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신안군은 9월 24일 신안군보건소 정문 앞에서 단체헌혈 행사를 열고, 군민과 함께 생명을 살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며 소중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행사 당일에는 군민과 공무원들이 참여해 소중한 헌혈에 동참했으며, 참여자들은 10개 항목의 혈액 검사를 통해 자신들의 건강도 함께 챙기는 기회가 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 사회가 한마음으로 모여 서로의 생명을 지켜낸다는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 군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 큰 생명을 살린다”라며 “따듯한 마음으로 헌혈에 참여해 주신 군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신안군은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마련해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희망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충남도가 결핵환자 발생률을 전국 평균 보다 낮추기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24일 도에 따르면 도내 결핵환자 발생률은 2015년 인구 10만명당 88.9명에서 2024년 41.1명으로 감소하며, 10년 만에 전국 결핵 발생률 순위를 4위에서 5위로 한단계 낮췄다. 이 기간 도내 결핵 발생률은 2016년 91.3명으로 소폭 증가했으나, 2017년 82.2명, 2018년 76.9명, 2019년 66.7명, 2020년 60.7명, 2021년 51.9명, 2022년 49.4명, 2023년 48명으로 꾸준히 감소했다. 같은 기간 전국 결핵환자 발생률은 80.2명, 76.8명, 70.4명, 65.9명, 59.0명, 49.4명, 44.6명, 39.8명, 38.2명, 35.2명으로 집계됐다. 도는 결핵 발생률이 꾸준히 감소했음에도 여전히 전국 평균 보다 높은(5.9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와 관련, 도는 이날 내포신도시 충남공감마루 다목적회의실에서 내실있는 결핵사업 추진을 위한 현안 공유 및 현장 목소리와 의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24일 경남창원과학기술진흥원에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과 임원,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조합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정비사업 아카데미에서는 한국부동산원 소속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했으며,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실질적이고 유익한 사례 중심의 강의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렴한 정비사업 조합 운영 강조 ▲정비사업 조합 운영 실태점검 사례와 유의사항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제도 안내 ▲공사비 검증 제도 안내 ▲재개발사업의 손실보상에 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례중심의 교육에 만족하고 청렴한 정비사업 운영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이를 실천할 의지를 다졌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이번 교육은 조합 내 이해관계자들이 신뢰하는 사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었다”며, “정비사업 관계자의 역량 강화를 통하여 전문성을 높이고 청렴한 조합 운영 문화를 정착시켜 도시정비사업이 신속히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2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5 경남 디지털위크 The Next AI’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김명주 경상남도 부지사, 강정현 경남ICT협회장, 김은철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해 AI·디지털 기업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창원 주력산업인 제조업과 AI 기술이 결합해 만들어갈 ‘피지컬(Physical) AI’의 미래상을 함께 공유했다. 이번 개막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경상남도, 창원특례시가 주최하고, 경남테크노파크·경남관광재단·경남ICT협회·JM컴퍼니가 주관했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현재와 미래를 잇고 인간과 AI가 공존하는 새로운 미래를 그린 미디어 퍼포먼스 공연과 개막식 세리머니가 펼쳐져 제조 AI의 주도권 확보를 위한 의지의 메시지를 전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환영사에서 “창원특례시는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지원 사업을 통해 디지털 기업들의 혁신 공간, 기술 개발, 네트워킹을 지원하고 있다”며, “디지털 기업과 인재가 집약되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24일 시청 시민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사회적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 ‘인구위기 대응 교육 추진지원 사업’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인구와 미래 정책연구원 이우택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강의가 이루어졌다. 교육은 ‘저출생・고령화 극복 및 미래전략’, ‘지방소멸 대응 전략’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됐으며, ▲ 인구의 중요성 ▲ 저출생・고령화 현상의 이해 ▲ 인구변화로 미래 예측 ▲ 지방소멸의 원인 ▲ 청년 인구의 중요성 ▲ 지방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지자체의 전략 등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전 직원의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인구 문제의 공감대를 형성하여 행정 전반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 김만기 인구정책담당관은 “이번 인구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인구구조 변화가 가져올 사회적 영향을 전 직원이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사회 전 분야에서 인구정책을 적극 연계하여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시는 앞으로도 ‘사람과 기업이 모여드는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군은 9월 24일 합천군농업기술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하며 합천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개청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유관 기관장, 농업인 단체장 등 여러 내빈들과 농업인 및 합천군민 3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합천군농업기술센터 신청사는 기존 합천읍 본관과 용주면 별관으로 분산 운영되던 체계를 일원화하여 농업인의 편의성을 확보하고 효율적인 농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2023년 4월 공사에 착수해 지난 4월 준공됐다. 