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녕군은 국립무용단의 대표작 ‘묵향’ 영상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동네 국립극장’ 사업의 일환으로, 10월 1일과 2일 오후 7시 창녕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대형 화면으로 상영된다. ‘묵향’은 2013년 초연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 온 국립무용단의 대표 레퍼토리다. 매·난·국·죽을 주제로 한 6장의 구성으로, 한국 전통 춤사위에 현대적 무대 미학을 결합해 ‘먹(墨)’이 번져가는 듯한 선과 여백의 미를 춤으로 표현했다. 디자이너 정구호가 연출을 맡은 이 작품은 국내외에서 “한국적 정서와 동양적 미감을 압도적으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상영회는 군민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 국립극장의 우수 공연을 영상으로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묵향’은 군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가을밤 야외 관람에 대비해 따뜻한 외투와 개인 돗자리, 간식을 준비하면 더욱 특별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창녕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녕군은 지난 22일 BNK경남은행 창녕지점(지점장 서철환)에서 7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BNK경남은행이 매년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함과 기쁨을 전하며 한가위의 넉넉함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서철환 지점장은 “모든 이웃들이 소외받지 않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항상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BNK경남은행 창녕지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상품권은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달된 성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녕군은 2025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집행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80백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창녕군은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2,329억 원 대비 435억 원을 초과한 2,764억 원을 집행, 목표액 대비 집행률 118.7%를 달성하여, 경남도내 18개 시·군 중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소비·투자 분야에서는 목표액 795억 원 대비 163억 원 초과한 958억 원을 집행, 목표액 대비 집행률 120.5%을 기록하며 신속한 예산 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일일 집행 실적 모니터링과 매월 집행실적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상반기 신속집행에 총력을 다해왔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우리 군 모든 공직자들이 힘을 합쳐 이룬 성과이며, 앞으로도 예산·지출·사업부서 간 긴밀한 협업 체계 구축을 통해 재정집행의 효율성을 더욱 강화하고, 민생경제와 직결된 재정사업 집행을 적극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nb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의료기기 산업에 접목하고, 지역을 AI 의료기기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진흥원은 AI 의료기기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체계 구축을 기획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근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으로 진단·예측·분석 중심의 스마트 의료기기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AI 기반 기술의 적용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그러나 지역의 의생명 기업들은 AI 기술에 대한 이해와 경험 부족으로 자체적인 도입 및 기술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공공 주도의 체계적인 지원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AI 기술이 접목된 의료기기가 실제 병원 현장에서 사용되기 위해서는 정확성과 안전성뿐 아니라 사용의 편의성과 현장 적합성이 매우 중요하다. 진흥원은 이러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적용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지원을 기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의료기기 기업들이 개발한 제품이 실생활과 병원 현장에서 더욱 높은 도입 가능성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nb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기관이 보유한 국가연구개발장비의 가동률이 2024년에 비해 10% 상승한 6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의생명·의료기기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장비 활용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한 결과로, 공공 연구 인프라를 민간 기술개발에 효과적으로 연계한 성과로 평가된다. 장비 활용 확대의 핵심은 장비별 전담 인력 중심의 체계적인 운영에 있다. 진흥원은 현재 총 96종의 연구·시험 및 시제품 제작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자동원자힘현미경(AFM) 등 고가의 연구개발 장비를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통해 도입해 중소기업의 장비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진흥원은 장비 도입과 함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기업 대상 ‘직접지원’ 방식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 교육을 이수한 내부 인력이 장비 사용법 안내부터 실험 설계, 결과 분석까지 일대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사용료 할인 및 컨설팅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중이다. 