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장수군은 26일 산서파출소 경내에서 제39회 9.28 향토수복 희생 호국영령 추모제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해 황재현 장수경찰서장, 신경순 전북동부보훈지청장 등 기관·단체장과 산서면 의용소방대원 및 주민 60여 명이 참석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이번 추모제는 장수군 9.28 수복동지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초헌관에는 최훈식 군수, 아헌관에는 한국희 군의원, 종헌관에는 황재현 장수경찰서장이 맡아 전통 예법에 따라 경건하게 봉행됐다. 행사는 6.25전쟁 당시 지역주민을 지키다 순국한 고(故) 이완기 경찰관 등 15위 호국영령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996년부터 시작된 이래 올해로 39번째를 맞이한 이번 추모제는 장수군을 대표하는 호국행사로 자리매김하며 지역민의 애국심을 되새기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 임순승 9.28 수복동지회장은 “오늘 이 자리를 위해 헌신해주신 산서면 의용소방대원들과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고향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동지들을 잊지 않고 기억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공단 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열고, 시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 의견을 제도적으로 반영함으로써 공단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에는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공모 절차를 통해 접수된 제안 사업 7건 중, 내부 검토를 거쳐 적격하다고 판단된 5건이 심의 대상에 올랐다. 위원들은 사업의 필요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논의를 이어갔다. 공단은 이번 심의 결과를 토대로 2026년도 본예산에 주민 제안 사업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 참여위원은 “주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이 논의되는 과정을 보니 공단 운영이 더 가까워진 느낌”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자리가 계속 마련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서비스 개선에 힘쓸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5일과 6일 양일간 삼문동 밀양강변 둔치 잔디밭(영남루 맞은편)에서 ‘2025 밀양강 산책콘 추석 특별공연’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밀양강 산책콘’은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 가는 밀양강변 대표 공연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저녁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번 추석 특별공연은 양일 모두 오후 7시 30분부터 약 80분간 진행되며,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취소될 수 있다.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음악과 현장 참여형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추석 연휴를 맞아 밀양을 찾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시민들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라며 “많은 분이 밀양강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소중한 추석의 밤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역 내 유흥업소 20개소를 대상으로 성매매 방지 민·관·경 합동 지도점검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밀양시와 밀양경찰서, 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등 12명이 참여했으며, 성매매 관련 범죄를 예방하고 피해자를 보호함으로써 안전한 지역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점검반은 내이동 일대 유흥업소를 방문해 △성매매 방지 홍보물 부착 여부 △성매매 알선 행위 금지 준수 여부 △청소년 출입 여부 등을 점검했다. 단순 위반 여부 확인뿐 아니라 업주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예방과 계도를 병행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합동점검이 성매매 범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성매매 근절과 안전한 지역 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24과 25일 양일간 밀양시 관내에서 6~9급 공무원 60명을 대상으로 ‘2025년 밀양시 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명소와 시설 탐방을 통해 공무원들의 지역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고, 일상 업무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해 심신을 회복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공무원들이 직접 체험하고 느낀 밀양의 가치를 시민과 외부 방문객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함으로써, 각자가 밀양 홍보대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도 의미를 뒀다. 주요 프로그램은 △2025년 4월에 개관해 초·중·고등학생에게 다채로운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 국내 최고의 관측장비와 천체투영관을 갖춘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휴양관 22개 실과 숲속의 집 3개 동을 보유한 도래재 자연휴양림 등 지역 주요 시설 견학 △요가컬처타운, 농촌테마공원 등 체험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및 올해 5월 전국 두 번째로 개교한 국립밀양등산학교 체험 △심리특강, 힐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밀양시협의회는 밀양시여성회관에서 임원, 읍·면·동 위원장과 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덕성 회복 강연회 및 마약 퇴치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품격을 높이는 도덕성’이라는 주제로 건전한 사회 분위기 확산과 도덕성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올바른 