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8일 오후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 관장과 관계자들이 진주를 방문해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 현장에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과 조규일 진주시장, 장용준 국립진주박물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시설의 조성 방향과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철도문화공원 내 카페에서 차담회를 가진 뒤, 진주지식산업센터 6층에서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 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이후에는 이전 부지를 둘러보며 주요 시설의 추진 계획과 향후 조성 일정 등을 점검하고, 박물관의 기능 강화와 지역 문화의 거점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중앙 차원의 정책 방향과의 연계 가능성을 설명하며, 국립진주박물관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담아내는 대표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은 진주의 역사와 문화를 집약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는 대학생 인턴십에 참여한 학생들 (제8기, 7명)을 대상으로 '체험! 민원현장 출동서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행사는 1월 28일 오후, 동대문구 휘경동 일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공사(제4공구)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공사과정에서 발생한 소음·진동으로 인한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현장에서 듣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도시기반시설본부, 동대문구청, 시공사 등 관계자간 간담회 과정을 참관했다. 이날 심미경 기획경제위원회 의원(국민의힘, 동대문2)과 현장민원과 직원들은 의회 신문고를 통해 실제 접수된 민원현장을 대학생 인턴들과 함께 둘러보고 민원인과 자문위원의 의견을 청취했다. 심미경 의원은 "민원 해결은 문서가 아닌 현장에서 이뤄져야 한다. 시민이 접수한 민원에 대해서는 최대한 신속하게 현장을 방문해서 처리하고,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여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학생 인턴들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한 인턴은 "주민, 시공사, 관계부서가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입장을 설명하고 조정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보건소가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보건정책의 성과가 시민의 삶 깊숙한 곳까지 스며들며 주목받고 있다. 치매‧정신건강 등 예방 중심 건강사업부터 공공보건의료, 음식, 숙박, 출산과 돌봄에 이르기까지 “보건소에서 이런것까지 하나’ 싶은 정책들이 일상 속 건강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사천시보건소는 단순한 행정기관을 넘어 시민의 하루를 지켜주는 가장 가까운 건강파트너로 그 기능을 다하고 있다. 2025년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하다. 이러한 노력은 각종 수상과 평가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중앙에서 도 각종 평가에서 2025년도에만 10개의 기관상을 휩쓸며 저력을 뽐냈다.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최우수기관 선정은 물론, 통합건강증진사업 10년 연속 우수지자체라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모바일헬스케어사업 ‧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 ‧ 감염병관리 사업 ‧ 정신건강의 날 우수기관 선정 등 예방 중심 보건정책의 성과도 잇달았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품안전관리 8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총 10개의 표창을 받는 쾌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편백림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남도 사회공헌자’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반세기 가까운 시간 동안 숲을 가꿔온 진정성과 이를 지역민과 아낌없이 공유해온 공로를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사천편백림은 4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2대째 가업을 이어오며 약 3만 6천 평 규모의 방대한 편백나무 숲을 직접 조성하고 관리하고 있다. 사천편백림은 이러한 독보적인 자산을 기반으로 한 국내 유일 편백나무 허가 기업으로서, 산림 자원의 사회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사천편백림은 3만 6천 평 규모의 ‘치유의 숲’을 365일 연중무휴로 무료 개방하여 사천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매년 봄이면 지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쑥과 고사리 채취 등 무료 체험 활동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단순히 장소 제공의 의미를 넘어 숲의 풍요로움을 이웃과 실질적으로 나누는 사천편백림만의 상생 경영 철학을 보여준다. 이러한 현장의 생명력은 기술력으로도 이어진다. 사천편백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전국한우협회 사천시지부(지부장 김학래)는 지난 27일 사천축협 곤양지점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한 주요인사와 사천시지부 임원 및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과 2026년 사업계획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공로회원 감사패 수여와 함께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김학래 지부장은 “한우농가의 직면한 어려움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사천시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박동식 시장은 “사료값 상승과 이상기후, 가축질병 위험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현장 맞춤형 지원과 선제적 가축질병 예방을 통해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에 따르면 공사 전체 농지은행 사업비는 전년 보다 46.5% 늘어난 2조 3289억원으로 진입·성장·위기·은퇴 등 농업인의 생애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농어촌공사 사천지사(지사장 이재성)는 27일 사천시 쌀전업농을 대상으로 2026년 제도 개편에 따른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달라진 농지은행 제도 개선사항과 확대된 지원내용을 성명하고 농업인들의 이해를 높이며, 사업 참여 활성화를 돕기 위해서 마련했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서는 농지임대 수탁사업에서 농지 소유자가 농업인일 경우 임차인(경작자) 지정이 가능해지고, 기존 2.5% 임대수탁 수수료(사용대위탁 수수료 10만원)를 전액 감면해주어 임대 과정에서 발생하던 농업인의 비용 부담을 없애어 농지은행 제도 이용의 문턱을 크게 낮추었다. 