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문화원은 27일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박물관 대강당에서 ‘진주화반의 정체성과 미래무형유산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2026년 미래무형유산 발굴·육성 사업 공모에 선정된‘진주화반 발굴·복원·기록화 사업’의 일환이며 국가유산청과 진주시의 후원으로 학계와 전문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주화반’의 역사적 뿌리를 찾고, 그 속에 담긴 미학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립해 무형유산으로 나아가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학술대회의 주제 발표는 ▲허권수 경상국립대 명예교수의 ‘진주화반의 기원과 역사적 정통성’ ▲박미영 한국음식문화재단 이사장의 ‘혈식의례에서 화반(꽃밥)의 미학으로’ ▲허용호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의 ‘미래 무형유산 정책과 진주화반’ ▲오세미나 무형문화연구원 연구교수의 ‘진주화반의 무형유산 공동체 연구’ 순으로 이어졌다. 종합 토론에서는 장만호 경상국립대 진주학연구센터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유형동 한신대 교수, 윤동환 경상국립대 교수, 서순례 무형문화연구원 연구실장, 백재민 지역문화유산연구소 연구교수 등이 패널로 참여해 진주화반의 역사·학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27일 산사태 피해지 복구공사 현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7월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단성면 운리와 신안면 외송리 등에서 이뤄졌다. 이승화 산청군수 등 관계자들은 현장을 찾아 곳곳을 확인하며 우기 전 공사 현장의 안전성 확보 및 복구 공사의 전반적인 추진 상황 등에 대해 면밀히 살폈다. 특히 복구 공사가 우기 전 마무리될 것을 강조하고 공사 기간 중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와 현장 점검 주기 강화를 주문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사태 복구 공사를 통해 해당 지역 군민들의 안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군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지속적인 점검과 조속한 복구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추진한 이번 교육은 공직선거법 등 관련 규정 및 사례 등을 숙지해 공정한 업무 수행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교육은 산청군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계장이 강사로 나서 전문성과 현장 실무에서 직접 경험한 사례를 통해 이해력을 높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선거중립의무 △선거운동금지 △선거관여금지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금지 △기부행위 금지 △지방자치단체의 행사 개최·후원 제한 △지방자치단체의 홍보물 발행·배부 등 제한 등으로 실제 행정 업무 추진 중 발생할 수 있는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SNS 활동과 관련한 구체적인 위반 사례들을 공유하며 디지털 환경에서의 선거법 준수 중요성이 강조됐다. 또 공무원들은 교육 사례들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하고 법을 위반하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다짐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공직자의 엄정한 선거 중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어선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 어선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홍보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오는 7월 1일부터 개정된 ‘어선안전조업법’이 시행됨에 따라, 어선에 승선한 사람이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을 시 안전한 조업과 항행을 위하여 구명조끼 또는 구명의를 착용하여야 한다. 해당 법령을 위반할 시 구명조끼 미착용자 및 구명조끼를 착용하도록 조치하지 않은 선장에게도 관련 규정에 따라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에 사천시는 전광판, 홍보 현수막 등을 활용해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를 집중적으로 안내하는 한편, 삼천포어선안전조업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어업인 대상 안전교육 및 안전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구명조끼는 어업 현장에서 생명을 보호하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 장비”라며, “앞으로도 해당 제도의 지속적인 홍보와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안전한 조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읍은 26일,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에서 고성읍 42개 마을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6회 이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기존 회의 공간에서 벗어나 고성군 책둠벙도서관 지식둠벙 회의실에서 개최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소관 담당별 주요 현안과 읍정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 시작 전, 참석자들은 도서관 내부를 둘러보며 시설 전반과 운영 방식을 직접 확인했고, 책둠벙도서관이 군민에게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정강호 읍장은 “오늘 이장회의를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열린 문화공간인 고성군 책둠벙 도서관에서 진행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 군정 주요 시책과 사업에 대해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이장님들의 건의사항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책둠벙도서관은 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 50에 위치하며 연면적 2,193㎡,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단순한 독서 공간이 아닌, 고성 힐링공원과 연계된 복합문화공간으로 도서관에서 독서를 즐기고 인근 공원에서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2026년 3월 25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수산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수산업 및 어장 관리와 관련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2026~2027년 어장이용개발계획” “2026년 고성군 어장정화·정비계획” 등 총 2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위원들은 지역 어업 여건과 수산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 어업인 소득 증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심도 있는 심의를 진행했다. 특히 각 안건에 대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합리적인 어장 이용과 체계적인 어장 환경 관리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논의가 이루어졌다. 아울러 심의 안건 외에도 고성군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정책 개선과 현장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심도 깊은 토의가 이어졌다. 