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6일 복합문화공간 열두달 회의실에서 2025년 3분기 밀양시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안보태세 확립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밀양시 통합방위협의회는 통합방위법에 따라 지역 안보 의식 고취와 비상사태 시 원활한 통합방위작전 수행을 위해 분기별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의장은 안병구 시장이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밀양경찰서, 밀양소방서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상반기 민방위 추진 결과 및 하반기 계획 보고 △군 훈련 결과 및 향후 계획 보고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최근 급변하는 안보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을 점검하며, 통합방위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안병구 시장은 “세계 정세가 급변하고 한반도의 안보 환경도 갈수록 엄중해지고 있는 만큼, 통합방위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밀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6일 부북면 나노융합센터 중회의실에서 지역에서 활동하는 공인중개사 9명과 함께 ‘안병구의 소통하기 좋은 날’ 아홉 번째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밀양시의 주거 환경 개선과 인구 유입을 촉진할 수 있는 주거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현황과 나노융합센터 시설을 소개해 시의 주요 사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도왔으며, 이어 민원지적과에서 주거 취약계층 임대차 계약 중개보수 지원 사업 등 부동산 임대차 정책을 안내했다. 간담회에서는 외지에서 밀양으로 이사 올 때 생각하는 주거 매력 포인트와 개선 과제,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한 주거 지원 아이디어, 빈집 활용·정비 방안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됐다. 안병구 시장은 “외부에서 밀양으로 새 보금자리를 찾는 분들이 가장 먼저 만나는 분들이 공인중개사로, 지역의 첫인상을 만드는 안내자”라며 “공인중개사 여러분의 전문성과 친절한 안내가 지역 이미지와 주거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밀양만의 주거 장점을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군은 16일 화요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위원장인 김윤철 군수를 비롯하여 10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합천군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생활보장위원회에서는 생활보장위원회 소위원회에서 사전 심의·의결한 30가구의 선보호 결정에 대한 지원 적정성 여부와 함께, 복지시설 입소에 따른 장기입원공제 반환금 감면 건에 대해 재검토 후 최종 심의·의결했다. 또한 위원들은 법령상 한계로 인해 제도적 지원을 받기 어려운 관내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방안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한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합천군 생활보장위원회 위원장인 김윤철 군수는 “생활보장위원회는 제도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어려움에 처한 군민들이 꼭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며 제도권 밖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발굴과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합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보장위원회를 중심으로, 제도권 밖 소외된 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이 대한적십자사 아름동봉사회, 코오롱 스포렉스 세종점과 함께 이달 16일부터 12월 11일까지 ‘2025 하반기 골드라이프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건강교실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등산스틱과 의자, 수건 등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도구로 하체 근력과 평행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체력 향상과 사고 예방, 일상생활 자립 능력 강화, 사회관계 및 유대감 향상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건강교실은 14주동안 매주 화·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20분까지 아름동 범지기마을 4단지 경로당에서 코오롱스포렉스 세종점 소속 전문 지도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조형관 코오롱 스포렉스 세종점 관장은 “2019년부터 운영한 골드라이프 건강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신체적 능력 향상 외에도 심리 안정, 긴장감 완화, 자존감 향상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준공영제의 투명하고 합리적인 운영을 위한 준공영제 운영위원회를 1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영제 운영위원회는 교통전문가, 대학교수, 회계사, 시민단체 대표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2021년 9월 1일부터 시행 중인 준공영제의 운영의 전반적인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시내버스 재정지원과 서비스 향상을 목적으로 △표준운송원가 산정 및 정산 결과 △경영 및 서비스 평가 결과 등 주요 안건들에 대해 질의와 답변을 통한 열띤 토론 후 심의·의결했다. 또한 시는 그간 준공영제 추진 사항에 대한 보고를 실시하고, 위원들은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서비스 평가 용역 추진 시 성과지표의 개발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종근 교통건설국장은 “자가용의 증가로 대중교통의 경쟁력은 약화되고 버스업계의 수익성은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내버스 정책의 근간이 되는 준공영제를 지속적 으로 개선하여 대중교통 운영의 안정성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고성군은 2025-2026절기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사업을 9월 2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어린이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사업은 생후 6개월~13세 이하(2012. 1. 1.