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상남도와 진주시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을 대비하여 활용 가능한 부지 등을 확인하고 정주여건을 점검하는 체계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24일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경상남도와 함께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활용 가능한 부지와 건물의 현황을 조사했다. 정부의 2차 이전 계획 발표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응하기 위해 즉시 사용 가능한 건물, 부지 등을 사전에 리스트화하여 선제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진주시는 2032년까지 문산읍 공공주택지구를 개발하여 2차 이전에 대비해 나갈 계획이며, 국토교통부의 방침 등에 원도심 지역도 이전 가능 구역으로 반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신설된 공공기관이전TF팀을 중심으로 정주여건 개선 방안도 검토중이다.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1차 공공기관 이전과 우주항공청 직원들에게 마련됐던 이주지원과 주거지원 외에도 종합 패키지 지원 등을 담은 개선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2026년 8월경 복합문화도서관 준공과 2028년 대곡고등학교 설립이 마무리될 경우 문화와 체육, 교육 분야의 정주 여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옛 시민회관 쉼터 일대에서 미추홀구 소속 자원봉사 핵심 단체 200여 명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올해 첫 연합 활동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48개 단체 소속 자원봉사자들은 옛 시민회관 쉼터 일대를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 수거와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자원봉사 핵심 단체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매월 1회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고 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지속적인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유중형 센터장은 “자원봉사 핵심 단체의 연합 활동은 지역사회를 위한 실천과 협력의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미추홀구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가평군이 음악 중심에 머물렀던 기존 공연에서 벗어나 연극 등 장르 다양화를 통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나섰다. 군은 오는 28일 오후 3시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연극 전문 극단 툇마루의 대표작 ‘보고싶습니다’를 무료로 상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2002년 초연 이후 누적 관객 10만 명 이상을 기록한 연극으로, 한 인물이 과거의 소중한 사람을 떠올리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미 곁을 떠난 존재를 통해 함께했던 순간과 전하지 못한 진심을 섬세하게 풀어낸다. 중년층에는 향수를, 젊은 층에는 사랑의 소중한 의미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연은 레트로 풍의 무대와 정감 어린 소품을 활용해 관객을 과거의 기억 속으로 이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낸 ‘순수함’과 ‘지고지순한 사랑’을 되새기게 하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여운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햇살과 바람이 좋은 이 계절에 군민들이 연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통해 마음의 여유를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확보해 문화도시 가평의 품격을 높여가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가평군 설악면은 지난 21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제3회 설악면 전통 민속놀이 화합 한마당’을 열고 지역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설악면 이장협의회가 주관했으며,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의 후원과 지역 기관·단체, 32개 리 마을 주민들의 참여 속에 진행됐다.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가평군의회 김경수 의장과 김종성 부의장, 김용태 국회의원, 임광현 경기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윷놀이 경연에서는 설악면 32개 리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쟁을 펼쳤다. 이와 함께 제기차기와 투호 경연대회도 열려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조태희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후원하고 협력해 준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와 설악면 행정복지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알찬 제4회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지역사회의 화합을 위해 힘써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설악면민 모두 행복한 한 해를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군은 23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군수 주재로 부군수, 국·소장,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 공무원 중심 청렴 회의체인 제1차 ‘청렴 상생회’를 열고 2026년 청렴시책 추진 방향과 부패 취약분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결과와 부패 취약분야 분석 내용을 공유하고,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평가 결과 확인에 그치지 않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 방안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의령군은 공사·용역, 재·세정, 인·허가, 보조금 등 부패 취약분야를 중심으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기준과 절차를 갖추는 것뿐 아니라 군민이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분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였으며, 부서별 안내 방식의 일관성과 사전 안내 강화의 중요성에도 공감했다. 