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9월 2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독감) 국가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가오는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하여 감염 시 중증화 위험이 큰 6개월 이상 13세 이하 어린이(2012.1.1.~2025.8.31. 출생자),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1960.12.31.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무료접종을 실시한다. 접종은 ▲ 9월 22일부터 2회 접종 대상 어린이를 시작으로, ▲9월 29일은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 ▲ 10월 15일에는 75세 이상 어르신부터 연령대별로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같은 일정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도 가능하며,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 동시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접종 가능하며,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이나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여 접종 가능 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독감으로 인한 중증화 위험과 질병부담을 낮추는 데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질병관리청은 9월 22일부터 2회 접종 대상 어린이의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이 시작되며, 이어 9월29일부터는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 접종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먼저 9월 22일부터 접종 가능한 2회 접종 대상 어린이는 생후 6개월~9세 중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생애 처음으로 받거나’, ‘기존에 1회만 접종받은’ 어린이며, 그 외 13세 이하 어린이는 9월 29일부터 1회 접종한다. 영유아·초등학생 등 어린이는 단체생활로 인플루엔자 발생·유행에 취약하므로, 올 겨울 인플루엔자 유행을 대비하고 인플루엔자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임신부의 경우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으로 인플루엔자 합병증 발생 위험을 줄이고, 태아에게 출생 후 수개월간 유지되는 면역을 전달할 수 있어, 임신 주수와 관계없이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접종 가능하며,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접종 대상자는 사전 확인으로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대구 남구는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대구광역시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지역사회 정신건강 우수프로그램 부문 최우수상(대구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프로그램은 주간 재활 경제교육 프로그램 '나는 솔로몬'으로 정신질환자 맞춤형 경제교육을 통해 정신질환자의 경제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운영해 온 남구 특화 사업이다. '나는 솔로몬' 프로그램은 소비관리, 자산관리, 위기관리의 각 주제별 6회 교육으로 △경제용어 이해 △소비 습관 점검 △합리적 소비 체험 △가계부 작성 △보이스피싱 예방 등 실생활 중심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정신질환자의 합리적인 소비 습관 형성 등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주간 재활 경제교육 프로그램 ⌜나는 솔로몬⌟은 남구 특성에 맞춰 추진한 사업으로 정신질환자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다지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생활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자립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행복공동체 릴레이 캠페인’에 창원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여성단체협의회는 “따뜻한 나눔과 지혜로운 실천으로 여성과 아이가 행복한 사회를 함께 열어가겠습니다”를 실천 과제로 정하고, 앞으로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활동은 ▲지역사회 내 가족 친화 문화 확산 캠페인, ▲여성과 아이를 위한 안전망 강화, ▲아이 돌봄 및 양육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사업 참여, ▲생명 존중 교육과 가치 확산, ▲여성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등 구체적인 실천 과제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박영랑 창원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저출생 문제는 어느 한 기관이나 세대가 해결할 수 있는 과제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나눔과 배려로 지혜를 모아야 하는 사회적 과제”이라며, “여성과 아이가 존중받고 행복할 수 있는 창원을 만들기 위해 협의회가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만기 인구정책담당관은 “여성단체의 참여는 저출생 극복에 든든한 힘이 된다”며, “일상 속 작은 나눔과 실천이 모여 큰 변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전주시립교향악단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시민을 위한 음악’이라는 공공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권역별 야외 공연을 선보인다. 전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혁신도시 엽순공원 야외무대에서 직접 시민 곁으로 찾아가 음악의 울림을 나누는 권역별 야외 공연 ‘Open-Air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열린 무대로, 전주혁신도시 한울림 색소폰음악실 회원들이 모여 지난 2023년 11월 창단한 아마추어 색소폰 단체인 ‘한울림 색소폰 앙상블’이 오프닝 공연을 맡아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게 된다. 