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한국문인협회 합천지회(지회장 최병태)는 19일 일해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제10회 한글사랑 및 제30회 황강백일장’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150여 명이 참가해 한글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되새기며 자유로운 상상력과 표현력을 마음껏 펼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올해 백일장은 ‘집중호우, 한글, 별, 새, 친구, 양심, 우주여행’ 등 7가지 주제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해 참신한 생각과 감성을 글로 담아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병태 지회장은 “이번 백일장을 통해 학생들이 한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다시금 느끼고 자신만의 목소리와 창의성을 발휘하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 합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군 덕곡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차민환, 부녀회장 허임선)는 19일 덕곡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마을회관에 전달할 라면 13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매년 사랑의 집 고쳐주기, 환경정화 활동,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차민환 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준 덕곡면장은 “매년 이웃과 주민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 회현동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부터 19일까지 3회에 걸쳐 해반천·대성동고분군·회현동행정복지센터에서 추석 명절과 함께 하는 탄소중립 실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고 힘쓰는 회현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했으며, 회현동 관내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선정하여, 주민자치위원들이 탄소중립 관련 홍보물과 생활 속에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라벨제거기를 배부했다. 이에 기후위기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 동민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생활문화를 확산의 계기가 됐다. 아울러, 명절 연휴 동안 늘어나는 교통량과 일회용품 사용으로 인해 탄소 배출이 급격히 증가하는 점을 고려, 주민이 쉽게 동참할 수 있는 저탄소 생활 실천 수칙을 홍보했다 김삼궁 회현동 주민자치회장은 “간단하고 쉬운 방법으로도 누구나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동참할 수 있다”라며 “회현동 주민자치회가 앞장서서 실천할 것이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계속해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기송 회현동장은 “문화 유산이 많은 우리 회현동에 자동차 이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19일 장유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 20세대에 전달될 생필품을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내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유지부는 매년 명절마다 나눔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영화 김해장유지부장은 “민족의 큰 명절 추석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삼주 장유1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나눔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희망과 온정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이사장 노은식)은 TKG태광(주)(그룹회장 박주환)에서 5년에 걸친 10억원 장학기금 기탁을 완료한다고 19일 밝혔다. TKG태광은 지난 2021년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에 5년간 매년 2억원씩 기탁하기로 하고 오는 22일 10억원 기탁을 마무리한다. 노은식 이사장은 “지역 인재 양성이라는 큰 뜻을 오랜 기간 꾸준한 정성으로 실천해 주신 TKG태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김해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1971년 창립한 TKG태광은 김해시 안동에 본사를 둔 신발제조사로 글로벌 스포츠브랜드 나이키의 핵심 파트너이다. ESG경영 실천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며 1999년 정산장학재단을 설립해 이공계 과학인재 등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외에도 지역사회 환경보호 활동, 다문화·소외계층 나눔, 지역사회 장학기금 기탁, 가야문화축제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에서 운영 중인 김해시니어클럽(김해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에 걸쳐 노인역량활용사업 4개 사업단 참여자 40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응급처치 교육’을 성황리에 실시했다. 