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이 2026년 수리시설개보수사업(저수지 개보수사업)으로 4개지구에 대해 총사업비 1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예산확보 내역은 영현면 영부저수지 4억 원, 구만면 와룡뒷저수지 4억 원, 회화면 녹명저수지 2억 원, 마암면 발산저수지 6억 원으로 총 16억 원이다. 저수지 개보수사업은 노후된 저수지 제당 및 방수로 등을 보수․보강하게 된다. 해당 사업은 노후된 저수지를 재정비해 대규모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생산성을 향상, 농촌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서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영농불편 해소 및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으로 농업생산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추진 계획인 4개 지구는 작년 12월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했으며, 2026년 2월 공사 착공하여 2026년 말에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최근 극한 호우 및 이상 기후 현상으로 제당 노후에 따른 저수지 붕괴위험 등 주민 불안 요소가 일소에 해소되는 등 해당마을 주민의 오래된 숙원사업이 해소될 전망이다. 김성영 건설과장은 “올해 신규사업 외에도 농업생산기반정비 신규사업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청실회(회장 이수열)는 1월 26일 대웅예식장에서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하상근 대한민국청실회 총재를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각 지역 청실회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7·58대 회장단 이·취임식 및 제21회 청실효행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57대 강재훈 회장에 이어 이수열 회장이 제58대 회장으로 취임했으며, 축사와 격려사, 이·취임사가 진행됐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과 청실회 활성화에 기여한 지구우수회원 5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군수상 유영근(감사) △국회의원상 김주석(상임부회장) △군의장상 강재훈(직전회장), 채민정(홍실회 직전회장) △경찰서장상 김태원(내무부회장)이다. 아울러 충·효 사상을 실천한 정유빈, 김판수 씨에게 청실효행상이 수여됐으며, 고성중앙고등학교 김민송·백두산·이도현, 고성고등학교 안소현, 고성중학교 이승현, 고성여자중학교 이정은·강도연 등 학생 7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수열 취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고성청실회를 훌륭하게 이끌어주신 강재훈 이임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그 뜻을 이어 ‘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는 27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새해 첫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시민소통위원회의 추진 실적 및 제안 사항을 돌아보고, 8기 분과회원 모집 및 7기 분과 활동의 성과공유회 개최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배우근 시민소통위원장을 포함한 시민소통 위원들은 그동안의 추진 경과와 성과를 돌아보고, 현재 검토 중인 안건들이 시정에 폭넓게 반영될 수 있도록 방안을 검토했다. 이와 함께 오는 2월 20일까지 진행되는 8기 분과회원 모집에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는 지난 2018년 12월에 공식 출범한 이래, 시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시정 주요 정책의 제안과 자문으로 시민과 행정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120명의 위원과 분과회원으로 구성된 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는 지난해 47차례의 회의를 개최해 100건의 안건을 발굴, 제안했다. 위원들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포시가 오는 31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상설 기획공연'애기봉 플레이리스트'의 첫 막을 올린다. ‘언제 방문해도 볼거리가 있는 관광지 애기봉’을 목표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올해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023년 10월부터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월 1회 야간연장과 함께 특별문화행사를 개최해왔고, 계절적 특색에 맞는 이벤트와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해왔다. 2026년에는 매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상시 제공하는 ‘상설 공연’ 체제로 운영 방식을 전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총 45회 100여팀의 공연이 있을 예정이며, 봄길 걷기나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크리스마스 기념 생태탐방로 점등행사와 같이 인기를 끌었던 콘텐츠는 올해도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상설 공연의 문을 여는 첫 번째 테마 ‘Vol.0 병오년, 새해를 틀어줘!’는 새해를 맞아 희망과 도약의 메시지를 담은 공연으로 ▲GPS(4인조 클래식 연주 그룹) ▲베니엔(2인조 팝페라) ▲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포시는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시민을 발굴하기 위해 ‘제38회 김포시 문화상’ 후보자를 오는 2월 27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8회를 맞이한 ‘김포시 문화상’은 시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김포의 위상을 높인 주인공을 찾아 시상해오고 있다. 응모 자격은 추천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김포시에 거주하거나 시 관내 기관 및 단체에서 3년 이상 재직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지역 문화예술 진흥 및 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시민이다. 