군 관계자는 “수산조정위원회를 통해 어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합리적인 어장 관리와 지속가능한 수산업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읍 중심지‘피움센터’조성 마무리 단계 고성읍 중심지에 주민들의 일상과 삶의 방식을 바꿀 새로운 공간이 들어서고 있다. 그동안 고성읍에는 문화시설과 생활편의 인프라가 부족했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만나 교류할 수 있는 공간도 제한적이었다. 이 같은 여건을 개선하고 중심지 기능을 강화해 배후마을까지 생활서비스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핵심 시설인 ‘건강피움센터’와 ‘문화피움센터’가 조성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지역사회에도 새로운 변화가 예고된다. 이 사업은 행정·문화·복지 기능이 집적된 고성읍 중심지를 생활서비스 거점으로 재편하고, 중심지와 배후마을을 연결하는 전달체계를 구축해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시설이 본격 운영되면 주민들은 보다 가까운 곳에서 건강관리와 문화활동을 함께 누릴 수 있게 된다. 중심지와 마을 간 교류도 활발해지면서 공동체 회복과 지역 활력 증진이라는 긍정적 변화가 기대된다. 고성읍 중심지에 새롭게 들어서는 이 공간은 단순한 건물을 넘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회계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업무 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6년 회계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회계·계약 담당자, 공사 감독관 및 사업 발주부서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회계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것에 중점을 뒀다. 강사로 초빙된 김근숙 공공 계약 연구원 수석연구원은 수의계약 기준 및 절차, 공사 감독관의 역할 등 계약 업무 전반과 회계 지출 집행 기준에 대해 심도 있게 강의했다. 아울러, 감사실에서 준비한 계약 분야 주요 감사 지적 사례 교육도 함께 이뤄져, 실제 업무 수행 시 유의해야 할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 관계자는 “회계·계약 분야는 높은 책임성과 전문성이 요구되는 업무인 만큼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한 분야”라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업무 이해도 향상과 실무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홍의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21일 궁류면 압곡2구 마을회관에서 ‘사랑의 장수사진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올해 첫 사업으로, 회원 15여 명의 재능기부와 전문 사진작가 참여로 어르신 30여 명의 사진을 촬영했다. 메이크업, 헤어, 촬영, 보정, 액자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지원했다. 완성된 사진은 액자로 제작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군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산림휴양과 소속 기간제 근로자 183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필수 과정으로, 현장 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업체 ㈜경남안전기술단 강사진이 △위험성평가 △재해사례 및 예방 △산업안전보건법·중대재해처벌법 △근골격계 유해요인 조사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등을 포함해 7시간 동안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군은 교육과 함께 현장 점검도 병행해 산업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대피 자체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 24일 시작으로 4월 말까지 각 읍면이 주관해 이뤄진다. 특히 주민 대피체계를 점검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산사태 모의 주민대피 훈련으로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 훈련에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경보 발효 상황을 가정해 △산사태 예비경보 예측정보 수신(산림청) △상황판단 회의 개최 △산사태 예비경보 발령 △주민대피 상황전파 △취약지역 주민대피 △지정대피소 △훈련종료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주민대피 상황전파는 마을리더(이장)의 마을 대피 방송실시 등을 통해 신속히 진행한다. 또 노약자, 어린이 등 재난 취약계층의 지정대피소까지 이동은 공무원과 지역자율방재단 등 대피 조력자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산사태 주의보 및 위기 징후(집중호우) 증가 시 사전에 비상가방을 꾸려 신속하고 안전하게 지정대피소로 이동하도록 교육도 실시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사태로 인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실시하게 됐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6일 가현2리 마을회관에서 ‘가현2리 경로당 그린리모델링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기관·단체장, 마을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가현2리 노인회장 기념사, 군수 축사, 이장 감사 인사, 색줄 자르기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경로당의 단열 성능을 개선하고 냉·난방 효율을 높여 어르신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는 2억 4,100만 원으로, 국비 70%, 도비 9%, 군비 21%가 투입됐다. 특히 냉·난방 효율 개선과 실내 환경 정비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축사를 통해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공간이 주민 화합과 소통의 중심 공간으로 널리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중형)는 지난 25일 센터 교육실에서 ‘안녕, 그린 미추홀 다짐 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센터 소속 자원봉사 단체, 자원봉사자 80여 명이 참석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다짐 선언과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또한 연간 사업 일정을 공유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교육을 진행해 자원봉사자들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안녕, 그린 미추홀’은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과 탄소중립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을 확산하는 프로그램으로,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기후 위기 대응에 기여하고 있다. 