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충청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의료비후불제의 수혜자가 2천 명을 넘어섰다. 충북도는 9월 18일 청주 오스코에서 의료비후불제 2천 명 돌파 기념행사를 열고 도민과 성과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환 도지사, 이양섭 도의회의장, 의료‧금융기관 관계자, 사회단체, 수혜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 카운트다운 세레머니를 시작으로 감사패‧및 표창장 수여, 홍보영상 상영,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김영환 지사는 “의료비후불제는 갑작스러운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도민이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제도”라면서, “2천 명 돌파는 제도의 필요성과 효과를 입증하는 중요한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충북을 넘어 대한민국이 함께 누리는 제도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의료비후불제는 2023년 1월 충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제도로,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무이자, 무담보로 후불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지원 한도를 최대 500만 원까지 확대하고, 한부모가족을 수혜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 등을 보건복지부와 협의하고 있다. 충북도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전국 확산을 적극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울산 남구는 18일 삼호동 행정복지센터와 대현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규 의료급여수급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의료급여제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급여 제도를 올바로 인식하도록 도와 무분별한 의료급여 이용을 예방하고, 개인별 특성에 맞는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울산 남구 의료급여 수급권자 현황은 ▲1종 5,712명 ▲2종 1,231명이며 2025년 4월 이후 선정된 신규 대상자는 ▲1종 172명 ▲2종 83명 등 총 255명이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의료급여기관 이용 절차 및 의료급여증 사용 방법▲의료급여일수 산정 방법·연장승인 등 의료급여 제한제도 소개 ▲건강생활유지비와 본인 부담면제 적용여부 확인법 ▲건강검진과 필요한 복지자원 서비스 제공 등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적정 의료이용 유도를 통한 수급자의 건강수준향상과 잠재적 과다이용자 관리로 의료급여 재정안정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평창군은 18일 모나 용평에서 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노쇠 예방 관리 사업 10주년 기념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 평창군이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노쇠 예방 관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에는 임승관 질병관리청장, 임성원 평창군 부군수, 보건의료 전문가, 전국 보건소 관계자, 협력 산학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임 청장은 유공자에게 포상을 수여했으며, 매일헬스뉴트리션(주), 장일영 성균관대학 삼성융합의과학원 교수, 강우영 두일보건진료소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평창군은 사업 발전에 이바지한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SK텔레콤(주), ㈜닥터웰니스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포럼은 ▲평창군 노쇠 예방 관리 사업 10주년 성과 보고 ▲질병관리청 및 학계 전문가 정책 제안 ▲지역 주민 참여 사례 발표 ▲향후 지역사회 중심의 노쇠 예방 정책 발전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 포럼은 평창군이 지난 10년간 축적한 성과를 돌아보고 중앙정부와 협력해 노쇠 예방 정책을 전국적으로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에 참가해 창원형 일자리 정책과 산업 맞춤형 고용 전략을 전국에 소개했다.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중앙부처가 후원하는 행사로, 올해는 전국 120개 기관이 참여해 250여 개의 홍보관이 운영된다. 창원특례시는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기업친화형 산업생태계 조성’과 ‘신규 고용창출 인프라 강화’를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조선·자동차·항공산업 맞춤형 지원사업 및 상생협약 ▲기업애로 원스톱 지원단 운영 ▲미래모빌리티 기회발전특구 지정 ▲창원국가산단 AI·디지털 혁신거점 조성 등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시정 및 관광 홍보영상을 상영하며 진해군항제, 마산가고파국화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 자원을 소개해, 창원특례시의 도시 브랜드와 문화·관광 매력을 함께 알렸다.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창원시만의 특화된 일자리 정책과 산업 고용 전략을 전국에 널리 알릴 수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금정산업(주)는 지난 18일 양산시를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장학금 1,000만원을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이희종)에 기탁했다. 금정산업은 1986년에 설립된 회사로 플라스틱 가공을 통한 다양한 필름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20~30대 청년 위주로 전 직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있으며,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제도와 시설을 운영함으로써 지난 2022년에는 경남형 청년친화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서영미 대표는 “그동안 양산에서 사업을 운영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조금이나마 사회에 환원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이 장학금이 미래 인재들의 학업 정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희종 인재육성 장학재단 이사장은 “금정산업에서 미래 인재를 위해 뜻깊은 장학금 기탁을 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에 소중히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센터에 등록된 사회복지급식소(5개소)의 이용자를 대상으로‘2025년 달콤한 인생 사진관’특화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국가의 명절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모나카 만들기와 더불어 직접 한복을 착용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시간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양산시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명절 문화 체험으로 정서적 안정과 즐거움 제공 ▲요리 활동을 통한 인지 기능 향상 ▲한복 착용과 기념사진 촬영을 통한 문화적 경험 및 추억 형성 등의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희섭 센터장(부산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은“명절은 누구에게나 따뜻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시간이다. 