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9월 24일 부산지역 위생등급제 활성화를 위해 부산광역시와 함께 해운대구의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 등 4곳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영업자의 신청이 있는 경우 음식점의 위생상태를 평가하여 우수한 업소에 대해 등급(매우 우수, 우수, 좋음)을 부여하는 제도로 음식점 등이 밀집한 곳에 위생등급을 지정받은 업소가 60% 이상인 지역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연간 5천만 명이상 이용하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국민께 식중독 예방과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용객이 안심하고 외식을 즐기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이다. 조규율 부산광역시 시민건강국장은 기념식에서 “전세계가 사랑하는 K-컬쳐의 중심에 있는 부산에서 식품안심구역을 지정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우수한 식품안전관리 제도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위생등급지정 음식점과 식품안심구역이 더욱 확산되어 어디서나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순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장은 “센텀시티점은 식음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홍천군은 9월 20일 상오안농공단지로 생산시설을 확장 이전한 ㈜메디피아 확장 이전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메디피아는 내시경 세척기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이번 확장 이전을 통해 생산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현재 ㈜메디피아는 러시아, 폴란드, 포르투갈, 태국 등 전 세계 53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한국 의료기기 산업을 대표하는 수출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확장 이전은 홍천군 의료기기 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24일 가음정사거리 일대에서 창원국가산단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산재 추방 홍보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에서 참여했으며, 창원국가산단으로 출근하는 근무자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한 중대재해예방 홍보를 진행했다. 시는 기업체의 중대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자 유관기관 등과 함께 ‘산재 추방 홍보의 날’ 캠페인을 실시하여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자 한다. 창원국가산단의 산재 사망자 수는 2021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고, 창원시 전체로만 보더라도 2022년 22명, 2023년 17명, 2024년 11명, 2025년 현재까지 3명으로 중대재해 사망자 수는 해마다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감소 추세를 지속하기 위해 창원시는 관내 기업체 중대재해예방을 위해 중대재해 예방교육 확대 시행, 위험성 평가 및 중대재해예방 컨설팅 추진,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및 이자보전금 지원 등 중대재해 없는 창원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박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군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건전한 기부 문화 정착을 위해 '추석맞이 고향사랑기부제 기념품 증정 이벤트'‘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정상영업 합니다’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9월 24일부터 10월 17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중 기부자에게는 별쿵인형 또는 욕실 세트를 제공하고, 기부금은 지역 사회복지와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합천군은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출향인을 대상으로 지정게시대 현수막 게시와 읍·면사무소 및 재난안전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를 전개해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최대 30%의 답례품(지역특산물 및 합천사랑상품권)을 받는 제도다. 기부금액은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10만원 초과분은 16.5% 공제가 적용된다. 또한, 합천군은 군이 설치․관리하는 시설의 입장료, 사용료 등 무료 또는 할인가능한 합천애향인증 발급 혜택까지 주고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산청군은 지난 2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정신건강증진 유공기관 경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상에서 산청군은 정신질환 정보 제공과 인식개선 활동에 앞장서면서 지역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정신과적 응급상황에 적극 대응하며 지역 내 정신질환의 조기 개입, 자살 예방, 고위험군 관리에 힘썼다는 평가다. 또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으로 대형산불 및 극한호우와 같은 재난 상황에서 군민을 위한 신속한 심리지원을 제공하고 다양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한 점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김솔 산청군보건의료원장은 “앞으로도 정신건강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은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정신질환 예방과 인식개선에 기여한 개인 및 기관을 격려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임영택)는 지난 22일 김해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장애인 생활시설인 ‘한마음학원’을 방문해 공연 등 다양한 문화체험 자원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행사는 자원봉사단체협의회원, 한마음학원 이용자 등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울림 레크레이션, 특식 외식, 대청계곡과 대나무 숲길 야외 체험 활동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마음학원 관계자는 “레크레이션과 맛있는 식사, 야외 산책으로 막바지 더위를 잊을 수 있는 행복하고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주신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린다. 