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깊어가는 가을, 군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1월 13일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제80회 특별기획연주회 ‘실내악 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군산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이명근의 지휘로 진행되며, 가을의 정취를 담은 감미로운 선율과 풍성한 하모니가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예정이다. 첫 무대는 낭만주의 음악의 대표작인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꾸며지며, 두 번째 무대에서는 차이코프스키의 대표 현악 작품인 ‘현을 위한 세레나데 C장조 작품 48’이 연주된다. 특히 러시아 낭만주의의 정수를 담은 이 작품은 풍부한 선율미와 서정성이 돋보이며, 군산시립교향악단 단원들의 세련된 앙상블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해석으로 호평받아온 바이올리니스트 이미경 교수가 협연자로 무대에 올라 군산시립교향악당과 ‘환상의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경 교수는 독일 쾰른대학 디플롬과 스위스 메뉴힌 아카데미 솔리스트 디플롬을 취득했으며, 영국 드 몬포르트 대학에서 명예 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한 ▲독일 쾰른 국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주요 단속 내용은 ▲임산물 불법채취 ▲허가받지 않은 불법산지전용 ▲산림 내 계곡 불법점용 등 늦여름부터 가을철 산림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불법행위 전반이다. 시 관계자는 “가을철 약초·버섯 등 본격적인 임산물 수확기를 맞아 무분별한 임산물 굴·채취로 인한 산림생태계 훼손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선 계도, 후 단속 원칙을 준수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 등 계도 조치하고, 중대 위반사항은 무관용 원칙에 입각한 엄정한 행정처분과 사법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산주의 동의나 허가없는 임산물 채취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4일 외동전통시장에서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하여‘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가을철 산행 안전사고 예방수칙 홍보 ▲행락철 위험요인 신고 중요성 안내 ▲시민 안전보험 홍보 ▲안전신문고 활용 방법 홍보 ▲자살 예방 홍보 ▲중대재해 및 산업재해 예방 홍보 등 다양한 안전 관련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산업현장이나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망사고 예방과 우리 사회 전반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중대재해 예방 홍보에 중점을 뒀으며, 이를 위해 김해시, 경남동부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 안전보안관, 여성민방위대 등 약 50여명이 참여해 중대재해 예방 홍보 활동에 나섰다. 박민수 김해시 시민안전과장은“추석연휴를 맞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가을철 안전사고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안전문화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해시는 앞으로도 지속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2025 세상을 바꾸는 시간V 경남대회’에서 김해시청년봉사단 소속 서성현(40)씨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V 경남대회’는 경남도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고 행정안전부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후원하는 자원봉사 우수사례 발표대회로 지난 24일 창원문화원 대강당에서 각 시·군을 대표해 8개 팀이 발표자로 나섰다. 참가자들은 온라인, 대면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 사례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준비하고 그 과정에서 자원봉사의 가치를 되새겼다. 발표 후에는 200명의 청중평가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가렸다. 서 씨는 ‘청년은 수혜자가 아니다. 함께 움직이는 원동력이다’라는 제목으로 대회에 참가했다. 청년들이 함께 모여 할 수 있는 자원봉사활동을 고민하며 청년봉사단을 만들고 활동한 사례를 공유해 청중들의 큰 호응을 얻어 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주수 김해시자원봉사센터장은“김해시 대표로 경남대회에 출전한 서성현씨의 우수상 수상을 축하드리며 더 많은 청년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문화가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4일 외동전통시장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Day’를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국세와 지방세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을세무사와 납세자보호관이 세금 고민을 상담했고 청렴한 세정 문화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 김해지역세무사회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갖고 화재예방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세무 상담을 받지 못했더라도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김해시청 동관 2층 고객봉사상담실을 방문하면 무료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day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의 세금 관련 불편을 해소하고 납세자 권리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환경부의 ‘2026년도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에 선정돼 국비 376억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은 노후된 상수도 시설을 정비해 누수, 수질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에게 안정적으로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2026년부터 6년간 총사업비 752억원(국비 376억원, 지방비 376억원)을 투입해 부원, 칠산, 불암, 생림 급수구역 내 74.3km 구간의 노후 상수관망을 정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노후 상수관로에 대한 배급수관 정비, 누수 탐사와 복구, 상수도 블록시스템 개량 등으로 상수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돗물 품질 향상이 기대된다. 