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제4회 밀양시 농산물유통상생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농산물 유통 현장을 책임지고 있는 실무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유통과정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과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또한 2026년 농산물 유통 지원사업 세부 계획을 공유하며 사전 준비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지역 농산물 소비·판촉 행사 개최 △2026년 협의회 역량 강화 워크숍 추진 등이며, 이에 대한 방안으로 △각 업체 농산물 출하 시기를 고려한 공동 참여 시기·장소 검토 △조직 간 실무 전략 교육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로 했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와 유통 역량 강화를 동시에 꾀할 수 있는 대안을 찾는 시간으로 큰 의미가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농산물 유통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9일 시청 대강당에서 6급 이하 직원 500명을 대상으로‘2025년 직원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시민 불편 사례로 제기된 불친절 민원 응대 문제를 개선해 시민들에게 더욱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민원 서비스 전문 강사인 우선영 강사를 초빙해 친절한 전화 매너,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만 고객 대응법, 자기 감정관리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 주현정 민원지적과장은 “친절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자세이며, 지속적인 친절 마인드 함양 교육으로 불친절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민원 접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9일 민족 고유 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 내 개별기업체와 용역업체 435개소에 청렴 서한문을 발송하고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서한문 발송은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정하고 투명한 허가 행정을 실현하고자 하는 밀양시의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서한문에는 금품이나 향응을 받지 않고 깨끗하고 부패 없는 행정을 실천하며, 각종 법령을 철저히 준수해 청렴한 허가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다짐이 담겼다. 아울러, 시는 지속되는 인구 감소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을 추진하며, 기업 친화적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기업·용역업체 임직원들의 밀양 전입 참여도 적극 당부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시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라며 “기업 임직원분들께서 실제로 밀양에 거주하고 주소 이전에 동참해 주신다면 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29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행정전산망 장애와 관련해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성산구 상남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비상 대응 조치와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일부 공공 온라인 행정서비스가 단계적으로 복구됨에 따라, 이날 12시 기준 정부24를 비롯한 62개 서비스를 다시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시는 복구 현황을 실시간으로 현장 안내에 반영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지난 주말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부서별 처리 불가 서비스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이용 가능 서비스 목록을 선제적으로 안내하는 등 혼란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예기치 못한 국가 단위 전산 장애 상황에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공공서비스 제공으로 행정 신뢰를 지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복지센터와 전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민원 접수·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사)한자녀 더갖기 운동연합 양산지부는 지난 26일부터 28일에 걸쳐 개최된 2025 양산삽량문화축전에 참여해 출산·육아 친화적인 문화 확산을 위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홍보 캠페인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이들이 창의력과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뿅망치·모자 꾸미기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아이들이 직접 꾸미기 활동에 참여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출산 장려 메시지를 담은 포토존을 마련하여 젊은 세대의 관심을 끌며 자연스럽게 출산 장려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이와 함께 출산 정책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힘썼다. 또 설문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뽑기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당첨자에게는 출산 관련 홍보 물품을 제공하여 즐거움과 실용성을 더했다. 강명숙 (사)한자녀 더갖기 운동연합 양산지부장은 “이번 부스 활동이 더 많은 시민들에게 출산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출산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시립 상북도서관이 지난 27일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개최한 동화 연극 공연이 지역 아동과 보호자들의 열렬한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연극 공연에서는 ‘두근두근 동화나라’공연단이 무대에 올라 ‘방귀 먹은 생쥐’와 ‘불을 싫어하는 아주 별난 꼬마용’ 두 편의 동화 연극을 선보였다. 