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9월29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자 및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위문은 어려운 군민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아동, 장애인, 노인, 원폭피해자 등 사회복지시설 13개소, 604명을 대상으로 쌀, 생활용품, 간식류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추석을 맞이하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매년 복지시설 위문으로 나눔과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복지현장의 어려움과 개선방안을 공유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군민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 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군은 29일 월요일, ‘한우사육 청년축산인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한우사육 청년축산인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외 선도농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축산 현장에서의 신기술 습득하고 선도농가의 운영 노하우 공유를 공유함으로써 청년 축산인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지는 합천군 인접 지역인 의령군과 창녕군의 한우 사육 선도농가로, 교육생들은 각 농장에서 특화된 사양관리 방법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의령 농가에서는 ▲고급육 생산을 위한 자가 TMR 발효사료 활용법 ▲축사 환경관리 ▲ICT 기반 스마트 축산 기술 적용 사례 등을 견학하였으며, 창녕 농가에서는 ▲번식우 관리 요령 ▲어린 송아지의 주요 질병 예방 및 대응 방법 등에 대해 현장 설명을 들었다. 아울러, 합천군은 ‘22년부터 한우사육 청년축산인 아카데미를 개설하여 현재까지 3기에 걸쳐 실시하고 있으며, 이 교육은 총 12회 과정으로 구성되며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한 한우 사육 기술 강의와 현장 견학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청년 축산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청년들의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강진군보건소가 지난 26일 도암면 만년마을에서 치매환자 실종 대응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치매환자 실종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강진군치매안심센터, 강진경찰서, 강진소방서, 치매안심마을 주민 등 60여 명이 참여하며 실전처럼 실시했다. 훈련은 치매환자가 실종된 가상 시나리오를 구성해 실종신고, 수색, 발견 및 건강상태 확인, 보호자 인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만년마을 주민이 직접 환자 역할과 수색 주민으로 참여해 현실감을 높이고 실제 상황 발생 시 누구나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노인 실종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함께해 치매에 대한 주민의 인식을 개선하는데 힘썼다.ㄴ 한준호 보건소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지역주민의 치매환자 실종 문제에 더 큰 관심을 갖고, 실종 치매환자 발견 시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강진군이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에 참여해 군민 건강증진과 지역 특산품 홍보를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강진군 건강증진관은 ‘강(Gang)하게 진(Jin)하게, 건강 뿜뿜!’을 주제로 하멜커피 드립백 만들기, 건강차(작두콩차, 여주차) 시음, 강진 특산품 전시·배부, 건강생활실천 교육과 보건사업 홍보 등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29일 열린 신체활동 경연대회에서는 초등학생부터 중장년층, 노인세대까지 아우르는 ‘강진군(All)세대 건강 두드림(Dream)팀’이 난타 공연을 선보이며,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건강한 하모니를 만들어 박람회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박람회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강진군 부스에서 건강 체험도 하고 특산품도 맛보고 즐길 수 있어 유익했다”며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다”고 소감을 말했다. 강진원 군수는 “통합의학박람회는 군민 건강 증진과 더불어 지역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건강하고 활기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장수군보건의료원은 내달 2일까지 장수군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태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과 출산에 필요한 건강·육아 정보를 제공하고 임산부와 영아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모자보건사업의 일환으로 4회차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은 매년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은 기초검사(혈압·혈당·빈혈)를 시작으로 전통과 현대 의학을 접목한 △산전·산후 건강관리와 산후증상 예방 교육 △치유의 숲에서의 임산부 힐링 명상과 숲 체험 △아기용품 만들기(아기 모자, 짱구베개) 등 실용적이고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엄마와 아기의 구강 건강 관리, 임산부의 건강행태 개선 등 통합건강증진 교육과 연계하여 모성의 건강과 역할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사회적 지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와룡자연휴양림 내 장수 치유의 숲에서 열리는 숲 태교 교실은 임산부와 아기의 정서적 안정에 큰 효과를 주고 있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정경주 의료지원과장은 “임산부와 예비 부모를 위한 이번 프로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제18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두뇌 활동과 치매예방 인식 확산을 위해 지난 9월 27일 고운체육관에서 ‘치매극복 시니어 골든벨’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참여해 치매 상식과 건강관리, 일반 교양 문제를 함께 풀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어르신과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진행됐다. 