서 개최되며 웹툰 전시, 작가 토크쇼, 창작 체험, 청년 플리마켓, 지역상권 연계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365일 운영 가능한 청년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김해’라는 비전으로 올들어 육아·행복·소통을 키워드로 내세운 시민 참여형 인구정책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30일 시에 따르면 지난 6월 ‘김해 40인의 아빠단’을 시작으로 7월 ‘출산·양육 공감 한 잔, 인구정책 티타임’을 운영했으며 9월에는 청년과 가족이 함께 배우는 ‘인제대 글로컬 대학 연계-행복배움터 1CM의 행복’을 차례대로 가동했다. 시는 이들 3개 사업으로 시민과 함께 육아와 행복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인구정책 브랜드를 만들어 가고 있다. ▲육아에 뛰어든 아빠들‘김해 40인의 아빠단’= 먼저 지난 6월 출범한 ‘40인의 아빠단’은 아빠들이 육아의 주체로 나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지역 문화 체험, 육아 멘토링, 홍보 콘텐츠 제작 등으로 참여자들은 자녀와의 시간을 단순한 돌봄이 아닌 함께 성장하는 과정으로 경험했다. 이 사업은 아빠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로 자녀 양육의 긍정적 경험을 제공하고 ‘함께하는 육아 문화’를 김해 전역으로 확산시키는 것이 목표다. ▲정책이 ‘책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6일 저녁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 화재로 인해 사회복지 분야 10종 전산시스템이 일시 중단된 상황 속에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사태 발생 이후 주말을 지나 한주 업무가 시작된 29일 오전 시는 진영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시스템 중단에 따른 민원 접수 현황과 대체 절차 이행 상황을 점검한 데 이어 김해추모의공원 화장장을 찾아 화장시설 운영 실태와 수기 접수 과정 등을 확인했다. 29일 오후 4시 기준 일시 중지됐던 복지로,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사회서비스정보시스템, 노인맞춤돌봄시스템 등 대부분이 복구됐다. 일부 복구가 지연되고 있는 전자바우처와 장사정보시스템 등에 대해서는 전화나 방문을 통한 수기 접수로 대응하고 거동이 불편한 민원인은 찾아가는 접수 방식을 병행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박종주 복지국장은 “예상치 못한 사태지만 긴급 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유사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혼란이 없도록 자체 대응 매뉴얼을 재점검하고 ‘찾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일본 무나카타시를 공식 방문하는 가운데 방문 첫날 사가현 아리타정을 방문해 갤러리 백파선 관장을 만나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도예문화 교류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은 갤러리 백파선 관장 쿠보타 히토시의 지난 4월 김해시 방문의 답방 성격으로 이뤄졌다. 김해시 방문단은 시장과 시의회의장, 시의원, 관련 공무원, 김해도예협회 이사장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방문단은 이날 갤러리 백파선 관장 면담과 백파선 시설 견학에 이어 다음 날인 30일 아리타정청을 방문해 아리타정장, 정의회 의장 등을 공식 면담한다. 아리타정은 17세기 일본 도자기 산업의 발상지로서 ‘아리타 도자기’로 전 세계에 잘 알려져 있다. 마을 곳곳에 전통 도자 공방과 갤러리가 있고 매년 일본 최대 도자기 축제가 열려 많은 관광객과 도예인들이 찾는 문화 중심지다. 특히 갤러리 백파선은 임진왜란 때 피랍돼 ‘아리타 도자기의 어머니’로 추앙받는 김해 상동면 출신(추정) 여류 도공 백파선을 기리기 위해 설립된 공간으로, 김해시와 아리타정 간 도예문화 교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9일 새마을문고김해시지부(회장 최기준)가 김해삼성초등학교 강당에서 6학년 140명을 대상으로‘도전! 청소년 독서퀴즈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애국선열의 독립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으며, 사전 지정된 도서‘맞바꾼 회중시계(김남중 지음)’를 중심으로 문제를 출제했다. 또한 새마을운동과 김해시에 관한 문제도 일부 포함하여 참여 학생들이 역사의식과 지역사랑을 함께 함양하도록 했다. 이번 대회에서 6학년 2반 장준혁학생이 최후의 1인으로 골든벨을 울렸으며, 3명 학생이 우수상, 5명 학생이 장려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기준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독립유공자들의 희생으로 이룬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또한 책을 통해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공공형 예식장 비즈컨벤션의 이용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예식홀을 리뉴얼했다고 30일 밝혔다. 비즈컨벤션 중앙 무대와 신부대기실 입구의 플라워 장식을 보강하고 크리스탈 장식의 구조물을 새롭게 설치했다. 또 그동안 노후화로 고장이 잦았던 특수 조명을 교체・수리하여 예식 분위기를 한층 더 고급스럽고 트렌디하게 연출해 신랑 신부들의 만족도를 최상으로 높일 계획이다. 지난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7월 인구 동향에 따르면, 전체 혼인 건수는 1년전 대비 8.4% 증가한 20,394건으로 나타났다. 코로나로 인해 급감했던 혼인 건수가 지난해 4월 이후 16개월째 상승하고 있다. 비즈컨벤션의 예식 건수도 전년도 동월(9월 기준) 대비 60% 증가한 34건으로 나타나, 이번 리뉴얼로 비즈컨벤션의 운영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합리적인 가격에 수준 높은 호텔형 예식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의 결혼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건전한 예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0년 9월부터 비즈컨벤션을 운영하고 있다. 단독홀로 2시간 이상 이용 가능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오는 10월 19일까지 김해분청도자전시판매관에서 ‘추석맞이 2+1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마련된 특별 기획전으로, 지난 20일부터 머그컵, 찻잔, 접시 등 실용적인 생활자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같은 제품 2개 구입 시 1개를 추가 증정한다. 현재 오프라인 매장뿐 아니라 김해분청도자전시판매관 온라인쇼핑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김해도예협회 배창진 이사장은“한가위를 맞아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로 도자기를 선택하셔서 실속과 정성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분청도자전시판매관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휴관은 매주 월요일(1월 1일, 추석, 설날 당일)이다. 문의는 김해분청도자전시판매관(055-345-0971~3)으로 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제16회 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을 개최해 대상 등 총 50점의 입상작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대상은 경북 문경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강창성 도예가의 작픔 '시간의 결'이 차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대상작은 분청토를 활용한 대형 도판 작업으로, 선상감 기법을 적용하여 완성됐다. 작품은 마름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거스르지 않고 흙 본연의 질감을 담아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장 김기종 위원장은 “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은 해를 거듭하며 전국의 유망 작가들이 참여하는 대표 공모전으로 자리잡았다”며, “대상작은 단순한 듯 보이지만 전통 분청재료와 기법을 바탕으로 한 자연스러운 선과 섬세함, 그리고 도판의 평면성을 활용한 회화적 공간감에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금상은 정현우 작가의 '분청사기점문기', 은상은 신수연 작가의 '설산'이 선정되어 각각 경남도지사상과 김해시장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09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금상·은상 각 1점, 동상 2점, 장려상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