시는 사업 선정을 위해 경남도와 환경부를 수차례 방문해 노후 상수도 정비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으며 철저한 사전 준비로 공모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사업이 완료되면 수돗물 신뢰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 기반이 구축될 전망이다. 특히 사업 대상지 평균 유수율을 85%까지 끌어올려 연간 약 300만t 누수를 줄여 매년 40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4일 오후 5시 서어지공원 등 진영읍 일원에서 김해여성폭력상담소네트워크(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지원시설)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김해여성의전화, 김해여성회, 서부경찰서, 진영파출소등과 함께 ‘존중이 빛나는 사회, 성매매 없는 안전한 일상’을 주제로 성매매추방주간 민·관·경 연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성매매추방주간(9.19.~9.25.)을 맞아 거리 캠페인, 불법 광고전단지 수거, 불법광고 현황조사 등으로 성매매는 성차별로 인해 발생하는 성폭력임을 알리고 인권보호에 대한 지역사회 참여를 유도했다. 박은숙 여성가족과 과장은 “성매매, 성매매 목적의 인신매매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자 한다”며 “인권의 절대적 가치는 돈으로 대체 불가능하다. 성매매는 여성에 대한 성차별로 인해 발생하는 성폭력임을 인식하고 성매매를 근절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여성폭력상담소네트워크는 김해에 있는 여성폭력관련시설이 연대한 단체로 김해여성의전화 부설 가정폭력상담소, 장유하늘가족상담센터, 김해성폭력상담소가 참여하며 지난 7월 18일 장유중앙공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횡성군은 ‘2025년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에서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도지사 기관표창 및 포상금을 수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방역 효과 △지자체 노력도 △정책 협조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 심사해 진행됐다. 횡성군은 도내에서 한우 사육 두수가 가장 많고 돼지·닭 사육 규모도 적지 않아 구제역(FMD),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단 한 건의 발생 사례도 없었던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은 ASF 차단을 위해 양돈농가 8대 방역시설을 조기에 완료했으며, 10만 수 이상 산란계 농가에는 의무화 이전부터 터널식 소독기를 설치하는 등 선제적 조치를 시행했다. 또 2019년 9월부터 현재까지 거점소독시설을 365일 24시간 운영하며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황원규 군 축산과장은 “횡성군은 가축 사육 규모가 큰 만큼 가축전염병 발생 시 피해가 막대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하고 선제적인 방역활동으로 가축전염병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겠다”고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는 8월부터 9월까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3개 권역(광주, 목포, 전주)으로 나누어'2025년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건강증진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공단은 장기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들에게 건강증진 교육을 실시하여 종사자들이 건강증진 및 서비스 질이 향상 되도록 매년 건강증진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권역별 근로자건강센터 및 (사)카운슬러 아카데미 협업을 통해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종사자 인권보호 교육 등을 제공했다. 이번 지원 사업은 장기요양기관 85개소 종사자 116명이 참석했으며 높은 만족도(96.3%)를 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들은 “교육 내용이 종사자 인권 보호에 도움이 되고 평소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스포츠 테이핑을 직접 실습하여 근골격계 질환 관련 통증이 완화됐다”는 긍정적인 의견과 함께, “이번 교육과 같이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도움이 되는 체험 위주의 교육을 확대하여 운영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이영희 본부장은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대함으로써 장기요양 종사자들의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질병관리청은 대한예방의학회(회장 홍영습)와 함께 '3차 기후보건포럼'을 9월 24일 오후 2시, 비즈허브 서울센터(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질병관리청은 기후위기에 대한 보건 분야의 대응을 위해 2022년부터'기후보건포럼'을 통해 학계 및 유관기관 전문가와 함께 국내‧외 기후보건 정책을 검토하고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포럼은 기후변화가 국민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5년마다 평가하여 국민건강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정책수립의 근거로 활용하는'제2차 기후보건영향평가'의 방법론 고도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질병관리청은 2026년에 실시할 제2차 기후보건영향평가를 위해, 2021년 제1차 평가(붙임2)와 비교·분석하여 평가 방법론 개선(안), 이상기후(태풍·산불 등) 영역 확대(안)을 마련 중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기후보건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세부 추진 전략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폭염‧한파의 건강영향 추계 방법론 고도화 및 표준화 방안'에 대한 최종혁 교수(단국대)의 발표를 시작으로, ▲배상혁 교수(가톨릭대)의 '기후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부산진구는 청년친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 청년예술가의 창작 실험과 청년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청년친화도시 청년예술가 전시공간 운영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의 두 번째 기획 전시로 마련된 '앨리스 인더 ‘힙’ 월드(ALICE IN THE ‘HIP’ WORLD)'는 패션 전공 청년들이 패션과 아트를 융합한 실험적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로, 9월 24일 수요일부터 10월 5일 일요일까지 부산진구 전포대로224번길 17에 위치한 스페이스 별일에서 진행된다. 전시는 매일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다. 