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가족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상시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공동체 중심의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모에게는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육아 정보를 나누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며 자녀에게는 또래와의 건강한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고 가족 간 유대 관계를 돈독히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3월 ‘오감놀이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키즈댄스 △쿠킹아트 △화과자 만들기 △스토리북아트 잉글리쉬 △창의로봇활동 △레진아트 △도예활동 △제스모나이트 공예, △베이킹 활동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산청군에 거주하는 자녀 및 부모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산청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공동육아나눔터 담당자는 “프로그램 참여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오는 24일부터 4월 2일까지 8일간 계량기에 대한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마다 실시하는 법정 검사로, 상거래 공정성을 확보하고,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사 대상은 상거래에 상용되는 10t 미만 비자동저울(판수동 저울, 접시지시 및 판지시저울, 전기식지시 저울)이다. 다만, 2025년 또는 2026년에 신규 검정을 받은 저울이나 판매 목적으로 진열 중인 미사용 저울은 이번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검사는 24일 산청읍사무소를 시작으로 전 읍·면 순회검사를 실시한다. 정해진 기간 내에 검사를 받지 못한 경우, 4월 2일 산청읍사무소에서 실시하는 추가 검사를 받으면 된다. 부착식 저울 등 이동이 어렵거나 저울이 한 장소에 고정되어 있는 경우 사전 신청을 통해 소재 장소에서 직접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저울을 상거래에 사용할 경우 법률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상거래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대상 업소에서는 빠짐 없이 이번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지난 18일 산청문화예술회관에서 청소년과 군민을 위한 ‘꿈의 그라운드 산청’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청에서 꿈을 이뤄가고 있는 다양한 직종의 인물을 소개함으로써 지역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생생한 진로 탐색의 기회와 안정적인 지역 정주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에는 지역 사회 곳곳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청을 빛내고 있는 청년 실무자 4인이 강연자로 직접 나섰다. 주요 강연 내용으로 △산청을 쓸고 또 담다! 거리를 청소하는 예술가(유정우 산청군 환경위생과) △지리산을 지키다, 산청을 지키다(김영호 국립공원공단 주임) △편견을 허무는 기획력! 지역 박물관 생존기(김수민 산청박물관 학예실장) △산청을 ‘유잼’으로 만드는 교육의 힘(김충수 산청군 평생교육사) 으로 구성되어,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며 찾아낸 산청에서 살아가는 즐거움을 공유해, 청소년들에게 직업 소개 이상의 깊은 의미를 전달했다. 강연을 들은 한 학생은 “우리 지역에서 자신의 전문성을 살려 활약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나만의 진로를 설계하는 데 큰 영감을 받았다”고 소감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하남시가 18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검단홀에서 ‘2026년 하남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주민들이 각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화합하는 생활문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남창수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을 포함해 13개 동 선수단과 응원단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공연 시작 전부터 객석은 형형색색의 응원 도구로 물들었다. 주민들은 저마다 손에 든 응원봉을 힘차게 흔들고 반짝이는 LED 머리띠를 착용한 채 설레는 표정으로 무대를 기다렸다. 자신이 거주하는 동의 참가 선수단이 무대 조명을 받는 순간, 장내는 떠나갈 듯한 함성과 박수 소리로 뒤덮였다. “우리 동네 최고다!”라는 외침과 함께 리듬에 맞춰 질서 정연하게 펼쳐지는 응원전은 경연 못지않은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하며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번 대회는 대회의 전문성을 높이고 한층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경기도 기준에 맞춘 통합 분야 운영 방식을 채택했다. 이에 따라 각 동을 대표하는 선수단은 그 어느 때보다 완성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2026년도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사업 신규 진단' 참여기관과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 대상 기관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재단은 성평등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2022년 11월 ‘성희롱·성폭력 예방에 관한 내규’를 제정했고, 남녀 직원 1명씩을 ‘성고충상담원’으로 지정한 후 매년 전문교육을 이수하며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전사적으로 성희롱 등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이수하는 등 ESG 경영 추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재단은 사회적 책임 부문의 한 단계 성장을 위해 성평등가족부 공모에 신청한 결과, 2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를 토대로 전액 국비로 관련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우선,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사업 신규 진단'을 통해 공공부문 조직 구성원의 성평등 의식을 제고하고, 성평등 관점에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공공부문의 성평등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력하게 된다. 