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지난 13일 화정생활문화센터 어울림에서 ‘2025년 북스타트 청소년 독서 토론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2023년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장유도서관에서 주관하는 청소년 북스타트 운동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정수윤 작가의 성장소설 ‘파도의 아이들(돌베개)’을 주제도서로 했다. 관내 중학생과 지도교사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들은 팀별로 사전에 준비한 질문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비경쟁 독서 토론을 펼쳤다. 독서 토론에 이어 정수윤 작가가 ‘파도의 아이들’에 대해 강연하고 참가 학생들이 준비한 토론 주제와 질문에 대한 북토크가 이어졌다. 청소년들은 작가와의 문답으로 책 속 인물과 장면을 새로운 시각에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들은 “내가 낸 질문이 작가님께 전해져 답을 들었을 때 정말 뿌듯했다”, “책을 읽는 것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작가의 생각을 직접 들을 수 있어 신선했다”고 말했다. 홍미선 장유도서관장은 “청소년 독서 토론 한마당은 경쟁이 아닌 협력과 공감의 장으로 자리매김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김해 롯데정원형공원(롯데가든파크)에서 전국 232개 지방문화원이 함께 하는 ‘2025 지역문화박람회 in 김해’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경남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지역문화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한국문화원연합회, 김해문화원이 공동주관하고, 경상남도와 김해시가 후원하는 전국 규모 행사로 전시, 공연, 경연, 체험 등 전국의 특색있는 지역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롯데정원형공원에서 처음 열리는 지역문화박람회는 문화도시페스타와 연계 개최하여 휴식과 즐거움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수변 옆 메인무대와 각종 부스에서 공식행사, 공연, 전시체험, 부대행사, 문화도시 페스타 등 3일동안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첫날에는 ▲가야설화 동극 ▲김해 역사문화 학술회 ▲시네마 영화음악 콘서트 ▲개막식이 진행되며 개막식 하이라이트로 불꽃놀이가 가을 밤하늘을 형형색색으로 물들인다. 둘째날에는 ▲지역문화 쇼케이스 공연 ▲어린이 뮤지컬'고양이 이야기' ▲MZ부터 AZ까지 울려라 골든벨 ▲뮤지컬 '페치카' ▲시립가야금단 연주 & 퓨전국악콘서트 등 지역을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지난 12일 경상남도 주관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1년 최우수상을 시작으로 5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며 재정 혁신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행정안전부 주관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 대비해 마련된 것으로, 도내 전체 시·군에서 접수한 20건의 사례 중 서면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사례 발표로 진행됐다. 시는 지난 8월 13일 개최한 자체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사례를 출품했으며, 최종 발표에서는 도내 3개 상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김해시 전략산업과 김영순 주무관의 사례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햇볕을 재정의 씨앗으로! 영순이의 영순위 햇살머니’라는 제목으로,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발전소 직영 운영과 최고가 REC 판매, 시 태양광발전소 운영관리부서 일원화 추진 및 부서 협업을 통한 태양광 신규 설치대상지 확보 등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대응하는 김해시만의 에너지 전략을 통해 세외수입을 크게 늘린 성과가 주목받았다. 해당 사례는 대한민국 지방재정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지난 7월 14일부터 8월 10일까지 28일간 실시한 ‘2026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15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시민과 김해에 직장을 둔 사람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이뤄졌으며 내년도 김해시 재정 운용과 투자 분야, 주민참여예산제, 시 예산 운용 등 시정 전반 13가지 질문에 총 1,275명이 응답했다. 시민들은 2026년과 향후 5년간 가장 중점을 두고 투자해야 할 분야로 교통․물류 분야(11%)를 가장 많이 꼽았다. 환경 분야(9.9%), 일반공공행정 분야(9.7%)가 뒤를 이었다. 작년 설문조사 시 환경 분야가 1순위였던 것과 달리 교통 · 물류 분야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교통 · 물류 분야 답변으로는 ▲공영주차장 확충 ▲시내버스 노선 확충 ▲경전철 이용 활성화 ▲광역교통망 구축 ▲동북아 물류 플랫폼 순으로 시민들의 요구가 나타났다. 단일 부문 답변으로는 ▲저출생 대응 정책 개발 ▲공공의료원 설립과 공공의료 안전망 강화가 1, 2위를 차지했다. 이는 인구 감소 문제와 시의 현안 사업에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지난 1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시상식에서 시 대표 캐릭터 ‘토더기’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사)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와 대전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이번 페스티벌은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 캐릭터가 참여하여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토더기는 사전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높은 호응을 얻으며 최종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상 수상에 따라 토더기는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지원 ▲온라인 홍보 전시관 입점(1년 무료)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받게 된다. 아울러 김해시는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운영된 '토더기 홍보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홍보관에서는 ▲포토존 운영 ▲방문객 대상 홍보물품 증정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관람객의 큰 관심을 끌었으며, 현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김해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렸다. 