또한 바이올리니스트 안수경, 전주시립교향악단 호른 수석 조현준, 소리꾼 이용선이 협연자로 함께하며, 품격 있는 무대를 더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차이콥스키 오페라 ‘예브게니 오네긴’ 중 ‘폴로네이즈’ △사라사테 ‘찌고이네르바이젠’ △모차르트 ‘돈 지오반니 서곡’과 호른 협주곡 2번 3악장 론도 △요한 슈트라우스 2세 ‘사냥 폴카’ △판소리 ‘춘향가’ 중 쑥대머리 △박범훈 ‘배 띄워라’ △로시니 ‘윌리엄 텔 서곡’ 등 친근하면서도 다채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정읍시는 지난 20일 신태인도서관에서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훈련 전문가인 문요한 작가를 초청해 시민과의 만남을 열었다. 문 작가는 통합적 심리치유와 자기돌봄을 꾸준히 연구하며, 활발한 저술과 강연 활동을 통해 지친 현대인들과 소통해왔다. 저서로는 ‘내가 커지면 문제는 작아진다’(2025), ‘관계의 언어’(2023), ‘나는 왜 나를 함부로 대할까’(2022), ‘굿바이, 게으름’(2009) 등이 있다. 이번 강연은 ‘이제 나를 돌봅니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문 작가는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현대인들에게 자기돌봄 능력을 기를 수 있는 방법으로 ▲나만의 공간을 통한 회복 ▲능동적 신체 활동(오티움)을 통한 긴장 완화 ▲스스로를 토닥이는 자기 친절의 대화를 제안했다. 강연에 참여한 시민들은 “우리 동네 도서관에서 관심 있는 작가를 직접 만나 기뻤다”며 앞으로도 유명 작가와의 만남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태인도서관 관계자는 “불안 속에서도 삶의 균형과 나만의 자원을 찾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작가와의 만남을 꾸준히 이어가 생활 속 책 읽기 문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정읍시립박물관이 오는 23일부터 12월 7일까지 지역 서화가 소공 이명우 선생을 조명하는 전시 ‘무언의 가르침, 달마’를 연다. 소공 이명우 선생은 1923년 감곡면 화봉리 감뫼마을에서 태어나 불화의 대가 김일섭 스님에게 사사받았다. 이후 1979년 일본 오사카 달마화 전시를 시작으로 대만역사박물관, 주일한국문화원 개원 초대전, 신익희 선생 유물전 등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전시 활동을 이어왔다. 그의 달마도는 위엄보다 온화함, 두려움보다 자비로움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거침없는 붓놀림 속에서도 따스한 눈빛과 굳건하면서도 인자한 표정은 오늘날에도 깊은 울림을 준다. 이번 전시는 후손이 보관해 온 작품과 그림 도구 등 총 33점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정읍 출신 서화가의 삶과 예술세계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전시는 소공 이명우 선생이 평생 화폭에 담아온 무언의 가르침을 체감할 기회이자, 정읍 서화가의 숨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정읍시립박물관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녕군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제주도에서 생활개선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생활개선창녕군연합회 지도력 배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환경보호 실천과 여성 농업인의 지도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와 제주시새활용센터를 견학하며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배우고, 카멜리아힐에서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생활개선창녕군연합회는 현재 6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밑반찬 만들기 봉사, 폭염 대비 주민 돌봄 등 사랑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봉사와 농업·농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차정화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봉사정신을 다시금 다지며 회원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 농업 발전과 지역사회를 이끌어가는 여성 농업인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녕군은 지난 20일 창녕읍 숲속애 자연학교에서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제3기 위원 20명이 참석했으며, 오전에는 팀워크 프로그램을 통해 친밀감과 유대감을 다지고, 오후에는 청년정책 관련 강의를 통해 위원으로서의 기본 지식과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우리와 같은 고민을 접할 수 있어 유익했고, 오늘의 경험을 살려 남은 임기 동안 청년의 꿈을 키우고 창녕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청년들의 고충과 희망사항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청년이 희망을 가지고 꿈을 펼칠 수 있는 밝은 창녕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3기 창녕청년정책네트워크는 지난 5월 발대식을 가진 이후 김무성 리더를 중심으로 6개 분과가 상호 협력하며 매월 정기회의를 열고 있다. 청년 특유의 도전정신과 패기를 바탕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녕군 아이행복키움터는 지난 20일 이용 아동과 보호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멸종위기 동물 디폼블록 만들기’ 체험 활동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북극곰, 바다거북, 황제펭귄 등 멸종위기 동물을 디폼블록으로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으로, 아이들이 지구환경과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이들은 준비된 도안을 따라 블록을 완성한 뒤 동물의 특징과 멸종 위기 원인을 알 수 있는 자료를 함께 전시했다. 