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9일 회화면 배둔리 3·1운동 창의탑 행사장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거행했다.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3월 20일 구만면 국천사장에고성지역의 선비들과 농민들이 모여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일제의 강압에 항거하며 대규모 만세 시위를 벌인 항일 운동으로 당시 배둔장날인 회화면 배둔시장에서 800여명의 군중이 함께 대한독립 만세를 불렀다. 이날 기념식은 3·1운동창의탑보존위원회(위원장 최근호)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고성군 내 독립애국지사 유족 및 보훈 단체장, 기관·사회단체장, 학생 등 군민 350여 명이 참석해 제107주년을 맞는 3·1절을 기념하며 독립애국지사와 순국선열들의 위업과 독립 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 기념식은 오전 10시부터 고성군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및 축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후 행사 참가자들은 창의탑을 출발해 회화면 배둔시장을 지나는 길을 함께 행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하남시 대규모 시민 참여형 음악축제 ‘2026 하남뮤직페스티벌 ‘뮤직 in(人) the 하남’이 오는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뮤직 in(人) the 하남’은 시민이 관객을 넘어 무대의 주체로 참여하는 음악축제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기획됐으며 올해로 4회를 맞아 하남시를 대표하는 시민참여형 문화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3월 17일 오전 하남문화재단에서 재단 관계자와 이번 축제에 참여하는 하남시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간담회를 가져, 축제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4월 17일 금요일에는 가수 김현정, 선예, 조권, 조째즈를 비롯해 하남시 지역예술단체와 청년예술단체등이 화려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18일 토요일에는 김연자, 임창정, 김연우를 비롯해 하남시민연합합창단, 청소년연합댄스팀 등 총 30팀 650명의 시민이 무대에 올라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축제는 양일 모두 오후 7시에 시작된다. 이번 축제는 하남시가 주최하고 하남문화재단이 주관하며 IBK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는 농업인과 국민이 더 쉽게 농지임대 수탁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디지털 서비스를 도입하고, 올해도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겠다고 19일 밝혔다. 농지임대수탁사업은 직접 농사짓기 어려운 농지 소유주의 농지를 한국농어촌공사가 위탁받아 농업인에게 임대하는 제도다. 공사는 2024년부터 서류 제출, 계약 체결, 경영체 정보 변경에 이르는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농업인과 국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서류 제출, 기관 방문 없이 휴대전화로…‘간소화’' 먼저 ‘공공마이데이터’를 도입해 서류 제출 절차를 간소화했다. 이전에는 행정복지센터 등을 방문해 서류를 발급받은 뒤 공사에 제출해야 했다. 이제는 서류 발급 기관에 방문하지 않고 휴대전화 인증만으로 필수 서류 38종을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다. 서비스 제공 이후 지난해까지 약 3만 1천 명이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했다. 서류 발급 비용은 물론 이동 시간 또한 크게 줄였다는 평이다. '계약, 공사 방문 없이 어디서나…‘간편화’' 계약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8일 양동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공공형 학습공간 ‘양동 꿈 아지트’ 개소식을 열고 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학부모와 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소식은 사업 경과보고, 인사말, 축사, 기념촬영에 이어 현판 제막식과 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양동 꿈 아지트’는 전국 최초로 도서관을 기반으로 조성된 공공형 학습공간으로, ‘양동 미래인재 이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역 내 교육 기반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예체능·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 완화와 학생 유출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공간에서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피아노 △미술 △태권도 △인문 독서(요리 결합) △학습 코칭 등 5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현재 총 115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학교 교사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학습 코칭 프로그램과 지역 시설 연계를 통한 교육 운영으로 공공성과 전문성을 함께 확보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동 꿈 아지트가 지역 아이들이 자신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양평군과 한강유역환경청은 지난 18일 수풀로 대심리 광장에서 ‘대심지구 수변생태벨트 공동 조성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수풀로’는 한강의 물(水)과 풀, 그리고 길(路)이 만나 흐르는 모습을 형상화한 명칭으로, 수변녹지 조성 성과를 지역 주민에게 휴식 공간으로 되돌려 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광석 양평부군수와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을 비롯해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에 조성된 ‘수풀로 대심리’는 양평군과 한강유역환경청이 협력해 추진한 사업으로, 양서면 대심리 209-2번지 외 17필지 일원에 약 15,639㎡ 규모의 수변 생태공간으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수질 정화 기능을 갖춘 자연형 습지와 다양한 생물의 서식처가 마련됐으며,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산책로와 맨발 걷기 길이 조성됐다. 