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군수는 2026년도 재해예방사업 내역이 확정됨에 따라 총 24개 지구, 4,863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 확정내역에는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재해위험저수지정비 4대 분야에서 신규 5개 지구가 반영됐다. 신규 지구는 ▲죽고지구(풍수해생활권) ▲안동큰골지구(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앙진N1·두모N1지구(급경사지) ▲삼곡지구(재해위험저수지)로 군민 안전을 위한 기반 확충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026년에는 국·도비와 군비를 포함한 441억 원이 투입되며, 지금까지 기투자된 1,925억 원을 제외한 잔여사업비 2,497억 원도 순차적으로 집행될 예정이며, 2026년 신규사업 전체 사업비 459억원 중 국도비 344원을 추가적으로 확보한 셈이다. 합천군은 재해예방사업 신규사업 확정으로 ▲국·도비 확보를 통한 재정 부담 완화 ▲군민 생활 안전망 확충 ▲사업 추진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1석 3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통하여 신규 사업이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 전임상센터가 ㈜젬크로와 인간화 마우스 활용 면역항암제 전임상평가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유전자변형 질환모델마우스를 이용한 전임상 시험의 공동연구 발굴 및 수행 ▲연구 인력의 상호 교류 ▲연구시설 및 자원의 공동 활용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연구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전임상센터의 연구 인프라와 젬크로의 인간화 마우스 플랫폼 접목을 통해 유전자 치료제 및 면역항암제 개발에 보다 과학적이고 신뢰성 있는 전임상 검증 체계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유전자변형 질환마우스 공동연구를 통해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세계시장을 선도할 혁신신약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재단의 연구역량과 첨단 인프라를 활용한 전임상시험 평가 지원으로 면역항암제 개발에 성공하기를 기대한다”며, “국내 바이오 기업과의 협력 확대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혁신 신약개발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가 15일 신임 의약생산센터장을 임명했다. 임명된 경천수 센터장은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한 데 이어,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바이오의약생산센터장을 역임한 바 있어 의약생산센터의 역할을 깊이 이해하고 있는 인물로 평가된다. 이 외에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에이프로젠, ㈜바이오큐어팜 등을 거치며 연구기관과 기업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특히, 다수의 해외 GMP 실사 수검 경험을 통해 향후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천수 센터장의 임기는 9월 15일부터 3년이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경천수 센터장은 대구와 오송 두 재단에서의 경험과 의약품 생산 및 품질관리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센터의 전략적 발전을 이끌고, 제약 스마트팩토리의 성공적 안착에도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경상북도는 16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도내 각 시군에서 활동 중인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2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위생법 제33조’에 근거해 위촉·운영되며, 식품위생 관련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핵심적인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도내에는 333명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활동 중이며, 이들은 지난해 4만 8,001개소 식품위생업소를 지도·점검해 지역 식품위생 수준 향상에 크게 이바지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식품위생 수준 향상에 이바지한 유공자 10명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식품위생법 및 주요 위반 사례 분석, 식품위생 감시의 이해, 경북의 식품안전관리 정책 방향과 주요 시책 등 전문 강의가 진행됐으며, 이어 분임 토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올해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주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의 식음료 안전관리 활동 사례가 소개되어 큰 관심을 모았으며, 이러한 모범 사례가 도내 22개 시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대구 수성구보건소 고산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8일 신매교 아래 욱수천 산책로에서 ‘욱수천에서 함께하는 운동교실’ 2기 개강식을 열었다. 이 프로그램은 2020년부터 고산권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11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개강식에는 신청 회원 8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문강사를 통한 실버 및 건강에어로빅, 걷기프로그램이다. 실버에어로빅은 60~70대를 대상으로 저강도 동작 위주로 월·수·금 진행되며, 건강에어로빅은 20~50대를 대상으로 한 중강도 동작으로 화·목 운영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매월 넷째 주 금요일, 대구광역시걷기협회와 연계한 ‘바르게 걷기 프로그램’을 신설해 올바른 걷기 방법을 배우고 실습할 수 있도록 했다.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운동교실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과 활력을 찾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장려하고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강화군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영길)은 지난 12일, 임직원의 응급 상황 대응 능력을 향상하고 심폐소생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2025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실제 위급 상황에서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최우수상은 경영지원팀, 우수상은 공원관리팀, 아차상은 문화예술팀으로 총 3개 팀이 성과를 거두었다. 