심폐소생술(CPR)교육은 김해동부소방서 예방안전과와 협력하여 ▲심폐소생술 교육 ▲응급처치 실습 ▲위급상황 대응방법 등을 포함해 노인일자리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교육으로 구성됐다. (재)김해시복지재단 임주택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의 역량 강화를 넘어 스스로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해시니어클럽(김해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는 다양한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사회 속에서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용 문의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8일 김해신안초등학교와 청소년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확립과 인성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김해시청소년수련관이 추진 중인 학교연계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김해신안초등학교에 지원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예절·효·정직·존중·배려·협동의 여섯 가지 핵심 가치덕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활동과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인성교육) 및 행사 운영에 관한 협력 △수련관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운영 지원에 대한 협력 △수련관과 학교의 발전 및 기타 관심사항에 대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김해시청소년수련관 이현동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인성을 바탕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해시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학교·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협력 체계를 강화해, 청소년들이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19일 경상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경상남도-창원특례시 현안협력회의’를 열고, 민생안정과 주력산업 도약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경남도와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5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회의로,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과 박명균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양 기관 실·국장급 간부 공무원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경남도와 창원시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사업 중 난항을 겪거나 공동 대응이 필요한 현안의 해법을 모색했다. 우선, 시와 도는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경남도민연금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대상자가 가장 많은 창원시의 참여와 행정적 지원이 필수적이라는 데 의견을 공감했다. 또한 최근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방하천 긴급 준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와 도는 주택·공장 인접 하천 등 위험성이 높은 지역부터 도비를 투입해 조속히 정비를 실시하고,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망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미래 먹거리 발굴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추석 연휴 기간 성묘객 등 시민의 편의를 위해 대중교통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지난 15일, 16일에는 이용객이 많은 창원종합버스터미널과 마산남부시외버스터미널을 대상으로 소방서, 건축·전기 전문가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22일부터는 버스정류장과 표지판 등 시설물 환경정비를 강화하고, 14개 버스운송업체 대상으로 차량 정비·청결상태 및 운수종사자 관리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에는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교통불편신고를 처리하고, 교통안내전광관(VMS) 등을 이용해 실시간 교통상황을 송출해 정체구간을 안내하여 시민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그리고, 10월 6일과 7일에는 마산역 ↔ 창원공원묘원, 창원중앙역 ↔ 상복공원을 오가는 임시노선을 운행하여 성묘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10월 4일 0시부터 7일 24시까지 시에서 관할하는 ▲팔룡터널 ▲지개~남산간 연결도로의 통행료를 면제하여 교통비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이 기간에는 도에서 관할하는 ▲마창대교 ▲거가대교 ▲불모산터널 통행료도 면제된다. 이종근 교통건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전주시립합창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철)이 클래식을 넘어 대중적 리듬과 무대 퍼포먼스로 관객을 만나는 특별한 공연을 마련했다. 전주시립합창단은 오는 25일과 26일 이틀간 매일 오후 7시 30분, 덕진예술회관에서 특별공연인 ‘Dance Dance Dance’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따. 이번 공연은 지휘자 김철과 부지휘자 이영수의 지휘 아래, 건반 강우현·이미르, 타악기 정훈, 베이스기타 정송이, 드럼 장찬양, 색소폰 김병열 등으로 구성된 밴드가 합류해 색다른 무대를 펼친다. 여기에 라틴 전문 댄스팀 ‘트렌디댄스’가 함께해 무대를 더욱 화려하게 꾸민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합창과 밴드, 무용이 어우러져 팝, 재즈, 삼바 등 대중음악 장르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매번 새로운 시도로 감동을 전해온 전주시립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는 관객과 호흡하며 함께 즐기는 시간을 제공해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팝 리듬’과 ‘삼바 리듬’, ‘트렌디댄스’, ‘점프 업! 함께 춤춰요’ 등 네 개의 테마로 구성됐으며, △On a Clear Day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영어 특화 도서관인 전주시 서신도서관은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전주시민을 대상으로 상황별 ‘여행 영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영어 통역사이자 여행 영어 전문 강사인 신숙경 강사가 맡아 진행한다. 