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 평생학습관 내 ‘너우니갤러리’에서 이성석 작가의 초대 개인전이 지난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SADDLE THE WIND – THE ROAD’를 주제로 ‘바람에 실려 이어지는 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작가는 자연의 흐름을 상징하는 ‘바람’과 인간의 삶과 여정을 의미하는 ‘길’을 주요 모티브로 작품을 전개하며, 동양철학의 ‘무위자연(無爲自然)’ 사상을 바탕으로 자연의 순리 속에서 삶의 방향과 존재의 의미를 성찰하는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작품은 바람의 흐름과 길의 이미지를 화면에 담아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조형적으로 표현한다. 색과 형태가 어우러진 자유로운 화면 구성과 역동적인 색채는 관람객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며, 삶의 본질과 성찰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선사한다. 특히 전시 첫날인 16일 오후 4시에는 작가를 초청해 작품 세계와 전시에 대한 설명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오프닝 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작가는 작품의 제작 배경과 작품 세계를 소개하며 관람객들과 소통했다. 이성석 작가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2026년 진주시 문화 인물 및 마을 기록화 사업’의 대상 인물 5인과 대상마을 2곳을 선정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진주시 문화 인물 및 마을 기록화사업’의 대상 인물은 ▲진주 최초의 의료 선교사 거열휴 ▲독립운동가 백초월 스님 ▲소설가 박경리 ▲예술인 박세제 ▲제1대 상공회의소 회장 문해술 등 5인이며, 대상마을은 상평동과 대곡면이다. 지난 2021년 첫발을 뗀 기록화 사업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진주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동안 설창수, 박생광, 청담스님, 구인회 등 30여 명의 문화 인물과 지수면 승산마을, 판문동(귀곡동 수몰지역), 성북동 등 주요 마을에 대한 기록을 도서와 전시로 풀어내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 사업은 4월에 착수해 7개월 간의 구술 채록과 자료 수집을 진행한 후 오는 12월에 그 결과물을 담은 도서·전자책 출판과 전시회를 개최해 진주만의 생생한 역사를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잊힐 뻔한 소중한 기록을 되찾을 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농작업의 안전관리에 대한 컨설팅(Consulting)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농업인과 공무원 등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업의 추진 방향과 농작업안전관리자를 소개하고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설명회 이후에는 최동필 농촌진흥청 연구사의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교육’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 사업’은 농작업안전관리자가 농작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현장 여건에 따라 맞춤형 안전관리 컨설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올해 농촌진흥청으로부터 2명의 농작업안전관리자를 배정받았으며, 115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3회 이상 농작업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과 함께 위험 요인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5인 이상 사업장에 대해서는 '중대재해처벌법' 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로 농업인과 근로자 모두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농작업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내동면 삼계리 국민체육진흥공단의 ‘KSPO 스포츠가치센터’에서 지역 유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2026 진주시 하모 유아스포츠단’을 16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진주시 ‘하모 유아스포츠단’은 2023년 진주시가 만든 공공 유아 스포츠 교육사업이다. 공공 체육시설과 연계해 만 5세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유아기 신체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전문 지도자들이 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사업은 4년 연속 공모 사업에서 ‘스포츠가치센터’가 운영 보조 사업자로 선정됐으며, 올해는 21개 어린이집의 만 5세 유아 320여 명이 최종 참여하게 됐다. 운영 기간은 16일부터 12월 11일까지로, 매주(월~금요일, 1일 2회) 운영된다. 종목은 풋살, 농구, 미니 골프, 티볼, 플로어볼, 리듬 줄넘기, 트램펄린, 스마트 스포츠 등 8개의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유아기 체육활동이 평생 건강 습관 형성의 기초가 되는 만큼 아이들이 하모 유아스포츠단에서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의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이 기획전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은 기획전 ‘기억, 그리고 찬란히 당신이 서 있는 곳’과 연계해 3월 21부터 4월 5일까지 운영하는 관람객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미인(美人)’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재 전시 중인 조선 후기의 대표 화가인 신윤복의 작품 ‘미인도’를 감상하며 한국 전통 복식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배우는 체험형 교육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작품 속 인물의 의복과 장신구를 살펴보며 조선시대 여성 복식의 특징과 미적 감각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한국 전통 장신구인 노리개의 의미와 형태를 알아본 후, 이를 바탕으로 조선시대 미인도에 표현된 노리개를 고증해 나만의 노리개 키링(Keyring)을 만드는 체험 활동도 진행된다. 