의령군은 올해 ▲사업 초기 단계 청렴 사전 점검(First Look) 제도 ▲청렴민원 모니터링 ▲반부패 자기관리 시스템 ▲계약업무 사전검토 제도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군민청렴참여단’을 구성·운영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1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제10기 어린이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참여위원 및 보호자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들에 대한 위촉 및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다. 제10기 동구 어린이참여위원회는 지난 3월 공개모집으로 선발한 초등학교 1학년~6학년까지의 어린이 총 10명 내외로 구성됐으며, 4월~12월까지 아동 관련 정책 제안, 시설 모니터링, 아동 권리 캠페인 등 어린이의 권리 보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동구는 유니세프(UNICEF)에서 인증한 아동친화도시로써 어린이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준비가 되어있다”며 “어린이들이 건강한 생활 환경 속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해온‘동구사랑상품권’을 오는 4월30일 판매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는 동구와 중구내륙이 오는 7월1일 제물포구로 출범하기 때문으로 이미 판매된 동구사랑상품권은 판매 중단과 관계없이 제물포구 출범 이후에도 동일하게 동구 내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김찬진 동구청장은“그동안 동구사랑상품권을 아껴주시고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해준 구민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비록 발행은 중단되지만 구민들이 보유한 잔액을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향후 재정 여건과 정부 정책 방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제물포구 지역화폐 운영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9일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로부터 지역 사회 여성 취약계층을 위한 위생용품 1,000팩을 기탁받았다. 이번 기탁은 세게 여성의 날 공식 슬로건인 ‘나눌수록 커진다(Give to Gain)’를 실천하기 위한 ‘공식 포즈 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됐으며, 챌린지에 참여한 인원수만큼 지역 내 여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물품이 마련됐다. 전달된 위생용품은 연수구 푸드마켓1·2호점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필품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저소득 여성 및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으로 여성들의 건강권 보장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지역 내 여성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응원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삼성바이오로직스에 감사하다.”라며 “위생용품은 저소득층 여성과 청소년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는 지난 21일 구청 연수아트홀에서 개최한 ‘나도 AI 아티스트!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 교육’이 구민 400여 명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진행된 사전 접수가 조기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받은 이번 교육은 주말 오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석해 생성형 인공지능(AI)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인공지능(AI) 4컷 만화 제작, ▲인공지능(AI) 작곡 및 배경음악 생성, ▲영상 편집 등을 직접 실습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복잡한 코딩이나 어려운 이론 설명을 최소화하고, 챗GPT와 캡컷 등 무료 앱을 활용해 2시간 만에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구민은 “인공지능은 젊은 사람들이 쓰는 어려운 기술인 줄 알았는데, 스마트폰 하나로 나만의 음악과 영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게 놀랍고 즐거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우리 일상에 얼마나 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는 공영버스 이용자와 동행한 관내 아동을 대상으로 공공형 키즈카페인 ‘연수꿈빛나래 키즈카페’ 이용료를 4월부터 5월까지 1회 한정으로 50% 감면한다. 이번 사업은 이달 개통한 연수구 공영버스로 접근성이 강화된 키즈카페를 주민들에게 알리고, 기존 50% 감면 대상에서 제외됐었던 첫째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키즈카페’ 이용자는 연수구 공영버스를 이용한 후 인증사진을 제시하면 되며, 4월부터 5월까지 동행한 아동 1명당 1번 카페 이용료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이번 한시적 감면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청 누리집 또는 연수꿈빛나래 키즈카페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호 구청장은 “공영버스 개통을 통해 아이들의 키즈카페 접근성을 강화했다.”