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2일 문산읍 한국배영농조합법인에서 수출 관계자 8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키위 일본 수출을 위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수출길에 오르는 진주키위는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헤이워드 품종으로 수출 물량은 약 2.6톤이며, 7000달러 상당으로 철저한 선별과 품질 관리를 거쳐 현지 소비자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진주에서 생산된 키위는 풍부한 일조량과 적정한 재배 환경 속에서 자라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해 저장성과 식감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새콤달콤한 맛의 균형이 뛰어나 일본 소비자들의 기호에도 부합할 것으로 기대되며, 현지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키위를 비롯한 지역 농산물 판로 개척을 위해 다양한 판촉 활동과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베트남, 싱가포르, 호주 등 다양한 나라에서 현지 판촉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출 확대와 현지 마케팅을 강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한편, 한국배영농조합법인은 2018년 홍콩을 시작으로 베트남, 태국,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문화·예술·체육·수학·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가진 지역 청소년들의 국제 경험을 확대하고, 글로벌(Global)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특기 청소년 해외교류 장학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제대회 참가나 해외 교류 활동에 참여하는 지역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국제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을 대표하는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진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초중고 학생으로 해당 분야에서 국제대회 참가 또는 해외 교류 활동이 확정된 학생이다. 진주시는 선발된 학생에게 1인당 100만 원 이내에서 해외 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이로써 지역 청소년들이 세계 무대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국제적 감각을 키우는 동시에 지역을 대표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상자 선발은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학교장의 추천으로 학교에서 신청하거나 신청자가 직접 진주시 교육인재과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사업 취지 부합도 ▲활동의 국제성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4일 평생학습관 본관 1층 중회의실에서 ‘제3기 진주시 아동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아동참여단은 아동의 참여권 보장과 아동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구성된 아동 참여 대표기구로, 아동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이를 아동 관련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한다. 공개모집과 기관추천을 통해 선발된 제3기 진주시 아동참여단은 초·중학생 50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약 1년간 △아동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 제안 △아동권리 홍보 캠페인 △놀 권리 증진을 위한 견학 및 워크숍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대학생 멘토단이 함께 참여해 아동참여단의 활동을 지원하고, 아동들의 실질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아동참여단원 50명과 대학생 멘토단원 10명을 비롯해 학부모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아동의 권리 증진과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한 의미 있는 출발을 알렸다. 행사는 1,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아동참여단 및 멘토단 위촉장 수여와 선언문 낭독 등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둔 다문화가족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부모·자녀 관계 향상 프로그램 ‘(이해해) 봄, (소통해) 봄, (함께해) 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깊이 이해함으로써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부모들이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부모와 자녀를 분리 운영해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의 특성을 고려해 한국 초등교육 문화에 대한 이해와 이주 배경 부모 나라의 문화 체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 가족들은 오전 시간에 부모를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교육과 아동 대상의 필리핀 지프니(Jeepney)·중국 전통 부채 만들기 등 다문화 체험활동에 각각 참여했다. 오후에는 베트남의 ‘꾸업 놀이’, 중국의 ‘찌엔쯔 던지기’와 같은 각국의 전통놀이를 가족이 함께 즐기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통합적인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막막했던 한국의 학교 문화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고, 아이와 함께 엄마 나라의 놀이를 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최근 들어 저출산 문제가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진주시에 세쌍둥이 출산 예정 가정이 알려지면서 ‘3배의 기쁨’과 함께 진주시와 지역사회의 축하와 응원도 ‘3배의 감동’을 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진주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신안동에 거주하는 세쌍둥이 출산 예정 가정을 대상으로 지역 봉사단체와 자원봉사 단체가 참여한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이 진행됐다. 이번 활동에는 ‘최현일봉사단’과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참여했다. 최현일봉사단은 약 1000만 원 상당의 주거 환경 개선 공사를 지원했으며,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후원금 100만 원으로 육아용품 구입을 지원하고, 주거 환경 정비 봉사활동에도 함께 참여해 감동이 더해졌다. 지난해 12월께 신안동에 거주하는 6월 출산 예정인 세쌍둥이 임신 가정의 어려움이 접수됐다. 세쌍둥이의 탄생은 큰 축복이지만, 동시에 경제적·물리적 부담도 적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특히 세 명의 신생아가 함께 생활해야 할 공간은 안전과 위생, 효율적인 동선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진주시는 즉시 현장을 방문해 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 진주 정원박람회 기획 운영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진주 정원박람회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관계 부서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 내용은 ▲박람회 추진 방향 ▲공간 운영 계획 ▲행사 프로그램 구성 ▲시민 참여 프로그램 ▲정원 식물전 및 정원 전시 운영 방안 등이다. ‘2026 진주 정원박람회’는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진주정원 동행동락(同行同樂), 가꾸고 느끼고 나누다’라는 주제 아래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진주형 정원문화 축제로 추진된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숲과 돌, 자연 지형을 활용한 산지형 숲 정원으로 평지형 정원과 차별화한 정원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러한 특성을 살려 숲길을 따라 걸으며 정원을 감상하는 ‘트레킹(Trekking)’ 형태의 정원 관람과 자연 속에서 건강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정원문화 콘텐츠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원 조성과 체험 프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14일 신안둔치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영농기를 앞두고 농업 부산물 소각 및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로 인한 산불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수칙을 실천하는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산청군을 비롯해 산청군의회, 산청소방서, 산청경찰서, 산청군산림조합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해 등산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불법 소각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금지, 화목보일러 남은 재 처리 주의 등 산불예방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올해 2월 1일부터 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림 인접 지역 내 불법 소각 과태료가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됨을 홍보했다. 