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가 오는 20일부터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제도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도는 ‘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 개정에 따른 것으로, 기존 이륜자동차 번호판 규격이 작아 시인성이 낮은 점을 개선하고 관리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도입됐다. 이에 따라 기존 지역번호 체계는 지역명이 제외된 전국번호 체계로 전환되며, 이륜자동차 번호판 규격 및 색상은 기존 21㎝×11.5㎝의 청색문자 번호판에서 21㎝×15㎝의 흑색문자 번호판으로 확대 변경된다. 전국번호판은 이륜자동차 사용신고 또는 변경신고 시 발급된다. 다만 구조상 부착이 어려운 차량에 한해서는 예외적으로 기존 지역번호판 발급을 허용한다. 기존 등록 차량은 현재 사용 중인 지역번호판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으며 소유자 희망 시 전국번호판으로 교체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전국번호판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평생학습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17일 '사천이야기'강사 양성과정 심화반을 개강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시민들에게 전달할 전문 강사 양성에 나섰다. 이번 심화 과정은 지난해 '사천이야기'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3월 17일부터 3월 24일까지 총 6회, 24시간(1일 4시간) 일정으로 평생학습관 3층 학점은행제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유교문화연구소 연구교수, 영산대학교 동양문화연구원 전임연구원, 성균관대학교 겸임교수, 강서대학교 외래교수 등을 역임한 이경남 박사가 맡는다. 이 박사는 역사학, 전통문화, 동양철학, 양명학, 한문,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의를 이어온 전문가다. 교육 과정은 ▲사천 지역의 인문환경과 역사적 배경 이해 ▲사천의 인물· 문학·서예 등 문화자원 이해 ▲근현대 사천 인물과 지역 문화의 현재와 미래 조망 ▲'사천이야기'콘텐츠를 활용한 강사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사천시는 그동안 추진해 온 우주항공 분야와 연계한 교육 인프라 구축 노력과 더불어 시민들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국산콩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난 17일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에서 열린 '2026 국산콩 산업 발전 상반기 워크숍'에 농가 20명이 참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농촌진흥청‧aT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국산콩생산자연합회가 주관한 행사로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aT 관계자와 전국 콩 생산농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워크숍에서는 ▲ 2026년 식량산업 정책방향 ▲ 2026년 농작물 재해보험 제도 ▲ 콩 품종별 특징 및 자연재해 예방 ▲ 국산콩 재배기술 공유 등 다양한 교육과 생산농가 간 활발한 정보 교류가 이루어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 참여를 통해 농가들이 국산콩 산업의 최신 정책과 재배기술을 습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산콩 산업 발전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지난 17일 해양수산부를 직접 방문해 2027년 '광포만 습지보호지역 관리사업'과 '해양환경 정화선 건조사업'의 정부 예산 반영을 위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사천 광포만 습지보호지역의 체계적인 보전·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사천만 해역의 해양쓰레기 문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박동식 사천시장은 해양수산부 관계 부서를 직접 찾아 광포만 습지보호지역의 생태적 가치와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을 설명하며 ▲광포만 관리사업 실시설계 용역 ▲갯벌 탐방로 설치 ▲해양보호구역 관리 등 32억 원 규모의 2027년도 사업분에 대한 22억 원 국비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사천만 해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해양쓰레기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30톤급 해양환경 정화선 건조사업에 필요한 총 사업비 30억 원 중 국비 15억 원 지원도 요청했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시, 남강댐 방류와 함께 대량의 해양쓰레기가 유입되는 현실을 설명하며, 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향을 사랑한 출향인의 꾸준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 사천시는 동문지게차 류학렬 대표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오며 ‘화제의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류 대표는 이날 오전 추가로 100만 원을 기부하며, 2023년 제도 시행 이후 약속한 ‘분기별 기부’를 4년째 실천하고 있다. 이로써 누적 기부액은 1,500만 원에 달하는데, 단순한 일회성 참여를 넘어 장기간 꾸준한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천시 동서금동 출신인 그는 현재 거제시에서 ‘동문지게차’를 운영하며 바쁜 생업 속에서도 고향을 향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첫해부터 스스로 세운 약속을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지켜온 점이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류 대표는 “기부를 통해 고향과 계속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함께 참여해 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하고 의견을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열람 대상은 개별공시지가 조사대상 222,575필지로, 사천시에서 조사·산정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완료한 개별공시지가이다. 