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5일 구월1동을 시작으로 21일 논현고잔동까지 20개 동을 순회하는‘2026년 구민 소통 동(洞) 방문’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계각층의 주민에게 주요 구정 성과와 2026년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난 동 방문 시 건의 사항들의 추진현황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지역구 시·구의원을 비롯해 동 자생단체장, 경로당 회장, 지역 봉사자, 일반 주민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남동구는 구민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의 시간을 직접 주재하고 좌석 배치를 토의 형식으로 만들어 편안한 분위기에서 주민과의 진솔한 대화가 되도록 노력했다. 특히, 박종효 구청장은 각 동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노후 시설 점검과 함께 현장의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폈다. 구에 따르면 이번 동 방문 기간 1,73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생활과 밀접한 주차, 청소, 공원녹지 등과 관련한 150여 건의 불편 사항을 건의했다. 구는 행사 직후 즉시 민원 현장을 방문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2일 송현노인복지관 2층 강당에서 사업 참여자 250명이 참여한 가운데‘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송현노인복지관에서 진행했으며 근무복 수여식 및 참여자 선서, 기념 촬영,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안전교육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김찬진 동구청장은“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과 보람을 더하는 활동이다”며“동구의 공익을 위한 참여자로서 자긍심과 소속감을 느끼며 일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하여 지난해보다 38명이 증가한 3천74명의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동구 유유기지 동구청년21은 지역 상생과 맞춤형 청년 지원 정책을 통해‘2026년 청년정책 종합 허브’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유기지 동구청년21은 청년 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청년 삶 전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쉼과 도약을 준비할 수 있는 청년복합공간이다. 이곳에서는 2026년 ▲청년 자립 단계별 맞춤 지원 ▲정신·정서 안정 지원 ▲청년 주도 참여 확대 ▲청년과 지역의 상생 생태계 조성을 4대 축으로 한 운영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청년 ‘자립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청년이 자립을 준비하는 단계와, 자립을 점검하며 성장하는 단계로 나눠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그리고 취업·이직·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 교육, 1:1 진로 컨설팅, 프로젝트형 일 경험, 창업 멘토링, 개인별 자립 계획 수립을 통해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설계·실행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청년의 심리·정서·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집단상담 프로그램, 번아웃 예방 힐링 프로그램, 자기돌봄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미추홀구 용현5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먹거리를 정기 후원하기로 한 업체 3곳과 함께 후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나눔에 뜻을 모은 업체는 ▲고바우통닭 용현점(대표 박희재) ▲신주옥미 용현점(대표 박준호) ▲마린보이코다리1번가 용현점(대표 차효선) 총 3개소로, 이들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기꺼이 나눔의 손길을 내밀었다. 고바우통닭 용현점(대표 박희재)은 지난 1월부터 매월 치킨 10마리를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오는 2월부터는 신주옥미 용현점(대표 박준호)에서 순대국 60인분을, 마린보이코다리1번가 용현점(대표 차효선)에서 코다리조림 10인분을 매월 지원하기로 확약했다. 후원 업체 대표들은 “우리 동네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를 대접하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상생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동 관계자는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나눔을 결심해 주신 대표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 도화2·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선자)는 도화다누리어린이집(원장 이은정)으로부터 지난 23일 라면 360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도화다누리어린이집 학부모들이 겨울철 지역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기부 물품은 관내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은정 원장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나눔을 배우고, 학부모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실천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이번 기부가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동 관계자는 “추운 겨울 정성을 모아준 아이들과 학부모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관내 경로당의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화다누리어린이집은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보육 기관으로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는 지난 22일 연수구 약사회로부터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150만 원 상당의 영양제 50여 개를 전달받았다. 연수구 드림스타트는 이번에 전달받은 영양제를 영양불균형과 발육 부진 등으로 영양 관리가 필요한 가정에 배분할 예정이다. 연수구 약사회는 매년 드림스타트를 통해 꾸준히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영양제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모범을 보여왔다. 강근형 회장은 “영양불균형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이 미래의 인재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큰재장학재단은 지난 22일 연수구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재단 설립 10주년을 맞아 ‘연수큰재장학재단 제1기 봉사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발대식은 장학 지원을 받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봉사로 보답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재단의 공익적 역할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장학생과 학부모, 지역 내 중고등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단 깃발 수여, 봉사단 운영 방안 안내, 자원봉사자 소양 교육이 진행됐다. 