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 및 검증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 이번 열람 대상은 총 45,250필지다.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은 물론, 기초연금 등 복지 수요자 선정 기준으로 광범위하게 활용되는 만큼, 구는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해 공시지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열람 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열람 후 의견이 있을 경우 미추홀구청 토지정보과에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인근 토지와의 균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청 토지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저소득 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차인이 이미 납부한 반환보증 보증료 심사를 거쳐 최대 40만 원까지 환급해 주는 방식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HUG, HF, SGI)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이다. 대상 주택은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며, 소득 기준은 ▲청년 5,000만 원 이하 ▲청년 외 6,000만 원 이하 ▲신혼부부 7,500만 원 이하이다. 지원 금액은 신청인의 연령과 유형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청년과 신혼부부 신청자에게는 납부한 보증료의 전액(최대 40만 원)을 지원하며, 청년 외 신청자에게는 납부한 보증료의 90%(최대 40만 원)를 지원한다. 다만,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 임대 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이나, 법인 임차인(회사 숙소 등)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6일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수봉산 주변 및 인근 골목길 일대에서 ‘2026년 새봄맞이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겨울철 묵은 쓰레기를 일제히 정비하고, 행정안전부의 ‘우리 동네 새단장’ 캠페인과 연계해 주민들의 자율적인 청소 참여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순환과와 숭의4동, 용현1·4동, 도화1동, 주안2동 등 4개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 자생 단체 회원, 자원봉사자 등 250여 명이 참여해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관할 동별로 지정된 구역에서 청소를 시작해 수봉산 주변 도로변과 골목길의 생활 쓰레기, 방치된 폐기물, 불법 광고물 등을 집중 수거하며 수봉공원에서 집결했다. 최종 집결지인 수봉공원에서는 ‘우리 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통해 ‘내 집 앞은 내가 청소한다’라는 주민 자율 환경 정화 의지를 다졌으며, 특히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미추홀구 유치’를 염원하는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구는 이번 합동 대청소를 포함해 오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7일 간부 공무원 7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미추홀구 신청사 건립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 발표 현장에 모인 간부 공무원들은 구호 제창과 기념 촬영을 진행하며, 신청사 건립의 신속한 추진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했다. 이날 성명서에 따르면, 현재 미추홀구청은 구조적으로 안전하지 않으며, 노후하고 분산된 건물에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직원들의 어려움을 호소했고, 구민과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신속한 신청사 건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최근 신청사 건립 사업이 지연되는 상황을 우려했고, 과거 신청사 건립을 위해 몇 번의 시도가 무산된 만큼 신청사 건립은 협약대로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당초 구와 ㈜디씨알이가 맺은 약정서에 따르면 신청사 건립은 2026년 2월에 착공되어야 했으며, 2029년까지 총 800억 원의 민간 재원을 투입해 공공청사를 건립하고 이를 공공기여의 일환으로 기부채납하는 사업이다. 양측은 지난 2025년 2월 양해각서(MOU)를 맺고 같은 해 4월 본 협약을 체결했으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17일 오전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에서 대학생 대상의 ‘천원의 아침밥’ 사업과 연계한 쌀 소비 촉진 캠페인(Campaign)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대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사 문화를 확산하고,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규일 진주시장과 권진회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농협 진주시지부장, 금곡농협장, 경상국립대학교 총학생회 회장 등 학교 관계자와 임원 등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소개하고 우리 쌀 소비의 중요성을 알리는 쌀 소비 촉진을 안내하는 팸플릿(Pamphlet)과 시식 떡이 함께 배부됐다. 이번 행사에 사용된 떡은 2024년 ‘경남 쌀 우수브랜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햇쌀 진주드림 영호진미’ 쌀로 제작된 가래떡으로, 수상을 받은 진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준비해 우리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캠페인 이후에는 대학 관계자와 학생회 임원들과 함께 차담회를 열어 대학생 아침 식사 지원사업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우리 쌀 소비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전국 최장 규모의 산림형 무장애나눔길인 ‘도룡뇽마을 무장애나눔길’이 은은한 반딧불 조명과 함께 야간 힐링 산책로로 주목받고 있다. 