해당 열람 지가는 시청 민원지적과,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또한,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시청 민원지적과,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서 제출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이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의 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감정평가사가 재검증한 후 관련 절차에 따라 개별 통지되며,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41,241필지를 4월 30일에 결정·공시하기 위하여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을 접수받는다고 18일 밝혔다. 남동구의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에 비해 1.2% 상승했으며, 토지정보과 방문 및 유선으로 확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제출 기간 내에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하여 남동구청 토지정보과에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등 세금 및 각종 토지관련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남동구청 토지정보과(지적재조사팀)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 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16일 개최된 정례회의에서 지역 안보 태세를 점검하고,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를 촉구하는 결의를 다졌다. 민·관·군·경·소방 등 지역 내 주요 관계기관들로 구성된 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미추홀구가 해사법원 설치의 최적지라는 점에 깊이 공감하며, 지역사회의 염원을 담아 유치 타당성을 대내외에 알렸다. 특히, 미추홀구는 인천지방법원과 인천지방검찰청 등이 밀집한 ‘인천 사법의 중심지’로서, 법률 서비스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번 결의를 기점으로 협의회는 해사법원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과 서명운동 등 다각적인 지원 노력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7일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29개 공동체와 공동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선정된 29개 공동체 대표를 비롯해 마을 만들기 위원회 위원, 각 동 주민자치회장, 구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마을공동체 활동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29개 공동체는 오는 11월까지 지역 내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초기형 공동체 ▲주민 공동 이용 시설 활용 ▲공동 육아 분야 등을 새롭게 마련해 공동체 활동 영역을 더욱 확대했다. 올해 공모사업은 서류 및 면접 심사, 최종 심의를 거쳐 선정됐으며, 공동체별로 2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영훈 구청장은 “지난해보다 많은 57개 공동체가 신청하고 그중 11개소가 신규 공동체로 선정되는 등 주민들의 마을공동체 활동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공동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군은 지난 17일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의령중학교 통학로 개설사업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통학로 조성 공사의 진행 상황을 살피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태완 군수는 사업 추진 경과와 공정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시공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의령중학교 통학로 개설사업은 총사업비 16억 원을 투입해 의령읍 동동리 일원에 연장 280m, 폭 2.1~2.2m 규모로 조성되며, 학생들이 차량과 분리된 안전한 보행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의령고등학교 내 당산나무 인근을 활용한 휴식·조경 공간 조성과 통학로 주변 방음벽 설치, 의령 8경 스티커 부착 시안 등에 대한 보고도 함께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통학로가 완공되면 학생들의 통학 안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어떤 모습일까. 의령군은 지난 17일 ‘2026년 의령군 SNS 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군민의 시선으로 지역의 매력을 전달할 22명의 기자단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당신의 한 문장, 의령’이라는 특별 코너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기자단은 각자의 시선으로 의령을 한 문장에 담아내며 지역의 색다른 매력을 공유했다. 목명균 기자는 부산 출신으로, 의령에서 한 달 살기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의령은 세월을 걷는 땅”이라고 표현했다. 고택과 전통 공간을 접하고,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듯한 특별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가례면 출신 강유미 기자는 “의령 가례, 이황도 머물렀던 미나리 향기”라는 문장으로 가례면 특산물인 제철 밭미나리와 퇴계 이황의 인연을 함께 풀어내 감탄을 자아냈다. 