지난해부터 선발된 장학생들은 3년간 의무적으로 봉사단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제1기 봉사단은 앞으로 관내 부서와 산하기관 행사 지원, 환경정비 활동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장학생 간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미래 인재 양성이 봉사단 운영의 취지”라며 “이번 봉사단 발대식을 계기로 장학생들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애향심을 키울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는 지난 23일 구청 대상황실에서 ‘2026년 홍보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발대식에는 이재호 구청장과 ‘서포터즈’로 선발된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활동 안내, ▲위촉장 수여,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회관계망(SNS) 글쓰기 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연수구를 대표하는 홍보대사의 역할을 공유하고, 홍보 주제 발굴과 운영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홍보 서포터즈’는 ‘SNS서포터즈’와 ‘연수리포터’로 구성됐으며, 발대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1년간 연수구의 주요 행사와 축제, 정책 및 사업 현장을 직접 취재해 연수구청 공식 블로그, 연수TV(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현장감 있는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구민의 눈높이에서 연수구의 이야기를 전해 주는 만큼, 각자의 개성과 역량을 살린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구정 홍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지난 1월 14일부터 23일까지 전 읍면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읍면동 순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순방은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시정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 시장은 각 읍면동을 직접 방문해 시민과의 대화와 현장 점검을 진행하며 지역별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도약, 남해안 해양관광 중심도시 기반 마련,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 삶이 풍요로운 정주 여건 조성 등 지난 3년여 간의 주요 시정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접수된 400여 건의 건의사항은 단순 민원에 그치지 않고,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정책 반영 가능성, 추진 일정, 후속 조치 계획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장 소통이 실제 정책 성과로 이어지는 실행력 있는 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우주항공청 본청사 건립과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등 사천의 미래 성장 동력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가 경상남도에서 육성한 벼 품종 보급과 재배 확대를 선도하며 경남 육성 품종 확산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사천시는 올해 처음 정부보급종으로 공급되는 경남농업기술원 육성 품종 ‘아람벼(경남2호)’ 보급종 약 4톤을 도내에서 대규모로 확보·보급하며, 경남 육성 벼 품종 재배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아람벼’는 중만생종 품종으로 쌀알이 맑고 밥맛이 우수하며, 키가 큰 편임에도 쓰러짐이 적어 볏짚을 조사료로 활용하는 축산농가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품종이다. 시는 기존 공공비축미 품종이던 영진벼를 대체해 올해부터 아람벼를 공공비축미곡 품종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재배에 돌입한다. 이와 함께 시는 조생종인 ‘경원벼(경남4호)’ 확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와 협력해 추진하는 '식량작물 신품종 종자 생산기반 단지 조성' 국비 시범사업과 경남농업기술원의 '경남 육성 식량작물 생산단지 조성' 도비 시범사업을 동시에 배정받아 경원벼 재배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1월 23일에는 아람벼와 경원벼를 육성한 경남농업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진주시에 거주하는 유아와 초·중·고교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제1기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강생 모집은 27일부터 2월 9일까지 진주시 누리집의 통합예약시스템과 미래인재센터 누리집에서 접수하며, 유아부터 초·중·고교생, 학부모까지 연령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된다. 모집분야는 ▲미래인재 양성 ▲자기주도학습 ▲외국어 학습 ▲진로 진학 ▲온라인클래스 ▲복합 인성 등 6개 분야의 16개 프로그램으로, 총 2500여 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특히 ‘창의 과학’과 ‘한자 놀이터’ 프로그램은 학습자의 요구를 반영해 2026년에 새롭게 개설된 강좌로, 체험과 놀이 중심의 교육으로 창의적인 미래 인재상의 구현을 목표로 한다. ‘미래인재 양성’ 분야는 코딩 교실, 창의 과학, GPT 창의 교실, 한자 놀이터 등 창의적 주제를 바탕으로 미래지향적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자기주도학습’은 학습 습관의 형성과 사고력 향상을 위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만 70세 이상 운전면허 반납자에 대해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정책’을 시행해 왔으며, 2025년까지 총 4138명이 운전면허를 반납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 환경의 개선을 도모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 사업은 진주시에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가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2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1회 지급하며, 이 교통카드는 시내버스와 택시, 편의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반납 직전까지 실제로 운전한 실적이 있는 고령자는 5년간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 및 인센티브 신청은 운전면허증(실제 운전자의 경우 증빙서류 포함)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의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27일부터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상반기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신청을 받는다. 진주시의‘중소기업 육성기금’은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기관 융자에 대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해 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조성됐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동일한 규모를 유지해 상반기 550억 원, 하반기 450억 원으로 연간 총 1000억 원을 지원한다. 업체별 융자 규모는 매출액에 따라 3억 원 미만이면 2억 원, 20억 원 이상이면 9억 원의 한도 내에서 차등 지원되며, 일반자금은 연 2.5%, 우대자금은 3.5%의 이자 차액을 보전받는다. 상환 조건은 각각 3년 거치 1년 4회 균분 상환, 4년 거치 일시 상환이다. 신청 대상은 진주시에 본사와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공장 등록을 완료하고 제조 전업률이 30% 이상인 제조업체 또는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협동조합,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등이다. 우대자금 지원 대상은 ▲직접 수출업체 ▲바이오·실크 등 특화산업 ▲항공우주·세라믹 등 지역 전략산업 ▲최고경영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 가족센터는 2월 2일부터 12월 11일까지 ‘2026년 기초학습지원’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초학습지원사업은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학습 능력 향상은 물론, 한국의 사회·역사·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본 학습을 함께 지원하여 학령기 아동의 학교 적응과 전인적 성장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미취학 또는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외국인·난민가족 자녀로, 7세~13세(2014년생~2020년생)의 아동이다. 학습 내용은 교재·교구를 활용한 수준별 맞춤형 학습으로 이루어지며, 한글·국어·수학·사회(역사) 등 기초 교과 학습과 놀이·체험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여 학습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교육 장소는 산청군가족문화센터, 산엔청복지관 분관, 덕산문화의 집 3개의 거점에서 진행된다. 산청읍, 금서면, 오부면, 차황면, 생초면 거주 아동은 △산청군가족문화센터, 신안면, 신등면, 단성면, 생비량면 거주 아동은 △산엔청복지관 분관, 시천면, 삼장면 거주 아동은 △덕산문화의 집에서 참여하면 된다. 참여 신청은 수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23일 군정회의실에서“2026년 제1회 산청군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공유재산의 매각 및 취득, 행정재산 용도폐지 등 총 5건의 안건에 대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심의가 이루어졌다. 산청군 공유재산심의회는 공유재산의 관리 및 처분에 관한 자문을 위해 설치된 기구로서 감정평가사‧공인중개사․법무사․건축사 등 지방재정 및 부동산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산청군 공유재산심의회 위원장인 성흥택 부군수는“전문적이고 투명한 공유재산 관리를 통해 지방재정 건전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