더불어 신나는 마술 공연까지 진행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이날 40여 명이 넘는 아이들과 보호자가 참여했으며, 연극을 통해 동화 속 세계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상북도서관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앞으로도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지역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 오는 10월에는 ‘25쪽에서 만나요’, ‘도서관 탐정’ 등 5개의 독서진흥행사를 준비 중이며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시는 지역 식품산업 활성화와 시민 화합을 위해 지난 9월 26일~28일까지 양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2025 양산 푸드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의 우수 가공식품을 널리 알림과 동시에 시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올해 푸드페스티벌에는 지역 식품가공업체 20개소가 참여한 ‘우수 가공식품 홍보·판매관’을 비롯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그 중 떡 메치기 체험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화합과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장으로 자리 잡았으며, 행사장에서 판매된 우수 품목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와 연계해 지역 가공식품의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환경 친화적 축제를 실천하기 위해 모든 판매 부스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해‘1회용품 없는 양산 만들기’에 동참했다. 또 인생네컷 포토존, 버스킹 공연 등 젊은 세대를 겨냥한 콘텐츠와, 음식문화개선·식중독예방 홍보부스를 함께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유익함을 동시에 제공했다. 특히 지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시는 지난 27일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양산시 청년축제 ‘청년 온(ON)’'이 1,000여 명의 청년과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년의 날과 청년주간을 기념하고, 시승격 30주년을 함께 축하하며 다가오는 '2026 양산 방문의 해'를 준비하는 특별한 자리로 마련됐다.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어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개회식에서는 내빈과 청년이 모두가 흰색 티셔츠로 맞춰 입고 ‘시승격 30주년 축하 포토존’에서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한 뒤, 손잡고 입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청년과 내빈이 함께하는 30주년 퍼즐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양산의 지난 30년을 되새기고 앞으로의 새로운 30년을 함께 열어가자는 상징적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후 명랑 운동회, 청년 버스킹 공연, 창현 노래방 형식의 노래 경연 등이 이어지며 청년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가 완성됐다. 또 축제와 함께 운영된 '2025 양산시 청춘 마켓'은 청년 창업가와 청년 상인들이 참여해 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울진군은 아토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을 돕기 위해 9월 16일부터 10월 16일까지 부구초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18개소 아동 750여 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아토피 예방 인형극’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인형극은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아토피의 원인과 증상, 예방법 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연에서는 ▲손 씻기 ▲피부 보습 관리 ▲손발톱 짧게 깎기 ▲부드러운 면 소재 의류 착용 ▲균형 잡힌 식습관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아토피피부염 예방수칙을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어린이들이 공연을 통해 즐겁게 참여하면서 아토피 예방 생활습관을 익히고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을 통해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에 더욱더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오는 30일부터 12월 14일까지 ‘금릉, 금빛 시선’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100년 전 김해의 사진자료와 시를 통해 과거 문화유산과 현재 문화유산을 재조명해 김해지역 연구의 지평을 넓힐 수 있도록 기획했다. 100년 전 일본인 야쓰이 세이이쓰가 촬영한 김해의 사진과 기록한 자료 100여점과 조선 후기 김해 여류시인 지재당 강담운이 남긴 지재당고 중 7언절구 34수 연작인 금릉잡시에 언급한 김해의 역사와 자연, 사람과 경치 등을 각자의 시선으로 표현했다. 같은 시대를 살았던 두 인물이 김해를 바라본 서로 다른 해석과 과거와 현재의 유적사진 비교를 통해 변화된 시대상을 살펴보는 등 관람객이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당시 야쓰이 세이이쓰가 김해 조사를 위해 다닌 이동경로 지도와 강담운 시의 소재가 됐던 김해의 명소를 김해부내지도에 표시해 두 지도를 비교해서 보는 재미도 있다. 또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과 100년 전 사진을 활용한 엽서를 제작해 필사와 컬러링을 할 수 있는 체험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보성군은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3일부터 9일까지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한 명절을 위해 총 61개소 의료기관·보건기관·휴일 운영 약국을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과 일반 진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응급의료기관인 보성아산병원과 삼호병원은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이외 보건기관, 병의원, 약국은 날짜별로 운영된다. 운영 기관 현황은 ▲보성군청 홈페이지, ▲보성군보건소 홈페이지, ▲응급 의료 포털 E-Gen(www.e-gen.or.kr),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119 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보성군은 연휴 기간에 응급진료상황실을 별도 운영해 당직 의료기관 및 휴일 약국의 운영 상황을 실시간 점검하며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이 준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명절 연휴 중 응급상황에 대비해 운영기관 정보를 사전에 확인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불편 없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지난 26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 파크홀에서 열린 ‘2025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활성화와 국민 구강건강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 및 성과 확산, 국가 구강보건정책에 따른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성과대회에서 청송군은 생애주기별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관리 강화에 힘쓴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체적으로는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16개소, 초등학교 8개소를 대상으로 ‘튼튼이 만들기 사업’과 ‘치아 홈메우기 사업’을 실시했으며,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 경로당 이용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구강 검진과 칫솔질·불소용액 활용 교육을 진행해 구강건강 불평등 해소에 기여했다. 