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추석을 앞두고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 연휴가 될 수 있도록 22일부터 24일까지 주요 건설현장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현장 점검과 위문 활동을 한다. 이번 점검에는 시장을 비롯해 시민안전국장, 관련 부서장 등이 동행해 총 9개소(건설현장 7곳, 복지시설 2곳)를 방문한다. 22일은 ▲대동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현장과 ▲초정–화명 광역도로 건설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농촌중심지 사업은 행정복지센터·보건지소·온누리센터 등 복합거점 조성과 생활체육시설 건립을 포함해 총사업비 220억 원 규모로 추진 중이다. 현재 기초공정(행정복지센터, 주차장 조성 등)이 진행되고 있다. 광역도로 사업은 김해 대동과 부산 화명을 잇는 3.55㎞ 구간으로, 현재 41%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23일은 ▲진영읍·주촌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현장 ▲풍유동 김해 오픈이노베이션 지식산업센터 건립공사 ▲신문동 더샵 신문그리니티 공동주택 현장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진영읍·주촌면 행정복지센터는 각각 지상 3층 규모로 2026년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0일 장애인 가족들을(8가족, 총 19명) 대상으로 나랑놀자 베이킹스튜디오(장유동)에서 가족휴식지원 프로그램 '원데이 베이킹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베이킹 클래스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즐거운 여가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각자 개성이 담긴 스모어 쿠키를 직접 만들고 포장하며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주말을 활용해 아이가 좋아하는 체험을 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지역사회에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이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강미경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두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았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2일 ㈜신화유디텍에서 예술 문화 진흥을 위해 총 600만 원 상당의 그림 작품 2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주)신화유디텍은 김해에 소재를 둔 방송 통신장비 전문 기업으로, 꾸준한 기술 개발과 더불어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예술을 통한 문화 나눔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후원된 작품은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에 전시되어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하며 정서적 풍요를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주)신화유디텍 이철호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차원에서 예술문화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재)김해시복지재단 임주택 대표이사는 “이번 후원은 예술인과 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문화 생태계 조성의 모범적인 사례”라며, “어르신들이 복지관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마음의 위안을 얻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23일 중국 일조시 축구협회 대표단과 만나 스포츠 교류를 통한 우호 협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방문에는 일조시 축구협회 대표단과 창원시축구협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 환담을 가졌고, 두 도시 간 축구 교류와 관광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교류전은 지난해 창원시축구협회가 중국 일조시를 방문해 두 도시 축구협회 간 교류 활성화와 우호 증진을 위해 ‘제1회 한·중 축구 교류전’을 개최하고, 향후 청소년 훈련 교류와 생활체육 친선경기 등 축구를 통한 화합과 우정을 약속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면서 이뤄졌다. 일조시 축구협회 대표단은 ‘2025 한·중 축구 교류전’ 참가를 위해 21일 창원에 도착했으며 시청 방문 이외에 친선경기, 경남 FC 방문, 도심 관광 등 창원의 매력을 체험하고 24일 귀국할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중국 일조시 축구 대표단의 방문을 환영하며, 이번 대회가 앞으로도 지속되어 두 도시와 양 축구협회가 우호를 증진하고, 더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밀양시 삼랑진읍은 23일 주문철 ㈜한국공인금거래소 대표가 삼랑진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정기후원을 약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청소년 5명에게 매월 20만 원씩,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총 3,960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며,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상 학생들에게 지원된다. 주문철 대표는 2023년 초록우산과 연계해 부산진구 아동 3명과 후원을 맺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삼랑진읍 저소득 다문화가정 6가구에 총 153만 원을 지원했다. 또한 지난 8월에는 초록우산 고액 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 후원자로 위촉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주문철 대표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며 꿈을 키워 나가는 데 이번 후원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주용 삼랑진읍장 “지역의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주문철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후원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아이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주남저수지 수문에서 오리화장실에 이르는 1.25km 구간(약 10,000㎡)에 조성된 코스모스 꽃길이 만개해 탐방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주남저수지는 7~8월 연꽃 만개로 장관을 이룬 데 이어, 지금은 연꽃이 진 자리를 대신해 코스모스가 탐방로를 물들이고 있다. 이번에 조성된 꽃길은 철새도래지라는 주남저수지의 생태적 가치와 어우러져, 계절별로 끊임없이 새로운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꽃길이 이어지는 구간에는 낙조대가 포함되어 있어, 저수지의 물결과 코스모스, 그 옆에 펼쳐진 농촌 들판 풍경, 그리고 가을의 청명한 하늘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이곳은 사진 명소로도 손색이 없으며, 오는 긴 추석 연휴 가족 단위 나들이 장소로 적극 추천된다. 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코스모스가 탐방객들에게 휴식과 활력을 전해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계절 꽃길 조성을 통해 주남저수지가 시민들에게 언제 찾아도 아름다운 명소가 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주남저수지과는 꽃길 조성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상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0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상반기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집행 실적을 평가했다. 그 결과, 창원시는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108.53% 및 소비·투자 부문 1분기 108.14%, 2분기 103.24% 등 모두 행안부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사업 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지난 8월 경남도 재정집행 평가에서도 전 지표 목표 달성으로 특별조정교부금 5,000만 원을 확보해 현안사업 추진에 활용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성과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전 부서가 합심한 결과”라며 “하반기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질병관리청은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방사선관계종사자*의 개인 피폭선량을 분석하여, '2024년도 의료기관 방사선관계종사자의 개인 피폭선량 연보'를 발간했다. 직업적으로 방사선 노출 우려가 큰 방사선관계종사자의 경우 분기별로 방사선 피폭선량을 측정하고 있으며, 2004년부터 매년 측정결과를 분석하여 연보를 발간하고 있다. 