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보호자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는 즐겁고 안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구립 꿈벗도서관에서 ‘2026년 도서관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12일 ‘도서관의 날’에 ‘도서관에서 만나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매개로 다양한 만남의 경험을 제공하고 일상 속 독서의 즐거움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작가와의 만남, 공연, 체험활동을 연계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높이고, 비 독자의 독서 진입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도서관의 악몽' 차영경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책 속 동물들과 교감하는‘사파리 매직쇼’ ▲만들어 봄 : 그림책 강사와 '꽃잎 아파트'를 읽고 나만의 가방과 키링을 만드는 원데이클래스 등이 운영된다. 또한 4월 한 달간 사서 추천 도서 북큐레이션과 그림책 원화 전시를 함께 운영해 행사 이후에도 책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독서 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 꿈벗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주간을 맞아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이 함께 경험하고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넓히고자 한다”라며 “책 읽기 좋은 봄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영종구’ 출범 100일을 앞두고, 새로운 자치구의 성공적인 출범과 안착을 위해 영종구 출범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구는 지난 23일 중구 제2청(영종구 임시청사) 대강당에서 김정헌 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구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D-100 내일을 준비하는 영종구 출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영종구 출범과 관련한 분야별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에 관해 설명하고, 주민들과 영종구 출범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그동안 영종구 홍보부스 등을 통해 수렴한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토대로 만들어진 ‘영종구의 내일, 함께 그리는 희망 로드맵’을 발표하며,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희망과 바람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희망 로드맵은 ‘구민의 일상이 자부심이 되는 그날까지, 꿈을 잇는 영종구’, ‘미래를 여는 영종의 길, 지역의 가치를 잇고 내일의 성장을 이끌다’,‘공항경제권 기반 자족형 글로벌 미래도시 영종구’, ‘머무르고 싶은 도시, 매력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증진실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증진실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고성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건강증진실에는 어르신들의 신체 이완을 돕기 위한 안마기, 공기압 마사지기 등 다양한 마사지 기기가 마련되어 있어 피로 해소와 근육 이완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체성분 분석기(인바디), 혈압계, 체온계 등 건강 측정 장비도 갖추고 있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건강증진실에서는 치매예방을 위한 다양한 인지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교구를 활용한 인지활동을 비롯해 어르신 개개인의 인지기능 유지와 향상을 도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에도 적극 기여하고 있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군민의 평생학습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2026년 경상남도 평생교육이용권” 1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인해 학습기회가 적은 군민에게 교육 비용을 지원해 학습 기회 제공 및 교육격차 완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1차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고성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으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록장애인 △65세 이상 노인 △AI·디지털 관련 교육 희망자(30세 이상)이다. 신청방법은 일반·디지털·노인 대상자는 경상남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장애인은 정부24“혜택알리미” 또는 고성군청 교육청소년과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결과는 오는 4월 30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된 군민은 NH농협(채움)카드로 1인당 최대 35만원의 포인트를 지급받는다. 지급된 포인트는 전국 온·오프라인 평생교육기관에서 자격증 취득과정, 직무능력향상 교육, 문화예술 등 다양한 강좌 수강에 사용할 수 있다. 고성군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평생학습 동아리의 성장과 다양성 확보를 위해 ‘2026년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육성 지원사업’ 대상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3월 23일 밝혔다. 본 사업은 군민들이 능동적으로 평생학습 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강사료와 재료비 등 동아리 운영경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고성군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 등록된 동아리로, 성인 10명 이상이 참여하여 정해진 주제에 대한 정기적·지속적 학습활동을 운영하는 소모임이어야 한다. 단순한 사교나 친목모임은 제외된다. 평생학습 홈페이지에 등록되지 않은 동아리는 모집기간 내 홈페이지에 등록 후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총 10개 동아리를 선정한다. 