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중구노인복지관(관장 김세원)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2026년도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37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노인 일자리 활동 시작을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근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원활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교육은 크게 ‘일자리 사업의 이해’,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및 예방 교육’, ‘실생활 안전교육’으로 구성됐다. 참여 어르신은 “아무 탈 없이 안전하게 활동하려면 무엇보다도 내가 더 안전에 대해 잘 알고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매년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면서도 알면 알수록 새로운 것을 배우게 된다. 매년 이런 정보들을 알려줘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교육 소감을 전했다. 인천중구노인복지관 김세원 관장은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에게 항상 감사하다. 올해도 건강하고 안전한 일자리 활동이 가능하도록 복지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중구노인복지관은 올해 △우리동네안전지킴이 140명 △제물포안심지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단법인 인천 중구월디장학회(이사장 김정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도 녹색 장학생’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녹색 장학생’은 대학 입학 예정자 중 입학금이나 등록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 올해는 고등학교 학력 인정자 5명을 포함한 총 20명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대상은 2026년도 국내 고등학교 졸업생(또는 졸업 예정자)이나 고등학교 학력 인정자 중 대학 입학 예정자다. 단, 모집 공고일(1월 19일) 기준 학생 본인 또는 학부모가 인천 중구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희망자는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장학금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갖춰 중구 월디장학회(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로 46번길 31 중구보훈회관 5층)로 방문 또는 우편 신청하면 된다. 김정헌 이사장은 “중구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올해에도 반지하주택을 대상으로 ‘개폐식 방범창’ 설치를 무상 지원하며, 침수 피해 예방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폐식 방범창 지원사업’은 관내 반지하주택에 개폐가 가능한 방범창 설치를 무료로 지원함으로써, 침수 상황 시 창문으로 신속히 탈출할 수 있게 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급격한 기후변화로 집중호우 발생이 잦아진 데다, 반지하주택 구조 특성상 침수 상황 발생 시 수압에 의해 현관문을 열 수 없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 것을 고려한 것이다. 해당 ‘개폐식 방범창’은 외부에서는 열리지 않아 평상시에는 방범의 역할을 하고, 침수·화재 등 재난 발생 시에 내부에서 열 수 있어 쉽게 탈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 중구에 소재한 반지하주택의 거주자다. 희망자는 1월 19일부터 오는 2월 10일까지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갖춰 인천 중구청(신포로 27번길 80) 건축과 건축안전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신청하면 된다. 1가구당 1개 창문만 설치를 지원하며, 별도의 설치 비용은 없다. 단, 신청이 많을 시, 예산의 범위 내에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2026년도 연두 방문 - 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 플러스 대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희망 플러스 대화’는 새해 초 구청장이 동별로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직접 대화하며 구정 현안을 공유하고 건의 사항을 듣는 중구의 대표적 소통 행정 프로그램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지난 8일 영종2동을 시작으로 19일 동인천동까지 관내 13개 동 주민들과 만나 제물포구·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지역별 주요 과제와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연두 방문에서는 ▲그간 제기된 건의 사항과 추진 경과 점검 ▲제물포구·영종구 신설에 따른 행정체제 개편 주요 과제 공유 ▲생활 불편 사항 청취 및 개선 방안 논의 등이 이뤄졌다. 특히 도로·교통 개선, 경관시설 정비,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밀착형 민원은 물론, 향후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구민 편의 개선 요구도 제기됐다. 구는 이번 희망 플러스 대화에서 접수된 각종 의견을 검토해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관련 부서와 건의자가 함께하는 현장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0일 구청장실에서 온뷰티토탈협동조합(이사장 순희자)과 함께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온뷰티토탈협동조합은 어린이 잠옷 200벌과 샴푸 20개, 과자 등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후원했으며, 해당 물품은 관내 아동복지시설과 저소득층 가정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순희자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협동조합으로서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영훈 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온뷰티토탈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후원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주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무인민원발급기 기반 시설(인프라)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무인민원발급기 총 26대 중 16대는 야간과 주말에도 이용할 수 있다. 