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인천시가 실시한 2025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교통분야 시책사업 ‘버스정류소 관리·운영’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버스정류소 관리·운영’ 평가는 버스정류소 관리 체계 구축과 시설 관리, 이용 환경 개선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로 동구는 정류소 환경개선과 체계적인 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동구는 그동안 구비를 추가로 투입하여 버스승강장 교체사업을 확대하는 등 정류소 이용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지난해 노후 버스승강장 총 20개소를 전면 교체했다. 또한 동구는 그동안 버스승강장 112개소 전 곳에 온열의자를 설치하고, 에어 송풍기와 고정식 바람막이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확충하며 대중교통 이용환경 개선을 지속 추진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이번 1위 달성은 버스정류소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 관리와 시설 정비 노력의 결과”라며“앞으로도 노후 버스승강장 교체와 정류소 환경개선을 지속 추진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 임대 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무주택 청년들이 경제적 자립 기반을 다질 때까지 주거 걱정 없이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급 물량은 총 14호이며, 임대 조건은 보증금 100만 원에 월 임대료 1만 원으로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최소화했다. 신청 기간은 9일부터 23일까지이며, 입주 희망자는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확인한 뒤, 산청군청 미래전략담당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하거나 청년정책담당로 문의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주거 걱정없이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산청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청년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이번 주거 지원을 비롯한 청년 일자리 창출, 창업 지원, 커뮤니티 활성화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며, ‘청년이 살기 좋은 산청’조성에 힘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한국외식업중앙회 산청군지부(지부장 김종규)는 지난 6일 산청군청소년수련관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이승화 산청군수, 김수한 산청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외식업 지부 대의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2025년도 주요사업 실적보고와 2026년도 주요사업 계획 등을 논의했다. 또한 음식문화개선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아울러, 산청군과 외식업지부는 기후위기 탄소중립 실천 및 1회용품 줄이기 확산을 위한 민관합동캠페인도 실시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군이 매년 여행 만족도 평가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는 비결은 관광객 접점에서 친절과 정성을 다해주시는 외식업 회원 여러분 덕분”이라며 “회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군에서도 외식업계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지난 6일 시천면 한국선비문화연구원 대강당에서 ‘2025년 지역역량강화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천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지역역량강화의 일환으로 산청군이 주최하고 시천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위원회와 ㈜피앤에이가 공동주관했다. 공유회에는 이승화 산청군수, 군의원, 시천면 사회단체장을 비롯한 문화강좌 수강생, 마을 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활기찬 개회식을 시작으로 두류풍물단의 신명 나는 가락을 비롯해 줌바댄스, 태권도 공연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행사장 곳곳에는 도자기 공예와 꽃꽂이 등 수강생들의 정성이 담긴 작품 전시와 함께 전통주, 바리스타 강좌의 시음 코너가 마련되어 참석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지난 1년간 주민 여러분이 열정적으로 참여해 이뤄낸 결실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현재 시천면 중심지사업으로 추진중인 시천면 주민생활복합센터가 건립되면, 내년부터는 더욱 쾌적한 성과공유회를 개최할 수 있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공연예술 분야 공모사업에서‘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및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도비 총 2억여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먼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한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3개 작품이 선정되어 국비 1억 2400여 만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5월 어린이날 기념 오감체험 아동극 ‘빵굽는 포포아저씨’를 시작으로, 7월 한국 전설과 클래식 발레를 결합한 ‘구미호’, 11월 대중적인 클래식 춤곡을 선보이는 ‘클래식 무곡’ 등 수준 높은 공연을 지역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한 ‘2026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도 선정되어 도비 7650만 원을 확보하여 관내 대표 예술단체인 ‘큰들문화예술센터’와 협력해 6월부터 10월까지 산청문화예술회관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9월 18일과 19일에는 산청 남사예담촌의 이야기를 담은 신규 창작공연 ‘예담촌 괴나리봇짐 유람기’를 개최하며, ‘남명’, ‘오늘부터 1일’, 교류공연 ‘찔레꽃’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2026 찾아가는 버스킹’ 공연 관람 희망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년차에 접어드는 김포 버스킹 사업 중 하나인 ‘2026 찾아가는 버스킹’은 먼 거리와 바쁜 일상 탓에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시민이 직접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직접 찾아가는 수요 맞춤형 공연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관내 총 31곳의 장소에서, 총 39회의 공연으로, 3,847명의 시민들을 만나며 문화예술 접근성을 확대하고 일상 속 문화복지를 실현하는데 기여했다.