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 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기획단을 가동하고, 지난 11일 시청 시민홀에서 분야별 세부적인 추진 계획을 공유·점검하는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추진기획단 단장인 진주시 박일동 부시장의 주재로,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분야별 준비 상황과 향후의 추진 일정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대회 준비에 대한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추진기획단의 추진단(반)별 역할과 협업 사항을 점검했다. 추진기획단은 대회 운영과 안전, 의료, 교통, 홍보 등 주요 분야별로 담당 부서가 구성돼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 세부적인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부서 간의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사전 점검과 함께 대응체계를 철저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 회의를 개최해 추진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대회 준비 과정의 전반에 대한 점검·조정 기능을 강화해 완성도 높은 대회 운영의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고성시장 관외노점상 한사랑회(회장 전후동)가 지난 11일 고성애육원을 방문해 지역 내 아동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사랑회는 고성시장에서 활동하는 관외 노점상인들이 모여 결성한 단체로서, 매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번 전달식은 고성애육원에서 진행됐으며, 애육원 관계자와 한사랑회 회원이 함께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한사랑회 전후동 회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나눔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주열 경제기업과장은 “한사랑회의 꾸준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라며, “매년 이어지는 따뜻한 마음이 모여 더욱 밝고 건강한 고성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고성군의 대표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찾아가는 문해교육 ‘고성학당’과 노인 문화 프로그램 ‘백세시대 청춘교실’을 3월 9일에 개강했다고 밝혔다. 고성학당은 문해교사들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 기초 한글교육과 생활문해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고성읍 교동경로당을 포함한 20개 마을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체험과 참여 중심의 활동으로 구성하여 어르신들의 문해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백세시대 청춘교실은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이동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실버놀이지도사가 고성읍 서내마을 등 70개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여 실버놀이,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활동, 노래‧체조 교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업 참가자 김○○(72세) 씨는 “청춘교실 덕분에 친구도 만나고 여러가지를 배우게 되니 진짜 청춘으로 돌아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군민이 고성학당과 백세시대 청춘교실을 통해 행복한 배움을 경험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평생학습도시로서 군민 누구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고성의 대표 생활체육 시설로 자리잡은 고성파크골프장이 잔디 보호와 시설개선을 위해 휴장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휴장기간은 2026년 3월 14일부터 4월 30일까지로, 잔디 생육에 최적화 된 시기에 맞춰 잔디 보호와 코스정비를 실시한다. 군은 이 기간 동안 잔디 보수 및 식재를 진행하고, 이용객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시설 개선을 추진해 한 단계 더 발전된 고성파크골프장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2026년 1월 2일 정식 개장 이후 일평균 이용자 수 330여 명을 기록한 고성파크골프장은 이용객들 편의를 위해 다양한 시설을 확충한다. 특히 실내스크린파크골프장을 새롭게 설치해 날씨와 관계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실내스크린파크골프장은 2면 규모로 조성되며, 매표소와 자판기가 설치된 휴게실도 함께 마련된다. 이와 함께 골프장 내 그늘막을 설치하여 경기 중 이용객들이 뜨거운 햇살을 잠시 피할 수 있도록 하고 주차면수 15대와 화장실 1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휴장기간이 끝나는 5월 1일부터는 하절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3월 11일 치매안심센터 교육실에서 프로그램의 원활하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프로그램 강사 대상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치매 예방 및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의 효과적인 운영과 강사 간 교육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올해 프로그램 운영 계획과 진행 방법, 어르신 대상 수업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며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는 이상근 고성군수가 참석해 프로그램 강사들을 격려하고 치매 예방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강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건강한 노후를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을희 고성군보건소장은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유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강사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교육을 통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고성공룡지질공원 인증 신청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질공원 인증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3월 12일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군 관계자와 전문가, 용역 수행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책임연구원(경북대학교 김용식 교수)으로부터 고성 지역의 우수한 지질유산을 체계적으로 발굴·정리하고 향후 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추진 전략과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 고성군은 세계적으로 알려진 공룡 발자국 화석지를 비롯해 다양한 지질·지형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상족암군립공원 일대는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와 해안 절벽 지형이 잘 보존되어 있어 교육·관광 자원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용역에서는 고성군의 주요 지질명소에 대한 조사와 평가, 지질공원 인증 기준에 맞는 관리체계 구축, 교육·관광 프로그램 개발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주민과 연계한 지질관광 활성화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질유산의 체계적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드론자격증 보유 직원을 대상으로 3월부터 6월까지 사천시 드론 체험장(대방동 733-3)에서 총 20회에 걸쳐 드론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보안교육과 드론 운영·촬영 기법, 다양한 미션 비행을 통한 조종 및 촬영 실습 등으로 구성돼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수행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실습 중심 교육의 특성을 고려해 회차별 교육 인원을 6명 내외로 편성, 비행 안전관리 강화 및 교육생 1인당 충분한 비행·촬영 실습 시간을 보장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사천시는 2021년부터 직원 드론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며 드론 인력을 꾸준히 양성해 오고 있다. 