~2025. 8. 31. 출생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3가 백신을 무료로 지원한다. 접종자 집중을 방지하기 위해 대상군 및 연령별로 접종 시기를 분산해 운영할 예정이다. 생애 처음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는 생후 6개월~9세 미만 어린이는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이 필요하다. 반면, 과거 2회 접종 이력이 있는 어린이는 1회 접종만 지원된다. 2회 접종 대상자(생후 6개월~9세 미만)는 9월 22일부터, 1회 접종 대상자(9세 이상~13세 이하)는 9월 29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접종 가능하다. 임신부 예방접종은 9월 29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산모수첩, 임신확인서 등 임신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하면, 전국 위탁의료기관 및 고성군보건소를 제외한 보건기관에서 무료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고성군 내 어린이 인플루엔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고성군은 고성읍 대독리 보건복지타운 내 유휴건물인 구, 노인요양원을 리모델링하여 통합건강관리지원센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고성군 통합건강관리지원센터는 고성군의 가속화되는 인구 고령화와 만성질환에 따른 질병․장애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의료, 재활, 일상생활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하여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에 편성 후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에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 후 2027년 3월경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되는데, 보건소(보건행정과)에서 지난 8월 건물 구조안전진단 용역을 실시했고, 건물의 안전에는 문제가 없어 리모델링을 위한 후속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리모델링을 통해 건강증진실과 재활운동실을 확대 운영하고, 신규 공모사업 신청을 통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와 방문건강관리지원실도 운영한다. 특히, 출산아 수 감소에 대응한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상설프로그램실, 고위험임산부를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사업 확대 운영 등 전 군민이 안심하고 건강한 생활을 누리도록 지원하게 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앞으로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장애인복지기관네트워크에서는 지난 15일 ‘제3회 장애인식개선 김해시민 작품공모전 '설렘' 시상식’을 김해시청 대강당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작품공모전 '설렘'은 지난 7월 7일부터 8월 14일까지 김해시민을 대상으로 ‘여행(관광)’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개선, 장애인권 등에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내용으로 그림, 카툰, 슬로건디자인, 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그 중 3차에 걸친 공정한 심사를 통해 발달장애인 부문 7명, 학생부문 33명, 성인부문 3명 총 43명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작품공모전 수상작품들은 순회 전시회를 통해 장애 인식개선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더욱 넓힐 예정이다. 진영역 철도박물관(10월)을 시작으로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11월), 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12월),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2026년 1월)에서 연속적으로 진행된다. 박종주 복지국장은“이번 공모전 작품은 장애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작품으로 표현하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 및 시민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지난 15일 가야대학교 대강당에서 한국 프로야구 간판스타 이대호 선수를 초청해 ‘거인의 발자취, 청년의 내일’이라는 주제로 명사특강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2025 김해청년주간(9.13.~9.20.)을 맞아 김해청년다옴(가야대학교 산학협력단 운영) 주관으로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연에는 내동중, 삼성초 야구부 꿈나무들과 청년·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이대호 선수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그는 롯데 자이언츠를 비롯해 일본 오릭스 버팔로스, 미국 시애틀 매리너스 등 국내외 무대를 넘나들며 활약한 경험을 소개했다. 특히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내 성취를 이뤄낸 과정은 청년들에게 강한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 선수는 “야구 인생에서 배운 가장 큰 교훈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는 힘이었다”며 “이 자리에 함께한 김해시민 여러분도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만의 목표를 향해 흔들림 없이 도전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격려차 참석한 홍태용 시장은 “청년주간을 맞아 국민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가 지난 1일부터 시작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2일, 15일에 이어 16일 모두 마무리했다. ‘다시, 꿈과 행복’이라는 슬로건의 이번 보고회는 지난 3년의 성과를 토대로 현재를 진단하고 지속가능한 미래성장을 위한 전략적 방향성을 짚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내년 민선8기 마지막 해를 앞둔 만큼 시정지표인 ‘꿈이 이루어지는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를 다시 환기하는 데 집중했다. 처음으로 돌아가 시민의 ‘꿈과 행복’을 중심에 놓고 모든 정책과 사업을 재점검한다는 전략이다. 계속사업과 신규사업 모두 사업을 위한 사업에 그치지 않도록 추진과정과 최종 성과의 지향점을 분명히 했다. 공약사업의 성공적 마무리와 핵심·역점사업들의 연속성 확보도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두 번째, 새 정부 국정 방향과의 적극적 연계다. 