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2026 찾아가는 버스킹’은 전문공연시설이 없는 읍·면 지역, 복지시설, 군부대 등 평소 공연예술을 향유하기 어려운 문화취약지역 및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신청자가 사연과 함께 직접 희망 장소와 일정, 관람하고 싶은 공연 장르 등을 기재해 신청하면 심의를 통해 신청자가 원하는 장소에 찾아가 버스킹 공연을 개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람을 희망하는 경우 희망하는 공연일의 전월 1일부터 10일까지 김포문화재단 누리집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폐업이나 영업장 이전, 관리자 부재 등으로 도심에 방치된 낡고 위험한 간판을 철거하기 위해 ‘2026년 무연고·노후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주인 없이 방치돼 추락이나 감전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노후 간판을 정비해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철거 대상은 관리자가 없어 적절한 관리가 이뤄지지 않는 무연고 간판과 노후·훼손이 심해 재난 발생 시 전도 위험이 있는 간판이다. 사업 신청은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시청 주택경관과에 직접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대상지를 바탕으로 현장 점검을 거쳐 5월 중 철거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오랫동안 방치된 낡은 간판은 자칫하면 이웃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며 “본격적인 태풍이나 강풍이 오기 전에 미리 정비를 마쳐 시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2026년 새 학기를 맞아 지난 4일부터 나흘간 관내 초등학교 4곳에서 ‘아동 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진주시 아동 존중 캠페인’의 일환으로,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아동 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진주시와 진주시 아동보호전문기관, 진주시 아동위원협의회, 경상남도 진주교육지원청, 한국세라믹기술원 등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민관이 협력해 아동 학대 예방과 긍정 양육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을 모았다. 행사 기간에 관계자들은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동 학대 예방을 위한 ‘안내 리플릿(Leaflet)’과 ‘긍정 양육 키트(Kit)’를 배부하며, 아동 권리의 중요성과 아동 학대 예방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진주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아동 학대 예방 캠페인을 연중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가정 내 아동 학대가 전체의 84%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 중심의 홍보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아동을 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올해 처음으로 3월 8일 ‘국제 여성의 날’을 기념해, 3월 6일과 7일 이틀간 구청 1층에서 여성들의 일과 관련된 전시행사인 ‘우리의 경력은 계속된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동구에서 국제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양성평등주간 행사는 매년 진행되어 왔지만, 국제 여성의 날을 기념한 행사는 올해 처음 마련됐다. 전시 준비 과정에서 구청을 방문한 일부 주민들은 “국제 여성의 날이 있었나요?”라고 되묻기도 할 만큼 아직 대중에게는 낯선 기념일이기도 하다. 국제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직물공장에서 일하던 여성 노동자 1만 5천 명이 남성과 동일한 임금과 선거권을 요구하며 시위한 날을 기념하여 1977년 국제연합(UN)에서 국제 여성의 날로 지정했다. 우리나라에서는 1920년 나혜석, 박인덕 등에 의해 기념되다가 2018년 2월 양성평등기본법에 의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번 전시는 여성의 일과 삶을 다양한 방식으로 조명하기 위해 세 가지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인 '목소리로 듣는 여성의 일'에서는 성동구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 진양호공원이 운영하는 청소년 독서동아리 ‘전지적 책벌레 시점’ 5기가 지난 7일 진양호공원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아천 북카페’에서 첫 모임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전지적 책벌레 시점’은 지난 2022년 10월 첫 운영을 시작한 진양호공원 청소년 독서동아리로, 중·고등학생들이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독서토론 프로그램이다. 전문 강사와 함께 인문, 사회, 과학, 소설, 그림책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매개로 토론과 책 놀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년 5기는 3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진양호 아천 북카페’에서 운영되며, 중·고등학생 14명이 참여한다. 