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의창구 봉곡민속체험시장 일원에서 2025년 동행축제와 연계한 ‘민속체험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원특례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시장경영패키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의 소비문화 활성화와 고객 유입 확대를 위해 기획됐으며, 특히 전통시장 고유의 민속 문화에 현대적 감성을 접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중에는 ▲민속놀이 체험 ▲어린이 장보기 체험 ▲노래경연대회 ▲초청 음악회 ▲경품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시장에 활기를 더했다. 이번 민속체험 페스티벌은 전통시장의 매력을 시민들에게 다시금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는 10% 할인된 온누리상품권(최대 보유한도 200만 원) 제도도 함께 안내되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전통시장 정책 홍보 효과도 거뒀다. 허선희 지역경제과장은 “봉곡민속체험시장은 오랜 전통과 함께 지역민의 삶이 녹아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전통시장이 단순한 쇼핑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군이 심각한 의료공백을 막기 위해 경상남도에 공중보건의사 충원을 긴급히 건의했다. 지난 25일 합천군 부군수와 보건소 관계자들은 경남도 보건의료국을 직접 찾아, 2026년 지역의료 붕괴가 현실화할 수 있음을 호소했다. 이번 건의는 단순히 합천군만의 문제가 아닌, 전국적인 의료 위기의 단면을 보여주지만, 특히 의사가 많지 않은 군 단위의 심각성은 매우 크다. 현재 대한민국은 의정 갈등의 여파로 공보의 수급에 비상이 걸린 상태이다. 매년 약 800명 수준의 공중보건의사가 필요하지만, 2026년에는 이보다 훨씬 적은 200명대만 공급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는 30%의 충원율에 불과하며, 합천군뿐만 아니라 전국의 시군에서 의료공백이 심화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2026년, 합천군 의료 시스템 위태롭다. 합천군은 이미 공보의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어 보건지소는 2~3일간 순회 진료 중이다. 2023년 정원 대비 의과 기준 20명에서 2025년 13명으로 충원율이 65%이고, 2026년도에는 35%인 7명까지 떨어질 수 있음을 우려하고 있다. 더욱 심각한 것은 20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 도시정책국은 25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장애인생활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명절의 따뜻한 관심을 전하고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정책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은 이날 마산합포구 구산면에 위치한 ‘해강마을’을 방문하여 시설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로부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사회의 관심과 온정이 시설 이용자에게 온전히 전해져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친밀히 소통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함께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25일 창원수목원을 방문해 2025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및 기간제 근로자 등 40여 명을 격려하고,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경제일자리국장과 일자리창출과장 등이 함께했으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참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며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시는 9월부터 권역별 237개 사업장(684명 대상)을 중심으로 안전·복무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 방문을 통해 참여자들의 근무 환경을 면밀히 살피고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작업장 내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일터, 안심 근무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참여자 한 분 한 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추석 명절, 가족과 함께 넉넉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근무 환경을 면밀히 살피고, 작업장 내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안심 근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수목원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총 14명으로 환경정비·화단조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통영시는 응급환자 진료 등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10월 3일 금요일부터 10월 9일 목요일까지 추석 연휴 대비 응급진료상황반을 편성해 지역응급의료기관 및 당직의료기관, 휴일지킴이약국 운영을 통한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연휴기간 내 시민들의 의료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응급의료기관(새통영병원)의 24시간 응급실 운영, 야간진료의료기관(통영서울병원 08:00~20:00), 달빛어린이병원(서울아동병원 09:00~18:00, 10/6 추석당일 휴진) 등 110개소의 당직의료기관과 50개소의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 운영한다. 또한 연휴기간 내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는 당직진료일 지정,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24시간 응급진료상황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응급진료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추석 명절 연휴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과 운영시간은 △통영시청 및 통영시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주요 포털‘명절진료’ 검색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도 콜센터(120) △응급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군은 25일, 합천유치원(원장 문춘화)이 합천군청을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원내에서 진행된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유아들과 교직원들의 뜻을 담아 마련됐다. 