또한, 우주항공과, 민원지적과, 녹지 공원과, 농업기술과 등 여러 부서에서 드론을 활용해 영상 촬영, 지리 정보 조사, 산불예찰, 농작물 모니터링 등 행정서비스 전반에 적용하고 있으며, 향후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드론이 행정 전반에 활용 범위를 넓혀가는 만큼, 업무에 적극 활용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고품질 행정서비스로 이어지도록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지난 11일 수요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및 관계자 40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3대 보험 의무가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에 따른 3대 보험(임금체불보증보험, 산재보험·농어업인안전보험, 상해보험)의무가입 사항을 안내하고, 고용주가 지켜야 할 사항과 위반 사례에 대한 농가의 이해도를 높여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시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보험의 종류와 가입 절차,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진행됐다. 그리고,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통해 농가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또한, 교육 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농가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에 있어 보험 가입은 근로자 보호와 농가의 안정적인 인력 운영을 위해 매우 중요한 사항”이라며 “앞으로도 농가들이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안내를 실시하겠다”고 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와룡저수지 상부 주민친화시설 조성사업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여가·체육 인프라가 부족했던 와룡동 일대에 파크골프장을 중심으로 한 복합 주민 여가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스포츠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천시는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약을 통해 총 2억 8,2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와룡동 87-7번지 일원에 사천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와룡저수지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와룡저수지 파크골프장은 파3(40~60m) 4홀, 파4(60~100m) 4홀, 파5(100~150m) 1홀 등 총 9홀 규모로 구성된다. 그리고, 시민 편의를 위해 야외 운동기구 5개소와 주차장 80면도 함께 마련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이용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파크골프 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는 2026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대한민국 대표 관광·우주항공도시 사천이 항공정비 산업의 핵심 거점을 구축하며 미래 항공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한다. 사천시는 항공기 정비(MRO) 산업 기반 확충을 위해 조성한 ‘사천 항공MRO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3월 18일 산업단지 현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천 항공MRO 산업단지는 사천시 사천읍 용당리 일원에 총 사업비 1,795억 원을 투입해 약 29만 9,765㎡ 규모로 조성된 항공정비 특화 산업단지로, 항공정비 기업 집적을 통한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와 우주항공 산업 발전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한국항공서비스(KAEMS) 등 항공정비 관련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며, 경남경찰청 항공대 이전도 계획돼 있어 항공 관련 기능이 집적되는 항공산업 클러스터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항공기 정비(MRO) 산업은 항공기 안전 운항을 책임지는 핵심 산업이자 높은 기술력과 전문 인력이 요구되는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산업단지 준공을 통해 민간 항공기뿐 아니라 군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과 공동주택에 대하여 주택가격(안)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 등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주택가격(안)을 열람할 수 있으며, 대상은 개별주택 20,340호, 공동주택 30,431호 등 총 50,771호이다. 주택가격(안)은 시청 세무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열람이 가능하며,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작성하여 기한 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주택 특성 및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을 고려하여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국세 및 지방세 등 각종 조세 부과의 기초자료가 되는 만큼, 객관성과 공정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주택가격 산정 절차를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도 정기분 도로점용료 감면’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 기조에 발맞춰, 코로나19 이후 회복이 더딘 지역 골목상권을 보호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사천시는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편의를 대폭 개선했다. 지난해에는 신청자에 한해 감면을 진행한 결과, 안내 고지를 받지 못하거나 신청 절차를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사례가 많아 신청률이 저조했다. 시는 이러한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올해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을 제외한 민간의 모든 도로점용자를 대상으로 정기분 도로점용료의 25%를 일괄 감면하기로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점용료 감면이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과 시민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도료점용료 감면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 도로과 도로관리팀으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신규 마을기업 공모사업에 사천시 소재 ㈜삼천포블루스가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사천시 최초의 청년 마을기업 탄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년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주도하고 청년회원이 30~50% 이상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 활성화, 사회적 연대경제 실현을 목표로 하는 기업이다. 