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동구가 인천시에서 실시한 에너지절약 추진실태 평가에서‘공공기관 에너지절약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인천시 군·구 및 사업소 등 72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에너지절약 추진체계 구축 ▲고효율 에너지제품 구매 ▲건물 에너지절약 ▲교육 및 홍보 등 6개 부문 35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동구는 체계적인 에너지절약 추진과 적극적인 실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김찬진 구청장은“우수기관 선정은 최근 에너지가격 급등으로 구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에너지절약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도시관리공단은 서창어울마당에 ‘이용객 건강 이상 조기 발견 시스템’을 도입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2025년 남동수영장에서 실제 운영을 통해 사고 직전 단계에서 총 6건의 건강 이상을 선제적으로 발견한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적용성과 효과가 검증된 대응 모델을 서창어울마당 환경에 맞게 재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서창어울마당은 안내데스크, 탈의실, 수영장, 사무실 등 이용객 접점별로 직원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이상 징후 관찰 기준과 실시간 정보 공유 체계, 단계별 대응 절차를 표준화했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제작·비치하고, 단체 대화방을 활용한 실시간 공유 체계를 구축해 초기 대응의 신속성을 강화했다. 전 직원 교육에서는 프로토콜(행동 기준)과 프로세스(대응 흐름)를 중심으로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대응 방법을 설명하고, 남동수영장 선제적 발견 사례를 공유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 후에는 직원 의견을 수렴해 시스템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 사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남동문화재단 서창생활문화센터가 남동구 주민들의 예술성과 지역 특성을 담아낸 ‘기억의 지도, 내가 걸은 남동’ 전시를 개최한다. 29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2025 남동구 성인 그림 공모전’ 수상작으로 구성된 올해 첫 기획전시로, 남동구와 관련된 풍경과 장소, 개인의 기억과 경험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들은 남동구에 거주하거나 관내에 재직 중인 성인들로, 일상 속에서 마주한 공간과 순간들을 각자의 시선과 감성으로 화폭에 담아냈다. 전시는 1월 26일부터 3월 31일까지 서창어울마당 1층 마주침 공간과 2층 일부 공간에서 진행된다. 총 39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캔버스 아크릴화, 유화, 수채화 등 다양한 재료와 개성 넘치는 기법을 활용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관람객 참여 요소를 함께 마련해 전시 경험의 확장을 도모한다. 관람객들은 전시 공간에 마련된 참여 코너를 통해 작품에 대한 관람평을 남기거나 작가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다. 작품을 매개로 ‘창작자’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광역시은 1월 29일 인천시청에서 신한은행과‘문화유산 디지털콘텐츠 제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신한은행과 협력해 기획 단계부터 몰입도 높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방향을 마련했으며, 신한은행은 사회공헌 기부금 2억 원을 지원한다. 인천시는 이를 활용해 약 10분 분량의 단편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여 공익적 가치와 메시지 전달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제작되는 콘텐츠는 인천 강화군과 중구 개항장 일대의 문화유산을 애니메이션과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풀어낸 영상물로, 국내는 물론 해외 확산을 염두에 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문화유산을 설명 위주로 전달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K-POP 음악과 결합한‘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형식으로 제작된다. 인천시는 인천 강화군와 중구 개항장 일대에 남아 있는‘인천 최초·한국 최고’문화유산을 소재로, 젊은 세대와 해외 시청자도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는 감각적인 영상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콘텐츠 제작 과정에는 캐릭터 생성 등 인공지능(AI) 기반 첨단 기술이 적극 활용된다. 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 동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수현·김영수)는 지난 28일 국공립 여성의광장 어린이집(원장 배희정)으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금 70만 원과 라면 70상자를 전달받았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11월 어린이집에서 열린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라면은 어린이집 크리스마스 행사에서 원아, 학부모, 교직원이 뜻을 모아 준비했다. 배희정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어 기쁘며, 수익금과 라면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영수 협의체 위원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국공립 여성의광장 어린이집에 감사하다.”라며 “전달된 물품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는 노후화된 시설 환경을 정비하는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지난 28일 옥련2동 작은도서관을 재개관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시설 노후화로 인한 이용 불편을 개선하고, 쾌적하고 따뜻한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으며,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 도서관으로 조성됐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현주 연수구의회 의장, 김영순 옥련2동 주민자치회장, 자생단체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서관의 새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구는 이용자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하기 위해 전반적으로 조도를 높이고 노란색 계열 조명등을 추가로 설치해 도서관 전체에 안정감 있고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작은도서관 리모델링으로 주민들이 더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이 지역 공동체를 잇는 생활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주민과 함께 만드는 열린 도서관’ 실현 차원에서 올해 1월부터 ‘영종국제도서관 도서 기증 캠페인’을 추진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 책은 아니지만, 여전히 가치 있는 도서’를 이웃과 나누며, 도서관을 지역의 공유 공간으로 확장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서가 한편에 잠들어 있는 책 한 권이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배움과 경험이 될 수 있는 만큼, 작지만 소중한 나눔을 모아 주민의 삶과 가까운 열린 도서관을 만들어가겠다는 게 이번 캠페인의 의도다. 기증 대상은 문학(소설, 시 등), 인문·과학 서적, 아동·청소년 도서 등 최근 5년 이내 출간된 상태가 양호한 일반 도서다. 단, 훼손이 많이 된 책이나 문제집, 수험서, 참고서, 논문 등은 해당하지 않는다. 캠페인 참여 희망자는 영종국제도서관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도서관 대표 전화로 문의 후 안내된 방법에 따라 도서를 기증하면 된다. 기증된 책은 도서관 자료 선정 기준에 따라 선별 후 도서관 장서로 활용되거나, 주민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박동식 사천시장이 29일 새해를 맞아 환경공무직과 함께 생활폐기물 수거 현장에 참여하며 일일 환경미화원으로 현장행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환경공무직 근로자들의 노고를 직접 체험하고, 현장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 시장은 이른 아침 용현면 화곡식당에서 환경공무직 근로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근무 여건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 이후에는 작업복을 착용하고 수거 차량에 직접 탑승해 용현교 일원에서 생활폐기물 수거 작업을 함께하며 현장 근무를 체험했다. 박 시장이 직접 탑승한 청소차는 이번에 새롭게 도입한 첨단 청소차로 바닥 높이를 낮춘 저상 설계와 별도의 탑승 공간이 갖춰져 있다. 이로 인해 환경공무직 근로자들이 타고 내리기가 훨씬 편해졌고 별도의 탑승공간으로 사고 위험도 크게 줄어드는 등 근무 여건이 전체적으로 개선되면서 청소 효율도 함께 높아졌다. 