이날 기탁식에는 합천유치원 문춘화 원장을 비롯한 교사 및 유아 20여 명이 함께 참석했으며, 아이들에게 나눔의 의미와 기부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문춘화 원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치원 교육과정 속에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철수 행정복지국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자발적인 참여가 담긴 성금은 우리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소중한 나눔의 가치를 담고 있다”며 “귀한 정성을 잘 전달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에 기탁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합천군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될 계획이다. 성금 기탁을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군육아지원센터(센터장 권윤숙)는 2025년 9월 24일 육아지원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합천군 수려한 아빠육아단』아빠육아사랑방을 운영했다. 이번 아빠육아사랑방 프로그램은 아빠들이 자녀 양육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바람직한 육아 방법에 대해 진솔하게 소통하며 서로 공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여한 아빠육아단원들은 “일상에서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육아 고민들을 자유롭게 나누고, 같은 입장의 아빠들과 깊이 공감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이번 자리를 통해 아빠 육아 참여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한층 더 깊어졌다.”고 말했다. '합천군 수려한 아빠육아단'은 지난 6월부터 아빠와 함께하는 목공체험, 부모교육, 아빠의 놀이법 등 다양한 육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합천군육아지원센터는 놀이체험실, 도서와 장난감 및 돌상·백일상을 대여하는 어린이 도서관, 상담을 위한 우리 아이 나뭇길(모래놀이 치료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그 밖에도 다양한 부모교육,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양육 상담 및 심리치료, 프로그램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25일 사회복지법인 동일(대표 김종각)이 추석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동일은 부산 소재 건설회사 ㈜동일이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2015년에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으로 해마다 기업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부산·경남지역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작년 추석, 올해 설에도 김해시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전달식에서 김광한 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작은 도움으로 명절을 조금 더 즐겁게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사회복지법인 동일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홍태용 시장은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후원을 해주시는 사회복지법인 동일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나눔의 온기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전주향교는 25일 오전 전주향교 대성전에서 공기 2576년(2025년) 추기 석전대제를 엄숙하게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매년 춘추 상정일(음력 2월, 8월)에 공자의 인의와 도덕을 근본으로 한 학덕을 기리기 위해 성현의 신위전에 술과 폐백을 올리는 전통 의식이다.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유교 제사의식의 대표적 모범으로, 1986년 국가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전주향교가 주관하고 전주시가 후원한 이번 대제는 헌관 및 제관을 비롯한 유림과 시민, 관광객들이 함께 지켜보는 가운데 전통 예법에 따라 거행됐다. 제례는 오전 8시 오성위(五聖位, 공자·안자·증자·자사·맹자)의 아버지의 위패를 모신 계성사 봉행을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10시부터 전주시립국악단의 문묘제례악의 연주와 함께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진행됐다. 헌관에는 초헌관으로 이남호 전 전북대 총장이, 아헌관으로 이호회 유도회 전주지부 회장이, 종헌관으로 권우석 유도회 전주지부 부회장이 참여해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의식을 이끌었다. 최인열 전주향교 전교는 “석전대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5일 함양-울산 고속도로 밀양영남루휴게소(울산 방향) 내에 조성된 ‘로컬푸드 행복장터’ 개장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은 무안면 농악회의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환영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안병구 밀양시장,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 장병국 경상남도의원, 전효철 한국도로공사 밀양지사장, 김의찬 ㈜SJ오일 대표, 박용호 밀양물산㈜ 대표를 비롯해 유관기관·농업단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로컬푸드 행복장터는 올해 4월 착공해 8월에 준공됐으며, 밀양시 100% 출자기관인 밀양물산㈜이 운영을 맡아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제철 농산물, 가공식품, 특산물 등 다양한 지역 농축산물을 상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행복장터는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밀양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장터에서는 지역 농산물과 가공품, 공예품, 밀양시 대표 굿즈가 전시·판매되며, 시 홍보영상도 상시 상영돼 지역 브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5일 제27회 밀양시 시민대상 수상자로 문화 부문 김은민, 산업 부문 조문수, 봉사 부문 손흥상 총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밀양시 시민대상은 문화·체육·산업·봉사·효행 총 5개 부문에서 시민 복지와 지역 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이들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문화·산업·봉사 3개 부문에서 수상자가 선정됐다. 