인천시 남동구는 만수3동‘도롱뇽마을 무장애나눔길’에 야간 경관 및 반딧불 조명 설치를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도롱뇽마을 무장애나눔길은 총연장 5.14km로, 계단 없이 평균 경사도 6% 이하의 완만한 길로 조성되어 평소 등산이 어려운 이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여기에 전 구간에 걸쳐 야간조명을 설치해 해가 진 후에도 누구나 불편함 없이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특히, 무장애나눔길 시작점부터 약 600m에 이르는 화강석판석길 계곡부에는 LED 반딧불 조명을 설치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 이용객의 힐링 산책로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야간조명은 일몰부터 밤 11시까지 운영되며, 이중 반딧불 조명은 매시간 정시부터 20분간만 운영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봄을 맞아 도롱뇽마을 무장애나눔길의 반딧불 조명 아래 힐링 산책을 하며 건강과 행복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동구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을 지원하기 위한‘한국어교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오는 7월1일 제물포구 출범에 대비해 한국어 1~4단계별 맞춤형 교육 4개 과정을 상하반기로 운영하고 입문반 추가 개설 등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생활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한국 문화 체험 ▲결혼이민자 정착 단계별 지원사업 ▲결혼이민자 일자리 지원사업 ▲국가별 자조모임 등 다문화가족이 한국 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미희 센터장은“한국어교실을 통해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이 언어적 자신감을 갖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동구가족센터는 지역사회와 동행하고 서로 돕는 가족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의 마음건강을 돌보기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정신의료기관·Wee센터·대학교 상담센터에서 사전심리검사 등 의뢰서 발급요건을 충족한 구민 ▲정신의료기관에서 우울·불안으로 치료 소견서를 발급 받은 구민 ▲국가건강검진 결과 중등도 이상의 우울(10점 이상)이 확인된 구민 ▲자립준비청년, 보호연장아동, 재난피해자,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 등록 회원 구민 등이다. 신청은 신분증과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선정된 대상자는 120일 동안 총 8회의 1:1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가 바우처 형태로 제공된다. 상담 인력 자격에 따라 1급(회당 8만원), 2급(회당 7만원) 으로 구분되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에 지정된 제공기관을 선택해 상담받을 수 있다. 본인부담금은 건강보험료에 따라 최소 0%, 최대 50%까지 차등 적용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오는 4~5월 ‘구립 꿈벗도서관’에서 진행될 ‘2026 상반기 독서 문화프로그램’의 참여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독서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자율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필요한 정보를 찾고 활용하는 능력을 배양하는 데 목적을 뒀다. 올해 상반기에는 ▲출동! 과학수사대 ▲나의 꿈 나의 진로, 로봇 이야기 ▲그림책 아로마테라피 총 3개 과정이 운영된다. 먼저 ‘출동! 과학수사대’는 과학 도서 독후활동을 통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 매수 수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나의 꿈 나의 진로, 로봇 이야기’는 로봇에 대한 이해와 진로 탐색은 물론, 다양한 메이커 활동과 로봇 조립으로 과학적 원리를 학습하는 프로그램으로,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4월 2일부터 5월 7일까지 목요일마다 진행될 예정이다. ‘그림책 아로마테라피’는 그림책으로 마음을 돌보고 아로마로 나만의 향을 만들어 사용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의 열람 가격에 대해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열람 가격은 중구청장이 조사한 개별주택 특성을 비교표준주택 특성과 국토교통부장관이 제공하는 주택가격비준표와 비교해 산정 후, 최종적으로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친 것이다.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은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다. 주택 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중구청 세무2과에서 개별주택 열람 가격을 조회할 수 있다. 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온라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거나, 중구청 세무2과로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는 주택 특성,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을 토대로 적정성을 재검토해 산정한 후, 그 결과를 오는 4월 28일까지 의견제출인들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이후 제출된 의견 등을 반영해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개별주택가격을 최종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역 대표 신성장동력인 ‘항공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내일(Future / My job)을 위한 청년 항공정비(MRO) 특화교육’을 본격 개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항공정비(MRO)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전략 산업인 항공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올해 새롭게 마련된 중구의 핵심 일자리 프로젝트다. 