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지난 24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업무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관계 공무원과 민간위원 등 총 7명이 참석해 2026년 군정 주요업무에 대한 자체평가 기본계획과 평가항목, 가중치, 평가방법 등을 심의하고 ‘2026년도 자체평가 계획안’을 확정했다. 이번에 확정된 자체평가 계획은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한 지표 설정과 성과 중심 평가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평가대상은 총 22개 부서와 11개 읍면으로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1월까지다. 부서평가는 21개 항목, 읍면 평가는 43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항목별 가중치를 반영한 기본점수에 기관표창, 공모사업 선정 등 가점을 합산해 최종 점수를 산정한다. 특히 올해는 부서 의견을 반영해 평가항목을 정비하고 가중치를 조정했다. 변경사항으로는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실적 및 산사태 예방대응체계 구축률 신규 도입, 민원처리기간 준수실적 등 일부 사업 항목 삭제, 청렴도 및 정보공개 관련 평가기준 강화 등이 포함됐다. 또 혁신사례발굴 운영실적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25일부터 4월 14일까지 ‘산업단지 등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밀집 산업단지 등의 근무 환경 개선을 통해 청년 등 취업 촉진과 인력난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사업에서는 사업주가 산업단지 등 주변의 아파트, 빌라 등 공동주택, 단독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 등을 임차해 기숙사로 제공하는 경우 기숙사 임차에 소요 되는 일부 비용(월세)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산청농공단지 △금서농공단지 △화현농공단지 △매촌일반산업단지 △산청한방항노화일반산업단지 내 입주 중소기업과 원거리 출퇴근이 어려운 산청군 소재 기업(공장등록, 정상 가동 중인 상시근로자 10인 이상 일반 중소기업)이다. 지원은 기숙사 월 임차료의 80% 이내로 근로자 1명당 월 최대 30만원이며 최대 10명의 근로자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이 중 10%는 신규 채용자여야 하며 임차료 일부(20% 이상), 보증금 및 월 관리비는 기업이 부담한다. 지원 조건은 기숙사는 사업주 또는 기업 명의로 임대차계약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오는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봄의 기운을 가득 품은 응봉산에서 ‘2026년 응봉산 개나리 축제’를 개최한다. 응봉산은 한강과 서울숲을 비롯한 서울 동부권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도심 속 대표 일출 명소이자 조망명소로 손꼽힌다. 매년 봄이면 산 전체가 개나리꽃으로 가득 차 서울에서 가장 먼저 봄소식을 전하는 곳이다. 이에 구는 개나리 개화 시기에 맞춰 매년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응봉산 개나리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축제에서는 ▲ 문화 공연 ▲ 가족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대회 ▲ 체험 프로그램 및 개나리 포토존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진다. 첫날인 27일에는 금관악기로 구성된 브라스밴드의 신나는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이 열리며, 인생네컷,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프로그램과 다양한 포토존, 개나리 아치 등 조형물이 설치된다. 이어 둘째 날인 28일에는 소년소녀합창단의 멋진 합창 공연에 이어 300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여하는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린다. 구는 3월 25일까지 구청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군은 지난 23일 의령군 자율방범연합대(회장 강철석)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사)의령군장학회에 장학금 208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의령군 자율방범연합대는 취약지역 범죄예방 활동을 비롯해 청소년 선도 및 보호, 각종 지역 행사 시 질서유지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해에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203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군은 지방재원 확충과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주간’을 운영하고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차량 밀집 지역과 고액·상습 체납자의 주소지 및 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2회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한 관내·도내 차량과 타 시·군에서 3회 이상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했다. 군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일시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를 유예하거나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탄력적인 대응을 병행했다. 반면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인도명령, 견인, 공매 등 강력한 행정 제재를 지속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정하고 엄정한 단속을 통해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조세 질서를 확립하겠다”며 “번호판 영치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체납액을 자진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군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영업 환경 조성을 위해 ‘소규모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을 내달 8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 후 6개월이 지난 관내 소상공인으로, 연 매출과 사업영위 기간, 근로자 수 등을 반영한 평가를 거쳐 고득점자 순으로 선정된다. 