또한 농지매입 예산을 확대하여 청년농에게 안정적으로 농지를 공급하고, 영농 규모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도 제시했다. 그리고 농지연금과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의 영농경력 요건을 완화하여 사업대상자를 확대할 예정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남 사천시 사남면 우천마을 주민들이 지난 21일 이웃돕기 성금 270만 원을 사남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면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우천마을은 우천바리안농촌체험휴양마을로서 2025년 농촌체험프로그램 개발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상(농어촌공사 사장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매년 다수의 피서객이 찾아오는 ‘우천숲’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이를 통해 얻은 수익금의 일부와 마을 주민들이 모은 성금으로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기탁했다. 우천마을은 매년 희망나눔캠페인 참여를 통하여 이웃돕기를 실천하고 있으며, 문형갑 이장은 “추운 날씨로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나눔을 통하여 느끼는 이웃사랑을 여러분들도 함께 느껴보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하여 추진하는 ‘희망나눔4000 지원사업’으로 기탁되어 사천시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선정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청년농업인의 농업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 수행 시 준수해야 할 의무사항과 영농정착지원금 및 정책자금 사용 절차에 대한 안내,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선정된 청년농업인에게 1년 차 월 110만 원, 2년 차 월 100만 원, 3년 차 월 9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3년간 지급하고, 농지 구입 및 시설 설치 등을 위한 정책자금 융자를 최대 5억 원 한도 내에서 연 1.5% 금리, 5년 거치 20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진주시는 1차 모집을 통해 25명의 청년농업인을 선발했으며, 하반기에는 2차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젊고 유능한 청년농업인들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영농 여건 조성과 체계적인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들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군민들과 함께 인문학을 배우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인문학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군민과 함께하는 인문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첫 인문강좌는 지난 1월 24일에 시작됐으며, ‘탈진실 시대와 민주주의’를 주제로 4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하여 호응을 얻었다. 오는 1월 31일 오후 2시, 책둠벙도서관에서 두 번째 강좌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국립부경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정찬철 교수가 맡으며, ‘무성영화 시대의 영상문화와 공동체’를 주제로 흑인 최초의 헤비급 챔피언 잭 존슨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를 통해 공동체의 의미를 되짚어보며, 미국 영화 문화산업의 역사와 사회적 영향력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QR코드)과 전화로 할 수 있으며 강좌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본 강좌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동의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고성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유익한 인문학 강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포시는 겨울철 야간 여가문화 확대와 시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2026년 겨울시즌 야간개장 프로그램 ‘눈 내리는 은빛 썰매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개장은 2월 7일과 2월 14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운영시간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3시간)이다. 앞서 1월 17일 야간 개장 시범운영을 실시한 결과 시민들의 높은 호응이 확인됨에 따라 추가 야간개장을 추진하게 됐으며, 2월 15일을 끝으로 김포시 사계절썰매장 겨울시즌 운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운영시설은 눈썰매 슬로프와 중앙광장으로, 휴게 및 대기 공간으로 운영되는 중앙광장에서는 겨울철 먹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야간 조명 연출을 통해 겨울밤의 매력을 살린 썰매장 경관을 조성해 색다른 이용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야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 및 운영 인력을 충분히 배치하고, 야광 조끼와 경광봉을 지급해 시인성을 높였다. 아울러 슬로프와 주요 동선에는 LED 투광등을 설치해 조명을 보강하는 등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야간개장은 겨울철에만 즐길 수 있는 특화 프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오는 2월 21일 오전 10시, 초등 3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프로그램 '10대의 똑똑한 미디어 생활을 위한 20가지'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윤선희 작가와 함께 어린이들이 여러 정보 매체를 올바르게 비판하고 이용하는 능력을 키우는 ‘정보 매체 이해력(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다. 