용주면 고품리 일대에 조성된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본관과 지상 2층의 별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5개 부서, 24개 담당, 13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농업 발전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본관 1층에 산림과, 홍보관, 자료관, 문서고가, 2층에 축산과, 농업유통과, 농업지도과가 배치되었고 3층에 소장실, 농업정책과, 소회의실, 대회의실, 4층에 식당, 휴게실, 다목적실이 조성됐다. 별관은 검정실 및 실습실로 활용되며, 1층에 조리실습실과 문인화실, 2층에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문화원은 전통문화 계승과 문화의식 고취, 주민 사기 진작을 위해 23일 합천문화원 강의실에서 제15회 합천사투리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일반부와 학생부 등 총 11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합천여자중학교 1학년 김보민, 이다겸, 이다정, 문시우 학생은 ‘수려한 합천탐방’을 주제로 지역 명소를 발랄한 청소년의 시선과 구수한 사투리로 소개해 대상을 차지했다. 또한 대병면 상천리에 거주하는 이세화 씨는 ‘패, 어쩌고 저쩌고’라는 제목으로 어린 시절 사투리와 할아버지와의 추억을 풀어내 금상을 수상했다. 상위 입상자들은 오는 11월 열리는 경남도지사배 사투리 말하기 대회에 합천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허종홍 합천문화원장은 인사말에서 “합천에서 쓰이는 방언을 찾아 문화콘텐츠로 제작하자는 제안을 드리며, 이번 대회가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9월 23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합천읍 남정교 회전교차로와 합천댐 물문화관 주변에서 가을꽃 식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성철 군지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읍·면 협의회장과 회원, 그리고 시설관리공단 청년새마을연대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지난 6월 식재되었던 여름꽃을 제거하고, 가을꽃(국화)를 심어 물주기까지 마무리하며 ‘아름다운 합천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아름다운 가을 경관을 조성했다. 정성철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장은 “가을을 맞아 심은 국화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작은 즐거움과 힐링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고장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매년 계절별 꽃 식재 활동 외에도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해외봉사, 환경정화활동 등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어르신 스포츠 시설 이용료 2차 모집의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 사업은 고령층의 체육활동 참여를 적극 장려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기존에는 기초연금법에 따라 기초연금 수급자만 스포츠상품권을 지원받을 수 있었으나, 이번 확대 조치로 기초연금 수급 여부와 관계없이 65세 이상 전체 어르신이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1960년 이전 출생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 1차 신청자들에게도 동일한 혜택이 소급 적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2차 신청부터는 지급 절차도 간소화됐다. 이전에는 예산 초과 시 추첨 방식으로 지급 대상을 선정했으나, 앞으로는 지자체별 예산 범위 내 선착순 지급 방식으로 변경되어 더 많은 어르신이 빠르고 공정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김영철 체육진흥과장은 “지원 대상 확대와 함께 효율적인 절차 개선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포츠상품권을 신속히 받아 건강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체육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24일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에서 창원시 55개 읍면동 주민자치담당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자치아카데미 및 원탁토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전 고신대학교 교수 안권욱 강사의 특강으로 시작됐다. 특강에서는 창원시 주민자치회의 주요 활동과 현재 성장 수준을 살펴보고 주민자치회 고도화를 위한 과제와 선진사례 소개를 소개하면서, 향후 주민자치의 발전 방향에 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강에 이어 실무담당자들이 중심이 되어 현행 주민자치회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자율적이고 활발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지속 가능한 주민자치회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공유됐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주민자치 업무를 추진하면서 느꼈던 궁금증을 해결하고 다른 담당자들과 유익한 정보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실질적인 교육이 꾸준히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선한 자치행정과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무적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는 