이번 신규 마을기업 지정은 2025년 12월 현지조사 및 적격검토, 경상남도의 심사와 추천을 거쳐 2026년 2월 최종 행정안전부 심사를 거쳐 지정됐다. ㈜삼천포블루스는 2022년부터 사천시 원도심을 거점으로 지역 문화·예술·관광과 연계한 청년 주도형 지역 특화 축제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사회적 연대경제 기반 조성에 힘써왔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자들이 참여하는 팝업스토어와 마켓 운영, 주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자원과 사람을 연결하는 공동체 기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마을기업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는 지난 11일 사천읍 수석1리 마을회관에서 ‘사랑의 온기나눔’ 국수 대접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평소 외로운 시간을 보내시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함께 안부를 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천시지회 회원 20여 명은 마을회관에 모여 정성껏 육수를 내고 고명을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직접 삶은 국수를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훈훈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 어르신은 “혼자 밥 먹기 적적한 날이 많은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맛있는 국수도 주고 이야기도 나눠주니 마음까지 배부른 기분”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강옥녀 여성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계속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용백 회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식사하시는 것을 보니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자유총연맹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포시 양곡도서관은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4일까지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과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 '읽고, 생각하고, 달리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러닝 트렌드를 인문학적 사유와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몸으로 쓰는 에세이’라는 부제 아래, 관련 저서를 읽으며 달리기의 본질을 고민하고 한강신도시 호수공원에서 직접 몸으로 그 가치를 증명하는 체계적인 과정으로 기획됐다. 강사진으로는 전 육상 국가대표이자 최근 '러닝 & 마라톤 무작정 따라하기'를 집필한 김병현 감독과 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인 김은세 코치가 참여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다. 교육은 총 4회차로 진행되며, 러닝의 원리 이해부터 올바른 주법, 호흡법, 그리고 30분 완주까지 초보자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김포시민 20명으로, 오는 3월 11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양곡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27일 의창구 명서시장 일원에서 열린 『제3회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이 제64회 진해군항제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제64회 진해군항제와 연계하여 운영되는 행사로, 벚꽃을 보기 위해 창원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전통시장과 야시장이 결합된 창원형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 현장에는 KBS 1TV 『6시 내고향』 촬영팀이 방문해 ‘별 볼 일 있는 여행, 고향투어’ 코너를 통해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을 소개하는 촬영이 이루어졌다. 해당 코너는 진해군항제 벚꽃 관광지와 연계한 야시장 콘텐츠를 담아, 오는 4월 8일 방송을 통해 전국에 소개될 예정이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시작된 야시장에는 시민 노래자랑과 버스킹 공연, 스탬프 투어, 먹거리 부스,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 일대는 늦은 시간까지 북적이며 명서시장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특히 행사 둘째 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제천복지재단(이사장 신길순)은 지난 3월 20일과 3월 27일, 총 2회차에 걸쳐 ‘2026년 복희씨의 문화살롱’ 첫 번째 프로그램 ‘싱잉볼&요가’를 진행했다. ‘복희씨의 문화살롱’은 제천복지재단이 사회복지종사자의 정서 지원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싱잉볼의 잔잔한 울림을 활용한 명상과 요가를 결합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깊은 호흡과 함께 신체의 긴장을 완화하고, 싱잉볼의 진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집중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회복지종사자는 감정노동과 업무 부담으로 인해 심리적 피로도가 높은 직군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 한 참여자는 “오랜만에 온전히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몸의 긴장도 풀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길순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종사자들의 소진 예방과 삶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립도서관 ‘갤러리 더 맵시’ 제54번째 초대전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열린다. ‘자연의 숨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나무와 꽃 등 자연의 모습을 담은 이영숙 작가의 회화 작품 15점을 선보인다. 작품에는 계절의 분위기와 감성적인 풍경이 섬세한 색감으로 표현돼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천 제천시립도서관장은 “갤러리 더 맵시는 지역 작가들에게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독서와 사색, 예술이 어우러진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품은 시립도서관 본관 1층 로비에 전시되며,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김나영)는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제6기 제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두고 연구진과 기획조정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계획 수립 연구진과 사무국 직원,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필요한 기초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를 주제로 한 특강과 함께 연구진의 역할과 핵심 업무에 관한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관련 주요 활동과 업무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이번 제6기 제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는 책임연구자인 세명대학교 유태한 교수와 부연구자인 한상윤 경북대학교 교수를 포함한 연구진 4명과 사무국 직원, 담당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한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계획 수립에 참여하는 연구진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어, 향후 지역사회보장계획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 재향군인회(회장 김영환)는 27일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제천시민회관 광장에서 서해를 수호하다 장렬히 산화한 호국영웅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추모식을 개최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전 등 나라를 위해 헌신한 장병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추모식에는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진혼무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추모사, 추모시 낭독, 결의문 제창, 만세삼창,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 김영환 회장은 “서해를 지키며 희생한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이어가고, 국민 모두가 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승환 권한대행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한 분들의 노력 덕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