또,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을 통해서는 조직 내 성희롱을 방지하고 사건 대응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4일 청소년기자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전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기자단을 대상으로 방송 현장 전문가와의 연계를 통해 미디어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취재·보도 활동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아나운서와 기자의 역할 이해, 미디어 윤리 교육, 뉴스 원고 분석, 스피치 트레이닝, 팀별 뉴스 제작 실습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뉴스 기획과 발표를 진행하는 실습 활동을 통해 기사 구성과 전달 방식 등 기자단 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미디어 제작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됐다. 참가 청소년은 “뉴스 제작 과정과 전달 방법을 직접 배우면서 기자의 역할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청소년기자단 활동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청소년의 시각으로 책임감 있게 전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기자단이 미디어 윤리와 뉴스 제작 과정을 이해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길 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구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도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수 역류와 노면수 유입에 취약한 저지대 주택·상가를 대상으로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올해 지원 목표는 총 57세대로, 설치비 전액은 구에서 지원한다. 구는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는 6월 전까지 신속히 설치를 완료해 기습적인 집중호우에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시설은 싱크대·화장실 바닥 배수구 등에 설치해 하수 역류를 차단하는 ‘역류방지밸브’와 주택 출입구나 지하 계단 입구에 설치해 빗물 유입을 막는 ‘물막이판’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구민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중구청 안전관리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다. 신청이 접수되면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설치 규격과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시공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구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최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F(인천)지구’로부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현금 1,004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026년 중구 지역 복지사업과 취약계층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17일 중구 클럽72CC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국제라이온스협회 354-F(인천)지구 김정국 총재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정국 총재는 “겨울의 끝자락을 지나 새봄을 맞이하는 시기에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 이번 후원이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 단체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계절의 변화에 맞춰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국제라이온스협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소중한 마음이 취약 계층에게 따스한 봄기운 같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제물포구’ 출범 원년을 맞이해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인천시 중구가 원도심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인천시 중구는 지난 17일 오후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김정헌 중구청장과 구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물포구 출범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7월 1일 제물포구 출범을 100여 일 앞두고 행정 체제 개편 추진 상황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출범 준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행사는 ▲문화 공연 ▲제물포구 출범 추진 경과 설명 ▲행정 체제 개편 안내서 주민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의 시작은 팝페라와 샌드아트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으로 꾸며졌다. 특히 모래와 빛을 활용해 ‘같이 그리는 더 큰 내일, 제물포구’를 주제로 중구와 동구가 하나로 이어지는 과정을 상징적으로 표현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제물포구 출범의 추진 배경과 더불어, 자치법규 정비, 공공기관 승계 등의 현재 추진 경과와 그 필요성에 대해 알기 쉽게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비 1억2천만 원을 투입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감시카메라 2개소를 설치하고 감시망 확충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감시카메라는 기존 감시망으로 확인이 어려웠던 산림지역을 중심으로 구축돼 산불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신속한 산불 발견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송전탑의 높은 구조물을 활용해 넓은 지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감시 범위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시는 앞으로도 송전탑 등 기존 시설물을 활용한 산불 감시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산불 