이러한 직접지원 방식은 단순한 공간 및 장비 대여를 넘어, 기업의 정밀 시험・분석 수요에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 의생명·산업진흥원과 김해시는 의료기관과 기업이 혁신을 함께 실험하고 성과를 도출하는 실증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특히,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의 선도적 구현은 지역 내 디지털 의료 신뢰도 향상과 기업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지역 환자들이 곧바로 체감할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가 김해시에서 먼저 구현되고 있으며, 이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실증사업은 기업이 필요한 실증처를 찾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진흥원의 핵심 역할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퍼스널랩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개발 지원 플랫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보건소·병원과 기업 간 협력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 실증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제품 실증'은 실제 또는 유사한 사용 환경에서 성능을 검증하는 전 단계의 테스트로, 제품의 안전성, 조작성, 사용자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과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가 주최하고,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제6회 김해의생명축제가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롯데호텔앤리조트와 롯데가든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의생명·의료기기 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병원, 학계, 시민이 한자리에 모이는 종합 행사로 마련되며, 김해시보건소가 주관하는 의료박람회와 인제대학교에서 개최되는 대한의용생체공학회 추계학술대회도 함께 열려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춘 축제가 될 전망이다. 첫째 날인 7일에는 롯데호텔앤리조트에서 산업 관계자를 위한 수출·투자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에는 이란, 몽골, 중국, 베트남, 인도, 캐나다, 필리핀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이 초청되어 지역 기업의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또한 의료 전문가 매칭캠프, 투자 상담회 등 실질적인 교류의 장을 통해 기업 성장의 기회가 확대된다. 아울러 의생명 전문가 세미나가 진행되어 산업계와 학계가 교류하며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협력의 장이 마련된다. 롯데가든파크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지난 16일부터 효동마을이 구전설화 '반석철과 호랑이'를 주제로 관내 작은도서관 37곳에서 특별 전시를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효동마을은 ‘마을 아카이빙 사업’의 일환으로 부모에 대한 효(孝)의 가치를 지역민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구전으로 전해지는 반효자에 대한 이야기를 전시로 기획했으며, 오는 12월까지 김해시 작은도서관 6개 권역에 순회 전시를 개최할 계획이다. '반석철과 호랑이' 설화는 2019년 김해시 화포천권역 인성교육 교재 개발 지원 사업을 통해 발굴된 내용으로, 이번 전시를 통해 마을에 전해지는 이야기를 콘텐츠로 만들어 지역 문화를 보존하고 확산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효동마을 황태율 추진위원장은 “우리 마을에 효자 반석철의 묘소가 위치해 있어 전해지는 작은 이야기가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지니 너무 기쁘고, 이번 전시를 통해 구전설화는 마을의 역사와 특징을 쉽게 나타낼 수 있는 영역임을 알게 됐다”라며, “우리마을은 구전설화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삶을 담은 기록 활동도 추진할 계획을 하고 있어 앞으로 마을의 문화적 가치가 보존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2일 오토바이 불법 운행과 배기 소음으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김해서부경찰서, 김해시차량등록사업소와 함께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주촌면 소재 아파트 인근에서 실시됐으며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른 운행차 소음허용기준 준수 여부 및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번호판 미부착·훼손, 불법구조변경 등을 확인했다. 시는 22일을 시작으로 9월 말까지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주거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주․야간 합동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불법 행위가 적발된 오토바이는 개선명령 등 관련법에 따라 조치한다. 특히 김해시는 2023년 6월 20일부터 학교, 공공도서관, 종합병원, 공동주택의 부지경계선 50m 이내를 이동소음 규제지역으로 지정하여 저녁 8시부터 아침 6시까지 배기소음 95dB(A)을 초과하는 오토바이 운행을 제한하고 있으며, 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개선명령과 함께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주기적인 단속 등으로 오토바이 소음을 줄여 시민들의 정온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오토바이 소음 저감을 위해 과속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동상 문화 밤마실 행사가 분성광장에서 오는 27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2025년도 주민자치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체험, 야외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의 막을 여는 무대 공연은 소품을 활용한 퍼포먼스 ‘뻔앤펀쇼’ 코미디쇼와 환상적인 ‘버블 매직쇼’, 그리고 감성 짙은 ‘김소현 재즈밴드’의 라이브 공연이 마련되어, 관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드림웍스 창립 30주년 기념 애니메이션 영화 ‘와일드 로봇’ 이 가족들이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도록 야외 상영된다. 