김해시는 이번 대상 수상과 홍보관 운영 성과를 계기로 토더기를 활용한 문화콘텐츠와 관광 자원을 더욱 확대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자원봉사회는 지난 12일 홀몸 어르신 50여 명과 함께 전남 여수시 문화관광지 나들이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평소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홀몸 어르신들이 자원봉사자와 함께 문화관광지를 돌아보며 일상의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5년 김해시 지방보조금 지원 사업으로 진행했다. 생림면 공모(77) 어르신은 “평소 바다 위를 건너는 케이블카를 타 볼 일이 없었다. 김해에서는 경험할 일이 없는 신기한 경험을 시켜줘서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배정숙 회장은 “긴 여름을 지나 새로운 활력의 기회가 됐길 바라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계속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자원봉사회는 1997년 창단 이후 28년간 100여 명의 재가 결연세대 방문봉사와 나들이 동행, 경로식당 급식봉사, 재난 복구활동, 각종 행사와 축제 시민 편의지원 활동 등을 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지역 공연예술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김해시립청소년교향악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은 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음악 관련 학과 대학생, 또는 14세 이상 24세 이하의 청소년으로서 김해시에 거주하는 자로, 시 관내 응시자가 적을 경우 관외 거주자도 선발될 수 있다. 모집 부문은 △바이올린 △비올라 △더블베이스 △오보에 △바순 △호른이며, 지원서 접수는 오는 25일 오후 6시까지 김해시청 문화예술과 예술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실기 및 면접 전형은 9월 27일 김해문화의전당 시립예술단 학습관에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9월 30일 김해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김해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지난 2005년 6월 창단 이래 왕성한 연주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품격 있는 공연문화를 제공해 왔으며, 현재 김해 대표 예술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원 활동은 김해시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기획 공연과 다양한 초청 무대 참여 기회가 주어지고, 월 정액수당 지급, 표창 수여 등 각종 혜택도 제공된다 &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시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양산천 둔치에서 열리는 2025 양산삽량문화축전 현장에 ‘2026 양산방문의 해 및 관광캐릭터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산방문의 해 홍보관’은 시민과 관광객이 양산을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홍보관에서는 2026년을 맞히는 타임스톱 게임과 에어볼 이벤트가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양산프렌즈 굿즈가 증정된다. 또 관광캐릭터‘양산프렌즈’포토존도 마련된다. 귀여운 캐릭터 인형탈과 사진 촬영은 물론, 캐릭터 등신대와 함께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이 준비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양산 관광 모바일 스탬프투어와 연계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축제장에서 스탬프 획득 후 체험·음식 인증사진과 후기를 앱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이 증정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삽량문화축제를 찾는 모든 분들이 홍보관에서 양산의 특별한 매력을 체험하고, 즐거운 추억과 선물까지 챙겨가시길 바란다”며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시는 생활형 관광 트렌드에 맞춰, 한 달 동안 자유롭게 양산을 여행하며 개인 SNS를 통해 관광을 홍보하는 ‘일상 off, 양산으로 on’프로그램 3차참가자를 9월 10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반기에는 신청인원 73팀 중 23팀이 선정돼 뜨거운 관심 속에서 마감됐으며, 이번 3차 모집이 올해 마지막이다. 특히 10월에는 에그夜축제, 국화축제, 통도사 미디어아트 등 다채로운 축제를 즐기며 다양한 볼거리를 체험할 수 있다. 신청자는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 우편 또는 경남바로서비스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대상은 경남지역 외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으로, 여행 후 개인 SNS에 체험기를 게시하면 숙박비(1일 7만원), 체험비(1인 7~10만원), 보험비(1인 2만원)를 실비 범위 내에서 지원받는다. 프로그램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가 자유롭게 5일~30일간 여행 일정을 선택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양산 곳곳을 직접 체험하고 탐험하며, 자신만의 여행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기회”라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시는 10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 통도사에서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문의 빛, 마음의 정원에서 인연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매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총 27회에 걸쳐 가을밤 통도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국가유산청·경남도·양산시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영축총림 통도사가 주관하며, 미디어파사드·인터랙티브 콘텐츠·레이저쇼 등 다채로운 디지털 기술로 세계유산 통도사의 역사적 가치와 불교의 사상적 의미를 빛의 예술로 표현했다. 