다만 휴·폐업 업체, 국세·지방세 체납업체, 위반건축물 해당 사업자 등은 제외되며, 동일 사업으로 지원을 받았거나 전년도 중도 포기 업체는 신청할 수 없다. 지원 규모는 총 25개소로, 공급가액의 70% 이내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초과분과 부가가치세는 사업주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 내용은 ▲인테리어 ▲옥외간판 ▲입식테이블 ▲화장실 개선 등이다. 신청은 의령군청 경제기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4일 가좌동 엠비씨네에서 가족 간의 소통과 건전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영화 보기 딱! 좋은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끼리 행복 캠프’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주시에 거주하는 보호자와 7세 이상 자녀로 구성된 가족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가족 영화 '호퍼스'를 관람했다. 참여 가족들은 영화를 관람하면서 부모와 자녀 간 대화와 문화 체험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재인식하고 친밀감을 형성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영화를 보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건강한 가정 육성과 가족관계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면서 “앞으로도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가족센터는 ▲맞춤형 가족 지원 서비스 ▲다문화가족 특성화 사업 ▲공동 육아 나눔터 ▲아이 돌봄 지원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가족들이 서로 지지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립도서관은 ‘2026년 책으로 성장하는 영유아(북스타트) 사업’을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부모와 아이들에게 책 꾸러미를 선물하여 독서를 평생습관으로 만들고자 시작된 육아지원 프로그램으로, 진주시는 지난해 907명의 영·유아에게 책꾸러미를 배부했다. 올해는 진주시에 주소를 둔 2020년부터 2026년생 영·유아를 대상으로 책 꾸러미를 배부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후속 프로그램인 ‘오감톡톡 책놀이’를 운영한다. 2026 북스타트 사업의 책꾸러미는 그림책 2권과 가이드북 1권이 들어간 가방으로 구성되며, 출생연도에 따라 △북스타트(2025~2026년) △북스타트 플러스(2023~2024년) △북스타트 보물상자(2020~2022년)로 나누어 제공된다. 주소지가 진주시인 대상 연령의 자녀를 둔 부모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영·유아 이름으로 도서관 누리집에 가입한 후, 책꾸러미를 수령할 도서관을 선택해 접수하면 된다. 이후 주민등록등본과 보호자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도서관을 방문하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민정원사협회는 지난 24일 봄을 맞아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개최지였던 초전공원 일원에서 정원 유지관리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협회 회원들은 초전공원 내 주요 정원을 중심으로 겨우내 쌓인 마른 잎을 정리하고 수목의 죽은 가지를 솎아내는 등 쾌적한 정원 경관을 조성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이로써 박람회의 여운이 남은 초전공원을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일상 속 쉼터로 새 단장했다. 진주시민정원사협회는 ‘진주시민정원사 양성 교육 과정’을 통해 배출된 시민 정원사들로 구성된 민간단체로, 앞으로도 지역 내 정원 유지관리와 정원 교육·해설 등 다양한 활동을 단계적으로 운영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주체가 돼 정원을 가꾸는 활동은 지역 공동체의 건강한 정원문화를 정착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봉사해 온 협회의 활동이 공공정원 관리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KB금융그룹이 추진한 ‘전국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 관람 프로젝트’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미술 감상과 체험을 결합한 교육형 프로그램 참가자를 3월 25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KB금융그룹이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문화공헌 사업으로, 한국박물관협회와 공동으로 진행된다.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보다 부담 없이 미술관을 찾고, 미술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이 운영하는 프로그램 ‘〈자기, 그림〉’은 초등학생과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화가들의 도예 작업을 중심으로 자기를 조형적 사고와 회화적 표현이 확장된 예술 매체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매회 ▲작품 감상을 통해 이성자 화백의 예술 세계를 이해하는 감상 활동 ▲화가들의 도예 작업 사례를 살펴보는 주제 탐색 ▲도자기 페인팅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감상과 체험을 연계한 과정을 통해 회화와 도자의 경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남 진주시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다양한 기능을 결합한 복합 산림복지시설로 조성돼 우수한 시설과 운영 사례로 국내외 기관의 벤치마킹(Bench-marking) 성지로 인기를 모으는 등 산림 복지 문화의 선도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우드랜드 ▲자연휴양림 ▲산림 레포츠 시설 ▲정원 ▲치유의 숲 등 다양한 산림 복지 기능이 하나의 공간 안에서 유기적으로 결합해 휴식과 체험, 교육, 놀이, 치유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새로운 산림 복지 모델(Model)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각 