김영지 기자는 “의령에 놀러 갔다가 ‘령(영혼)’까지 힐링하고 왔다”는 재치 있는 이행시로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이 밖에도 22명의 기자단은 각자의 시선으로 의령을 주제로 기발하고 참신한 한 문장을 선보이며 지역의 다양한 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디자인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국립 인천대학교와 손을 맞잡았다. 연수구는 지난 13일 인천대학교와 ‘관·학 협력 디자인 클리닉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 홍보디자인 지원과 디자인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홍보디자인을 지원하는 동시에 대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인재 양성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연수구는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홍보하고, 학생들이 제작한 홍보디자인이 원활히 제공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 인천대학교는 예술체육대학 디자인학부 학생들이 참여해 로고, 홍보물, 패키지 디자인 등 다양한 홍보디자인을 제작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 인재의 창의적인 디자인 역량을 지역 소상공인과 연결하는 의미 있는 협력 모델”이라며 “앞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립도서관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 한 달 동안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도서관의 날(4.12.) 및 제62회 도서관 주간(4.12.~4.18.)은 도서관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자 전국 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 문화 캠페인으로, 연수구립도서관에서는 모든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작가와의 만남, 공연, 체험 등 총 6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음악과 책으로 만나는 인생 이야기(연수청학도서관), ▲『과자 사면 과학 드립니다』 정윤선 작가와의 만남(연수꿈담도서관), ▲옴니버스 인형극 ‘퍼펫박스’(송도국제어린이도서관), ▲『숏폼 지옥』 신은영 작가와의 만남(해돋이도서관), ▲몽글몽글 버블쇼(선학별빛도서관) 등이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사 신청은 18일부터 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는 방문 민원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를 연수구 제2청사에 신규로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설치로 송도 지역 주민과 기업들은 부동산·법인 등기부등본 및 법인인감증명서를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를 이용해 직접 발급 받을 수 있게 됐다. 그동안 부동산·법인 등기부등본 및 법인인감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인천지방법원 등기국을 직접 방문하거나 구청과 송도3동 행정복지센터의 법원전용 통합무인발급기를 이용해야 했다. 하지만 송도 지역 법인 서류 발급 증가로 송도3동 행정복지센터 내 무인발급기 이용이 집중되며 대기 시간 지연 등 민원 불편이 발생해 왔다. 이에 연수구는 지난 5개월 동안 정보화 사업 보안성 검토와 법원행정처 설치 승인 등을 거쳐 지난 16일 연수구 제2청사에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를 설치했다.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로 주말과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이재호 구청장은 “제2청사 내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 설치로 주민과 지역 내 기업의 업무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중구청소년자유공간은 지난 14일 초등학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계절의 정취를 느끼고 예술적 감각을 키울 수 있는 ‘감성 체험 클래스-화과자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참여 청소년들은 전문 강사와 함께 진달래, 토끼, 딸기 등 봄을 상징하는 화사한 모양의 화과자를 직접 빚었다. 천연 가루로 고운 색을 낸 반죽을 섬세하게 조각하는 기술을 배우며,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하나의 예술 작품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직접 만든 화과자가 무척 예뻐 먹기 아까울 정도”라면서 “화사한 꽃 모양을 빚으며 겨울 동안 움츠렸던 마음이 활짝 피어나는 기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자유공간 관계자는 “봄을 알리는 화과자처럼 청소년들에게 화사한 희망의 꽃이 피길 바라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계절의 감성을 공유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구청소년자유공간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및 4차 산업 관련 프로그램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공부문 AI 행정 혁신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공무원 AI 챔피언 교육과정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공무원들이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행정 문제를 해결하는 ‘AI 챔피언’으로 거듭나 조직 전반의 업무 처리 방식을 혁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는 ▲AI 챔피언 양성 과정 안내 ▲도시 데이터 플랫폼 활용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과정의 핵심인 ‘공무원 AI 