특히 국수공공하수처리시설의 방류수를 기존 습지로 유입시켜 자연 정화 기능을 극대화하고, 기존 식생과 수체계를 최대한 보전해 생태계 복원의 완성도를 높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상 관리감독자가 연 16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현장에서 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관리감독자의 역량과 책임 의식 강화 및 현장 중심의 실무 능력을 향상하여 사업장 내 올바른 안전문화를 정착하기 위함이다. 현재 사천시는 현업종사자가 소속된 40개 부서의 부서장(관·과·소 26명, 읍·면·동 14명)을 관리감독자로 지정했으며 현장에서 직접 유해·위험요인을 관리·감독하여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효율적 직무수행을 위한 안전인식 강화 ▲중대재해처벌법과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직무스트레스 이해와 예방 등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는 교육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만큼, 안전사고 없는 건강한 사천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맡은 바 사명과 책임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랩 통계 분석 결과, 2022년 이후 진주시를 방문한 외지인 수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랩 자료에 따르면 진주시 외지인 방문자 수는 2022년 2241만 명에서 2025년 2363만 명으로 약 122만 명(약 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는 2022년 2241만 명, 2023년 2263만 명, 2024년 2244만 명, 2025년 2363만 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고속도로 통행량에서도 증가 흐름이 확인됐다. 한국도로공사 자료에 따르면 진주·문산(동진주)·서진주·진성·지수 등 진주시 5개 톨게이트 출구(진주로 들어오는 차량) 통행량은 2022년 1124만 대에서 2025년 1183만 대로 약 59만 대(약 5.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는 2022년 1124만 대, 2023년 1159만 대, 2024년 1165만 대, 2025년 1183만 대로 집계됐다. 특히 2018년 개장한 ‘월아산 숲속의 진주’와 인접한 진성 톨게이트는 개장 전인 2017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최근 논란이 되는 ‘신청사건립사업’ 사업비 증액 문제에 대해 구민들에게 사실을 전달하고 투명한 행정 구현을 위해 ‘신청사건립사업 협약서’ 및 ‘세부약정서’ 일부 조항과 ‘건축허가서’를 공개하고 사업비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3월 4일 민주당 일부 구의원들이 발표한 성명서 및 민주당 지역위원회 ‘미추홀구 신청사 공사 중단 및 법적 책임 관련 요청’공문에 따르면 ‘신청사건립사업’ 은 협약서와 달리 2,669㎡ 증가 됐고 사업비가 160억 원 증액됐다고 주장하며 증액에 대한 해명과 검증 절차 등을 요구한 바가 있다. 미추홀구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기본협약서 상 연면적은 ‘23,081㎡ 범위’, 사업비는 ‘800억 원’으로 명시되어 있으며, 세부약정서에는 3개 조항에 걸쳐 ‘사업비는 800억 원 한도로 한다’ ‘총사업비 800억 원을 초과하거나 미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디씨알이는 사업비를 800억 원에 맞추기 위해 구와 협의하여 설계를 변경한다’,‘디씨알이는 800억 원 범위 내에서 신청사 건립사업을 완료”하도록 정한다고 되어있다. 또한 미추홀구의 설명에 따르면 연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문화재단과 남동문화재단이 ‘2026년 남동구 지역문화 디자인 사업’의 일환으로 남동구를 대표할 상징 5건 선정을 위한 구민 설문조사를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QR코드를 활용한 대면 및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되며, 구민 100명 이상 참여를 목표로 추진된다. ‘2026년 남동구 지역문화 디자인 사업’은 남동구의 대표상징을 발굴·선정하고, 이를 스토리텔링과 문화디자인으로 확장해 지역의 문화자산으로 체계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단순히 지역 자원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고유의 의미와 형식을 바탕으로 구민이 공감하고 활용할 수 있는 가치로 발전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설문조사 대상은 남동구의 역사·생태·산업·생활·휴양 자원을 아우르는 대표상징 후보군 20건이다. 주요 후보군으로는 소래포구, 소래갯벌, 소래염전, 소래습지생태공원, 장수동 은행나무, 남동유수지(저어새), 소래철교, 협궤열차, 인천대공원, 논현포대, 남동국가산업단지 등이 포함됐다. 후보군은 해양·연안자원, 생태자원, 교통자원, 휴양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군은 지난 18일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제1회 ‘의령 군민愛(애)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5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해 의령군민문화회관 대공연장을 가득 메웠으며, 좌석을 채우지 못한 일부 군민들도 통로와 뒤편에 서서 강연을 경청하여 들을 만큼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첫 강연은 대한민국 대표 소통 전문가이자 가족 상담 분야 권위자인 이호선 교수가 맡아 ‘앞으로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살아남는다’를 주제로 90분간 소통과 관계에 대한 위트있고 깊이 있는 강연을 펼쳤으며,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과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제1회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오는 7월에 예정된 제2회 아카데미 역시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초청해 더욱 알찬 내용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의령군은 이번 아카데미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년 정례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향후 강연 구성에 군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군은 자체 기획공연인 뮤지컬 ‘넌센스’가 오는 4월 11일 수요일 오후 5시 의령군민문화회관 공연장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뮤지컬‘넌센스’는 미국의 극작가 댄 고긴(Dan Goggin)이 직접 대본을 쓰고 작곡한 작품으로, 1985년 오프 브로드웨이 체리레인 극장에서 초연된 이래 현재까지 장기공연을 하고 있는 화제의 뮤지컬이다. 