한마음학원 가족들의 평범한 일상이 나눔과 봉사의 손길로 더욱 밝고 행복으로 가득해지는 만큼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아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영택 협의회장은 “장애인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차별 없는 문화공동체 조성과 어려운 이웃들의 든든한 조력자로 함께할 수 있도록 적극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1999년 1월 설립돼 관내 33개 자원봉사단체의 3,227명 회원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제11회 한국서가협회 김해지부전이 23일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제3전시실에서 개막했다. 전시는 28일까지 이어진다. (사)한국서가협회 김해지부의 이번 전시에는 총 14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지부 회원 작품 80여 점과 김해시민의 소망을 담은 휘호 작품 60여 점으로 시민과 예술이 함께 호흡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행복도시 김해’ 휘호 쓰기 퍼포먼스가 진행돼 큰 주목을 받았다. 전시장에는 김해시 시화와 시조, 김해 출신 문인들의 글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이 전시됐고 시민들의 희망과 좋아하는 글귀도 함께 걸려 의미를 더했다. 협회는 매년 ‘입춘방 써주기’, ‘어린이날 서예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꾸준히 교류해 왔으며 이번 전시는 그동안의 활동을 한눈에 보여주는 자리이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공감해 지역사회 속으로 스며드는 살아있는 문화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김해시가 예술로 소통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전통숙소인 김해한옥체험관이 도예와 공예가 어우러진 전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김해시는 지난 23일 김해한옥체험관에서 김해도자소공인특화지원센터와 김해문화도시센터가 협업한 전시 ‘공예, 숨결 한옥에서 피어나다 – 집으로 간다’ 展(전) 개막식이 열렸다고 24일 밝혔다. 개막식에는 참여 작가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해도자소공인특화지원센터와 김해문화도시센터는 지난 5월 업무협약을 맺고 도자 소공인과 다양한 분야 공예인들의 교류와 협력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는 이러한 협업의 결과물 중 하나이다. 전시에는 김해도자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선발한 도자 소공인 30여 명과 유리, 매듭 등 김해문화도시센터 ‘가꿈’ 입점 작가 30여 명이 6개 팀으로 나눠 한옥체험관 13개 객실과 마당, 연못 등 전 공간을 무대로 주제별 창작전시를 선보인다. 한옥체험관 전 공간이 갤러리인 셈이다. 특히 도자 소공인과 다양한 공예인 간의 협업은 도자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오는 28일까지 계속되며 부대행사로 26~2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특별한 힐링 프로그램 ‘숲에서 나 愛’를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지난 23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분성산 생태숲 산책로와 휴식 공간에서 진행됐다. 김해시치매안심센터가 주관하고 치매환자 2명과 가족 7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숲속에서 피톤치드를 마시며 가벼운 숲 체조로 활기를 되찾았다. 이어서 황톳길 맨발 걷기로 땅의 감촉을 느끼며 오감을 깨우고 지친 몸과 마음을 자연에 맡겼다. 아로마 발 마사지 시간에는 전문 강사의 도움을 받아 피로를 풀었고 해먹에 누워 숲 멍을 즐기며 잠시나마 돌봄의 무게를 내려놓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편백 향주머니 만들기로 숲의 향기를 집으로 가져가며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가 안전하게 야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문 인력이 동행하고 응급 상황에 대비해 안전하게 진행했다. 치매환자 한 가족은 “어머니께서 오랜만에 밖에 나오시니 신선한 공기에 기분이 한층 좋아지신 것 같다. 평소 외출은 걱정돼 집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은 불법 하도급 의심현장을 강력 단속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단속에서 시는 단속 대상 6개소 중 1개소에서 무등록 재하도급, 재하도급 제한 위반 혐의를 적발해 해당 업체 관할 행정청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 시는 이러한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위반사항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불법·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를 적극 운영하고 있다. 신고 대상은 일괄하도급, 전문공사 하도급, 재하도급, 무자격자와 무등록자 하도급, 하도급대금 미지급과 지급보증서 미발급, 불공정행위 등이다. 신고는 김해시청 누리집에서 ‘분야포털→도시‧건설/건설공사 하도급→불법‧불공정 하도급 신고’에서 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 건설과로 문의하면 된다. 신고센터로 접수된 민원은 즉시 조사·처리된다. 시는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현장 대응,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신고 활성화로 건설현장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지역 건설업체가 정당하게 경쟁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박명준 시 건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 원도심이 음식과 문화를 매개로 한 다문화 교류의 장으로 변신한다. 24일 김해시에 따르면 김해DMO(지역관광추진조직)와 김해도시개발공사가 협업해 진행하는 로컬기획자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원도심 로컬 콘텐츠 프로젝트 ‘동상식탁’이 마련된다. ‘동상식탁 Part2. 