한편, 사천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이동 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운영 중인 ‘이동노동자 쉼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에 상대동에서 운영하던 ‘이동노동자 쉼터’를 접근성이 좋은 초전동 물빛공원 맞은편으로 이전해 지난 20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새로 이전한 초전동 쉼터는 상가와 아파트 밀집 지역에 위치해 이동 노동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이전은 지난 2023년 3월부터 상대동에서 컨테이너 형태로 운영되던 쉼터의 가설건축물 존치 기간이 지난해 12월 말에 만료돼 이용자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쉼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제기된 민원 의견과 이용자의 요구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현 위치로 이전 운영하게 됐으며, 기존 이용자들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이전 안내 현수막을 설치해 새로운 쉼터의 위치와 이용 안내 사항을 알렸다. ‘이동노동자 쉼터’는 대리운전 기사, 배달·택배 종사자 등 장시간 외부에서 이동하며 근무하는 노동자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시설로, 폭염과 한파 등 외부 환경에 취약한 이동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쉴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2월 1일부터 산청사랑상품권 구매한도 정책을 변경해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한도 조정은 산청사랑상품권의 조기 품절에 따른 문제점 해소로 더 많은 군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개인별 구매 한도는 지류 상품권 기존 월 30만원에서 20만원, 모바일 상품권 월 40만원에서 30만원으로 변경한다. 다만, 상품권 구매 시 적용되는 10%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정책 변경이 군민 생활비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청사랑상품권이 지역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다양한 방안을 계속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오는 2월 13일까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과대포장으로 불필요하게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선물세트, 제과, 주류, 완구·인형류, 건강기능식품, 1차식품 등의 포장공간비율 및 포장 횟수 기준 준수 여부와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에 대해서 집중점검 할 예정이다. 현장 점검 시 과대포장 의심 제품은 전문 기관에 검사를 의뢰하고 검사 결과 위반이 확인되는 경우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과대포장은 불필요한 폐기물을 발생시키고 동시에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방해하여 전반적인 사회적 비용을 증가시키는 행위로 주민들도 과대포장 근절을 위해 과대포장 제품의 신고 및 구매 지양 등 합리적인 문화 정착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보건의료원은 오는 2월 2일부터 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 2층에서 농업인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건강증진 홍보관’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 운영은 산청군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현장을 찾아 지역 농업인들의 건강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홍보관은 보건의료원에서 실시하는 각종 보건사업을 홍보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여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주요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혈압·혈당 무료 측정 및 개인별 상담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 습관 안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 등이 진행된다. 또한, 농업인들의 마음 돌봄 서비스도 한층 강화한다.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사업 홍보관을 함께 운영하여, 우울감이나 스트레스를 겪는 주민들이 적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적극 안내하고 상담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치매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치매 파트너 모집’ 활동도 함께 전개해 건강하고 촘촘한 지역 사회 안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28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위원회’를 열고 전년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운영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위원회는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위원장으로, 9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가공센터 운영 계획수립 및 평가에 관한 사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 기술지원 및 자문에 관한 사항 ▲센터 사용료 결정 등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한다. 특히 이번 운영위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판로 개척, 교육 등을 강화해 가공 제품 생산액이 2024년 2800만 원에서 2025년 1억 2700만 원으로 급증한 성과를 강조했다. 또한 가공센터가 진주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업의 발전을 위해 중요한 시설임에 공감하면서 지역의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조해숙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농외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농업인들과 함께 진주의 농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1분기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 주재로 군과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여성민방위기동대, 자율방재단 등 17개 민간단체의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주요 안건으로는 겨울철 한파, 산불 재난, 생활안전, 교통사고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한 ‘분야별 안전관리 및 대처 요령’과 ‘해빙기 대비 안전관리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한 최근의 재난·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민관이 협력해 안전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과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재난과 안전 문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면서 “올해가 민관이 함께 재난 예방 및 안전의식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한다”라고 강조하면서 진주시의 안전을 위한 각 유관기관과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에 감사를 표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관내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진주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인이 진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부모(부모가 없는 경우 직계존속)가 1년 이상 진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이다. 또한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또는 일반상환 학자금대출을 이용 중인 경우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지원은 2017년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받은 학자금대출을 대상으로 하며, 2025년 하반기(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에 발생한 이자를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2월 2일부터 27일까지로, 진주시청 누리집 내 ‘분야별정보'교육정보'학자금대출지원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로 확정될 경우, 이자 지원금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상환 계좌로 상환 처리되며, 지원 결과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학비와 생활비 부담 속에서도 미래를 준비하는 대학생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