이번 활동이 어르신들께 즐거운 문화 경험은 물론, 사진 속 소중한 순간을 오래도록 간직하며 따뜻한 추억으로 기억하시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삶 속에 작은 즐거움과 의미를 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산시 어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시는 18일 시청 비즈니스센터 5층 컨벤션홀에서 지역 청년 3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5 양산시 청년 힐링 토크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음악과 강연, 소통을 통해 지친 마음을 달래고 새로운 도전의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행사 시작은 재즈 공연팀 ‘WINA’의 무대로 열렸으며, 댄스팀 ‘바스타즈’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가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어 나동연 양산시장은 AI 질의 응답과 현장에서 즉석으로 개설된 오픈채팅을 통해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청년들은 취업·창업 고민부터 일상적인 질문까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고, 시장은 이에 직접 답변하며 격의 없는 대화를 이어갔다. 현장에서는 웃음과 진지함이 교차하며 활발한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또 양산 출신 청년들이 무대에 올라 같은 지역 청년들에게 창업과 도전 스토리를 공유하며 같은 세대로서의 공감과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광주광역시와 더불어민주당은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시정 주요 현안 해결과 2026년 국비 확보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강기정 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황명선 최고위원, 한정애 정책위의장, 한병도 예결위원장, 박승원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권향엽 대변인, 김영환 정무실장 등 핵심 지도부, 양부남·정진욱·안도걸·조인철·정준호·전진숙·박균택·민형배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 전원,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광주시는 2조5000억원 규모의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를 중심으로 미래모빌리티, 에너지(RE100) 등 핵심 전략사업에 대한 여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 달빛철도 건설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광주 신산업선 국가계획 반영, 3대 국립문화시설 유치, 양동복개상가 생태하천 복원 등 사회간접자본(SOC)와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 강기정 시장이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를 위해 당 차원의 협력을 요청하자, 정청래 대표가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에 광주시장님과 시민들이 합심해서 노력하는 걸로 알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18일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학생들을 초청해 동물위생·방역 분야 현장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된 이후 6년 만에 재개된 이날 실습에는 전남대 수의과대학 본과 2학년생 5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동물방역, 축산물 위생 등 2개 분야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시험소 소속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조류인플루엔자(AI)·구제역 등 주요 가축 전염병의 진단법과 축산물 가공품 잔류물질, 미생물 검사 등 최신 수의학적 현안을 다뤘다. 특히 학생들이 이론으로 배우던 내용을 실제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실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배우던 검사법과 첨단 장비를 직접 접할 수 있어 값진 경험이었다”며 “선배 수의사들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 방역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모습을 보며 큰 자부심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지영 전남동물위생시험소장은 “앞으로도 수의과대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 경험을 제공해 전남지역 동물위생방역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겠다”며 “많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8일 전주 더 메이 호텔에서 ‘2025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성과공유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도내 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국립중앙의료원, 시·군 보건소, 유관기관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26.3.27.)