챔피언 양성 과정’은 행정안전부의 공공부문 AI 역량 인증 체계와 발맞춰 기초·활용·심화 단계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시는 공무원들이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그린·블루·블랙 등급의 AI 역량 인증을 원활히 취득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와 데이터 분석 기술 실무 교육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블루·블랙 등급을 취득한 공무원에게는 인사 가점 부여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실질적인 행정 혁신 성과를 창출하는 핵심 인재를 우대할 방침이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군산시 권영 주무관이 직접 개발한 행정 지식 플랫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 만세구 향남읍은 28일 화성시종합경기타운 만세구청에서 ‘제107주년 발안장터 만세운동 기념 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향남읍이 주관하고 향남읍 주민자치회가 주최했으며, 송옥주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 지역 주요 내빈과 주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발안장터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대한독립 만세’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문화제는 1919년 3월 31일 발안장터에서 일제에 항거하며 독립을 외쳤던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 의지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발안장터 만세운동은 당시 약 1천 명의 시위대가 참여한 대규모 항일운동으로, 국권 회복을 향한 지역 주민들의 강한 의지와 희생이 담긴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된다. 이날 참가자들은 향남2지구 중앙광장에서 출발해 화성시종합경기타운 만세구청 광장까지 행진하며 태극기를 흔들고 만세를 외쳤다. 현장에는 독립을 염원하는 함성이 이어지며 당시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8일 YBM연수원 대강의실에서 ‘제5기 화성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의 출범을 알리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다양한 분야의 청년 112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협의체 활동 안내, 권역별(만세·효행·병점·동탄) 분과 구성, 구(區) 회장 및 분과장 선출 등이 진행됐다.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는 총 112명으로 구성되며,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정책 분야를 중심으로 분과를 구성해 활동한다. 향후 청년정책 발굴·제안뿐만 아니라 청년 의견 수렴, 정책 모니터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의체는 기존 대비 참여 인원을 대폭 확대하고, 4개 구청 체제(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출범에 맞춰 권역별 운영체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보다 촘촘한 청년 정책 발굴과 참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청년참여예산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8일 저녁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문화재단 주최로 2시간여 진행된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에 해설자로 나서 특별한 인문학 강의를 선사했다.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는 유명 화가와 그들의 그림에 얽힌 일화, 관련 음악을 미술 작품과 함께 감상하는 인문학 콘서트로 이상일 시장이 시민 요청에 따라 자료를 직접 만들고 해설도 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4년 6월 용인시문예회관과 2025년 10월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에 대한 호평이 이어져 시민 추가 요청에 따른 것이라는 게 용인문화재단 측 설명이다. 이상일 시장은 직접 고른 그림ㆍ사진 90여 장과 10곡의 노래들을 소개하면서 작품의 배경, 화가의 삶, 곡의 의미 등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국내외 거장들의 작품과 노래의 연관성을 설명했다. 소프라노 김순영과 정나리, 테너 윤정수, 바리톤 김승환 등 성악가 네 명이 무대에 올라 오페라, 아리아, 가곡, 영국 전통 발라드 등을 불렀다. 반주는 피아노 목혜민, 바이올린 박혜진‧김현경, 비올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진접3.1운동 기념사업회가 봉선사에서 ‘제107주년 봉선사·부평리 3.1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해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19년 3월, 봉선사 지월 스님과 운암 스님 등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전개한 항일 투쟁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과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봉선사 주지 호산 스님, 지역 도의원, 시의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기념행사에 함께했다.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역사적 연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문화공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기념사와 축사, 독립선언문 낭독이 이어지며 독립운동의 숭고한 의미를 고취했다. 이어 2부에서는 당시의 긴박했던 항일 투쟁 현장을 재현한 뮤지컬 ‘그날’이 무대에 올랐다. 시민들은 예술적으로 승화된 독립운동 과정을 지켜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