또한 ‘새 칫솔 줄게 헌 칫솔 다오’ 프로그램을 통해 칫솔 교환과 함께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홍보했으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식후 칫솔질 습관화 및 불소용액 배부 활동을 추진해 주민들의 구강건강 인식을 높였다는 점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 대성동고분박물관은 지난 27일 대성동고분군 일원에서 열린 ‘노을 아래 대성동고분군 음악회’ 2회차 공연을 500여 명이 관람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클래식 선율로 가을 정취를 더했다. 황새와 여의 설화와 함께 클래식 앙상블 ‘감스트링’이 낭만적인 무대를 선보여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관람객들은 준비된 무대 좌석뿐만 아니라 고분군 야외광장과 고분군 곳곳에 자유롭게 자리해 노을 아래 펼쳐진 음악회를 즐겼다. 특히 가족부터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함께해 대성동고분군이 시민들의 휴식과 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 관람객은 “평소 산책하는 고분군에서 역사 체험과 클래식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색다른 매력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족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인기였다. 프로그램은 ▲오리모양토기 모티브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 ▲시각장애인용 점자 출력기 체험(배리어프리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 프로그램 사전 모집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영상미디어센터는‘마을미디어 데이(day)’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 오는 10월 1일부터 17일까지 재단 또는 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연말까지 센터가 제작하는 재단의‘보이는 라디오’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각 60분 동안 재미있는 내용을 전달할 10개 팀을 뽑는다. 선정된 팀에게는 50만원 지원금이 주어진다. 김해시에 주소지를 두고 기존 마을미디어 교육을 이수한 사람 또는 콘텐츠 제작역량을 가진 3인 이상 팀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마을미디어 데이’란 재단 영상미디어센터가 마을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특색을 주민이 직접 소개하고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4년 시작해 작년엔 5개 단체, 29명이 참여했다. 조일웅 문화도시센터장은 “주민들이 미디어를 통해 일상과 경험 이야기로 소통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공동체 문화가 자리 잡아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 장유2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대청계곡 인근 백숙 전문점 산까치산장(대표 이건희)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계층을 위해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산까치산장은 대청계곡길 261번지에 위치한 오리·닭 백숙 전문 음식점으로, 대청계곡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신선한 재료로 만든 백숙 요리로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명소다. 특히 야외 테라스에서 즐기는 오리불고기와 닭백숙은 이곳만의 특별한 맛으로 많은 이들이 찾는 대표 메뉴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다자녀 저소득 가정, 한부모 가정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우선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며,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차례 준비와 생활비 부담이 큰 가정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건희 대표는 "추석이 다가오면서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라며, 국내외적 악재로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이웃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나프타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음에도 관내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인 수급과 공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창원시 내 종량제 봉투 생산업체는 3개사가 운영 중이며, 3월 23일 기준 재고량은 약 822만5천 매로 집계됐다. 이는 월평균 판매량인 250만 매 기준으로 약 3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분량으로, 단기적으로 수급 대란이 발생할 우려가 없는 상태다. 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이번 주 내로 2차 발주량 500만 매를 주문하였고, 이어 4월 중 3차 발주를 통해 재고를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의 발주량 증가 조짐이 있어, 특정 판매소로의 물량 편중 현상을 방지하고, 수급 추이에 따라 다양한 대응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상필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 봉투는 공공재로서 정해진 가격에 판매되므로 원료가격 상승에도 가격 인상은 없어 기존 판매 가격으로 봉투를 구매하시면 된다”며, “시는 종량제 봉투 수급과 관련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농촌진흥청은 3월 19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를 심고, 봄맞이 청사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푸른 공간 식목 행사’를 펼쳤다. 이승돈 청장을 비롯한 간부진과 직원 등 150여 명은 본청에 목련, 배롱나무, 영산홍 등 900여 그루를 심으며, 식목일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청사 주변 공원과 도로변, 상가 일대를 돌며 생활 쓰레기와 낙엽 등을 치우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쾌적하게 가꿀 수 있어 보람됐고, 깨끗한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고, 쓰레기 하나를 줍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우리 주변 환경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