구는 그동안 평일 업무 시간에만 운영되던 기기들을 24시간 체제로 전환하기 위해 주민 접근성이 좋은 장소로 이전 배치해 왔다. 특히 올해 1월부터는 용현1·4동 행정복지센터 발급기를 출입문 인근으로 재배치해 24시간 운영에 들어갔다. 또한, 역세권과 병원, 신규 입주 단지 등 민원 수요가 집중되는 거점을 중심으로 발급기를 추가 배치하고 있으며, 올해는 용현3동 신청사에도 신규 설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 가족관계, 국세·지방세, 교육, 여권 관련 등 다양한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특히 발급 수요가 많은 ‘부동산 등기사항전부증명서’도 구 전역 13개소에서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도록 발급 환경을 최적화했다. 구는 나머지 발급기에 대해서도 현장 여건과 안전 등을 고려해 점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NH농협은행 사천시지부는 19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을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박동식 사천시장)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사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NH농협은행 사천시지부는 지난 해인 2025년까지 총 2억 4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꾸준히 기여해 오고 있다. 김성수 지부장은 “사천의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품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은 사천시 교육 발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박동식 이사장은 “항상 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해 거액의 장학금을 기탁해 주시는 NH농협은행 사천시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사천의 미래를 밝힐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 지원 사업 등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은 농업 창업자금은 최대 3억원, 주택 구입 자금은 최대 7500만 원이다. 자격은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후 산청군으로 전입한 지 만 6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이다. 대상은 18세 이상 65세 이하로 농촌에 실제 거주하며 농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종사할 계획이 있는 자다.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재촌 비농업인과 올해 전입 예정인 귀농 희망자도 신청할 수 있다. 주택 구입 및 주택 신축 자금은 연령 상한 기준 적용되지 않는다. 대상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심층 면접심사를 거쳐 선정심사위원회의 종합 심의를 통해 선정된다. 심사에서는 사업 계획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영농 준비도 및 농촌 정착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지원 규모는 평가 결과에 따라 금융기관의 신용도 및 담보 평가를 거쳐 결정된다. 신청은 구비서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올해부터 등록 경로당에 대해 책임·화재 보험 가입을 일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산청군은 책임보험 의무가입 시설인 등록 경로당의 보험 가입 비용을 일부 지원했다. 하지만 가입 절차 번거로움과 비용 부담 등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4000만원을 투입해 일괄 지원한다. 이에 따라 경로당 내에서 사고 발생 시 대인배상 1인당 1억 5000만원, 사고당 5억원, 대물배상 사고당 2억원 한도의 보상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화재나 풍수 등으로 인한 건물 피해에 대비해 경로당 재해복구공제 가입도 완료했다. 이는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대응 일환으로 시설물 보장 범위에 풍수해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됐다는 평가다. 또 보험계약 적기 관리와 운영비 부담 경감 등 사고를 당한 어르신에 대한 효율적 지원과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산청군 관계자는“앞으로도 편안한 경로당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가족센터는 20일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일환으로 돌봄품앗이 활동 가족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지역사회 내 이웃 주민과 함께 자녀를 돌보는 공간으로 핵가족화로 약화 된 가족 돌봄 기능을 보완하기 위해 운영한다. 특히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자녀 돌봄과 양육 경험을 공유하는 자조모임 활동으로 돌봄품앗이를 운영하고 있다. 돌봄품앗이에 참여할 경우 월 1회 이상 부모와 자녀가 다양한 놀이 및 취미활동을 함께하고 부모 역량 강화 교육, 가족 문화 체험 등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만 18세 미만 자녀를 둔 가족이면 누구나 활동 가능하며 신청은 이날부터 선착순 접수다. 산청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족 돌봄 기능을 보완해 부모의 육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사회 내 양육 친화적인 사회환경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방세 성실납세자’ 100명을 선정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방세 성실납세자’는 연수구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개인이나 단체, 법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하며, 2026년 1월 1일 기준 직전 10년 동안 지방세를 체납한 사실이 없고, 연간 2건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한 납세자다. 