공단은 평소에도 안전교육 및 응급조치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박영길 이사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직원 개인의 생명 구조 능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기반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강화군은 16일부터 강화군보건소에서 (사)한국전통문화예술진흥협회 강화지회 소속 작가들의 미술 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협회 소속 작가 20여 명이 참여해 동양화와 서예화 등 6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은 보건소 본관 1·2층과 치매안심센터에 전시되며, 주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앞서 강화군보건소는 지난 8일 (사)한국전통문화예술진흥협회 강화지회와 미술 전시 협약을 체결했다. 전시 기간은 총 1년으로, 일정 기간마다 작품을 교체해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강화군보건소는 의료공간을 넘어 주민들에게 따뜻하고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문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치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작품 감상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동시에 치유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마련해 주신 협회 소속 작가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주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보건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강화군은 지난 9월 12일, 세계자살예방의 날과 세계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강화미술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신과 주변과의 따뜻한 소통을 통해 마음건강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된 것으로, 유관기관 종사자 및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주요 행사로는 ▲2025년 마음건강 극복 공모전 작품 전시 ▲마음공감 체험 부스 운영 ▲이벤트 및 경품 추첨 ▲공모전 시상식 ▲힐링 토크 ‘마음을 담다’ ▲정신과 전문의와의 대화 ‘마음이 궁금해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공감하고 위로하는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군민은 “기념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정신건강에 대한 강화군의 관심과 노력에 인상 깊었다”라며 “공모전에 참여한 작품을 돌아보며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다른 이들과의 공감 속에서 따뜻한 위로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군민들이 마음의 건강을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정신건강 사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n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25 국제 수소전기에너지 및 탄소중립 친환경 에너지대전(HEY 2025)’에 참가해 기업 공공기관 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HEY 2025는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선도하고 수소·전기·에너지 기술을 아우르는 대표 에너지 전시회로, 올해는 약 40개사가 150부스 규모로 참가해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창원시는 이번 홍보관을 통해 △보조금 등 투자유치 지원제도 △시 주력산업 및 투자환경 등을 적극 알리고, 국내외 잠재 투자기업들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투자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공공기관 유치 홍보에도 중점을 두고, 창원이 공공기관 이전 인프라와 정주 여건이 충분히 갖춰진 이전 최적지임을 홍보하고 연구개발 중심의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같은 기간인 9월 1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미국 관세정책 대응 방안 설명회’를 개최해, 지역 수출기업들의 애로 해소와 수출 대응력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박진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석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생활쓰레기(종량제 및 음식물쓰레기)는 추석 당일인 10월 6일과 7일에는 수거가 중단되며, 그 외 연휴 기간에는 평상시와 같이 정상 수거가 이뤄진다. 재활용품 수거 일정은 구별로 다르게 운영된다. ▲의창·성산구는 10월 5일~6일 2일간, ▲마산합포구·회원구는 4일~6일 3일간, 진해구는 6일~7일 2일간 수거가 중단된다. 이외 연휴 기간에는 평소와 동일하게 수거가 진행되므로, 시민들은 반드시 구별 수거 일정을 사전에 확인 후 배출해야 한다. 또한, 시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상황반과 청소대행업체 기동반을 편성·운영하여 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연휴가 끝나는 10일부터는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연휴 기간 중 적체된 쓰레기를 일제 수거하는 등 마무리 대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시민들께서도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수거 일정을 확인해 배출해 주시길 바라며, 쾌적한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행복공동체 릴레이 캠페인’에 한국전기연구원이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전기연구원은 “지속 가능한 기술 개발로 미래 세대의 희망을 지키고, 가족 친화적 문화로 저출생 극복에 앞장섭니다”를 실천 과제로 선정해, 과학기술 기반의 사회적 책임 실현과 함께 가족 친화적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특히 한국전기연구원은 평소 ▲지역 과학기술주권 확보 ▲지역주도 혁신성장 실현 ▲산학연 공동연구 강화 ▲고급인재 양성 등을 핵심 목표로 두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왔다.