주요 내용은 ▲가짜 뉴스 구별법▲건강한 영상물 시청법▲댓글의 정의와 필요성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내 정보는 내가 지킨다’라는 주제 아래, 온라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스스로 보호하는 활동인 ‘뉴스 댓글 달기’, ‘사실 확인(팩트 체크) 목록 만들기’ 등 실질적인 체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1월 29일 오전 10시부터 마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문화 행사 신청(모집/행사)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20명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28일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교육실에서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운영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기존 위원들의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롭게 구성됐으며, 대학교수와 박물관·미술관 전문가 등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 10명과 당연직 공무원 1명 등 총 11명으로 꾸려졌다.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미술관의 효율적인 운영 관리와 미술관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고(故) 이성자 화백의 예술혼이 담긴 376점의 기증 작품을 바탕으로 설립된 진주시의 매우 소중한 문화자산이자 대표적인 공공미술관”이라며 “각 분야의 전문가를 운영위원으로 모시게 되어 매우 든든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개관 10주년을 맞은 이성자미술관은 『한국 채색화의 흐름』특별기획전을 비롯한 수준 높은 전시를 통해 누적 관람객 13만 4천 명을 돌파하며 서부경남을 대표하는 중심 미술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설전시 재편과 채색화 특별전, 여성 작가 기획전 등 진주만의 색깔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28일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인 롯데몰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섰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설 연휴 기간에 많은 시민과 귀성객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롯데몰을 방문해 안전 점검 및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점검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진주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관계자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소방·가스·전기 분야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화재 취약 요소와 가스·전기 설비의 안전관리 상태를 면밀히 살펴 이용객들의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또한 현장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안전 문화활동 캠페인을 펼쳐 이용객들에게 생활 속 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 점검으로 안전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진주시는 설 연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2월 28일 오후 3시 김포아트홀에서 국립현대무용단이 선보이는 '정글'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김포아트홀의 국공립예술단 초청 공연 시리즈 ‘놓칠 수 없는 국공립예술단 모음.ZIP’의 두 번째 공연으로, 국립현대무용단의 수준 높은 실력을 바탕으로 현대무용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정글'은 국립현대무용단 김성용 단장 겸 예술감독이 개발한 비정형적 움직임 리서치 ‘프로세스 인잇(Process Init)’을 활용한 안무작으로, 몸의 본능과 생명력이 치열하게 맞부딪히는 정글이라는 상징적 공간을 통해 움직임과 내면의 감각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초연 당시 전석매진을 기록하는 등 유럽, 아시아 등을 포함한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는 일본의 사운드 아티스트이자 작곡가 마리히코 하라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하고, 젊고 세련된 감각으로 작품의 개성을 드러내는 이정윤이 조명을, 무용수의 경험을 토대로 누구보다 움직임을 잘 이해하는 배경술이 의상을 맡을 예정이며, 무대디자인은 김성용 안무가와 오랜 호흡을 맞춰 오며 공연·건축·기술·미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7일 오후 7시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청년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을 개최하고, 청년과 함께 군정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평일 주간에 진행되는 기존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에 참여하기 어려운 직장인·자영업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130여 명의 청년이 참석해 당초 예상을 웃도는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군정에 대한 양평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소통한마당은 기존 군민 소통한마당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진선 양평군수가 직접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한 데 이어, 가족복지과장이 2026년 청년 주요 사업을 소개하며 청년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후 청년들과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관련 국·소장이 무대에 함께 올라 건의사항에 대해 직접 답변하며 실질적인 소통을 이어갔다. 이날 소통한마당에서는 △청년 자영업자 지원 확대 및 청년 연령 기준 완화 △지역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유통 구조 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