시설이 개별적으로 운영되는 방식이 아닌 통합된 공간으로 조성돼 이용의 편의성과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주목을 받고 있다. ▶ 국내외 벤치마킹 등 현장 방문 잇따라 개장 이후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는 전국 각지의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의회 관계자들의 벤치마킹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경기도 동두천시를 비롯해 충북 충주시의회 등 다양한 지자체와 기관에서 관계자들이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사례와 프로그램(Program)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2026 찾아가는 공예명작전’의 영남권 순회전시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공예명작전’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우수 공예 작품을 비수도권 지역에 기획 전시 형태로 선보이는 국책 사업이다. 진주시는 영남 지역의 문화예술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역량을 인정받아 영남권 전시 대상지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전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8일까지 총 39일간 ‘진주철도문화공원 차량정비고’에서 열린다. 근대 문화유산인 차량정비고의 역사적 공간미와 현대 공예의 조화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의 주제는 ‘영남율려(嶺南律呂): 영남의 자연, 사람, 공예에 깃든 맥동의 소리’이다. 홍지수 큐레이터(Curator)가 기획을 맡아 영남의 풍토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참여 작가 30명 내외, 작품 70여 점이 출품되는 대규모 행사로, 개막식과 작가와의 대화, 체험 워크숍(Workshop)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n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의 연도별 결산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이후 재정자립도는 큰 변동 없이 유지하면서 국·도비 확보액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산 자료는 회계연도 동안 실제로 시 금고에 수납된 세입과 지출을 정리한 자료로, 시의 실제 살림 규모와 재정 운용의 결과를 가장 객관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자료다. 이에 따르면 진주시의 국·도비 확보액은 2018년 3243억 원에서 2025년 7392억 원 규모로 약 2.2배가 증가했다. 이는 국·도비 확보를 위해 시가 꾸준히 행정 역량을 집중해 온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같은 기간 진주시의 자체 수입(지방세 및 세외수입) 또한 2018년 2753억 원에서 2025년 3373억 원으로 완만하게 늘어나 기초 재정 여건을 뒷받침했다. 한편, 진주시의 결산 기준 재정자립도는 2018년 18.15%에서 2025년 18.63%를 기록하며 큰 변동 없이 유지되고 있다. 2023년에 눈에 띄게 하락한 것은 국세청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법인세를 환급하면서, 진주시도 법인지방소득세를 환급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nb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활용한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운영한 ‘사천이야기 강사 양성과정 심화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심화 과정은 지난해 ‘사천이야기’ 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후속 심화 교육으로, 3월 17일부터 24일까지 총 6회, 24시간(1일 4시간) 과정으로 사천시 평생학습관에서 운영됐다. 강의는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유교문화연구소 연구교수, 영산대학교 동양문화연구원 전임연구원, 성균관대학교 겸임교수, 강서대학교 외래교수 등을 역임한 이경남 박사가 맡아 전문성을 더했다. 이 박사는 역사학, 전통문화, 동양철학, 양명학, 한문,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와 강의를 이어온 전문가로 깊이 있는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과정은 ▲사천 지역의 인문환경과 역사적 배경 이해 ▲사천의 인물·문화·서예 등 문화자원 이해 ▲근현대 사천 인물과 지역문화의 현재와 미래 조망 ▲‘사천이야기’ 콘텐츠를 활용한 강사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지역 고유의 스토리 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시민의 생활 수준과 사회 인식 변화를 파악하기 위한 '2026년 경상남도 사회조사'를 오는 4월 2일부터 4월 21일까지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경상남도 사회조사는 1992년 '경상남도 생활수준 및 의식조사'를 시작으로 매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제35회를 맞이한다. 조사 대상은 사천시 관내 표본 800가구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방식은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면접조사로 실시한다. 조사 항목은 보건, 가족·가구, 환경, 안전, 사회 등 5개 분야 49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경상남도 공통항목 46개 외에도 사천시 특성항목으로 △사천사랑상품권 이용에 대한 견해 △여성친화도시 인식 및 중점 추진 분야 △초고령사회 대응 방안 3개 항목을 포함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도 함께 수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조사 내용은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며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잠시 시간을 내어 정확하게 응답해 주시면, 시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공부문 AI 행정 혁신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공무원 AI 챔피언 교육과정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공무원들이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행정 