예방과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와 협력해 송전탑 활용 등 다양한 산불 예방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이달 중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감시카메라 설치로 감시 사각지대를 줄이고 산불 조기 발견 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산불 예방 대책을 추진해 소중한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2026년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물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17일 곤명면 상수원보호구역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과 캠페인을 실시했다. ‘세계 물의 날’은 유엔(UN)이 1992년 수자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물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로 사천시는 매년 관내 환경단체 등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수자원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사천시 주관으로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 사천환경운동연합, 곤명면 자율방재단,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한국수자원공사 경남서부권지사 및 남강댐지사, 한국항공우주산업(주)(KAI), BAT KOREA 제조(주)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곤명면 상수원보호구역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수자원 보호 실천에 앞장섰다. 이날 참여자들은 상수원보호구역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오염물질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활동도 함께 전개하여 ‘세계 물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지난 16일 산불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하여 산림재난(산불) 대응 주민 대피 도상 훈련 및 관계자 회의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훈련 및 회의는 부시장의 주재로 재대본 13개 협업 부서, 사천경찰서, 사천소방서, 경남도립사천노인전문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발생한 산불이 병원 쪽으로 번지는 긴급 상황을 가정해 기관별 역할과 조치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주민 대피 단계별 시행 조치와 상황 전파 방식 등 실질적인 안전 확보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으며, 사천시는 각 부서별 임무를 명확히 하고, 산불 발생 시 정보 공유가 지연되지 않도록 소통 체계를 정비하는데 주력했다. 시 관계자는 “산불 예방도 중요하지만, 실제 산불 상황 발생 시 얼마나 신속하고 안전하게 주민들을 대피시키느냐가 인명 피해를 예방하는 핵심이므로, 모든 부서가 부여된 역할 및 임무를 숙지하여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3월 15일까지 4개월간 진행된 ‘겨울철 자연재난종합대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대책 기간 동안 기상 상황 수시 점검과 재난 대응 상황을 상시 관리하는 등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했다. 특히, 한파특보 발효 시에는 재난안전문자 발송과 재난예·경보시설을 활용해 기상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가동해 시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강풍과 폭설로 인한 시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시설 57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점검과 수시 예찰을 실시하는 등 재산 피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그리고, 한파 대비 홍보물품인 넥워머와 핫팩을 배부와 한파 행동요령 안내하는 등 예방 홍보를 강화했다. 아울러, 한파쉼터와 한파응급대피소를 운영해 한파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했으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추진으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응도 한층 강화했다. 이와 함께 결빙 취약구간인 국도 77호선 등 19개소에 매일 새벽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관내 군부대, 소방, 경찰, 유관기관 기관장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국가 비상사태와 각종 안보 위기 상황 발생 시 지역 단위 통합방위작전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주요 정책과 현안을 논의하고, 민·관·군·경·소방 간 협조체계를 점검·강화하기 위한 협의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급변하는 세계 안보정세와 복합·다변화되는 위협 양상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시 차원의 통합방위태세 확립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국제 정세 불안, 북한 관련 안보 위협, 사이버 공격과 같은 비군사적 위협, 대형 재난과 사회 혼란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이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단일 유형의 위협에 대비하는 수준을 넘어, 안보·재난·치안 상황이 복합적으로 전개되는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정보공유와 초동 대응 협업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야 한다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오는 3월 21일 곤명생태학습체험장 축구장에서 ‘제2회 곤명딸기 한마음축제’가 개최된다고 19일 밝혔다. 