새 정부 123대 국정과제가 제시된 만큼 직·간접적으로 접목하고 연계할 수 있는 사업들을 발굴하고 구체적인 실천 로드맵을 도출하는 데 주력했다. AI 대전환, 2차 공공기관 이전, 북극항로 연계 트라이포트 육성 등 김해의 주요 현안과 직접적으로 닿아있는 과제들이 빠짐없이 거론됐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정순미)은 지난 15일 오후2시 의료법인 지평의료재단 메가병원(원장 신영철)과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및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고령화가 급격히 진행되면서 만성질환, 치매, 근골격계 질환 등 노인성 질환 관리의 필요성이 높이지고 있다. 이에 서부노인종합복지관과 메가병원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주요협약 내용으로는 ‣ 이용자들의 건강한 생활 및 의료적 혜택을 위한 병원의 정보를 공유 ‣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의료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협력구축 ‣ 복지관 사업진행과 관련하여 전문 의료진의 의료상담 및 기타 건강검진 등의 협력 ‣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복지·의료 서비스 제공 등이 해당된다. 협약식에 참여한 신영철 원장은 “개인사업자에서 의료법인으로 전환한 이후 처음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의 역할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3일 장애인 가족 6가족(총 15명)을 대상으로 분성산 생태숲 생태체험관과 연계한 가족휴식지원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 가을소풍'을 복지관 2층 강당에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족 구성원 간 친밀감과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존에는 반룡산공원에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인해 복지관 2층 강당으로 장소를 변경해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치자나무 관찰, 손수건 천연염색, 생태놀이 활동 등 다채로운 체험을 함께 즐기며 가족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 즐거웠고, 매일매일 오늘과 같은 체험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또 다른 참여자는 “오늘은 아이와 웃고 함께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강미경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 가족들이 함께 체험하는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16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한 ‘2025년 경남 일자리 종합 박람회(2025 경남 JOB QUEST)’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와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에서 청년, 경력단절여성, 중장년, 노인 등 다양한 구직자와 경남 지역 우수기업이 한 자리에 모여 직접 채용을 위한 만남의 기회를 가졌다. 특히 창원시는 전체 참여기업 107개사 579명 모집 중 68개사 참여 296명 모집과 창원 대표 대기업 7개사 참여로 명실상부한 고용 중심도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박람회 현장에는 채용 면접과 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AI 모의면접, 증명사진 촬영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됐다. 아울러 인플루언서 취업 특강, 대기업 현직자 토크콘서트와 같은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진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사전 신청자 300여 명이 현장에서 신입·경력직 채용 면접에 참여해 지역 내 실제 채용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의 대표 대기업인 LG전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엔진, 두산에너빌리티, 케이조선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경남 합천군은 지난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발생한 기록적 호우 피해와 관련해, 합천군 재해예방사업 건설사업관리단 및 시공사에서 피해복구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군수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재해예방사업 건설사업관리단장과 시공사 현장소장 10명이 참석했으며, 군수와 관계 공무원이 함께 자리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성금은 △㈜다산컨설턴트 △제일건설㈜ △㈜디엠디건설 △수성엔지니어링 △㈜우원건설 △㈜연주건설 △지엠비종합건설 △㈜도화엔지니어링 △보람종합건설㈜ △㈜거성종합건설 관내 주요 재해예방사업을 수행 중인 건설사업관리단 및 시공사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마련한 것이다. 군 관계자는 “재해예방사업 관계자들이 어려운 시기에 함께해 주신 데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 지원과 복구 사업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이번 기탁을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상생 협력 분위기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재해 안전망 구축에도 더욱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군은 2023년 5월 재개관한 합천시네마가 무비워크합천(주) 위탁 운영을 통해 지난 주말 기준 누적 관객 8만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무비워크합천(주) 위탁 운영 후 2년 4개월 만에 거둔 이번 성과는 합천시네마가 지역 문화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올해 경상남도의 2025년 작은영화관 영화관람료 지원사업과 영화진흥위원회의 2025년 국민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이 관람객 증가에 큰 역할을 했다. 또한 2024년 합천군·합천교육지원청·합천시네마 간 체결한 3자 협약을 통한 관람료 할인 혜택, 영상 제작 체험, 현재 진행 중인 2025년 작은영화관 기획전도 성과를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김진주 합천시네마 관장은 “관람객들이 즐겁고 편안하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문화휴식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시네마가 재개관 이후 8만 관객을 맞이하기까지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모두가 문화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