가치관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불법 마약의 심각성을 알리고 마약 근절 의지를 다지는 캠페인을 함께 전개해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 가자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정욱 회장은 “오늘 강연회와 캠페인이 위원 모두에게 도덕성 회복의 중요성을 다시 일깨우고,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밀양시협의회는 녹색 생활화 실천 다짐 대회, 전국 동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전한 시민정신 함양과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누적 방문자 수가 1,042만 7,373명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데이터랩’의 빅데이터 분석 결과, 이는 2024년 같은 기간 대비 3% 증가한 수치로 밀양 관광의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월평균 130만 명 이상이 밀양을 찾았으며, 8월 한 달 방문객은 153만 5,59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6.6% 증가했다. 특히 5월에는 방문객이 전년보다 8.2% 증가해 성수기 방문 증가세를 이끌었다. 관광소비액도 상승세를 보였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약 1,04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경남은 0.4% 감소, 전국은 3.3% 감소한 것과 비교해 밀양의 성과가 두드러진다. 특히 숙박·식음·체험 분야 소비가 전체 관광 소비의 50.4%를 차지해 체류형 소비가 뒷받침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축제와 여름 휴가지로서의 경쟁력도 확인됐다. 5월 열린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사흘간 41만여 명이 방문하며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여름철에는 도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 활성화, 귀성객 편의를 위해 10월 1일부터 9일까지 단속카메라를 통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일시 유예한다고 26일 밝혔다. 다만 주민이 직접 사진을 촬영해 안전신문고 앱으로 신고하는 주민신고제는 계속 유지된다. 주민신고제 신고 대상은 횡단보도, 교차로 모퉁이, 버스 정류장, 소방시설, 인도, 어린이보호구역 등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 6곳에서 1분 이상 불법 주·정차한 차량이다. 박남정 교통행정과장은 “올해 추석을 맞아 주정차 단속을 유예함으로써 전통시장과 상권이 활기를 되찾고,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가족·친척들과 화목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다만 안전을 위해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은 반드시 지켜주시고, 시민 여러분께서도 자발적으로 교통질서 확립에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장수군은 지난 25일 장수한누리전당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제4회 청년의 날 기념 ‘장수 청년 야시장’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수군 청년협의체가 주최·주관해 청년들의 기획력과 열정을 마음껏 발휘하는 무대가 됐으며, 다채로운 먹거리와 즐길 거리, 공연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밤을 선사했다.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칵테일 쇼와 거리의 낭만을 담은 버스킹 공연이 이어지며 젊음의 에너지가 가득한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청년 노래자랑 무대에서는 사전 접수자와 현장 참여자들이 숨은 끼와 재능을 발산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우수 참가자에게는 장수사랑상품권과 다양한 상품이 수여됐다. 푸드트럭 존에는 닭고치, 타코야끼, 분짜, 스테이크, 츄러스 등 다양한 메뉴를 준비한 총 8대의 푸드트럭이 운영되어 관람객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또한 행운권 추첨과 체험 부스에서는 장수군 특산품과 지역 상품권이 제공되어 즐거움을 더했으며, 오락기와 펀치해머기 같은 레트로 게임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추억과 재미를 선사했다. 이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장수군은 지난 25일 장수향교(전교 이경술) 주관으로 향교 대성전에서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림 30여 명이 참석해 정성을 다해 자리를 지켰으며, 전통 제례의식을 엄숙하고 질서 있게 이어가며 선현들의 학덕과 정신을 기리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석전대제는 석전제·석채·상정·정제 등으로 불리며, 공자를 비롯한 선성과 선현들에게 제사를 올리는 의식이다. 문묘제례악과 더불어 의례적 가치를 인정받아 1986년 국가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으며,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에 성균관과 전국 향교 대성전에서 엄숙히 봉행되고 있다. 이번 봉행에서 초헌관은 최훈식 장수군수, 아헌관은 유경자 장수군의회 부의장, 종헌관은 추영곤 장수교육장이 맡아 전통 예법에 따라 제례를 진행했다. 의식은 초헌관이 분향하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엄숙하게 거행되며, 참석한 유림과 내빈들은 옛 선현들의 학덕과 정신을 기리며 의미를 되새겼다. 이경술 장수향교 전교는 “석전대제는 문화·예술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장수군은 색에 반하고 맛에 취하는 ‘제19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가 나흘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18일부터 21일까지 장수의암공원과 누리파크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총 32만 명이 방문해 지난해보다 더 많은 인파가 몰렸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한우와 사과, 토마토, 오미자 등 장수를 대표하는 레드푸드를 비롯한 다양한 농특산물을 구매하며 축제 현장을 활기 넘치게 만들었다. 장수한우와 사과를 비롯한 농특산물은 완판됐고, 축제장 매출액 전반은 30억 원을 돌파해 명실상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추석 명절 2주 전에 축제가 열린 덕분에 사과를 비롯한 장수군 특산품 판매 실적이 높아져 지역 경제에 한층 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올해 축제는 경관과 시설, 프로그램 전반에서 업그레이드가 이뤄졌다. 