무풍한송로에서 불이문까지 18가지 다양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구성했으며 불교적 사상 ‘인연(因緣)’을 주제로 다섯 개의 통도사 문을 오고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에피소드 영상 또한 제작·배포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각 문 앞에 설치된 안내 사인보드 큐알(QR)코드 통해 영상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2026 양산방문의 해를 앞두고 양산시 홍보 미디어아트 존을 별도 구성했고, 통도사 개산대제 영축문화축제 또한 미디어아트 행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시는 ‘우불산성’의 체계적인 정비복원을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발굴조사를 2차례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양산시 삼호동 산 2-10번지 일원에 위치한 경남도 기념물 '양산 우불산성'은 둘레 약 768m의 포곡식 석축성(산봉우리를 중심으로 계곡을 둘러싼 구조)으로 경주와 부산을 오가는 주요 교통로에 축조된 군사거점성으로 추정된다. 앞서 발굴조사에서는 추정건물지 부지에 시굴조사를 실시해 통일신라 건물지 초석 과 석렬, 수혈 유구를 확인했고, 유물은 6세기대 토기편(장경호, 고배 등), 기와편이 출토됐다. 또 성곽 내부 시설 중 북쪽에 위치한 집수지를 새롭게 확인했다. 이와 함께 우불산성의 북벽 발굴조사와 학술자문회의(2025. 6. 19.)를 거쳐 3-4차례 걸쳐 문지로 사용한 북문지를 발견했고, 초축 성벽은 할석과 점토로 경사쌓기한 축조양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신라석축산성의 시원적 형태로 추정되는데, 경남에서 처음 확인된 독특한 축조수법으로 중요한 역사적 유적으로 판단된다. 양산시는 9월 4일부터 경남도 기념물'양산 우불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시 택시 부족으로 인한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12대의 개인택시 신규면허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개인택시 공급은 ‘제5차(2025~2029) 택시 사업구역별 총량제’ 시행에 따라 양산시의 인구 급증 등 특수한 여건 변화를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택시 총량의 조정분에 해당한다. 2019년 신규 개인택시 공급 이후 5년만의 증차로, 이번 개인택시 신규 면허분은 지난 6월 경상남도에서 고시한 증차 총 36대 중 12대이다. 지원 대상에 따른 공급 대수는 '양산시 개인택시 면허업무 처리규칙'에 따라 비율제로 배분하며, 운전경력 산정 및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9월 5일부터 10월 10일까지 공고를 거쳐 오는 10월 13일부터 22일까지 분야별 1순위에 한해 접수할 예정이다. 서류심사 후 예정자 공고와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12월 중 신규 면허발급 대상자를 확정 발표할 예정이며 신청 자격 및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양산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급격한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양산시는 올해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7억8천6백만원을 투입해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은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50개소에 횡단보도 적색잔여시간표시기 248개를 6월 26일 착공하여 9월 23일에 준공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7억8천6백만원(도비 3억9천3백만원, 시비 3억9천3백만원)으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안전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적색잔여시간표시기의 설치를 통해 보행자 안전을 더욱 확보할 수 있고, 이는 운전자가 신호를 보다 쉽게 인식하도록 하여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의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보다 안전한 통행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 사업의 기대효과로는 교통사고 예방이 특히 두드러진다.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구역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강릉시는 최근 지속되는 가뭄과 물 부족으로 인해 개인별 위생관리 소홀로 인한 각종 감염병 발생 위험이 우려됨에 따라, 알코올 손 소독제를 활용하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지속되는 물 공급 부족으로 손 씻기가 어려워지면 장티푸스, 콜레라, A형 감염, 식중독 등의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및 피부염, 결막염 등 감염병 발생 위험이 증가할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물 부족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물은 반드시 생수로 섭취 ▲손 씻기 대신 물티슈로 손을 닦은 후 손 소독제로 다시 한번 닦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음식 섭취 전·후, 화장실 이용 후,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 위생을 철저히 하는 등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설사, 구토, 발열 등 위장관 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 적절한 조치를 받아야 한다. 김정숙 질병예방과장은 “앞으로도 가뭄 속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위생관리 홍보와 감염병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오는 9월 28일 오후 3시 3.15아트홀 대극장에서 국내 대표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청해 ‘2025년 창원아카데미’ 세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이 만드는 미래, 어디까지 왔을까?”라는 주제로,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사회와 일상에 미치는 영향과 앞으로 우리가 준비해야 할 과제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강연자 궤도는 구독자 130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을 운영하며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국내 대표 과학 커뮤니케이터이다. 한국천문연구원 연구원과 청와대 과학기술 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서울예술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냈다. 또한 2022년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사 당시에는 KBS 뉴스특보 해설을 맡아 대중에게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정숙이 자치행정국장은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여 우리의 일상 속 가까이 들어온 만큼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 여러분이 AI 기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