식전 건강 체조로 흥을 돋운 뒤, 참가자들은 치매안심센터 마스코트 ‘단비’와 즉석 사진을 촬영하며 추억을 남겼고, 치매극복나무에 응원 메시지를 적어 붙이며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행사장에는 건강, 출생, 정신건강, 치매 안심 등 다양한 홍보관이 운영돼 군민들이 생활에 필요한 건강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기념품이 증정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예방과 건강한 생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nb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성주군 주민복지과는 9월 29일,『2025년 의료급여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의료급여심의위원회 개최에 맞춰 심의위원 4명과 민간 협력의료팀 등 총 12명이 참석하여, 성주군 의료급여사업의 전반적인 성과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주군은 의료급여수급권자에 병원진료등 현물급여와 장애인보조기기등 현금급여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문인력인 의료급여사례관리 담당 간호사 2명이 신규수급자, 다빈도이용자, 장기입원자, 집중관리대상자에 대해 찾아가는 사례관리사업을 연중 제공했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 퇴원 후 정착지원을 위한 재가의료급여사업이 추가되어 돌봄·의료등 7개의 협력기관과 함께‘사회복지-의료(의사,물리치료사,간호사)-돌봄인력’의 협력팀을 구성, 의료급여수급권자의 일상속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63명에게 165회에 걸쳐 방문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의료급여 특화사업인『성주형 건강자립 로드맵』에서는 자원봉사 물리치료사(이행돈)가 매월 1회~4회 가정에 찾아가는 운동지도를 진행했다. 이 사업을 통해 보행이 어려웠던 대상자가 지팡이를 사용하여 실내를 이동할수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영주시보건소는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진료 공백 방지를 위한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보건소는 이 기간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24시간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한 응급실 3개소(적십자병원, 기독병원, 자인병원) 비롯해 보건소, 병‧의원 59개소, 약국 36개소와 함께 응급 및 일반 환자가 불편 없이 의료기관과 약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은 △영주시·보건소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응급의료정보센터 포털 △구급상황관리센터(119)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의료기관이나 약국을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 53곳에서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이번에 운영되는 비상진료체계와 더불어, 시는 지난 24일 신속대응반 출동 훈련과 응급의료소 설치·운영 교육을 실시해 다수 사상자 발생에도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박영화 감염병관리과장은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게 철저히 대비해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녕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재규)은 청소년 37명을 대상으로 학교연계 진로활동 ‘미래공학체험단’을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과학기술 분야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연구원 견학과 로봇 체험 등을 통해 첨단기술의 원리를 이해하고,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자는 “공과 대학에서 많은 여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평소 알지 못했던 로봇의 원리를 배우게 돼 신기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규 관장은 “청소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인재가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콘텐츠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녕군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둔 지난 29일, 지역 내 보훈단체와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명절 안부 인사와 함께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낙인 군수는 보훈회관을 찾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그는 “보훈가족 여러분의 희생과 노고 덕분에 우리가 매년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그에 걸맞은 예우가 이루어지도록 꾸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창녕군장애인생활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중증장애인과 어르신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히 점검했으며, 사회복지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성 군수는 “많은 분들을 직접 만나 명절 안부를 묻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군민 모두가 일상에서 행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군민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창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익산시 보석박물관은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10월 2일부터 11월 3일까지 익산미륵사지휴게소(양방향)에서 '천연보석 동물조각상' 순회전시를 진행한다. 추석 명절 연휴 기간을 포함한 10월 2일부터 10월 19일까지는 하행인 순천방향에서 전시하고, 10월 20일부터 11월 3일까지는 상행인 천안방향에서 전시한다. 전시에는 푸른 뱀의 해(을사년)를 맞아 아콰마린으로 제작된 뱀 조각상을 비롯해 말라카이트, 재스퍼, 아벤츄린 등 다양한 천연보석으로 만든 동물조각상 88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휴게소 명칭 변경과 이리시·익산군 통합 3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으며, 명절과 가을 여행철을 맞아 전국 여행객에게 익산과 보석박물관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장소인 익산미륵사지휴게소는 1980년에 개장해 45년간 여산휴게소로 운영해 오다가, 올해 익산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강화하고자 익산미륵사지휴게소로 명칭을 변경했다. 전시 작품은 친근한 동물 형태로 제작돼 남녀노소 누구나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으며, 전시장에는 십이지와 뱀에 얽힌 설화와 속담을 소개하는 설명판도 함께 마련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가을의 시작과 함께 양산 황산공원 중부광장이 황화 코스모스로 물들었다. 청명한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활짝 핀 황화 코스모스는 사진 촬영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그 밖에도 황산공원 곳곳에는 코스모스를 비롯한 다양한 가을꽃이 만발해 있다. 