신 강사는 미국 보스턴 국제비교문화 및 필리핀대학 과정을 수료했으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토대로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의는 매주 수요일 오후 1시에 진행되며, 매회 시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해외 호텔 check-in법 및 문화적 분위기 소통 △현지 쇼핑 에티켓 △현지 맛집 식사 에티켓 △대중교통 이용 △현지인과 여행자 소통법 등 총 5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서신도서관은 영어 특화 도서관답게 △성인과 어린이를 위한 영자신문 △원어민 회화수업 △레벨별 영어 스터디 △어린이 인물영어 △어린이 영어그림책 놀이 등 다양한 영어 특화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박남미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모든 연령층의 이용자들에게 맞춤형 영어 프로그램을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대전시는 19일 중구 BMK웨딩홀에서 세종시와 공동으로 ‘제2회 대전·세종 합동 응급의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청권 내 응급의료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지역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은 대전시와 세종시가 공동 주최하고, 국립중앙의료원 대전·세종응급의료지원센터가 주관했다. 지난해 세종시에서 첫 회가 열린 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것으로, 응급의료 유관기관 40여 개 기관에서 150여 명이 참석했다. 양 시는 인접 지역 간 유기적인 응급의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지난 1년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개선 과제를 공유했다. 워크숍에서는 ▲응급의료 유공자 포상 ▲응급의료 현안과 대책 ▲충청권 응급의료 현황 분석 ▲병원 전 단계 응급환자 이송 현황 발표 등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화된 의정 갈등 속에서도 시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한 재난·응급의료 유공자 6명에게 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워크숍이 충청권 응급의료 네트워크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이사장 안병구)은 밀양아리나 내 밀양 꿈꾸는 예술터에서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 교원 20명을 대상으로 특수분야 직무연수 프로그램 ‘속마음 인형극장’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추진됐으며,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특수분야 연수기관 지정을 위한 시범 과정으로 마련됐다. 속마음 인형극장은 인형극과 연극 놀이를 통해 교원의 자기 이해와 감정 표현 능력을 높이고, 이를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의 정서적 지지와 회복을 지원하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연극적 기법을 통해 자기 이해와 관계 회복을 위한 정서적 인지능력을 회복한다’라는 목표 아래 체험형 활동과 인형극 실습이 진행돼 참여 교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재단은 문화예술교육을 활용한 지역 공동체 정서 회복과 치유를 목적으로, 2023년부터 밀양시·밀양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교원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지속해서 운영해 오고 있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교사들이 먼저 자신을 이해하고 치유하는 경험을 가짐으로써 학생들에게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경남진로교육원 강당에서 전국밀양향우연합회(회장 현영희) 주관으로 인구감소 위기 대응 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교육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밀양시’라는 주제로 안병구 밀양시장, 현영희 전국밀양향우연합회장, 향우인, 지역 인사, 교육 관계자,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인구구조 변화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대안을 모색했다. 토론회는 배상훈 성균관대 교육학과 교수의 기조 강연 ‘인구감소시대, 교육·인재양성 패러다임’, 이덕난 국회입법조사처 교육문화팀장의 주제발표 ‘인구감소에 따른 밀양시의 교육 대응 방안’으로 시작됐다. 이어 손제란 시의원, 김문섭 밀양여고 교장, 박순걸 김해 대감초등학교 교장, 석성준 학부모 대표의 패널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패널 토론 시간에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여는 밀양시 교육정책 방향과 중등교육 대처방안, 그리고 청소년·교사 복지 혜택 확대 등의 다양한 의견이 제안됐다. 밀양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수렴해, 청년과 가족이 머무르는 도시, 향우와 시민이 함께하는 도시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곽근석 부시장 주재로 정량 지표 담당 부서장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2025년 실적) 시군 합동평가 정량 지표 추진 실적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8월 말 기준 부서별 정량 지표 목표 달성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목표 달성 부진 지표의 실적을 제고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연말 실적 입력 기한까지 미달성 지표 담당 부서장을 대상으로 2차·3차 보고회를 개최해 실적 모니터링 주기를 세분화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인 성과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곽근석 부시장은 “성과지표는 국가시책과 시·도의 비전을 알려주는 나침판과 같은 역할을 한다”라며 “시군 합동평가 결과는 곧 밀양의 얼굴이자 시민들의 자긍심인 만큼, 올해 상위권에 진입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총집결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정부 합동평가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행정안전부와 연계해 국가위임 사무와 도정 역점시책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 밀양시는 정량 지표 97개, 정성지표 19개 실적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