문화 부문 김은민(1972년생, 여) 수상자는 58년 전통을 이어오는 극단 메들리 대표로, 청소년과 아동을 위한 무상 연극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 명소 홍보, 연극 제작·공연, 소외계층 지원 등 37년간 밀양 연극 발전과 밀양 문화 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업 부문 조문수(1958년생, 남) 수상자는 대한민국 최초로 탄소섬유 복합소재를 상용화한 한국카본을 설립해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경영 혁신으로 국내 산업을 선도해 왔다. 또한 지역 대표 기업인으로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써 왔으며, 시민 장학재단 출연과 봉사 활동 등 사회공헌에도 크게 기여했다. 봉사 부문 손흥상(1948년생, 남) 수상자는 학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4일 '2025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서 도시·지역혁신대상 도시환경·경관 분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도시·지역혁신대상으로는 ‘걷고싶은 거리 조성사업’을 원도심 도시재생 우수 사례를 소개했다. 이 사업은 김해시 도시디자인과와 함께 추진됐으며, 안내정보 체계 구축을 통해 정보화 시대에 부합하는 스마트 안내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가로환경 만족도가 2016년 이후 꾸준히 상승해 99.25%라는 높은 만족도를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김해시 도시디자인과와의 긴밀한 협업을 기반으로 도시재생과 사회통합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우수 사례로 인정받게 됐다. 이규상 경영개발본부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김해시 도시재생 사업의 노력이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완료지구 사후관리와 추진 중인 사업을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켜 우수 도시재생 사업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3일 한국생존수영협회로부터 재단 내 시민스포츠센터와 서부스포츠센터 수영장 2개소에 대한 생존수영 교육기관 안전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생존수영 교육기관 안전인증은 수영장 안전성과 안전용품 구비, 위생 상태, 수질 관리, 생존수영 지도자 배치 여부 등 총 15개 항목에 대한 종합 평가를 통해 부여된다. 시민스포츠센터 수영장은 2016년부터 서부스포츠센터는 2018년부터 김해교육지원청의 김해 초등학생 생존수영교육이 진행되어 왔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생존수영 교육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봉조 경영기획본부장은 “생존수영 안전 인증 취득을 계기로 시민들의 안전사고 위험으로부터 개인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생존수영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생존수영 교육은 어린이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지킬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라며 “수영장의 안전과 위생은 물론 양질의 생존수영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지역대학생들이 만든 김해 대표 공예기념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보세요!” (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고 김해시와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후원하는『경・부・울 대학생 공예기념품 공모전』의 시상식이 25일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 개최됐다. 총상금 500만 원을 걸고 차세대 지역공예인 발굴과 김해시 대표 공예기념품 개발을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에는 경상․부산․울산지역 대학(교)의 공예・학생들이 직접 개발・제작한 다양한 공예품들이 출품됐다. 최종 선정작들은 전문가 심사에서 상징성과 기획력, 완성도 등 다양한 요소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1,000여 명이 참가한 국민생각함 온라인 투표를 통해 높은 대중 선호도도 확인할 수 있었다. 투표참가자들은 “제품으로 출시되면 구입하고 싶다”등의 댓글을 남기며 새로운 김해 대표 공예기념품의 탄생에 높은 관심을 보냈다. 대상(김해시장상)에는 ▲일상 속 토더기(영산대 실내환경디자인 4학년 조수민)이 영예를 차지했다. 최우수상(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상)은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아동위원협의회(회장 김상호)는 25일 오전 10시 김해시청 소회의실에서 아동 위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정기회를 개최하고 결연아동 140세대에 명절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안건은 2025년 아동복지 지원 사업과 아동 권리증진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로, 아동위원 봉사의 날 운영, 결연아동과 함께 떠나는 캠프 운영, 아동위원협의회 단합대회 등 하반기 활동 계획을 확정했다. 또 추석을 맞아 결연을 맺은 저소득가정 아동 140세대를 방문해 406만원 상당의 라면(40개입) 140박스를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김해시아동위원협의회는 지난 2000년부터 저소득아동 140명과 결연을 맺고 매년 명절 및 방학 중 위문품 전달, 결연아동과 떠나는 캠프 운영 사업과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등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권리 증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결연 아동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동위원들과 함께 아이들에게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나프타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음에도 관내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인 수급과 공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창원시 내 종량제 봉투 생산업체는 3개사가 운영 중이며, 3월 23일 기준 재고량은 약 822만5천 매로 집계됐다. 이는 월평균 판매량인 250만 매 기준으로 약 3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분량으로, 단기적으로 수급 대란이 발생할 우려가 없는 상태다. 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이번 주 내로 2차 발주량 500만 매를 주문하였고, 이어 4월 중 3차 발주를 통해 재고를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의 발주량 증가 조짐이 있어, 특정 판매소로의 물량 편중 현상을 방지하고, 수급 추이에 따라 다양한 대응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상필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 봉투는 공공재로서 정해진 가격에 판매되므로 원료가격 상승에도 가격 인상은 없어 기존 판매 가격으로 봉투를 구매하시면 된다”며, “시는 종량제 봉투 수급과 관련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