이번 교육이 주민자치 고도화를 위한 중요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군은 23일, 합천군공무직노동조합(지회장 하태식)이 합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조합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것으로, 기탁식에는 하태식 지회장을 비롯해 유보람 부지회장, 김재중 조직국장, 김갑수 대의원이 참석하여 그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하태식 지회장은 “지역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조합원들이 정성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공무직노동조합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에 기탁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합천군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될 계획이다. 성금 기탁을 희망하는 분들은 합천군청 주민복지과나 읍면사무소로 연락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24일 오전 10시 김해시 진례면 신월리 일원에서 부전-마산 복선전철 신월역 신설사업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기공식에는 홍태용 김해시장, 민홍철․김정호 국회의원, 경남도의원, 김해시의원, 국가철도공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신월역은 진례면 일대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부전-마산 복선전철 구간인 신월리 2만300㎡ 부지에 지상역사 1동(연면적 1,486㎡), 지하연결통로(678㎡), 승강장 2곳 규모로 신설되며 총사업비는 446억원이다. 오는 2027년 시운전과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진례면과 장유 일대 주민들의 교통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주변 산업단지, 물류기지와의 연계성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창원-김해를 연결하는 광역철도망과의 연계를 통해 동남권 통합교통체계 기반 마련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신월역은 단순한 교통시설을 넘어 진례면 지역 발전의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시민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누릴 수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울릉군보건의료원은 9월 15일부터 9월 19일까지 응급의료 강화를 위해 경상북도 공공의료과장, 대구파티마병원 의무원장, 영남대학교, 경상북도 공공의료지원단과 함께 현장방문 회의 및 5차 파견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파견진료에서는 울릉군보건의료원에 현재 개설되지 않은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신경과 전문의가 입도하여 지역주민에게 전문 진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군민의 진료 만족도를 높이고, 도시지역 의료 불편을 최소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통해 울릉군 응급의료 및 의료여건 개선을 위한 현안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 의료원 전반에 대한 원무·행정 및 진료 컨설팅 ▲ 의료인력 전문교육을 위한 입도 교육체계 마련 ▲ 응급실 구조 개선을 통한 효율적 동선 확보 및 감염 취약성 보완 등이 주요 개선 과제로 제시됐다. 특히, 울릉군은 응급실 리모델링 예산을 확보하여 군민이 보다 안전하고 신속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도서지역의 열약한 의료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경상북도 및 지역 의료기관과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0일 한림면 어병마을이 마을 자원인 당산나무와 대나무숲을 활용한 전통 당산제 ‘노거수 품은 어병愛서’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행사는 죽간(대나무 조각)에 소원을 적어 400년 된 당산나무 아래서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는 의미를 담아 올해 첫 추진된 행사로 주민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나무숲 개통식 ▲어병에서 통하는 운수대통(소원죽간 염원행사) ▲당산나무 음악회 순으로 진행됐다. 정난영 추진위원장은 “우리 마을은 고려 25대 충렬왕(1236~1308) 시절 임금이 병풍을 하사했다는 큰 역사가 있는 마을로, 이번 행사를 통해 마을이 지닌 다양한 공간적 자원들과 역사적 가치들을 지역민에게 알리고자 했다”며 “이제 첫발을 딛은 행사이지만 마을의 역사와 가치를 지키기 위한 주민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병마을은 2023년 김해시 생기발랄(생: 마을간 상생해, 기: 주민이 기획하고, 발: 마을이 발전하는, 랄: 발랄한 농촌마을 구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사업 자율개발 부문에 선정돼 ▲대나무 숲길 ▲무궁화 꽃길 ▲당산나무 쉼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2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아트가야(회장 이갑임)가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제1~2전시실에서 '제5회 아트가야 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 문화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출발한 봉사 화가들의 모임 ‘아트가야’가 주최하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70여 명의 작가와 1,200여 명의 어린이 화가가 참여한다. 전시에서는 회화, 공예, 민화,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선보인다. 각 작품에는 작가들의 몰입과 깊은 사유가 담겨 있으며, 관람객은 이를 자신만의 시선과 해석으로 감상하며 작품의 의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과 자유로운 표현, 그리고 작가들의 깊이 있는 예술 세계가 어우러져 현재와 미래가 만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작가와 어린이 화가, 그리고 관람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예술의 장”이라며, “김해의 예술적 잠재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뜻깊은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