구는 선정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 1만 6,938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전산 추첨을 거쳐 100명을 납세자로 선정했다.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납세자는 오는 3월 1일부터 1년 동안 구금고 은행(신한은행)의 금리 및 수수료 우대, 연수구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면제, 인천신용보증재단 보증료 경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사업자의 경우 지방세 세무조사가 2년간 유예되며, 일시적인 경영의 어려움으로 징수유예를 신청하는 경우 납세담보가 면제된다. 이재호 구청장은 “건전한 납세 문화를 만들기 위해 성실납세자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모범적인 납세 의식으로 지방세를 성실히 내주신 모든 납세자분께 진심으로 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군은 휴일이자 의령장날인 지난 18일 의령전통시장에서 표주업 부군수와 조희권 경제문화국장, 산림휴양과 직원 및 산불진화대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주말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찾아가는 현장 홍보활동이다. 군은 영농부산물과 생활쓰레기 소각을 일절 금지하고, 산림 인접지에서의 불씨 관리와 아궁이·화목보일러 사용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지난해 산불의 절반 이상이 실화와 논·밭두렁 소각 등 부주의로 발생한 만큼 군민들의 경각심 제고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의령군은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마을 경로당 등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를 이어가며, 산과 인접한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대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표주업 부군수는 “산불 예방은 군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군은 농업인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농업인소득지원 특별회계 200억 원을 연 1% 금리로 융자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농업인소득지원사업 특별회계는 우수 농산물의 생산·유통·가공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조성된 기금으로, 농업인에게 필요한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해 농가와 농업법인, 생산자단체의 경영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의령군에 주민등록지 또는 법인 주소지를 두고 신청일 현재 군 내에서 농업(영업)에 종사하는 농업인, 농업 관련 법인, 생산자단체이다. 융자 지원 부문은 농업경영체의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를 위한 시설 및 운영 자금, 생산자단체·농업법인·유통회사의 선도·수매·매입·매취 자금 등이다. 지원 한도는 개인의 경우 운영자금 7천만 원, 시설자금 1억 원 이내, 생산자단체나 농업법인은 운영자금 2억 원, 시설자금 5억 원 이내이며, 연리 1%로 2년 거치 후 3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 융자 신청은 1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접수하면 되며, 의령군 농업인소득지원사업 운용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월부터 7월까지 ‘스터디그룹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복숭아·배·단감·참다래 등 4개 과정을 개설해 과정별로 15~20명 안팎의 소규모 인원으로 운영되며,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과정별 ▲토양·시비 관리 ▲병해충 방제 ▲생리장해의 이해 ▲수확 전·후 관리 등 고품질 과수 생산을 위한 재배 기술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사전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스터디그룹 교육은 소규모의 정예 인원을 대상으로 심화 과정의 재배 기술을 교육하고, 현장에서 농업인이 겪는 영농 애로사항을 전문 강사와 교육생의 토론으로 해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생 모집은 1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작목을 재배하고 진주시 관내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읍면 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 ‘알림마당’을 참고하거나 기술지원과 교육지원팀으로 문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 평생학습관은‘진주-산청 가족과 함께하는 1일 체험’프로그램 참가자를 1월 21부터 28일까지 8일간 모집한다. 1일 체험 프로그램은 진주시와 산청군의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사업의 하나로,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2021년 하반기에 처음 시작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체험 행사는 2월 7일 진주시 평생학습관 본관 등에서 개최되며, 초·중등 자녀를 동반한 진주시민과 산청군민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총 11개 과목, 81가족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수제 바비큐 햄버거 & 코울슬로 ▲초코 콕콕 미니 마들렌 등 인기 요리 강좌를 비롯해, ▲가족 기질 맞춤 & 나만의 향수 만들기 ▲새해맞이 액막이 북어 풍경 오브제 등 창의성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공예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또한 ▲즐거운 오카리나 ▲가족과 챌린지 & 라인댄스 ▲둘레길 숲해설 체험 등 신체활동과 예술·자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1월 21일부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