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시는 10월부터 한국전력공사 빅데이터를 활용한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실직, 이혼, 질병 등의 사유로 고독사 위험이 커지고 있는 청‧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전력 및 통신 빅데이터를 분석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감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명절 연휴기간 전후로 특히나 증가하는 만큼 시에서는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본격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9일 한국전력공사 양산지사와 업무계약을 체결한 뒤, 10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간 시범운영에 들어가며, 이번 시범사업의 대상자는 지역 내 1인 가구 중 고위험군 30여명이 선정될 예정이다.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는 전력빅데이터와 통신데이터를 분석해 1인가구의 안부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그 결과를 SMS로 알려주어 고독사를 예방하는 인공지능 서비스다. 이번 사업은 인력에 의존해 진행되던 기존의 안부 확인 방식보다 효율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대상자의 동의 하에 전력 데이터만 활용해 별도의 장치 설치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군새마을부녀회에서는 19일 합천군 여성단체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대양면 복지회관에서 홀몸노인 활력드림 ‘밑반찬 꾸러미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농촌지역 홀몸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기원하고 일상생활에 활력을 드리고자 매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사업으로, 전 읍·면 부녀회장 및 회원이 함께 참여하여 계절김치 등 4종의 신선한 밑반찬을 만들어 읍·면 부녀회장단을 통해 관내 170명의 홀몸노인에게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회 회장단과 이정임 여성단체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방문하여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선숙 군부녀회장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밑반찬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의 전통을 이어가 지역사회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에 시 명동정수장에서 생산한 페트병(350㎖) ‘찬새미’ 1만개를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기록적인 가뭄으로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심각한 물 부족 사태로 불편을 겪고 있는 강릉시민들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서다. 찬새미는 강릉시청을 통해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가뭄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민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하루빨리 가뭄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오광대보존회(회장 이명식)는 지난 20일 오후 4시 국립김해박물관 야외놀이마당에서 경남도 무형유산 김해오광대 공개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개행사는 김해오광대를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전통문화 계승과 보존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김해오광대는 경남지역을 중심으로 내려온 민속가면극으로 정월대보름에 평안함과 경사로움을 기원했다. 2015년 정통성과 전승가치를 인정받아 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됐으며 2022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탈춤 18종 중 하나에 포함됐다. 이날 김해오광대 공연에 앞서 구봉초등학교 3, 4학년 전교생이 참여해 사자무과장, 양반과장 기본무, 타령춤 등 다양한 무대를 20여분 가량 선보이며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김해오광대보존회는 2017년부터 구봉초교 학생들에게 꾸준히 전수활동을 이어 왔으며 지난 7월 구봉초교와 전통문화 교육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학생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공연을 준비하고 선보여 의미를 더했다. 김해오광대 공연은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예산 전 과정에 주민 참여를 보장해 예산의 투명성을 증대하고자 오는 24일부터 10월 15일까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14명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김해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김해시에 영업소의 본점 또는 지점을 둔 사업체의 대표(임직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위원은 제5기 김해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으로서 내년 1월 1일부터 2년 동안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대한 실효성과 타당성을 검토하고 우선순위를 조정하는 등 예산 편성에 참여한다. 또 참여예산 관련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제안사업의 진행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등 다양한 과정에 직접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시청 누리집,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예산법무과(김해시 김해대로 2401)로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요구가 다양해지는 만큼 시민들이 효능감을 느낄 수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많은 시민들이 위원회에 참여해 예산 전 과정에 함께해주시길 바란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팔씨름으로 아시아를 제패한 김해시 공무원이 또 일을 냈다. 