이 영화는 미국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동화작가 피터 브라운(Peter Brown)의 베스트셀러 동화를 원작으로, 자연 속에서 살아남은 로봇 ‘로즈’의 따뜻한 성장 이야기를 담고 있어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기에 더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또한 갖고 싶은 나만의 캐리커처와 페이스페인팅 체험부스가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추석을 앞두고 지난 16일부터 10월 2일까지 2주간 농산물품질관리원과 국내산 소고기 취급 필수 점검업체 28곳을 대상으로 축산물이력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DNA 동일성 검사에서 불일치 이력이 있거나 통신판매를 겸하는 국내산 소고기 취급 필수 점검업체의 ▲축산물이력제 이행사항 준수여부 ▲등급·원산지 표시사항 준수여부 등를 집중 점검한다. 또 위반 개연성이 높은 업소는 DNA 동일성 검사를 병행한다. 축산물이력제는 가축 출생부터 도축, 유통까지 정보를 기록·관리해 유통 투명성을 확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서 이번 점검 기간 준수사항을 위반한 업체는 ‘가축 및 축산물 이력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 등 행정조치를 받게 된다. 황희철 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소비자가 축산물이력번호 표시를 믿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축산물이력제에 대한 지도·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먹거리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보건복지부는 9월 22일 14시, 로얄호텔서울 로얄볼룸홀(서울 중구 소재)에서‘의료중심 요양병원 혁신 및 간병 급여화’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 공청회는 보건복지부에서 추진 중인 「의료중심 요양병원 혁신 및 간병 급여화 추진방향(안)」의 주요 내용을 요양병원, 환자 등 현장의 이해관계자에게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추진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행사는 정은경 장관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이중규 건강보험정책국장이 「의료중심 요양병원 혁신 및 간병 급여화 추진방향(안)」을 발표했다. 이어서 요양병원협회, 대한병원협회,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등 유관 단체와 학계 등 전문가, 언론이 참여한 패널토론과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패널토론에서는 ▴의료중심 요양병원 선별 기준의 적정성, ▴의료중심 요양병원으로 선정되지 않은 요양병원에 대한 대책, ▴국민이 체감하실 수 있는 간병비와 본인부담률 수준, ▴간병인력 수급과 관리방안 마련 필요성, ▴사회적 입원환자의 재택의료 및 의료·요양 통합돌봄 연계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울산 중구와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동강병원(병원장 김강성)이 9월 22일 오후 4시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구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 운영 및 관리 △대상자 지원 및 서비스 연계 △지역사회 연결망(네트워크) 구축 등에 힘쓸 방침이다. 동강병원은 △사업 발전을 위한 의견 제시 △대상자 발굴 및 의료·돌봄 정보 제공 △건강정보 제공을 통한 주민 건강 증진 활동 등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 장애인 등이 기존에 거주하던 곳에서 계속해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주거개선,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 등을 통합·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김강성 동강병원장은 “의미 있는 사업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적 도움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주민 중심의 돌봄 서비스를 구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거제시는 지난 17일 경남신문사 1층 홀에서 열린 '2025년 31일간의 사랑나눔 헌혈캠페인' 시상식에서 우수단체로 선정돼 경남은행장 표창을 수상했다. ‘31일간의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은 지난 7월 14일부터 8월 13일까지 31일간 헌혈자 감소와 혈액 부족 위기를 극복하고,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유도하며 헌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경상남도가 실시한 행사이다. 거제시는 캠페인 기간 동안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한 공공기관으로 선정되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단체상을 받았다. 김영실 보건소장은 “매달 2회 거제시청에 헌혈 버스가 방문할 때마다 거제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우수단체상을 수상했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생명 나눔과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거제시는 매월 2회(13일, 말일)마다 거제시청 광장 주차장에서 ‘헌혈의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보건소 헌혈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22일 마산합포구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창원특례시 관련 부서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창원시 축제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 안전 관리, 국화작품 전시, 교통 대책, 홍보 등 각 분야별 준비사항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각 분야 담당 부서 및 유관기관은 발표를 마친 뒤 행사 준비와 관련된 의견을 교환하고,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해 상호 협력하여 내실 있는 행사가 되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약속했다. 특히 올해는 제1축제장인 3·15해양누리공원을 레트로 컨셉으로, 제2축제장인 합포수변공원은 뉴트로 컨셉을 적용하고, 야간 프로그램으로 ‘국화시네마’를 추가한 점이 눈에 띈다. 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역 대표 축제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관련 전문가 및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며, 창원시 대표 가을 축제라는 이름에 걸맞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