특히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는 ‘인천국제공항’을 보유한 공항 경제권의 중심이자, 최근 글로벌 항공정비 기업·시설들이 대거 집중되며, 대한민국 항공정비 산업의 핵심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월부터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한 결과, 총 20명이 교육생으로 선발됐다. 이들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항공정비(MRO) 관련 현장 맞춤형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 구체적으로, 항공기 전기/전자 시스템, 정비 절차, 복합재료 수리 등 다양한 핵심 기술 이론·실습 교육 등에 참여하며, 필수 지식과 역량을 키울 수 있을 전망이다. 구는 이번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월출산국립공원의 장엄한 풍경이 26인 도·공예가의 손끝에서 현대 감각 도자로 탄생한다. 영암도기박물관이 3/20~4/12일 특별전 ‘월출, 흙의 해석’을 개최한다. 영암의 상징인 월출산을 재구성해 관객에게 새로운 미적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전시회다. 전국에서 이름 높은 26인의 공예가는 ‘영암FC(Fine Craft Art Club)’의 이름으로 이번 전시를 위해 구성된 아티스트 그룹. 이들은 한국 최초의 고온 유약 그릇 ‘시유도기’ 발생지 영암에서 월출산을 재해석한 작품 60점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월출산의 바위, 능선, 구름, 눈 등 자연 풍경을 흙과 유약, 철화 붓질 등 다양한 기법으로 담아내며, 지역 흙의 질감과 형태를 현대 조형 언어로 풀어낸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참여 작가는 고은아, 김동표, 김수민, 김수연, 김정우, 김종훈, 박성극, 박진혁, 신재일, 신현민, 안정은, 은성민, 이문정, 이문현, 이정현, 이태호, 정영유, 정준영, 정유나, 조아라, 조장현, 지승민, 최소정, 하경아, 홍우경, 스튜디오 포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이 7/26일까지 ‘사물의 잔상-모노하의 확장과 변주’ 전시회를 연다. 상설전시실에서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1960년대 말 일본에서 태동한 현대미술 운동 모노하(物派, もの派)의 미학을 하정웅컬렉션 35점으로 보여준다. 모노파로도 불리는 모노하는 1968년 전후 일본 현대미술에서 등장한 운동으로, 사물 고유의 물성과 점유 공간, 이를 바라보는 인간의 자각을 최소한 개입과 배치로 드러낸다. 서양의 미니멀리즘과 개념미술의 영향을 받으면서도, 동아시아적 사유와 감각을 토대로 독자적 미학 세계를 구축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물의 잔상’ 전시에서는 돌, 철판, 유리, 실 등 사물 그 자체의 존재와 공간의 관계를 탐구했던 모노하의 방법론이, 평면 회화에서 새로운 언어로 발화하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설치·조각 중심의 모노하 운동이 어떻게 캔버스·종이 위에서 선·색·질감·여백 등 회화의 범주로 침투하고 변용됐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전시회에서는 세대를 넘어 모노하 감수성을 계승하면서 독창적 세계를 창조한 문승근(1947~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와 남해군이 우주항공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사천 우주항공선 철도 구축’과 ‘사천공항 확장’을 국가 정책 과제로 끌어올리기 위해 본격적인 정부 설득에 나섰다. 양 지자체는 지난 3월 6일 사천 우주항공선 철도 추진을 위한 공동 서명을 진행한 데 이어, 후속 조치로 3월 16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관계자 면담을 실시했다. 이날 박동식 사천시장과 장충남 남해군수는 국토교통부 철도국장과 면담을 갖고, 사천 우주항공선 철도 구축의 필요성과 함께 지역 균형발전 및 우주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철도망 확충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의 면담에서도 해당 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철도 사업뿐 아니라 사천공항 확장과 CIQ(세관·출입국·검역) 시설 도입 필요성도 함께 강조하며, 우주항공산업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는 사천 지역의 미래 발전을 위해 항공 인프라 확충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전달했다. 한편, 사천시는 사천우주항공선 철도 구축 필요성과 경남권 철도 발전 방향을 논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은 정두자 이사가 지난 16일 사천시청 시장실을 방문해 지역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싶다며 장학기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평생을 교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정두자 이사는 퇴임 후에도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로 활동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깊은 관심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기탁은 현장에서 느꼈던 제자들에 대한 애정과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두자 이사는 “교직에 몸담았던 사람으로서 우리 학생들이 경제적 걱정 없이 각자의 재능을 꽃피우는 모습을 보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사천의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에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재단 업무에도 큰 힘을 보태주고 계신 정두자 이사님께서 직접 장학금까지 기탁해 주시니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며 “기탁하신 장학금은 평생 교육자로서 걸어오신 숭고한 뜻을 담아 우리 아이들이 지역을 빛내는 훌륭한 재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공부문 AI 행정 혁신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공무원 AI 챔피언 교육과정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공무원들이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행정 문제를 해결하는 ‘AI 