문제를 해결하는 ‘AI 챔피언’으로 거듭나 조직 전반의 업무 처리 방식을 혁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는 ▲AI 챔피언 양성 과정 안내 ▲도시 데이터 플랫폼 활용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과정의 핵심인 ‘공무원 AI 챔피언 양성 과정’은 행정안전부의 공공부문 AI 역량 인증 체계와 발맞춰 기초·활용·심화 단계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시는 공무원들이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그린·블루·블랙 등급의 AI 역량 인증을 원활히 취득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와 데이터 분석 기술 실무 교육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블루·블랙 등급을 취득한 공무원에게는 인사 가점 부여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실질적인 행정 혁신 성과를 창출하는 핵심 인재를 우대할 방침이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군산시 권영 주무관이 직접 개발한 행정 지식 플랫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 만세구 향남읍은 28일 화성시종합경기타운 만세구청에서 ‘제107주년 발안장터 만세운동 기념 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향남읍이 주관하고 향남읍 주민자치회가 주최했으며, 송옥주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 지역 주요 내빈과 주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발안장터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대한독립 만세’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문화제는 1919년 3월 31일 발안장터에서 일제에 항거하며 독립을 외쳤던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 의지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발안장터 만세운동은 당시 약 1천 명의 시위대가 참여한 대규모 항일운동으로, 국권 회복을 향한 지역 주민들의 강한 의지와 희생이 담긴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된다. 이날 참가자들은 향남2지구 중앙광장에서 출발해 화성시종합경기타운 만세구청 광장까지 행진하며 태극기를 흔들고 만세를 외쳤다. 현장에는 독립을 염원하는 함성이 이어지며 당시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8일 YBM연수원 대강의실에서 ‘제5기 화성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의 출범을 알리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다양한 분야의 청년 112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협의체 활동 안내, 권역별(만세·효행·병점·동탄) 분과 구성, 구(區) 회장 및 분과장 선출 등이 진행됐다.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는 총 112명으로 구성되며,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정책 분야를 중심으로 분과를 구성해 활동한다. 향후 청년정책 발굴·제안뿐만 아니라 청년 의견 수렴, 정책 모니터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의체는 기존 대비 참여 인원을 대폭 확대하고, 4개 구청 체제(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출범에 맞춰 권역별 운영체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보다 촘촘한 청년 정책 발굴과 참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청년참여예산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8일 저녁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문화재단 주최로 2시간여 진행된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에 해설자로 나서 특별한 인문학 강의를 선사했다.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는 유명 화가와 그들의 그림에 얽힌 일화, 관련 음악을 미술 작품과 함께 감상하는 인문학 콘서트로 이상일 시장이 시민 요청에 따라 자료를 직접 만들고 해설도 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4년 6월 용인시문예회관과 2025년 10월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에 대한 호평이 이어져 시민 추가 요청에 따른 것이라는 게 용인문화재단 측 설명이다. 이상일 시장은 직접 고른 그림ㆍ사진 90여 장과 10곡의 노래들을 소개하면서 작품의 배경, 화가의 삶, 곡의 의미 등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국내외 거장들의 작품과 노래의 연관성을 설명했다. 소프라노 김순영과 정나리, 테너 윤정수, 바리톤 김승환 등 성악가 네 명이 무대에 올라 오페라, 아리아, 가곡, 영국 전통 발라드 등을 불렀다. 반주는 피아노 목혜민, 바이올린 박혜진‧김현경, 비올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진접3.1운동 기념사업회가 봉선사에서 ‘제107주년 봉선사·부평리 3.1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해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19년 3월, 봉선사 지월 스님과 운암 스님 등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전개한 항일 투쟁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과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봉선사 주지 호산 스님, 지역 도의원, 시의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기념행사에 함께했다.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역사적 연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문화공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기념사와 축사, 독립선언문 낭독이 이어지며 독립운동의 숭고한 의미를 고취했다. 이어 2부에서는 당시의 긴박했던 항일 투쟁 현장을 재현한 뮤지컬 ‘그날’이 무대에 올랐다. 시민들은 예술적으로 승화된 독립운동 과정을 지켜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