공원과 소속 서상진(55) 실무관은 지난 10~22일 불가리아 바르나 알베나리 리조트에서 개최된 제23회 세계팔씨름대회(WAF)에 대한팔씨름연맹(KAF) 소속 한국 대표로 참가해 그랜드마스터(50대) 70㎏급 오른팔 부문서 3위에 올랐다. 이로써 그는 한국인 최초 WAF 그랜드마스터 부문 3위라는 역사적인 기록을 남겼다. 이번 대회에는 57개국에서 1,8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한국은 KAF 배승민 회장과 서상진 선수단장을 비롯한 3명의 선수로 선수단을 꾸려 출전했다. 이 같은 소식에 김해시청 내부 게시망에는 “세계 무대에서 한국을 빛낸 위풍당당 팔씨름왕, 진심으로 축하한다”, “불가리아에서 태극기를 휘날리고 자랑스럽다”, “대단하고 너무 멋지다”는 축하와 격려의 글이 이어졌다. 서 실무관은 앞서 지난 5월 인도 델리서 열린 아시아팔씨름대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2관왕을 차지한 실력자이다. 당시 마스터(40대)와 그랜드마스터(50대) 70㎏급 오른팔 부문서 각각 우승을 거머줬다. &nb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0일 청년의 날(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을 맞아 수릉원 일원에서 ‘2025 김해 청년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진행된 김해청년주간의 대미를 장식하며 청년과 시민 1,0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 중 기념식에는 신대호 부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대학교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청년의 날의 의미를 나눴다. 기념식 주요 내용을 보면 ▲청년정책·글로컬 정책주권 해커톤 대회 시상 ▲청년정책 발전 유공 시민 표창 ▲청년친화도시 조성 다짐 퍼포먼스로 청년 중심 도시로 나아가는 김해의 비전을 선포했다. 청년친화도시 퍼포먼스에서 유공 표창 수상자들이 무대에 올라 ‘ON-Board 김해’(준비), ‘GO-Together 김해’(동행), ‘RUN-UP 김해’(가속화), ‘JUMP-Creative 김해’(도약), ‘FLY-Impact 김해’(비상) 다섯 가지 구호를 함께 외치며 청년이 주도하는 도시 비전을 선언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무대 공연과 함께 운영된 현장 부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보건복지부는 '2025 국가자살예방전략' 실천방안의 일환으로, 정신건강 취약계층 발굴·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범정부기관 정신건강 서비스 의뢰 지침'을 9월 19일 배포했다고 밝혔다. ‘범정부 서비스 의뢰’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기반으로 부처·지자체·민간시설 간 복지서비스를 상호 의뢰할 수 있는 체계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4년 11월 병무청을 시작으로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등과의 연계를 확대해 왔다. 이번 지침은 취약계층이 제때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선정 기준, 의뢰 및 접수 절차 등을 명확히 규정하여, 실무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대상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예를 들어, 정책서민대출이 필요하여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 방문하여 상담을 받는 사람(이하 “내담자”)에 대하여 상담사는 리플렛 등 홍보물을 통해 정신건강서비스를 안내하고, 내담자의 요청이 있거나 자·타해 위험이 명확한 경우 내담자의 동의를 얻어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정신건강서비스를 정보시스템을 통해 의뢰한다. 온라인으로 연계된 의뢰에 대해 정신건강복지센터 담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9월 21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 소재 경기북부동물위생시험소와 거점 소독시설을 방문하여 경기도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경기도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9.12, 파주)와 아프리카돼지열병(9.14, 연천)이 연이어 발생한데 따른 것이다. 이 자리에서 경기도는 도내 토종닭 농장, 가금판매소 등 방역 취약 관련 시설에 대한 검사 및 점검 강화, 위험구간 집중 소독 실시 사항과 야생멧돼지 집중 포획 추진 등 방역관리 추진 사항을 보고했다. 이와 관련, 송미령 장관은 “경기도는 전국 산란계 사육마릿수의 25%(21/85백만수)를 차지하는 만큼,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가 추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 관리가 필요하고, 올해 아프리카돼지열병 국내 발생 5건양주3·파주1·연천1이 모두 경기도에서 발생한 만큼 빈틈없는 방역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사람과 차량의 이동이 늘어나고 자칫 물가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추가 발생이 없도록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하다”라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익산시는 익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과 함께 오는 20일 다송무지개매화마을에서 '멍룡 펫무비데이'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피자 만들기 체험과 펫티켓·행동교정 등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영화 상영은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와 협업해 설치한 대형 스크린을 통해 펼쳐진다. 아카데미 수상작 애니메이션 '플로우(Flow)'가 상영돼 동물들의 여정을 통한 공존과 연대의 가치를 전하며 행사 취지와 맞닿은 깊은 감동을 전한다. 