올해는 지난해 참여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독서토론 중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작가와 함께하는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확대해 진행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저자와의 대화로 작품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책 읽기 경험을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독서동아리 참여 청소년들은 “평소 쉽게 접하지 못했던 책을 읽고 토론하며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라며 “또래 친구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3월 9일부터 농업 체험 활동으로 도시민들에게 보람과 성취감을 제공하고 도시농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도시민 농업체험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도시민 농업체험학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생 및 단체 체험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전문자격을 보유한 ‘도시농업관리사’ 4명을 채용해 체험프로그램 운영과 교육을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과채류 및 공기정화 식물을 활용한 반려식물 만들기 실습을 통해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기능을 배우게 된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내 두메실 농업테마파크와 연계해 원예온실과 스마트온실, 미니동물원 견학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식물과 동물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농업의 가치와 생태 환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일정과 프로그램 세부 내용은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당월 신청은 농업정책과 도시농업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별로 안내받을 수 있다.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직접 보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주시 민방위체험센터에서 진주시 여성민방위기동대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진주시 여성민방위기동대 설치 및 운영 조례'에 근거해 재난 및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안전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일 1회씩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여성민방위기동대원 150여 명이 참여했다. 외부 응급처치 전문 강사를 초빙하고 진주소방서와 연계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응급처치 이론 및 실습 ▲심폐소생술(CPR)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일상 속 위험요소 신고 활성화를 위한 ‘안전신문고’ 홍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마네킹을 활용한 반복 실습을 통해 심폐소생술 숙련도를 높였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교육으로 대원들의 현장 대응 자신감을 향상시켰다. 교육에 참여한 한 대원은 “이론으로만 알고 있던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해보니 위급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 같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최근 이란-이스라엘 등 중동 지역의 군사적 충돌에 따른 국제 유가의 폭등과 지역의 기름값 상승으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6일 관내 주유소 대표자들에게 상생 협력을 요청하는 서한문을 발송했다. 진주시장은 서한문에서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에너지 공급에 힘쓰는 주유소 대표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동시에, 민생 안정을 위한 3가지 핵심 사항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먼저, 국제 유가 상승분을 소비자 가격에 반영할 때 인상 폭을 최소화하고, 시기를 늦춰 시민들이 체감하는 충격을 완화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정부의 유류세 인하 조치가 시행될 경우, 기존 재고 물량이 남아있더라도 선제적으로 가격에 반영해 시민들이 정책 혜택을 즉시 느낄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아울러 고유가 상황을 악용한 가격 담합, 가짜 석유 유통, 정량 미달 판매 등 불법 행위를 근절해 투명한 유통 질서를 확립해 줄 것을 강조했다. 진주시에서는 “고물가와 고유가가 지속되면서 서민 경제가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라며, “주유소 대표님들께서 지역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의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에 큰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진주시는 올해를 ‘고향사랑기부제 정착의 해’로 삼고, 기부가 일상이 되는 기부 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재기부 의사 ▲답례품 만족도 ▲기금 활용 사업 ▲기부 참여 경위 등 기부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진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2025년 기부자 중 문자 수신에 동의한 250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324명이 참여했다. 기부자의 향후 재기부 의사는 95%가 ‘참여 의사가 있다’라고 응답해 진주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높은 신뢰와 만족도를 보였다. 답례품에 대한 만족도도 80%로 높게 나왔다. 기부금 활용 희망 분야로는 ‘취약계층 및 청소년 지원(50%)’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진주시에 기부한 이유로는 ‘고향 또는 연고지이기 때문(51%)’, ‘진주 발전에 기여하고 싶어서(2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답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립도서관은 지난 7일 평생학습관 다목적 강당에서 김범준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를 초청해 ‘북 콘서트(Book Concert)’를 개최했다. 이번 북 콘서트는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 공연에 나선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Mi-na’의 생동감 넘치는 연주로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강연에서 김범준 교수는 ‘과학으로 세상을 보다’라는 주제로 일상 속의 현상을 과학적 시각으로 해석해 시민들이 과학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냈다. 