곤명딸기 한마음축제는 사천시가 지원하고, 곤명딸기연합회가 주최,주관하여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는 ▲딸기 빨리 먹기 대회 ▲딸기 품종 맞히기 ▲딸기 판매 및 무료 시식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또한 관람객 참여형으로 딸기 에코백 만들기, 캐리커처, 타로 상담, 즉석 사진 인화 등 다양한 참여 부스도 운영돼 축제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풍물 공연, 국악 퓨전 공연, 그리고 가수 미스미스터 등 축하 공연이 펼쳐지며, 딸기한마음 노래자랑이 축제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사천 딸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공부문 AI 행정 혁신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공무원 AI 챔피언 교육과정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공무원들이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행정 문제를 해결하는 ‘AI 챔피언’으로 거듭나 조직 전반의 업무 처리 방식을 혁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는 ▲AI 챔피언 양성 과정 안내 ▲도시 데이터 플랫폼 활용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과정의 핵심인 ‘공무원 AI 챔피언 양성 과정’은 행정안전부의 공공부문 AI 역량 인증 체계와 발맞춰 기초·활용·심화 단계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시는 공무원들이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그린·블루·블랙 등급의 AI 역량 인증을 원활히 취득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와 데이터 분석 기술 실무 교육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블루·블랙 등급을 취득한 공무원에게는 인사 가점 부여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실질적인 행정 혁신 성과를 창출하는 핵심 인재를 우대할 방침이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군산시 권영 주무관이 직접 개발한 행정 지식 플랫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 만세구 향남읍은 28일 화성시종합경기타운 만세구청에서 ‘제107주년 발안장터 만세운동 기념 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향남읍이 주관하고 향남읍 주민자치회가 주최했으며, 송옥주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 지역 주요 내빈과 주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발안장터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대한독립 만세’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문화제는 1919년 3월 31일 발안장터에서 일제에 항거하며 독립을 외쳤던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 의지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발안장터 만세운동은 당시 약 1천 명의 시위대가 참여한 대규모 항일운동으로, 국권 회복을 향한 지역 주민들의 강한 의지와 희생이 담긴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된다. 이날 참가자들은 향남2지구 중앙광장에서 출발해 화성시종합경기타운 만세구청 광장까지 행진하며 태극기를 흔들고 만세를 외쳤다. 현장에는 독립을 염원하는 함성이 이어지며 당시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8일 YBM연수원 대강의실에서 ‘제5기 화성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의 출범을 알리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다양한 분야의 청년 112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협의체 활동 안내, 권역별(만세·효행·병점·동탄) 분과 구성, 구(區) 회장 및 분과장 선출 등이 진행됐다.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는 총 112명으로 구성되며,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정책 분야를 중심으로 분과를 구성해 활동한다. 향후 청년정책 발굴·제안뿐만 아니라 청년 의견 수렴, 정책 모니터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의체는 기존 대비 참여 인원을 대폭 확대하고, 4개 구청 체제(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출범에 맞춰 권역별 운영체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보다 촘촘한 청년 정책 발굴과 참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청년참여예산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8일 저녁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문화재단 주최로 2시간여 진행된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에 해설자로 나서 특별한 인문학 강의를 선사했다.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는 유명 화가와 그들의 그림에 얽힌 일화, 관련 음악을 미술 작품과 함께 감상하는 인문학 콘서트로 이상일 시장이 시민 요청에 따라 자료를 직접 만들고 해설도 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4년 6월 용인시문예회관과 2025년 10월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에 대한 호평이 이어져 시민 추가 요청에 따른 것이라는 게 용인문화재단 측 설명이다. 이상일 시장은 직접 고른 그림ㆍ사진 90여 장과 10곡의 노래들을 소개하면서 작품의 배경, 화가의 삶, 곡의 의미 등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국내외 거장들의 작품과 노래의 연관성을 설명했다. 소프라노 김순영과 정나리, 테너 윤정수, 바리톤 김승환 등 성악가 네 명이 무대에 올라 오페라, 아리아, 가곡, 영국 전통 발라드 등을 불렀다. 반주는 피아노 목혜민, 바이올린 박혜진‧김현경, 비올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진접3.1운동 기념사업회가 봉선사에서 ‘제107주년 봉선사·부평리 3.1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해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19년 3월, 봉선사 지월 스님과 운암 스님 등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전개한 항일 투쟁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과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봉선사 주지 호산 스님, 지역 도의원, 시의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기념행사에 함께했다.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역사적 연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문화공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기념사와 축사, 독립선언문 낭독이 이어지며 독립운동의 숭고한 의미를 고취했다. 이어 2부에서는 당시의 긴박했던 항일 투쟁 현장을 재현한 뮤지컬 ‘그날’이 무대에 올랐다. 시민들은 예술적으로 승화된 독립운동 과정을 지켜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