영화 상영은 사전 신청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가을밤 정취를 만끽하며 반려동물과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가을밤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문화 콘텐츠는 특별한 기억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전하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교감하는 특별한 시간이자 반려문화 확산의 의미 있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구군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오는 22일 양구문예회관 주차장에서 6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이동차량 무료 안(眼) 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노년기 시력 저하와 주요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 치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은 안과전문의로 구성된 전문 의료팀이 직접 시력검사, 안압 검사, 세극등현미경검사, 질환 상담 등 다양하고 정밀한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검진 결과에 따라 필요시 돋보기와 안약 등을 무료로 제공하며, 백내장·망막질환·녹내장 등 안과적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한국실명예방재단의 수술비 지원 안내도 함께 제공된다. 수술비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등 경제적 취약계층으로, 실질적인 치료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은 22일 당일 신분증을 지참하고 현장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고, 검진은 선착순 100명까지 가능하다. 조인숙 건강증진과장은 “노년기에 흔히 발생하는 안질환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속초시는 오는 9월 2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국가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예방접종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2012.1.1.~2025.8.31. 출생),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1960.12.31. 이전 출생)을 대상으로 하며, 특정 기간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해 대상자와 연령대를 나누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기존 4가 백신에서 3가 백신으로 변경되어 시행된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에 따른 것으로, 질병관리청은 효과성과 안전성에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대상자별 접종 일정 및 속초시 지정 위탁의료기관은 속초시보건소 홈페이지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BNK경남은행과 함께 20일 오전 10시 창원명서시장에서 ‘독거 어르신 소망 물품 전통시장 장보기 및 배달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맞이 BNK경남은행 사회공헌의 날 행사로, 지역 독거 어르신을 지원하고 창원시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는 취지에서 진행된 사회공헌 활동이다. 어르신이 사전에 요청하신 물품을 전통시장에서 직접 구매한 뒤, 가정까지 배달하며 독거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과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을 비롯해 경남은행 임직원 250명이 참여하여 봉사활동을 했으며,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창원시 관내 독거 어르신 500가구에 5만원 상당의 소망 물품과 5만원권 전통시장 상품권이 지원됐다. 김태한 은행장은 “지역에 상생의 온기를, 경제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사회공헌활동에 직원들이 함께해 주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곳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에 경남은행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BNK경남은행과 임직원 여러분이 지역사회를 위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오는 9월 22일부터 ‘창원사랑상품권’을 경남 공공배달앱인 ‘먹깨비’와 ‘땡겨요’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은 추석맞이 특별 할인된 창원사랑상품권을 이용해 배달앱에서 결제 가능하고, 추가로, 2만 원 이상 주문을 3회 하면 농식품부에서 지원하는 1만 원 할인쿠폰의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소상공인에게는 ▲2% 이하 낮은 중개수수료 ▲광고비·입점비 무료 ▲상품권 결제 지원을 통해 경영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제도를 통해 소상공인 지원과 함께 지역화폐 활용 확대, 배달시장 독과점 완화, 지역경제 선순환 촉진이라는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들은 더 알뜰한 소비를, 소상공인은 더 안정적인 경영을 누리게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력과 착한 소비 확산을 동시에 책임지는 창원형 배달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9월 19일 진해구 내 주요 문화·체육 사업 현장인 여좌동 국민체육센터, 풍호동 진해아트홀, 진해아트홀도서관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주민을 위한 공공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점을 확인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여좌 국민체육센터는 올해 11월 27일 준공을 목표로 공정률 95%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준공 후에는 시설별 시운전과 장비 성능 점검, 프로그램 운영 준비를 차질없이 마무리하고, 시민 건강 증진 및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2026년 1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현재 풍호동 진해아트홀은 무대설비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관람객들이 쾌적하고 품격 있는 환경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세부 마감 공정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내년 5월까지 인테리어 등 모든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어 7월 임시 개관을 거쳐 9월에는 정식 개관식을 통해 시민들에게 본격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같은 부지에 위치한 진해아트홀도서관은 현재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 중이며, 내년 7월까지 3만여 권의 장서 확보와 ICT 정보화 시스템을 구축하여 8월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