아울러 논·밭두렁 태우기, 영농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등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산불 예방을 위한 군민들의 자발적인 협조와 산불을 발견할 경우 즉시 119 또는 산청군 관계 부서에 신고해 줄 것을 안내했다. 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벚꽃 개화기를 맞아 선진공원 일대의 교통 혼잡을 줄이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차량 통제 및 일방통행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상춘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선진공원(선진리성) 일원의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위해 3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교통 통제 및 일방통행 구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천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선진공원 내 주요 진입도로의 차량 출입을 제한하고, 교통정체를 완화하기 위해 인근 도로 일부 구간을 일방통행으로 지정한다. 또한, 교통 통제로 인한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지점에 교통 안내 요원과 모범운전자회 인력을 배치해 차량 우회를 안내한다. 전면통제 구간은 선진공원 내 도로(선진마을 입구, 체리블라썸, 조명군총)이고, 일방통행 구간은 선진마을 주차장 → 스카이나마리나 회전교차로이다. 주말에는 스카이마리나 회전교차로에서 통양보건지소 방향 구간도 일방통행으로 운영된다. 시는 교통 통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벚꽃과 함께 다양한 즐길거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식목일을 앞두고 지난 13일 시민 4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18회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느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도시 녹화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사천종합운동장, 삼천포종합운동장, 곤양시장 앞 주차장 등 관내 주요 거점 3곳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이날 시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비파, 천리향, 수국, 석죽 등 총 2만2천 본의 묘목과 초화류, 꽃을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묘목 배부를 넘어 시민들이 반려식물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얻고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통의 장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사천시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에서 직접 양묘한 석죽 1만 주는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른 아침부터 행사장을 찾아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높은 질서 의식 덕분에 행사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군 소속 현업근로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현업근로자를 관리하는 관리감독자 35명을 대상으로 ‘2026년 관리감독자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월 25일 1차, 3월 11일 2차로 나누어 진행됐다. 해당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 대상 안전·보건 교육과정으로, 연간 16시간 이상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군은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두 차례 집체교육으로 8시간을 실시했으며, 남은 8시간은 우편통신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을 담당한 차재학 강사는 법에 따른 필수사항들과 관리감독자의 직무에 관한 사항들을 안내했다. 특히, 자치단체 소관 사업장에서 발생한 실제 사고사례를 중심으로 유해하거나 위험한 작업환경 예방을 강조했다. 이번 교육을 주관한 이형호 안전관리과장은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사항과 사례 중심의 강의가 큰 도움이 됐다.”며, “관리감독자의 직무 이해와 역량 강화를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안전보건 업무의 역량 강화 및 중대재해 예방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3월 11일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6년('25년 실적)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고성군은 특별조정교부금 6천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2025년 한 해 동안의 지방세 및 세외수입 업무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평가는 △지방세 부과 △지방세 징수 △지방세 체납관리 △세외수입 △세정일반 등 5개 분야 19개 항목에 대해 이루어졌다. 고성군은 정기 및 기획 세무조사와 비과세·감면 사후관리를 통해 10억 6천만 원의 탈루 세원을 확보했으며, 체계적인 세원 관리와 적극적인 체납 정리 활동을 통해 지방세 이월 체납액 11억 6천만 원을 징수하는 등 세입 확충에 기여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운영과 납세자 편의 중심의 행정을 추진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오은겸 재무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납세에 협조해 주신 군민들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운영과 적극적인 체납 관리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공공실버주택 입주 어르신들의 기초 학습능력 향상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다시봄 문해교실’을 3월 9일 개강했다. 이번 문해교실은 3월부터 12월까지 주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공공실버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고성문해협회와 연계하여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기초 한글 읽기와 쓰기 교육을 중심으로 기초 산수교육(수 익히기, 더하기, 빼기 등)을 함께 실시하여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기초 학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참여 어르신들의 학습 수준과 속도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배움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교육 참여를 통한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형성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 관계자는 “문해교육은 단순히 글을 배우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정보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속적으로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올해 1월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하지 못한 군민을 위해 3월 13일부터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선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며, 3월 연납 시 4월부터 12월까지 세액의 5% 공제받아 실제 연세액의 약 3.76%에 해당하는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고성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으며, 위택스에서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연납은 자동이체가 되지 않으므로 직접 납부해야 하며, 31일까지 납부하지 못하면 자동차세 정기분(6월, 12월)으로 부과된다.