북 콘서트에 참가한 한 시민은 “멋진 바이올린 연주와 함께 방송과 저서로만 접했던 교수님을 만나 직접 강연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어렵다고 여겼던 과학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게 된 소중한 경험이 됐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날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북 콘서트가 시민들이 과학을 더 친숙하게 느끼고,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넓히는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저자와 함께하는 북 콘서트를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27일 의창구 명서시장 일원에서 열린 『제3회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이 제64회 진해군항제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제64회 진해군항제와 연계하여 운영되는 행사로, 벚꽃을 보기 위해 창원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전통시장과 야시장이 결합된 창원형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 현장에는 KBS 1TV 『6시 내고향』 촬영팀이 방문해 ‘별 볼 일 있는 여행, 고향투어’ 코너를 통해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을 소개하는 촬영이 이루어졌다. 해당 코너는 진해군항제 벚꽃 관광지와 연계한 야시장 콘텐츠를 담아, 오는 4월 8일 방송을 통해 전국에 소개될 예정이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시작된 야시장에는 시민 노래자랑과 버스킹 공연, 스탬프 투어, 먹거리 부스,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 일대는 늦은 시간까지 북적이며 명서시장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특히 행사 둘째 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제천복지재단(이사장 신길순)은 지난 3월 20일과 3월 27일, 총 2회차에 걸쳐 ‘2026년 복희씨의 문화살롱’ 첫 번째 프로그램 ‘싱잉볼&요가’를 진행했다. ‘복희씨의 문화살롱’은 제천복지재단이 사회복지종사자의 정서 지원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싱잉볼의 잔잔한 울림을 활용한 명상과 요가를 결합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깊은 호흡과 함께 신체의 긴장을 완화하고, 싱잉볼의 진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집중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회복지종사자는 감정노동과 업무 부담으로 인해 심리적 피로도가 높은 직군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 한 참여자는 “오랜만에 온전히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몸의 긴장도 풀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길순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종사자들의 소진 예방과 삶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립도서관 ‘갤러리 더 맵시’ 제54번째 초대전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열린다. ‘자연의 숨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나무와 꽃 등 자연의 모습을 담은 이영숙 작가의 회화 작품 15점을 선보인다. 작품에는 계절의 분위기와 감성적인 풍경이 섬세한 색감으로 표현돼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천 제천시립도서관장은 “갤러리 더 맵시는 지역 작가들에게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독서와 사색, 예술이 어우러진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품은 시립도서관 본관 1층 로비에 전시되며,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김나영)는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제6기 제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두고 연구진과 기획조정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계획 수립 연구진과 사무국 직원,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필요한 기초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를 주제로 한 특강과 함께 연구진의 역할과 핵심 업무에 관한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관련 주요 활동과 업무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이번 제6기 제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는 책임연구자인 세명대학교 유태한 교수와 부연구자인 한상윤 경북대학교 교수를 포함한 연구진 4명과 사무국 직원, 담당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한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계획 수립에 참여하는 연구진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어, 향후 지역사회보장계획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 재향군인회(회장 김영환)는 27일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제천시민회관 광장에서 서해를 수호하다 장렬히 산화한 호국영웅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추모식을 개최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전 등 나라를 위해 헌신한 장병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추모식에는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진혼무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추모사, 추모시 낭독, 결의문 제창, 만세삼창,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 김영환 회장은 “서해를 지키며 희생한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이어가고, 국민 모두가 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승환 권한대행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한 분들의 노력 덕분”