챔피언’으로 거듭나 조직 전반의 업무 처리 방식을 혁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는 ▲AI 챔피언 양성 과정 안내 ▲도시 데이터 플랫폼 활용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과정의 핵심인 ‘공무원 AI 챔피언 양성 과정’은 행정안전부의 공공부문 AI 역량 인증 체계와 발맞춰 기초·활용·심화 단계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시는 공무원들이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그린·블루·블랙 등급의 AI 역량 인증을 원활히 취득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와 데이터 분석 기술 실무 교육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블루·블랙 등급을 취득한 공무원에게는 인사 가점 부여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실질적인 행정 혁신 성과를 창출하는 핵심 인재를 우대할 방침이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군산시 권영 주무관이 직접 개발한 행정 지식 플랫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 만세구 향남읍은 28일 화성시종합경기타운 만세구청에서 ‘제107주년 발안장터 만세운동 기념 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향남읍이 주관하고 향남읍 주민자치회가 주최했으며, 송옥주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 지역 주요 내빈과 주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발안장터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대한독립 만세’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문화제는 1919년 3월 31일 발안장터에서 일제에 항거하며 독립을 외쳤던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 의지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발안장터 만세운동은 당시 약 1천 명의 시위대가 참여한 대규모 항일운동으로, 국권 회복을 향한 지역 주민들의 강한 의지와 희생이 담긴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된다. 이날 참가자들은 향남2지구 중앙광장에서 출발해 화성시종합경기타운 만세구청 광장까지 행진하며 태극기를 흔들고 만세를 외쳤다. 현장에는 독립을 염원하는 함성이 이어지며 당시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8일 YBM연수원 대강의실에서 ‘제5기 화성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의 출범을 알리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다양한 분야의 청년 112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협의체 활동 안내, 권역별(만세·효행·병점·동탄) 분과 구성, 구(區) 회장 및 분과장 선출 등이 진행됐다.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는 총 112명으로 구성되며,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정책 분야를 중심으로 분과를 구성해 활동한다. 향후 청년정책 발굴·제안뿐만 아니라 청년 의견 수렴, 정책 모니터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의체는 기존 대비 참여 인원을 대폭 확대하고, 4개 구청 체제(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출범에 맞춰 권역별 운영체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보다 촘촘한 청년 정책 발굴과 참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청년참여예산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8일 저녁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문화재단 주최로 2시간여 진행된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에 해설자로 나서 특별한 인문학 강의를 선사했다.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는 유명 화가와 그들의 그림에 얽힌 일화, 관련 음악을 미술 작품과 함께 감상하는 인문학 콘서트로 이상일 시장이 시민 요청에 따라 자료를 직접 만들고 해설도 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4년 6월 용인시문예회관과 2025년 10월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에 대한 호평이 이어져 시민 추가 요청에 따른 것이라는 게 용인문화재단 측 설명이다. 이상일 시장은 직접 고른 그림ㆍ사진 90여 장과 10곡의 노래들을 소개하면서 작품의 배경, 화가의 삶, 곡의 의미 등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국내외 거장들의 작품과 노래의 연관성을 설명했다. 소프라노 김순영과 정나리, 테너 윤정수, 바리톤 김승환 등 성악가 네 명이 무대에 올라 오페라, 아리아, 가곡, 영국 전통 발라드 등을 불렀다. 반주는 피아노 목혜민, 바이올린 박혜진‧김현경, 비올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진접3.1운동 기념사업회가 봉선사에서 ‘제107주년 봉선사·부평리 3.1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해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19년 3월, 봉선사 지월 스님과 운암 스님 등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전개한 항일 투쟁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과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봉선사 주지 호산 스님, 지역 도의원, 시의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기념행사에 함께했다.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역사적 연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문화공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기념사와 축사, 독립선언문 낭독이 이어지며 독립운동의 숭고한 의미를 고취했다. 이어 2부에서는 당시의 긴박했던 항일 투쟁 현장을 재현한 뮤지컬 ‘그날’이 무대에 올랐다. 시민들은 예술적으로 승화된 독립운동 과정을 지켜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