접수된 후보자들은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김포시 문화상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치게 되며, 최종 수상자는 ‘김포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김포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숨은 유공자들이 많이 발굴되길 바란다”며, “문화상 수여를 통해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미추홀구 도화2·3동 행정복지센터는 금강꿈채운어린이집(원장 노애련)으로부터 2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3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어린이집 교직원과 학부모들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노애련 원장을 비롯한 어린이집 관계자와 이선자 동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노애련 원장은 “아이들에게 나눔의 소중함을 가르치고, 이웃에게는 작은 희망을 전하고 싶어 마음을 모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동 관계자는“모두가 힘든 시기에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금강꿈채운어린이집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하겠다.”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6일 공영주차장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혼란을 방지하고자 ‘노상·노외주차장 이용 안내 홍보 영상’을 제작해 배포했다. 이번 영상은 노상주차장과 노외주차장의 개념을 혼동하면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던 민원과 현장 문의를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 공단은 주차장 유형별 이용 절차, 요금 부과 방식, 결제 수단 등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직관적으로 구성했다. 특히, 현장 근무자의 반복적인 안내 업무 부담을 줄이고, 이용자가 주차장 진입 전 미리 이용 방법을 숙지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주차 서비스 전반의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 향상에 중점을 뒀다. 해당 영상은 공단 공영주차장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단은 향후 영상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공공서비스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박종구 이사장은 “시민들이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며 겪는 작은 불편도 세심하게 살펴 해결하는 것이 공단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친절한 안내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주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하남시 나룰도서관은 오는 2월 24일 ‘나를 찾는 삶의 인문학’ 강연 100회를 기념해 특별 강연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100번째 강연은 24일 오후 7시 나룰도서관 도서관극장에서 열리며, 정혜윤 작가를 초청해 ‘책을 덮고 삶을 열다–책읽기·살아있음 자체에 기쁨을 느끼는 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책읽기가 개인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고 확장되는지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아울러 강연 100회를 맞아 그간 진행돼 온 강연을 되돌아보고, ‘나를 찾는 삶의 인문학’ 강연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나를 찾는 삶의 인문학’은 하남시 나룰도서관의 대표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5년 3월부터 매월 다양한 작가와 명사를 초청해 시민들의 삶의 의미 탐색과 자기 성찰을 돕는 데 앞장서 왔다. 이번 강연을 맡은 정혜윤 작가는 CBS 라디오 프로듀서로 다수의 시사·교양 프로그램과 라디오 다큐멘터리를 제작했으며, 방송대상, 이달의 PD상, PD대상 등 여러 상을 수상했다. 현재 한겨레신문에 '새벽 세 시의 책읽기'를 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병박물관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민속놀이 체험행사와 무료영화 상영을 운영한다. 박물관 앞 야외공원에서는 굴렁쇠,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민속놀이 체험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또한 박물관 1층 영상실에서는 2월 16일 ‘주토피아’, 2월 18일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오후 2시에 상영하며, 영화는 12세 관람가로 상영 30분 전부터 입장 가능하다. 연휴 기간 동안 박물관 본관과 어린이박물관, 의병놀이파크 등 전 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설맞이 행사는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군은 지난 15일부터 열흘간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한 ‘군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하고, 총 1,300여 명의 군민을 만나 351건의 정책 제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부림일반산업단지 현장과 후곡경로당 스마트경로당 운영 현황, 지정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대상지에 대한 현장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군은 접수된 351건의 건의 사항에 대해 현장 점검을 거쳐 사업 우선순위를 정한 뒤 3월 예정된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군은 지난 26일 이른 아침 의령축협이 운영하는 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 거래가격 동향과 송아지 경매 상황을 점검하고, 한우 사육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가축시장에는 평소보다 많은 240여 두의 혈통등록 송아지가 경매·거래됐으며, 다수의 한우 사육 농가와 거래 상인들이 경매에 참여했다. 