이번 연보에 의하면, 2024년 방사선관계종사자 수는 113,610명이고, 1인당 연간 평균 피폭선량은 0.36 mSv(밀리시버트)로 통계자료를 처음 발표한 2004년에 비해 방사선관계종사자 수는 3.4배(2004년 33,000명) 증가했으나, 피폭선량은 63% 감소(2004년 0.97 mSv) 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5년간(2020년~2024년)의 현황을 살펴보면, 2024년 방사선관계종사자 수는 매년 증가하여 2020년에 비해 16% 증가(2020년 97,801명 → 2024년 113,610명)했고, 1인당 연간 피폭선량은 10% 감소(2020년 0.40 mSv → 2024년 0.36 mSv) 했다. 2024년 방사선관계종사자(113,610명) 중 방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여성회(회장 하미령)는 9월 23일 오전 10시경 회원들과 함께 합천문화예술회관 앞 공원로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공원로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화단과 보행로를 정비하며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했다. 환경정화활동을 마친 뒤에는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 사무실에서 정례회의를 열어, 올해 상반기 추진 성과를 돌아보며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하미령 여성회장은 “오늘 환경정화활동은 단순히 거리를 깨끗하게 하는 것을 넘어, 군민 모두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여성회원들과 힘을 합쳐 합천을 더욱 건강하고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여성회는 매년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과 함께 지역 내 봉사활동, 질서·예절 실천운동, 청소년 지원사업 등을 꾸준히 이어가며 건전한 지역사회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18일, 이천동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주민들의 이해도 향상을 위한 특강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대구 남구보건소는 지난 18일 이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홍남수 교수(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를 초빙해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의 이해’를 주제로 주민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현재 1차 년도 사업을 추진 중인 이천동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해 이천동 주민들의 이해를 높임으로써 마을의 건강증진을 위한 활동에 주민의 주도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남수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의 핵심 개념과 추진 방향 등을 설명하며,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천동을 자립적인 건강 공동체 마을로 변화시키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천동이 대명6동에 이어 두 번째 건강마을로 지정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접어들었다.”라며, “이번 강연이 주민들의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참여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최문주)는 지난 20일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인천 청소년 문화 대축제’에 참여해 청소년들의 심리 건강을 지원하고 상담 연계 체계 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의 참여 확대화 정책 소통을 위해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운영하는 인천 대표 청소년 축제로, 센터는 행사장에서 ‘마음 지킴이 약국’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는 1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청소년들은 마음 문진표를 작성하며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응원 문구가 담긴 간식 및 열쇠고리 만들기 활동을 통해 스스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마음 문진표를 작성하며 스스로 마음을 살펴보고, 만들기 활동도 할 수 있어서 힐링의 시간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는 오는 10월에도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경산 일대에서 심신을 단련할 수 있는 ‘마실가자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고민이 있는 청소년들은 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양군 치매안심센터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우수 치매안심마을 유지 승인을 받아 2026년 9월 1일까지 우수 지정을 이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사업이다. 이번 승인은 그간의 꾸준한 노력과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성과로 평가된다. 양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수상리와 하광정리를 대상으로 각 마을별 2회의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치매안심센터 및 조기검진 홍보 △치매 인식개선 교육과 캠페인 △농한기 경로당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했다. 또한 위생적이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광역치매센터와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하여 이동세탁 프로그램 'Clean up! 고민세탁'을 운영, 치매환자와 가족의 생활 편의를 도왔다. 아울러 현북면 우체국을 치매극복 선도기관으로 지정해 배회 어르신 보호 및 신고 체계를 구축하고, 실종 예방 안전망을 강화하는 동시에 치매 예방 홍보 활동에도 함께 참여하도록 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9월 22일 국제로타리 3661지구(총재 황인재)가 합천군청 군수실을 방문해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1,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뜻에서 마련되었다. 황인재 총재는 “예상치 못한 재해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빠른 복구와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갑작스러운 재해로 힘든 상황에 놓인 군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탁된 성금은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해 조속한 복구와 생활 안정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칠서정수장 주요 정수처리공정 전반의 시설정비 및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칠서정수장은 매년 반복되는 낙동강 녹조와 유충발생에 선제적인 대응으로 △무기응집제 투입기 개선 △1단계 급속여과지 지별 탁도계 교체 △활성탄여과지 재생 및 교체공사를 올해까지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무기응집제 투입기 개선공사’는 총 사업비 3억 원을 들여 12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기존 노후 투입기 3대를 철거하고 성능이 향상된 신규 투입기 5대를 설치한다. 이를 통해 응집제 투입 가능용량을 1.5배 이상 증대하고 정밀도를 향상시켜 갑작스러운 수질 악화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노후된 지별 탁도계를 고성능 장비로 교체하고 수질 계측기실을 신설하는 ‘1단계 급속여과지 지별 탁도계 교체공사’는 총 4억 원을 투자하여 오는 10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기존 시설은 고온·다습한 환경과 노후화로 인해 잦은 고장과 수질 모니터링의 어려움이 지속되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신뢰성 있고 체계적인 계측관리 체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상수도사업소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실무 적용형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고, 상수도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직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해 조직문화 혁신을 이끄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이틀간 진행되며, ▲근무 만족도 조사와 분임토의를 통한 조직문화 진단 ▲스마트 상수도·신기술 특강 및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역량강화 ▲개인 특성을 파악하고 이를 팀빌딩과 연계하고 팀별 성과 점검 프로그램으로 소통강화 하는 등 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세부 프로그램은 사전 직원 의견을 반영해 맞춤형 주제와 과정으로 구성되며, AI 기반 스마트 상수도 관리와 최신 기술 동향을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 밖에도 청아수 브랜드 가치 공유와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신뢰를 위한 실행 전략과 협력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에서 제안된 아이디어와 개선 과제는 현장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