이번 전시는 고전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패션 브랜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들은 전시 기간 동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한 패션 브랜드 전시 및 체험존 ▲패션 스타일 챌린지 ▲컬러링 배틀 등 다채로운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9월 27일 토요일에는 청년 디자이너들의 개성을 선보이는 패션쇼와 토크쇼가 열려 전포·서면 일대 청년상권과 지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 축제를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밀양시 삼랑진읍은 찌니댄스 동호회(회장 서명숙)와 ㈜수연테크(대표 장수연, 장용삼)가 추석을 맞아 생필품과 식료품 세트를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찌니댄스 동호회 강사 및 회원 23명과 ㈜수연테크 대표들이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한 추석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했으며, 참기름, 깨소금, 라면, 휴지 등으로 구성된 물품 세트는 지역 내 취약계층 1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명숙 동호회장은 “강사와 회원들이 함께 준비한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장수연 대표는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김주용 삼랑진읍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찌니댄스 동호회와 ㈜수연테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밀양시새마을회(회장 이선동)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내달 1일까지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밀양시새마을회는 읍·면 추천을 받아 삼랑진읍, 상동면, 산내면, 상남면 소재 취약계층 가구 4곳을 최종 선정했으며, 24일부터 1주일간 도배·장판 교체, 싱크대 설치, 전기 시설 개선 등 주거 환경 전반을 보수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2024년부터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해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3가구에 이어 올해 4가구가 추가돼 총 7가구가 혜택을 받게 된다. 앞으로도 밀양시새마을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발굴·지원하여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선동 회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지역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에 나서주신 새마을지도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이웃을 위한 공동체문화를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액션그룹과 협업해 밀양 로컬푸드 공동브랜드 상품인 ‘밀양답다’ 농산물 꾸러미세트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신활력플러스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지역 자산과 민간 자생조직을 활용해 농촌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지속 가능한 농촌사회를 위한 자립적 발전 기반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농산물 부가가치 제고, 농가 소득 증대, 청년·농업인 참여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에 참여한 액션그룹은 청년 농업인과 가공업체 등 지역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민간 협력 조직으로, 로컬푸드 상품 개발과 공동마케팅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사업은 신활력플러스사업으로 발굴된 액션그룹이 참여해 다양한 로컬푸드 가공식품을 활용한 공동브랜드 패키지상품을 개발하고, 홍보·마케팅을 공동 진행해 성과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액션그룹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며, 액션그룹의 자립화뿐 아니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0월 2일부터 11월 28일까지 도래재 자연휴양림에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한 교육기관 연계 체험학습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체험학습은 총 20회 진행되며, 지역 내 9개 초등학교에서 28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할 예정이다. 도래재 자연휴양림 산림교육 프로그램은 숲 해설과 목공예(자연물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돼 있다. 밀양교육지원청과 협업해 교과 과정과 연계된 현장학습으로 운영되며, 풍부한 산림환경을 직접 체험하면서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숲 해설 프로그램은 전문 자격을 갖춘 숲 해설사가 참여 대상별 맞춤형으로 진행해 2023년 도입 이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자연물 만들기 체험 역시 참여자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밀양시는 2023년부터 교육기관 연계 산림교육을 상·하반기 정기 프로그램으로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37회를 운영해 1,017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교실 중심의 학습 환경을 넘어 숲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교과에 대한 이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나프타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음에도 관내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인 수급과 공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창원시 내 종량제 봉투 생산업체는 3개사가 운영 중이며, 3월 23일 기준 재고량은 약 822만5천 매로 집계됐다. 이는 월평균 판매량인 250만 매 기준으로 약 3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분량으로, 단기적으로 수급 대란이 발생할 우려가 없는 상태다. 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이번 주 내로 2차 발주량 500만 매를 주문하였고, 이어 4월 중 3차 발주를 통해 재고를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의 발주량 증가 조짐이 있어, 특정 판매소로의 물량 편중 현상을 방지하고, 수급 추이에 따라 다양한 대응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상필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 봉투는 공공재로서 정해진 가격에 판매되므로 원료가격 상승에도 가격 인상은 없어 기존 판매 가격으로 봉투를 구매하시면 된다”며, “시는 종량제 봉투 수급과 관련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