전통 장신구를 현대적인 생활 소품으로 재해석해 보는 경험을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이 전시 감상에 그치지 않고 한국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망경동 남가람공원 바닥분수대 일원을 진주성의 수려한 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특색 있는 도시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남가람공원 정비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공원 유지관리의 일환으로, 최근 수목 이식 작업을 완료하면서 본격적인 공간 재구성에 들어갔다. 시는 기존 밀식으로 답답했던 수목 배치를 조정해 진주성과 남강 변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조성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 남가람공원의 변화는 단순히 외형적인 개선을 넘어 진주성과의 조화에 집중한다. 시는 공원 내 시야를 가로막던 교목을 정비해 탁 트인 개방감을 확보하고, 그 자리에는 산수국과 산철쭉, 진달래 등 우리나라 고유 수종의 관목류를 새롭게 식재함으로써 공원의 자연미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로써 지역주민에게는 힐링(Healing)의 공간을 선사하고, 방문객들에게 더 풍성한 자연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 옮겨 심은 수목 19주는 폐기하지 않고 ‘공원녹지복합지원시설’에 임시로 이식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1일 은평홀에서 녪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함께 일하며 함께 웃는 행복한 청춘’이라는 주제로 어르신들의 활기찬 사회 참여와 건강한 삶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구립대조노인복지관 ‘은빛장단 숟가락 난타’팀 어르신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노인일자리 사회활동지원사업 유공자 표창, 노인일자리 깃발(수치) 수여, 선서 및 사례발표, 안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발대식 이후에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안전을 주제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건강이웃’사업단은 관절 가동 운동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을 지키며 활기찬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서울서부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예방 및 기초 질서 교육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금융사고 예방과 안전한 삶을 도왔다. 또한, 환경교육연구소는 폐배터리 분리배출과 자원순환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였다. 부대행사로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원스톱 건강관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치매안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16일 시청 대강당에서 신규 및 5년차 미만 공무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회계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회계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공계약연구원 원장이자 네이버 ‘예산회계실무카페’ 부매니저로 활동 중인 조양제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예산의 편성부터 집행, 결산에 이르기까지 회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회계 일반 △세출 과목 이해 △지출 절차 △ 감사 사례 등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과 다양한 사례 위주 교육으로 공직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요 사례를 함께 살펴보고, 업무 적용 방안을 제시해 참석 공직자들의 높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시는 앞으로도 공직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며, 하반기에는 계약 실무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업무 이해도와 전문성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직사회 역량을 지속적으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오는 4월 12일 오후 2시부터 인문학 프로그램 ‘조선왕릉으로 배우는 한국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의 날(매년 4월 12일)을 기념ㅐ하여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세종대왕릉의 저주, 단종왕릉에 얽힌 기묘한 이야기’를 주제로, 조선왕릉에 관한 개요, 세종대왕릉의 저주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다룬 단종릉에 관한 이야기까지 살펴본다. 강의는 ‘기묘한 한국사’, ‘찌라시 세계사’, ‘찌라시 한국사’ 등을 집필한 김재완 작가가 진행한다. 강의는 3월 27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김포시민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양곡도서관은 ‘『평양냉면을 좋아하게 될 줄이야』를 읽고 우리 음식 속에 숨은 가슴 시린 역사를 마주해 보아요’라는 주제로 '이종은 작가와의 만남'을 오는 4월 12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이종은 작가는 『평양냉면을 좋아하게 될 줄이야』의 저자로, 음식 속에 담긴 역사와 문화, 그리고 개인의 기억과 경험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많은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이번 만남에서는 독자들과 함께 책 속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 음식과 역사, 그리고 삶의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평양냉면을 좋아하게 될 줄이야』의 이야기와 역사적 배경 ▲음식에 담긴 개인적·사회적 의미 ▲우리 음식 문화를 통해 바라보는 삶과 기억의 가치 등을 중심으로, 참여자들에게 사유와 공감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곡도서관 관계자는 “이종은 작가와의 만남은 단순한 책 소개가 아니라, 음식을 매개로 우리 역사를 되짚고 삶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라며 “참석한 시민들이 책을 새롭게 이해하고, 우리 문화와 역사에 대한 관심을 확장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16일 반부패 청렴추진단장인 박동식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청렴추진단은 2026년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부패취약분야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시는 ‘청렴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공정한 사천’이라는 비전 아래 4대 전략, 33개 실천 과제를 마련했고 향후 33개 실천 과제에 대한 이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4대 전략은 ▲예방청렴 및 고위직이 솔선수범하는 반부패 활동 ▲윤리의식과 청렴문화 일상화 ▲공정하고 투명한 제도 운영 ▲부패 취약분야 집중 개선 및 부패 대응 등이다. 