김태원 시식단’은 22~24일 3회에 걸쳐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상동 일대 베트남, 중국, 인도 3개국 음식점을 투어하며 각국의 전통 음식을 맛보고 그 속에 담긴 문화적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체험으로 구성된다. 동상식탁은 다문화도시 김해에서도 외국인 유동인구가 많은 원도심 동상동의 ‘음식’을 매개로 다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기획 시리즈다. 최근 ‘동상식탁 Part1. 영 글로컬 키친’이 동상시장에서 3회 열려 참가자들이 직접 장을 보고 외국 음식을 만들어보며 해당 나라의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지역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김해DMO 관계자는 “김해 원도심을 무대로 로컬 기획자들과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9월 23일 호남권 감염병전문병원(조선대학교병원) 건립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공사 및 관계기관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권역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인 조선대병원 건립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호남권 감염병전문병원은 2024년 6월 착공한 이후 토목공사가 진행 중이며, 코로나19 팬데믹 경험을 바탕으로 권역 단위에서 ▲신속한 신종감염병 진단, ▲중환자 중점 전문치료, ▲체계적 환자 분류 및 이송 관리 ▲인력 교육·훈련 등 감염병 의료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국내 최초의 시설로, 2027년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승관 청장은 현장에서 건립 진행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시설계획, 공정률 및 향후 추진일정 등을 논의할 예정이며, 또한 조선대학교병원 관계자와 만나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완공 이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임승관 청장은 "호남권 감염병전문병원 건립은 미래 팬데믹 대비를 위한 핵심 과제로, 권역 내 감염병 대응의 중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충남도가 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을 위한 산·학·연 협력에 이어 충북 오송·강원 원주와 치의학 및 의료산업 분야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김태흠 지사는 23일 도청 접견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권한대행, 이명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황동훈 (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전략기획실장과 ‘치의학과 의료기기 산업 간 연계를 통한 전주기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도가 국가 치의학·바이오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정부 정책과 연계한 초광역 협력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도에 따르면 국내 치과의료서비스 시장은 최근 5년간 연평균 8.3% 성장해 2021년 기준 1조 8000억원에 달하며, 의료기기 생산 상위 10개 품목 중 4개가 치의학 관련 제품일 정도로 산업적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에 각 기관은 치과의료서비스 시장의 성장세와 의료기기 산업 내 치의학 관련 품목 비중 확대에 공동대응하고, 연구개발·임상시험·산업화·해외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협력체계 구축에 힘을 합친다. 주요 내용은 △산학연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충북도는 9월 23일 오후 1시부터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 2층 세미나실에서 2025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0월 10일‘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도민과 함께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10월 10일은 세계보건기구(WHO)와 세계정신건강연맹(WFMH)이 지정한 “세계 정신건강의 날”이다. 우리 정부도 2017년부터 이 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기억을 넘어 회복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트라우마로 인한 고통을 극복하고 함께 치유의 길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정신건강의 날 유공자 시상과 심민영 국가트라우마센터장의 ‘트라우마와 회복’, 서연주 전문의의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에 윙크하는 법’이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으로 진행됐다. 한찬오 충북도 보건정책과장은“이번 행사는 도민과 함께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정신건강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다각적인 정책을 펼쳐나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순덕, 민간위원장 박종태)는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관내 돌봄이웃을 위한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통해 추석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식료품 세트를 60세대에 전달하며 안부 확인과 명절 인사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절마다 돌봄이웃을 위한 위문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특화사업과 복지활동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하여 힘쓰고 있다. 박종태 민간위원장은“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인사를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찾아내고,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순덕 삼성동장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직접 위문 활동을 해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따스한 정과 희망이 전달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