동아리 1개당 지원금은 100만원 이내이며, 보조금 지원액의 20% 이상은 동아리 자부담이 요구된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군민의 다양한 배움 욕구를 충족시키고 평생학습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지원하겠다”라며, “평생학습 동아리의 지속적인 성장에 큰 힘이 되는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공부문 AI 행정 혁신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공무원 AI 챔피언 교육과정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공무원들이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행정 문제를 해결하는 ‘AI 챔피언’으로 거듭나 조직 전반의 업무 처리 방식을 혁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는 ▲AI 챔피언 양성 과정 안내 ▲도시 데이터 플랫폼 활용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과정의 핵심인 ‘공무원 AI 챔피언 양성 과정’은 행정안전부의 공공부문 AI 역량 인증 체계와 발맞춰 기초·활용·심화 단계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시는 공무원들이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그린·블루·블랙 등급의 AI 역량 인증을 원활히 취득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와 데이터 분석 기술 실무 교육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블루·블랙 등급을 취득한 공무원에게는 인사 가점 부여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실질적인 행정 혁신 성과를 창출하는 핵심 인재를 우대할 방침이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군산시 권영 주무관이 직접 개발한 행정 지식 플랫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 만세구 향남읍은 28일 화성시종합경기타운 만세구청에서 ‘제107주년 발안장터 만세운동 기념 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향남읍이 주관하고 향남읍 주민자치회가 주최했으며, 송옥주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 지역 주요 내빈과 주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발안장터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대한독립 만세’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문화제는 1919년 3월 31일 발안장터에서 일제에 항거하며 독립을 외쳤던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 의지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발안장터 만세운동은 당시 약 1천 명의 시위대가 참여한 대규모 항일운동으로, 국권 회복을 향한 지역 주민들의 강한 의지와 희생이 담긴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된다. 이날 참가자들은 향남2지구 중앙광장에서 출발해 화성시종합경기타운 만세구청 광장까지 행진하며 태극기를 흔들고 만세를 외쳤다. 현장에는 독립을 염원하는 함성이 이어지며 당시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8일 YBM연수원 대강의실에서 ‘제5기 화성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의 출범을 알리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다양한 분야의 청년 112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협의체 활동 안내, 권역별(만세·효행·병점·동탄) 분과 구성, 구(區) 회장 및 분과장 선출 등이 진행됐다.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는 총 112명으로 구성되며,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정책 분야를 중심으로 분과를 구성해 활동한다. 향후 청년정책 발굴·제안뿐만 아니라 청년 의견 수렴, 정책 모니터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의체는 기존 대비 참여 인원을 대폭 확대하고, 4개 구청 체제(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출범에 맞춰 권역별 운영체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보다 촘촘한 청년 정책 발굴과 참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청년참여예산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8일 저녁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문화재단 주최로 2시간여 진행된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에 해설자로 나서 특별한 인문학 강의를 선사했다.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는 유명 화가와 그들의 그림에 얽힌 일화, 관련 음악을 미술 작품과 함께 감상하는 인문학 콘서트로 이상일 시장이 시민 요청에 따라 자료를 직접 만들고 해설도 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4년 6월 용인시문예회관과 2025년 10월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에 대한 호평이 이어져 시민 추가 요청에 따른 것이라는 게 용인문화재단 측 설명이다. 이상일 시장은 직접 고른 그림ㆍ사진 90여 장과 10곡의 노래들을 소개하면서 작품의 배경, 화가의 삶, 곡의 의미 등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국내외 거장들의 작품과 노래의 연관성을 설명했다. 소프라노 김순영과 정나리, 테너 윤정수, 바리톤 김승환 등 성악가 네 명이 무대에 올라 오페라, 아리아, 가곡, 영국 전통 발라드 등을 불렀다. 반주는 피아노 목혜민, 바이올린 박혜진‧김현경, 비올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진접3.1운동 기념사업회가 봉선사에서 ‘제107주년 봉선사·부평리 3.1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해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19년 3월, 봉선사 지월 스님과 운암 스님 등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전개한 항일 투쟁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과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봉선사 주지 호산 스님, 지역 도의원, 시의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기념행사에 함께했다.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역사적 연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문화공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기념사와 축사, 독립선언문 낭독이 이어지며 독립운동의 숭고한 의미를 고취했다. 이어 2부에서는 당시의 긴박했던 항일 투쟁 현장을 재현한 뮤지컬 ‘그날’이 무대에 올랐다. 시민들은 예술적으로 승화된 독립운동 과정을 지켜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