용덕면 교암리에 위치한 의령축협 가축시장은 전자경매 시스템을 갖춘 스마트 경매장으로, 매월 둘째 주에는 일반우(큰소), 넷째 주에는 등록우(혈통등록 송아지) 경매시장이 열린다. 이번 경매시장은 2026년 첫 등록우 경매시장으로 의령군은 가축시장 운영 실태와 차단방역 체계 점검을 위해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의령군은 ‘의령토요애 한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15개 이상 보조사업에 약 13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한우 수정란 이식 사업을 적극 추진해 한우 개량과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한우 송아지 거래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한우 사육 농가의 경영 여건도 점차 안정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축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찬진 동구청장은 지난 26일 동구노인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배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배식에는 김찬진 동구청장을 비롯해 동구노인복지관 직원이 직접 봉사에 참여했다. 배식 봉사 참여자들은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340명에게 균형 잡힌 영양식을 제공하고, 안부 인사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규강 동구노인복지관장은 “봉사자들의 참여로 어르신들이 더욱 큰 힘과 위로를 얻은 것 같다”며 “동구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경로식당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소중한 소통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 현장을 직접 챙기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소규모 식품접객업소(100제곱미터 미만)를 대상으로‘2026년 맞춤형 주방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방·객석, 후드·환풍기, 개수대, 방충·방수시설, 도배·타일 교체 등 위생 수준을 개선하여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소규모 식품접객업소(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7개소이다. 참여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0일까지이며, 시설개선을 희망하는 영업주는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여 신청서 및 기타 구비서류를 갖춰 동구청 환경위생과(032-770-6522)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신청업소에 서면 및 현지 조사를 실시한 후 대상 업소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시설개선 비용 지원범위는 보조금 80%(최대 400만원) 이내, 영업자부담 20% 이상으로 이루어진다. 김찬진 동구청장은“본 시설개선 지원을 통해 쾌적하고 위생적인 위생 환경 조성은 물론 사업주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주민이 신뢰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종실)은 인천 남부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지역 초등학생의 문화복지를 향상하고, 일상생활의 행복감을 증진하기 위해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기획·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독서 논술, 수학 보드게임, 제과제빵, 과학실험, 방송 댄스, 예절교육 등 여러 분야의 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폭넓은 여가·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프로그램은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지난 1월 12일(월)부터 23일(금)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됐다. 참여 학생들에게 식사와 간식이 제공됐고, 특히, 교육복지 우선지원 대상에게는 모든 과정이 무료로 이뤄졌다. 이를 통해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성과가 있었다고 복지관은 설명했다. 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학부모를 초대해 약 2주 동안 배운 댄스를 발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아동의 자신감과 표현력을 향상함은 물론, 즐거운 겨울방학 추억을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박종실 관장은 “인천 남부교육지원청과 연계한 이번 겨울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오는 2월 5일 오후 2시 중구 제2청사(운남서로 100) 국제도시관 5층 대회의실에서 ‘2026 영종국제도시 플리마켓 마케팅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 지역 농업인 등 플리마켓 참가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플리마켓 운영·마케팅과 관련된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마케팅 전문가 ㈜레드브릭스 김광연 대표를 강사로 초청해 ▲플리마켓의 모든 것, ▲플리마켓 참가 시 고려할 점, ▲매출 높이는 온오프라인 마케팅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웹페이지 신청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된다. 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플리마켓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장이자, 지역 주민들의 소통 축제로 발전하는 데 이바지하리라 기대하고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플리마켓 운영·판매 노하우를 배워보는 좋은 기회”라며 “플리마켓에 관심이 있는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