을 앞두고, ‘퇴원 후 지역사회로: 돌봄통합과 책임의료기관의 연결’을 주제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과 연계사업의 정책 방향, 전북도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 강연에서는 국립중앙의료원 유원섭 공공보건의료본부장이 ‘공공보건의료 정책 동향’을 주제로 최근 정책 변화와 지역사회 연계의 필요성, 책임의료기관의 역할과 과제를 제시했으며, 이어 1부에서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지자체 준비 과제와 정책 방향((재)돌봄과미래 변재관 정책위원장), ▲ 전주시 돌봄 통합 추진 사례(전북대학교 의과대학 권근상 교수) 발표가 진행됐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곡성군은 지난 17일 보건의료원 건강마루에서 재가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세 번째 '재가암 환자 자조모임'을 열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생활 속 건강관리 방법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임에는 환자와 가족 등 20명이 참여했으며, 실질적인 도움과 교류를 통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번 모임은 광주전남권역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협력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수면위생·이완훈련 ▲공예 체험(우드트레이 만들기)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암 치료 과정에서 겪는 불안과 스트레스 완화,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사회적 연대와 유대감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번 자조모임 외에도 체력인증센터와 연계한 8주간의 '체력, 끌어올려' 프로그램을 운영해 암 환자의 체력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암환자와 가족에게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참여자 한 명은 “교육과 체험을 통해 일상에서 실천할 방법을 배우고, 같은 상황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제시는 18일 행정지원과 현업업무 종사자 16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 안전재난과 중대재해예방팀은 고용노동부 지정 보건 관리 전문 기관에 보건 관리 업무를 위탁해, 산업보건의, 산업간호사, 산업위생기사와 함께 근로자 건강관리를 위한 맞춤형 건강상담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번 건강상담은 행정지원과 소속 구내식당 종사자와 청원경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산업 간호사의 1:1 맞춤형 상담과 함께, ▲혈압·혈당 간이검사 등 주요 건강지표 측정, ▲직업적 질환 및 개인 질병에 대한 건강상담, ▲가을철 환절기 건강관리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정성주 시장은 “이번 맞춤형 건강상담이 근로자들의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건강상담을 통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중대재해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 중심의 근로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시와 양산시청소년회관은 지난 13일 청소년문화예술단 소속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2025 양산시청소년회관 문화예술단 소양교육 [함께 사는 세상]’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산시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해 장애 당사자 강사님과 함께하는 장애 이해 교육, 유니버설 디자인 활동, 장애 연계 프로그램 기획 등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장애와 연령, 인종 등에 상관없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의미를 직접 느끼고 이해할 기회를 제공했다. 청소년들은 장애 당사자 강사와 함께 이론교육과 모둠 활동, 장애 체험을 통해 유니버설 디자인의 필요성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애 당사자 강사의 공감 교육을 통해 일상 속에서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 누군가에게는 큰 어려움이 될 수 있음을 깨닫고, 다양한 특성과 상황을 이해하고 배려해야 하는 사회적 책임감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평소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불편한 점을 많이 알게 된 기회여서 좋았다”며 “공동체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가 더욱 중요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시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산업 전문 전시회로, 중앙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은 물론 국내외 500여 개의 업체와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참여하여 안전 산업의 최신 흐름과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다. 경남도와 양산시는 도내 재난 안전 산업 분야 4개사와 지진 안전 산업 분야 4개사 등 총 8개 기업과 함께 공동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전시는 행정안전부 공모에 선정된 ‘지진안전산업 진흥시설’ 조성과 연계해 지진 안전산업관과 재난 안전산업관을 운영해 기업들의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또 양산시는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 사업을 추진 중인 군산(침수), 홍성(화재), 부산(산사태) 3개 지자체와 관련 정보 교류 및 진흥시설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지며, 상호 협력의 기회를 도모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양산시가 안전산업 분야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을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마산 로봇랜드에서 열린 ‘2025 전국119소방경연대회’ 현장에서 창원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매년 개최되는 전국119소방경연대회는 올해 창원특례시에서 개최됐다. 창원시는 전국 19개 시·도 2,000여 명의 경연대회 참가자 및 방문객들에게 창원 관광을 알릴 수 있는 홍보부스를 마련해 창원 대표축제 중 하나인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를 홍보하고 창원의 관광명소인 저도연륙교, 창동상상길 등을 소개했다. 또한 부스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룰렛 돌리기 게임 이벤트를 진행해 창원 관광 기념품을 제공하고, 가을철 풍성한 관광지와 지역 축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관광 리플릿을 배포해 창원 여행의 매력을 알렸다. 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소방경연대회 참가자와 방문객들에게 창원의 관광자원을 홍보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마산가고파국화축제를 비롯해 창원의 다양한 관광명소와 축제를 전국적으로 알려 더 많은 분들이 창원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