전시 공간은 작은 생태 갤러리처럼 꾸며져 환경보호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한 참가 아동은 “블록을 맞추는 게 재미있었고, 바다거북이 쓰레기 때문에 아프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아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하승범 대표는 “아이들이 놀이 속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작은 실천을 생활 속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녕군은 지난 19일 창녕군농업기술센터에서 마늘연구회원, 마늘 재배 농업인 및 농기계 제조업체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늘 파종 기계화 현장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녕은 전국 마늘 생산의 22%를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로, 밭작물의 생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8년부터 ‘주산지 일관 기계화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금까지 총 120억 원의 사업비로 마늘·양파 관련 농기계 1,000여 대를 장기 임대해 기계화 보급률을 높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7개 제조업체가 참여했으며, 트랙터 부착형과 보행 자주식 등 총 8종의 마늘 파종기가 전시됐다. 특히 파종·방제·피복 작업이 동시에 가능한 일관작업형 농업기계가 현장에서 시연돼 큰 관심을 모았다. 이명락 마늘연구회 회장은 “파종 과정에서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다양한 마늘 파종기의 성능과 신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낙인 군수는 “농업 현장의 노동력을 줄이고 농업 경영의 편리성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마늘 기계화 기술 보급과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녕군은 지난 19일 NH농협 창녕군지부로부터 1천만 원 상당의 농촌사랑상품권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농협에서 추진 중인 ‘농심천심운동’의 일환으로,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통해 농민과 지역사회의 상생을 기원하는 뜻을 담아 마련됐다. 기탁식에 참석한 신우경 지부장은 “이번 농촌사랑상품권 기탁이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성낙인 군수는 “명절마다 잊지 않고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군민에게 힘이 되어 주시는 NH농협 창녕군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상품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달돼 따뜻하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 창녕군지부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수익 환원을 통해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녕군은 지난 20일 우포늪체험장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새 활용 놀이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코리아창녕군지회 주관으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활동과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양육문화 확산과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창녕에 거주하는 영유아 가족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아빠와 함께하는 육아, 가족 놀이마당, 우포늪 생태환경을 배경으로 한 재활용품 주방도구 난타, 커피가루 점토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자녀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아이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물하며 부모로서도 양육에 도움이 되는 뜻깊은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낙인 군수는 “오늘의 밝은 모습처럼 모든 가정이 사랑과 웃음으로 가득하길 바란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창녕을 만들기 위해 군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황산공원의 여름 끝자락이 백일홍의 매력적인 자태로 빛난다. 황산공원 중부광장에서 낙동강 쪽으로 산책하다보면 농구장 맞은편 3,500m2 면적에 백일홍꽃들이 화려하게 만개했다. '백일홍(百日紅)'이라는 이름대로 100일 동안 붉게 핀다는 뜻을 가진 이 꽃들은 오랜 개화기간을 자랑하며 10월을 꾸며줄 예정이다. 둥근 꽃 모양은 가까이서 살펴보면 꽃잎들이 층층이 쌓인 구조이며, 색상은 빨간색, 분홍색, 주황색, 노란색, 흰색으로 다채롭고, 긴 기간 계속해서 꽃을 새로 피워낸다. 양산시 관계자는 "황산공원의 백일홍은 전년도에 호응이 폭발적이라 올해 다시 선보이게 됐다.”며 “중부광장 가운데 500㎡ 면적에는 보랏빛 꽃의 버베나가 만개해 있고, 그 옆으로는 성인 가슴 높이까지 자란 푸른 댑싸리가 1.5ha의 넓은 면적에 몽글몽글 풍성하게 조성되어 있으니 함께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10월24일 개막하는 2025 양산국화축제까지 코스모스를 비롯한 가을꽃들도 서서히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어 계절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아름다운 자연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일기일회 봉사단(대표 김좌현)에서는 지난 주말 개최된‘달빛 버스킹’공연을 통하여 상북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100만원을 기탁했다. 올해로 3년째 이어온‘달빛 버스킹’공연은 지역민의 화합 및 모금 활동을 통한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지역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공연을 주최한 일기일회 봉사단은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모금한 수익금을 지역 사회에 기부함으로써 이웃 사랑 실천에 기여했다. 김좌현 대표은 "우리가 각자의 위치에서 조금씩 힘을 모으면, 지역 사회에 큰 변화와 따뜻함을 전할 수 있다"고 밝히며, "명절을 맞아 함께 마음을 나누고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순옥 상북면장은 "이번 달빛 버스킹을 주최한 일기일회 봉사단 김좌현 대표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러한 나눔의 실천으로 지역 사회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