중부광장에는 알록달록 백일홍이 만개해 있고, 그 옆으로는 박터널에 여러 종류의 박이 주렁주렁 달려있어 볼거리를 제공한다. 서부광장 쪽으로는 정자 옆으로 보라색 꽃 버베나가 만개해 있고, 바로 옆에는 성인 가슴 높이까지 자란 큼직한 댑싸리 군락이 빨갛게 물들어가려고 준비 중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황산공원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산책하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라며 “앞으로도 도심 속 계절별 아름다운 자연볼거리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시는 지난 26일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 화재로 일부 국가정보시스템 서비스가 중단되자, 주말동안 긴급 대책회의에 이어 29일 민원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신속한 대응체계를 가동해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섰다. 시는 주말 동안 자체 전산시스템의 안전성을 점검하고, 정부 시스템 장애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책과 중단된 서비스의 대체 수단을 마련했다. 또 부서별 필수 업무 및 민원 처리에 대한 수기 메뉴얼을 재정비하는 등 시민 피해 예방을 위한 준비도 마쳤다. 아울러 이러한 대응체계가 현장에서 차질 없이 작동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 29일에는 김신호 부시장이 물금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민원 처리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현장에서 시민 의견을 청취하고,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는 추가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시민 편의를 우선한 행정을 추진했다. 시는 행정복지센터와 시청 민원실을 찾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시 누리집(홈페이지)에 상세 안내문을 게시하고, 민원 창구에서도 신속한 안내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하여 복구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 연휴기간(10.3. ~ 10.9.) 동안 응급환자 발생 및 진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비상응급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응급환자 진료를 위해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베데스다복음병원, 본바른병원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고, 관내 의료기관 653개소와 약국 428개소를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약국으로 지정해 경증환자 진료 공백에도 대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또 공공보건의료기관 연휴 기간 진료 동참을 위해 양산시보건소는 추석 당일(10.6.), 웅상보건소는 대체휴일인 10.8일 각각 정상 진료 예정이다. 아울러 재난·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양산시보건소 신속대응반’을 편성해 연휴 기간 내내 주간(09:00~18:00)에 종합상황실 근무, 야간(18:00~익일09:00)에는 재택근무 체계로 전환하여 긴급 상황을 유지할 방침이다. 연휴 동안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e-gen), 양산시청·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응급똑똑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시민들은 129 보건복지콜센터,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시에 소재한 ㈜소계상사(대표 신미선)는 29일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품으로 백미(10kg) 150포(37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신미선 대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소계상사는 합천군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설과 추석 명절에 각각 백미 150포를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환원과 나눔 문화에 앞장서는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소계상사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기탁해주신 성품은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에 기탁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합천군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될 계획이다. 성금 기탁을 희망하는 분들은 합천군청 주민복지과나 읍면사무소로 연락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나프타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음에도 관내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인 수급과 공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창원시 내 종량제 봉투 생산업체는 3개사가 운영 중이며, 3월 23일 기준 재고량은 약 822만5천 매로 집계됐다. 이는 월평균 판매량인 250만 매 기준으로 약 3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분량으로, 단기적으로 수급 대란이 발생할 우려가 없는 상태다. 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이번 주 내로 2차 발주량 500만 매를 주문하였고, 이어 4월 중 3차 발주를 통해 재고를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의 발주량 증가 조짐이 있어, 특정 판매소로의 물량 편중 현상을 방지하고, 수급 추이에 따라 다양한 대응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상필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 봉투는 공공재로서 정해진 가격에 판매되므로 원료가격 상승에도 가격 인상은 없어 기존 판매 가격으로 봉투를 구매하시면 된다”며, “시는 종량제 봉투 수급과 관련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농촌진흥청은 3월 19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를 심고, 봄맞이 청사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푸른 공간 식목 행사’를 펼쳤다. 이승돈 청장을 비롯한 간부진과 직원 등 150여 명은 본청에 목련, 배롱나무, 영산홍 등 900여 그루를 심으며, 식목일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청사 주변 공원과 도로변, 상가 일대를 돌며 생활 쓰레기와 낙엽 등을 치우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쾌적하게 가꿀 수 있어 보람됐고, 깨끗한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고, 쓰레기 하나를 줍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우리 주변 환경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