뮤지컬‘넌센스’는 뉴저지의 한 수녀학교에서 야채 스프를 먹은 52명의 수녀들이 식중독 증상으로 죽게 되어 몇 명의 수녀들이 장례비용을 모으기 위한 사투를 벌이는 코믹 뮤지컬로, 날카로운 풍자와 신나는 노래와 춤과 함께 웃음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며, 8세 이상이면 누구나 입장이 가능하다. 예매는 이달 30일부터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의령군민문화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군은 4월 19일 의령천 일원에서 ‘제3회 의령 홍의장군 전국민물낚시대회’를 개최하고, 4월 10일까지 참가자 3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의령의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홍의장군축제와 연계해 열리는 행사로, 전국 낚시인들이 의령의 자연과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다. 특히 홍의장군 곽재우 장군의 호국정신과 의령천의 수려한 경관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앞서 열린 대회에는 500여 명의 낚시인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으며, 참가자들은 청정 자연과 지역 먹거리, 축제를 함께 즐기며 큰 호응을 보였다. 올해 대회에서도 시상과 함께 다양한 낚시용품 및 경품이 마련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전국 낚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의령의 자연과 축제를 함께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4월 10일까지 전국붕어낚시인협회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청 홈페이지 또는 협회 사무장을 통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군 천강문학상 운영위원회는 제16회 천강문학상과 제10회 의령군 청소년 천강문학상의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 천강문학상은 의병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의병장인 천강 곽재우 홍의장군의 나라사랑과 충의정신을 계승하기 위하여 매년 시, 시조, 소설, 아동문학, 수필 총 5개 부문으로 나누어 선정한다. 천강문학상 공모에서는 ‘시·시조·아동문학(동시)·수필’ 부문에서 의령·의병에 관한 작품을 1편 이상 제출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천강문학상이 전국의 문인들에게 의령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제16회 천강문학상은 2026년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한 달간 5개 부문에 총 1,266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6.152편의 작품을 접수했으며, 전국의 기성문인이나 신인문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음을 알렸다. 심사위원들은 심사 전 충익사 사당에서 곽재우 장군과 휘하 17장령 및 의병들을 기리며 참배를 한 후 비공개로 심사에 임했으며, 심사과정은 엄중함과 기밀성을 요하며 심사에 공정함을 기했다. 수상자는 부문별 대상으로 시 부문에는 이혜순(경기도 안양시)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산청축제관광재단은 3월 18일 동의보감촌 엑스포주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제2회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재단 이사장인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재단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결산(안)과 2026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기본계획(안) 등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특히, 오늘 이사회에서는 올해 열릴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기본계획(안)의 운영프로그램과 축제 발전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산청한방약초축제는 2001년부터 개최되어 온 산청군 대표 축제로, 산청의 한방ㆍ약초 자원의 우수성을 알리고 현대인들의 주요 관심 분야인 웰니스와 항노화 산업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많은 방문객의 관심을 받아왔다. (재)산청축제관광재단은 올해 산청한방약초축제에 다양한 계층의 참여 확대와 관람객 유입을 위한 신규 콘텐츠 발굴 등 더욱 풍성하고 차별화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올해 축제의 주제를 ‘한방이 있는 산청, K-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 드림스타트는 시력 교정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밝은 눈 안경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들이 적기에 시력을 교정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지난 2월 실시한 건강검진 결과 시력 교정이 필요한 아동 6명을 우선 선정했다. 성장기 아동은 시력 변화가 급격한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적기 교정과 체계적인 시력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 내 안경원과 협약해 사업비 일부를 후원받아 추진해, 대상 아동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었다. 