한편, 반부패 청렴추진단은 박동식 시장을 포함해 4급 이상 간부 공무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정 전반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시정의 근본이자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한 행정 구현을 위해 공직자 스스로가 모범이 되어 청렴 실천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3월 14일, 경주역사유적지구(첨성대, 대릉원) 및 경주월드에서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경주 역사문화 탐방 및 경주월드 체험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은 경주 역사유적지구 내 첨성대, 대릉원 등을 탐방하며 신라시대의 불교예술과 과학기술의 우수성을 이해하여 역사적 견문을 넓히고,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어 경주월드에서는 공연행사관람, 테마별 어트렉션 놀이기구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체험하며 청소년들에게 문화 감수성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첨성대의 과학적 의미를 알게 되니 우리 선조들의 지혜를 배우고 싶어졌고, 문화유산의 위대함을 느꼈다.” 라고 했고, 또 다른 청소년은 “경주월드에서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를 타면서 스트레스도 사라졌다.” 라고 말했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역사유적지 탐방으로 청소년들이 우리 역사를 바르게 인식하고, 아끼고 보존해야 함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고, 잠시 학업에서 벗어나 대중문화를 경험하며 정서적 즐거움을 느끼고, 올바른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지원 연계를 위해 2월부터 3월까지 고성읍 일원에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이 일상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보를 쉽게 접하고, 필요시 신속하게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하도록 추진됐다. 이에 센터는 청소년과 보호자의 이용 빈도가 높은 편의점과 식당 등의 업소를 대상으로 센터 안내와 홍보물 배치 활동을 했다. 특히 매장 내 공간에서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휴지케이스 형태의 홍보물을 제작․배치하여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센터 정보를 접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위기청소년을 발견하고 보호하는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진만 센터장은 “청소년의 위기 상황은 일상생활 속 다양한 공간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지역사회의 관심과 역할이 중요하다” 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센터를 알리고, 위기청소년이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지난 2월 9일 군민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관내 버스정류장 247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확한 위치 파악이 어려운 기존의 버스정류장 등 공공시설물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함으로써, 주민들이 생활 속 안전 시설물에 대해 편리하게 주소 파악을 하도록 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확인을 통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성군 내 247개 버스정류장에 사물주소판이 설치됨에 따라, 군민들은 구조, 범죄 신고 및 각종 생활민원의 위치 안내가 더욱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지난 2024년 관내 택시승강장, 무더위쉼터 등 59곳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으며 향후 군민 안전과 생활편의를 위해 지진옥외대피장소, 전기차충전소 등에도 사물주소판을 확대 설치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나갈 계획이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사물주소판 설치를 통해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제공이 가능해져 신속한 대응과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군민들의 생활 편의와 안전성을 담은 도로명주소 시설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이 운영하는 나누美가족봉사단은 3월14일 환경보전과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하기 위한 ‘패밀리 그린스타트데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율천초등학교 주변 도로와 고성군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나누美가족봉사단 회원 35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자원봉사자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쓰담달리기(플로깅) 활동을 펼치며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저탄소 생활 실천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나섰다. 