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 등을 하게 되면 이전이나 폐차일 이후 세액에 대해서는 일할 계산하여 환급되며, 차량 이전 등록 시 연납승계 신청을 하면 자동차세 승계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연납신청은 6월과 9월에도 가능하지만, 공제기간이 점차 줄어들기 때문에 1월 신청을 놓치셨다면 3월에 납부하는 것이 유리하다”라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13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진주시 장애아 보육 환경 개선 모니터링단’ 위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장애아 보육 환경 개선 모니터링(Monitoring)단’은 장애 아동의 학대 예방과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모니터링단은 보육 전문가와 장애인단체 관계자,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학부모 등 총 8명으로 구성돼 임기는 2년이다. 장애 아동이 이용하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현장을 방문해 보육환경과 아동의 권리 보호 실태 등을 살피고 개선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아 보육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아동 학대 예방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장애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박일동 부시장은 참석한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면서 “장애아 아동 권리 보호에 힘써주시고, 우리들의 미래인 아이가 행복한 아동 친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중심적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 평생학습관은 13일 평생학습관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과정 강사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교육 강사 3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이번에 위촉된 강사들은 2026년부터 2027년 12월까지 정기과정 교육을 맡아 시민들의 교육 현장을 책임지게 된다.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겸비한 강사진으로 구성해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60여 명의 강사가 참석해 상반기 교육의 운영 계획과 수강생 관리 방안, 강사 준수사항 안내 등 정기과정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평생학습관은 지난 2월 12일부터 25일까지 14일간 상반기 정기과정에 ▲자격증 과정 9개 과목 ▲취미 과정 26개 과목 ▲건강 과정 10개 과목 ▲예술 과정 21개 과목 등 모두 4개 분야, 66개 과목에 대해 수강생 1234명을 모집했다. 이번 상반기 정기교육에서는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수강 가능 범위를 1인 2개 과목으로 확대하고, 과목별 특성에 맞춰 일부 과목의 교육 시간을 늘려 운영한다. &nbs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27일 의창구 명서시장 일원에서 열린 『제3회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이 제64회 진해군항제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제64회 진해군항제와 연계하여 운영되는 행사로, 벚꽃을 보기 위해 창원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전통시장과 야시장이 결합된 창원형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 현장에는 KBS 1TV 『6시 내고향』 촬영팀이 방문해 ‘별 볼 일 있는 여행, 고향투어’ 코너를 통해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을 소개하는 촬영이 이루어졌다. 해당 코너는 진해군항제 벚꽃 관광지와 연계한 야시장 콘텐츠를 담아, 오는 4월 8일 방송을 통해 전국에 소개될 예정이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시작된 야시장에는 시민 노래자랑과 버스킹 공연, 스탬프 투어, 먹거리 부스,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 일대는 늦은 시간까지 북적이며 명서시장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특히 행사 둘째 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제천복지재단(이사장 신길순)은 지난 3월 20일과 3월 27일, 총 2회차에 걸쳐 ‘2026년 복희씨의 문화살롱’ 첫 번째 프로그램 ‘싱잉볼&요가’를 진행했다. ‘복희씨의 문화살롱’은 제천복지재단이 사회복지종사자의 정서 지원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싱잉볼의 잔잔한 울림을 활용한 명상과 요가를 결합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깊은 호흡과 함께 신체의 긴장을 완화하고, 싱잉볼의 진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집중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회복지종사자는 감정노동과 업무 부담으로 인해 심리적 피로도가 높은 직군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 한 참여자는 “오랜만에 온전히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몸의 긴장도 풀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길순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종사자들의 소진 예방과 삶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립도서관 ‘갤러리 더 맵시’ 제54번째 초대전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열린다. ‘자연의 숨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나무와 꽃 등 자연의 모습을 담은 이영숙 작가의 회화 작품 15점을 선보인다. 작품에는 계절의 분위기와 감성적인 풍경이 섬세한 색감으로 표현돼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천 제천시립도서관장은 “갤러리 더 맵시는 지역 작가들에게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독서와 사색, 예술이 어우러진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품은 시립도서관 본관 1층 로비에 전시되며,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김나영)는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제6기 제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두고 연구진과 기획조정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계획 수립 연구진과 사무국 직원,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필요한 기초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를 주제로 한 특강과 함께 연구진의 역할과 핵심 업무에 관한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관련 주요 활동과 업무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이번 제6기 제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는 책임연구자인 세명대학교 유태한 교수와 부연구자인 한상윤 경북대학교 교수를 포함한 연구진 4명과 사무국 직원, 담당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한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계획 수립에 참여하는 연구진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어, 향후 지역사회보장계획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 재향군인회(회장 김영환)는 27일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제천시민회관 광장에서 서해를 수호하다 장렬히 산화한 호국영웅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추모식을 개최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전 등 나라를 위해 헌신한 장병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추모식에는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진혼무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추모사, 추모시 낭독, 결의문 제창, 만세삼창,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 김영환 회장은 “서해를 지키며 희생한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이어가고, 국민 모두가 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승환 권한대행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한 분들의 노력 덕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