산청군 관계자는 “시력 교정이 필요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준 협약 안경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산청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교육 등 영역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공부문 AI 행정 혁신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공무원 AI 챔피언 교육과정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공무원들이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행정 문제를 해결하는 ‘AI 챔피언’으로 거듭나 조직 전반의 업무 처리 방식을 혁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는 ▲AI 챔피언 양성 과정 안내 ▲도시 데이터 플랫폼 활용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과정의 핵심인 ‘공무원 AI 챔피언 양성 과정’은 행정안전부의 공공부문 AI 역량 인증 체계와 발맞춰 기초·활용·심화 단계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시는 공무원들이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그린·블루·블랙 등급의 AI 역량 인증을 원활히 취득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와 데이터 분석 기술 실무 교육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블루·블랙 등급을 취득한 공무원에게는 인사 가점 부여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실질적인 행정 혁신 성과를 창출하는 핵심 인재를 우대할 방침이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군산시 권영 주무관이 직접 개발한 행정 지식 플랫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 만세구 향남읍은 28일 화성시종합경기타운 만세구청에서 ‘제107주년 발안장터 만세운동 기념 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향남읍이 주관하고 향남읍 주민자치회가 주최했으며, 송옥주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 지역 주요 내빈과 주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발안장터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대한독립 만세’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문화제는 1919년 3월 31일 발안장터에서 일제에 항거하며 독립을 외쳤던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 의지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발안장터 만세운동은 당시 약 1천 명의 시위대가 참여한 대규모 항일운동으로, 국권 회복을 향한 지역 주민들의 강한 의지와 희생이 담긴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된다. 이날 참가자들은 향남2지구 중앙광장에서 출발해 화성시종합경기타운 만세구청 광장까지 행진하며 태극기를 흔들고 만세를 외쳤다. 현장에는 독립을 염원하는 함성이 이어지며 당시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8일 YBM연수원 대강의실에서 ‘제5기 화성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의 출범을 알리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다양한 분야의 청년 112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협의체 활동 안내, 권역별(만세·효행·병점·동탄) 분과 구성, 구(區) 회장 및 분과장 선출 등이 진행됐다.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는 총 112명으로 구성되며,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정책 분야를 중심으로 분과를 구성해 활동한다. 향후 청년정책 발굴·제안뿐만 아니라 청년 의견 수렴, 정책 모니터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의체는 기존 대비 참여 인원을 대폭 확대하고, 4개 구청 체제(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출범에 맞춰 권역별 운영체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보다 촘촘한 청년 정책 발굴과 참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청년참여예산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8일 저녁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문화재단 주최로 2시간여 진행된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에 해설자로 나서 특별한 인문학 강의를 선사했다.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는 유명 화가와 그들의 그림에 얽힌 일화, 관련 음악을 미술 작품과 함께 감상하는 인문학 콘서트로 이상일 시장이 시민 요청에 따라 자료를 직접 만들고 해설도 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4년 6월 용인시문예회관과 2025년 10월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에 대한 호평이 이어져 시민 추가 요청에 따른 것이라는 게 용인문화재단 측 설명이다. 이상일 시장은 직접 고른 그림ㆍ사진 90여 장과 10곡의 노래들을 소개하면서 작품의 배경, 화가의 삶, 곡의 의미 등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국내외 거장들의 작품과 노래의 연관성을 설명했다. 소프라노 김순영과 정나리, 테너 윤정수, 바리톤 김승환 등 성악가 네 명이 무대에 올라 오페라, 아리아, 가곡, 영국 전통 발라드 등을 불렀다. 반주는 피아노 목혜민, 바이올린 박혜진‧김현경, 비올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진접3.1운동 기념사업회가 봉선사에서 ‘제107주년 봉선사·부평리 3.1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해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19년 3월, 봉선사 지월 스님과 운암 스님 등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전개한 항일 투쟁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과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봉선사 주지 호산 스님, 지역 도의원, 시의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기념행사에 함께했다.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역사적 연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문화공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기념사와 축사, 독립선언문 낭독이 이어지며 독립운동의 숭고한 의미를 고취했다. 이어 2부에서는 당시의 긴박했던 항일 투쟁 현장을 재현한 뮤지컬 ‘그날’이 무대에 올랐다. 시민들은 예술적으로 승화된 독립운동 과정을 지켜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