특히, 줍깅 활동을 통해 가족 단위 참여자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고, 일상 속 탄소 저감 실천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나누美가족봉사단 정세연 회장은 “가족과 함께 환경활동에 참여하면서 일상 속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가족봉사단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주민생활과 정영랑 과장은 “주말에도 불구하고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나누美가족봉사단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가족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하는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27일 의창구 명서시장 일원에서 열린 『제3회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이 제64회 진해군항제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제64회 진해군항제와 연계하여 운영되는 행사로, 벚꽃을 보기 위해 창원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전통시장과 야시장이 결합된 창원형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 현장에는 KBS 1TV 『6시 내고향』 촬영팀이 방문해 ‘별 볼 일 있는 여행, 고향투어’ 코너를 통해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을 소개하는 촬영이 이루어졌다. 해당 코너는 진해군항제 벚꽃 관광지와 연계한 야시장 콘텐츠를 담아, 오는 4월 8일 방송을 통해 전국에 소개될 예정이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시작된 야시장에는 시민 노래자랑과 버스킹 공연, 스탬프 투어, 먹거리 부스,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 일대는 늦은 시간까지 북적이며 명서시장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특히 행사 둘째 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제천복지재단(이사장 신길순)은 지난 3월 20일과 3월 27일, 총 2회차에 걸쳐 ‘2026년 복희씨의 문화살롱’ 첫 번째 프로그램 ‘싱잉볼&요가’를 진행했다. ‘복희씨의 문화살롱’은 제천복지재단이 사회복지종사자의 정서 지원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싱잉볼의 잔잔한 울림을 활용한 명상과 요가를 결합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깊은 호흡과 함께 신체의 긴장을 완화하고, 싱잉볼의 진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집중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회복지종사자는 감정노동과 업무 부담으로 인해 심리적 피로도가 높은 직군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 한 참여자는 “오랜만에 온전히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몸의 긴장도 풀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길순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종사자들의 소진 예방과 삶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립도서관 ‘갤러리 더 맵시’ 제54번째 초대전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열린다. ‘자연의 숨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나무와 꽃 등 자연의 모습을 담은 이영숙 작가의 회화 작품 15점을 선보인다. 작품에는 계절의 분위기와 감성적인 풍경이 섬세한 색감으로 표현돼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천 제천시립도서관장은 “갤러리 더 맵시는 지역 작가들에게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독서와 사색, 예술이 어우러진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품은 시립도서관 본관 1층 로비에 전시되며,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김나영)는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제6기 제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두고 연구진과 기획조정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계획 수립 연구진과 사무국 직원,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필요한 기초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를 주제로 한 특강과 함께 연구진의 역할과 핵심 업무에 관한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관련 주요 활동과 업무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이번 제6기 제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는 책임연구자인 세명대학교 유태한 교수와 부연구자인 한상윤 경북대학교 교수를 포함한 연구진 4명과 사무국 직원, 담당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한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계획 수립에 참여하는 연구진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어, 향후 지역사회보장계획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 재향군인회(회장 김영환)는 27일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제천시민회관 광장에서 서해를 수호하다 장렬히 산화한 호국영웅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추모식을 개최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전 등 나라를 위해 헌신한 장병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추모식에는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진혼무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추모사, 추모시 낭독, 결의문 제창, 만세삼창,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 김영환 회장은 “서해를 지키며 희생한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이어가고, 국민 모두가 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승환 권한대행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한 분들의 노력 덕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