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기술 혁신과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을 동시에 추진함으로써, 저출생 문제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김남균 한국전기연구원장은 “저출생 문제는 단순한 인구 감소가 아니라 미래 사회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문제”라며, “연구기관으로서 혁신 기술을 개발하고 인재를 양성하는 동시에, 연구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만기 인구정책담당관은 “연구기관의 기술 혁신과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16일 시청 접견실에서 관내 의료기관인 삼성창원병원,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창원파티마병원, 창원한마음병원과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생아 부모가 보다 건강하게 아이를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가족친화적인 정주환경을 확대해 창원시 인구 100만 유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의료기관들은 시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종합건강검진 특별 할인 혜택 제공에 뜻을 모았다. 창원시는 협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홍보와 행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혜택을 받을 신생아(출생 1년 이내) 부모는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하면 4개 의료기관에서 종합건강검진 특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포털에서 ‘창원시 인구정책 ON’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저출생 문제는 단순한 인구 감소가 아닌,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협약으로 신생아 부모님들이 실질적인 종합건강검진 혜택을 체감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창원으로 나아가는 계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진도군은 최근,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이 추진하는 공모사업을 통해 전라남도 최초로 시니어 의사 1명(신경외과전문의)을 신규 채용했다고 밝혔다. 시니어 의사란 은퇴 후에도 의료 현장에서 활동을 희망하는 경력 있는 의사이며, 이번 채용은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농어촌지역에서 의사 인력이 줄어드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군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보건복지부의 ‘시니어 의사 활용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시니어 의사 채용을 본격적으로 추진했고, 공중보건의사가 부족한 상황 속에서 시니어 의사는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니어 의사는 보건소에서 주민들에 대한 진료와 상담을 맡아 의료 공백을 채워 줄 예정이며, 진도군의 보건예방사업과 예방접종 업무도 원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고령화와 의료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지역에 시니어 의사의 숙련된 경험과 역량은 큰 힘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 환자 진료, 건강 상담, 만성질환 관리, 예방접종 등에서 군민들이 더욱 원활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대구 남구는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12일 대구교육대학교 인문사회관에서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자살 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1부에서는 △생명지키기 7대 선언문 낭독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 공유 △정신질환 회복 수기 발표 등으로 구성됐으며, 2부에서는 복지사업 현장 전문가인 민경일 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협회장의 강연 및 토크 시간이 마련돼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식전 행사로는 정신간호사회 대구경북지회 협력으로 △스트레스 측정 △희망 메시지 작성 등 다양한 정신건강 체험 부스가 운영돼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혼자가 아닌 함께라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라며, “이번 행사가 우리 남구의 ‘함께 이겨내는 힘’을 키워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은 정신건강 위기 상담전화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부평구는 십정1동을 15일 ‘제4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십정1동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보건소장을 비롯해 구의원, 십정1동장,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위원 위촉장 수여와 현판 제막식이 진행됐다. 치매안심마을은 주민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 환자 및 가족을 존중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치매 친화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앞서 구는 지난 2019년 갈산1동(제1호)을 시작으로, 2021년 십정2동(제2호), 2023년 부평2동(제3호)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치매안심마을 내 주민이 이용하는 주요 기관, 약국, 상점 등 106곳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치매극복 선도단체 및 치매안심가맹점으로 활동 중이다. 김윤자 보건소장은 “제4호 치매안심마을 지정을 계기로 치매에 대한 주민의 긍정적 인식 확산과 치매환자와 가족이 이웃과 함께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인식 개선캠페인, 안전망을 확대하여 모두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