유중형 센터장은 “기후 위기 대응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에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중형)는 지난 25일 숭의1·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온(溫) 동네 친환경 실천 자원봉사 마을 캠페인’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환경 활동가(그린플래너)와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 업사이클링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온(溫) 동네 친환경 실천 자원봉사 마을’ 캠페인은 숭의1·3동을 시작으로 관내 21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는 동 행정복지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기반의 친환경 자원봉사 거점을 확대하고, 주민 참여 중심의 생활 밀착형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유중형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주민들이 일상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21개 동과 협력해 지역 중심의 자원순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6일 숭의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6년 제2차 민관 협력 사례 관리 협의체 간담회(권역별 사례 회의)’를 열고 고위험 1인 가구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미추홀구 민관 협력 협의체는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10년 이상 지속 운영돼 왔으며 복합적인 복지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맞춤형 자원을 연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 왔다. 이번 회의는 미추홀구 복지정책과 주재로 공공기관 및 종합사회복지관 등 민관 사례 관리 담당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종합사회복지관 주관 사례 회의에 해당 권역 행정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자원 연계 현황을 실질적으로 공유하고 복지 인력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지역자원 기반의 서비스 연계를 한층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회의 운영 방식에도 변화를 줬다. 기존의 개별 사례 중심 ‘솔루션 회의’에서 탈피해, ‘고위험 1인 가구’를 주제로 유사 사례 공유 및 개입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위기가구 발굴부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학철)이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현정)와 함께 ‘바로지원 꾸러미’사업을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60가구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일시적 생활 위기 완화와 심리적 안정을 동시에 지원하고자 했다. 꾸러미는 햇반, 라면, 밀키트, 간식류 등 일상생활 유지에 필수적인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기 발생 시 신속한 전달이 가능하도록 사전 제작․비치했다. 특히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공적·민간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현정 위원장은 “이번 신규 사업은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학철 센터장은 “위기가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학철)가 지난 26일 관내 사회단체와 함께 진건읍 도로변 및 골목길과 사능천 일대에서 ‘진건읍 쓰담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쓰담데이’는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방식의 생활 속 환경정화 운동이다. 시는 시민 참여형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과 환경보호 인식 확산을 목표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건읍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회단체 회원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약 15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하천변과 도로 주변에 무단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조성에 힘을 모았다. 현장에서는 분리수거와 올바른 쓰레기 배출에 대한 인식도 함께 공유됐다. 김학철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사회단체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쓰담데이 활동을 지속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진건읍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남양주시는 4월13일부터 18일까지 별빛도서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년 지역작가 특강’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작가들의 창작 역량을 시민과 공유하고,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했다. 강의는 작가별 전문성을 반영한 총 6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성인과 어린이 약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독서와 문화, 예술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시민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구한나 어반스케치 작가의 펜드로잉과 채색을 강의하는‘어반스케치, 도서관의 순간을 그리다’ △조유일 에세이 작가의 ‘블로그를 위한 에세이 쓰기’△송주현 자개공예 작가의 ‘어린이 자개 키링·책갈피 만들기’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지역 청년 인재와 도서관이 협력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활동 기반을 넓히고 지역 인재를 중심으로 한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강 신청은 이달 31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체계적 관리와 예방 중심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참여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운영위원회는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교육센터장, 남양주시 의사회, 약사회 전문가 등으로 구성했다. 회의에서는 남양주시 약사회 소속 서정재 약사를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어 향후 시민의 만성질환 예방에 대한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향후 운영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을 보완하고 추진 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자가관리 개선 사업과 임신부 대상 교육, 도서관 건강체크 데이 캠페인, 상설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의 체계적인 등록관리와 지속적인 교육 및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운영 성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남양주시는 공공청사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다회용컵 대여사업인‘같이컵’사업을 지난23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이컵’사업은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지침에 따라 마련했다.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했다. 이번 사업은 공공청사 내 회의와 각종 행사에서 다회용컵을 대여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1회용품 사용 저감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시는 향후 이용 현황과 운영 성과를 토대로 공공청사 전반에 ‘1회용품 제로화’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자원 순환 정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환경 정책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부문에서 앞장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실천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