축제장 곳곳에는 상징색인 붉은 꽃, 빅베고니아 1만 5천 본을 배치해 장수만의 정체성을 살렸고, 텐트 또한 붉은색으로 교체해 통일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한우마당과 사과마당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지난 9월 25일 오후 7시, 센터 3층 강당에서 직장인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나를 살리는 식습관 루틴’이라는 주제의 야간 강좌를 개최했다. 강의는 (재)대한걷기연맹 전임강사인 임태인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3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해 열띤 호응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총 에너지 소비량 이해와 하루 열량 계산, ▲수분 및 과일 섭취 방법 ▲균형 잡힌 식사 구성과 혈당 조절을 위한 식습관 등 이론과 실습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강사가 제시한 식습관 관리법에 참여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며, 강의 내내 질문과 토론이 활발히 이어졌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건강 관리법을 배우는 기회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한 생애 설계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논산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2026년 AI-IoT(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을 비대면으로 관리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 65세 이상 논산시 어르신들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보건소 스마트건강관리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에게는 활동량, 혈압, 혈당, 체중 등 4종의 건강 측정 장비를 선별 지급한다. 이를 기반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이 6개월간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논산시는 현재 AI-IoT를 기반으로 1,023명의 어르신을 등록·관리하고 있으며, 이는 충청남도에서 가장 큰 규모다. 시는 더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참여자의 90% 이상이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응답할 만큼 효과가 입증된 사업”이라며 “2026년에는 더 많은 어르신이 참여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리시길 바란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전주시는 전주역사박물관과 어진박물관에서 추석 연휴를 맞아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추석맞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전주역사박물관에서는 ‘낮달마실’을 주제로 한 해 중 가장 달이 밝은 추석 명절을 맞아 낮달 아래 마실하듯 박물관을 찾아 전통놀이마당과 전통체험마당, 가족영화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연휴 상설 체험’으로 전주역사박물관 앞뜰에서 직접 만들어 즐기는 제기차기, 딱지치기와 더불어 투호놀이가 진행되고, 달빛 포토존도 운영된다. 특히 오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는 ‘추석 특별 행사’로 박물관 1층 교육체험실에서 ‘명절 한복과 잘 어울리는 노리개와 청사초롱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고, 지하 1층 강당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을 돌아보게 하는 영화가 상영된다. 또, 박물관 1층 로비에는 달빛 아래 적어 보는 ‘낮달소원wall’이 운영되며, 소원을 빌고 미션을 수행하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모든 행사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은 9월 26일 오전 10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안과전문의 주민 건강 강좌’를 실시했다. 이번 강좌는 아주대학교병원 안재홍 안과 교수가 ‘실명 유발하는 노년 질환과 예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의는 노년기에 주의해야 할 안과 질환과 이에 대한 예방법에 관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특히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참석한 주민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안과 전문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의학적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보건의료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안과 질환 진료에 관한 간단한 자문 시간을 진행하여 진료 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공유할 수 있었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 강좌가 우리 군민들이 막연하게 가졌던 노년기 안과 질환 이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나프타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음에도 관내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인 수급과 공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창원시 내 종량제 봉투 생산업체는 3개사가 운영 중이며, 3월 23일 기준 재고량은 약 822만5천 매로 집계됐다. 이는 월평균 판매량인 250만 매 기준으로 약 3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분량으로, 단기적으로 수급 대란이 발생할 우려가 없는 상태다. 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이번 주 내로 2차 발주량 500만 매를 주문하였고, 이어 4월 중 3차 발주를 통해 재고를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의 발주량 증가 조짐이 있어, 특정 판매소로의 물량 편중 현상을 방지하고, 수급 추이에 따라 다양한 대응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상필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 봉투는 공공재로서 정해진 가격에 판매되므로 원료가격 상승에도 가격 인상은 없어 기존 판매 가격으로 봉투를 구매하시면 된다”며, “시는 종량제 봉투 수급과 관련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